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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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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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 북산
  • 2017-03-13
  • 9791185769080 (118576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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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다"
책 상세소개


[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는 저자가 의사 김현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줄기세포치료제의 가능성, 난치성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 CEO로서의 경영철학과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문장으로 담았다. 세계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저자는 줄기세포 선구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문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또한 파미셀(주) CEO의 삶과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써의 현실 또한 녹녹치 않음을 결코 무겁거나 어둡지 않은, 세상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시니컬한 유머로 풀어 써 큰 감동과 웃음을 준다.

목차
chapter. 1 안녕하세요. 줄기세포 병원입니다!
내과 의사 김현수입니다 ㆍ15
첫 번째 환자 ㆍ19
침묵하는 몸이 더 무섭다 ㆍ23
치료보다 센 것이 의사에 대한 신뢰다 ㆍ26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 ㆍ30
의사와 사업가의 미래 ㆍ33
기적은 의사와 환자가 함께 만든다 ㆍ37

chapter. 2 열망이 필연적인 유전자를 만든다
같은 유전자 서로 다른 길 ㆍ43
필연적인 유전자의 시작 ㆍ47
정신의 한계는 의지가 만든다 ㆍ51
아버지의 꿈과 열정 ‘수원기독병원’ ㆍ55
통 큰 유전자를 가진 어머니 ㆍ60
최고의 산부인과 고려병원 ㆍ64
파독간호사 미스 강 ㆍ68

chapter. 3 혹독함이 나를 성장시켰다
만만하게 보았던 의과대학 ㆍ75
의술보다 인술의 가치 ㆍ79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라 ㆍ84
나는 악마이고 독사였다 ㆍ88
기본이 튼튼한 실력을 가져라 ㆍ93
혈액학을 전공한 첫 번째 제자 ㆍ97
남자들의 전투적인 유전자 ‘군대 이야기’ ㆍ100

chapter. 4 새로운 형태의 골수이식을 성공시켜라
아주대학병원에서 연구를 시작하다 ㆍ107
골수이식의 첫 장부터 밟아나가다 ㆍ111
쥬라기 공원, 공룡 부활의 비밀 ㆍ114
새로운 세계에 닻을 올리다 ㆍ119
혈액분반술을 위해 실험대상이 되다 ㆍ122
나를 믿고, 지원한 주임교수를 믿었다 ㆍ126
연구는 쿠폰으로 되지 않는다 ㆍ130
‘FISH’는 물고기가 아니다 ㆍ134
위험한 것은 방사선이 아니라 이것을 다루는 사람 ㆍ138
친구를 위한 한 번의 거짓말과 한 번의 진실 ㆍ142

chapter. 5 1999년, 가장 뜨거웠던 내 인생의 여름
해동 후 줄기세포를 안전하게 활성화시키다 ㆍ151
수지상세포 논문, 그들이 먼저 접수했다 ㆍ154
경쟁과 질투를 최고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다 ㆍ159
세계 최초 중간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성공 ㆍ164
기질세포 특허 출현, 작명의 오류를 조심하라 ㆍ167
처음으로 배양된 줄기세포를 이식해 질병을 극복하다 ㆍ169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중간엽줄기세포 동시 이식 ㆍ174
암에 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시도하다 ㆍ178

chapter. 6 신념이 용기를 주었다
환자들이 좋아하는 의사 선생님 ㆍ191
방어 진료는 환자와 의사 모두 손해다 ㆍ194
자연치료로 가버리는 환자들 ㆍ197
살에 예민한 의사들 ㆍ200
비타민과 철분제는 항상 가격과 비례하지 않는다 ㆍ203
패혈증 환자의 절규 ㆍ207
그래도 일인 3역은 너무 힘들다 ㆍ210
장담할 수 없는 최선이 늘 안타깝다 ㆍ214

chapter. 7 변화는 새로운 동력을 만든다
수지상세포연구회 발족 ㆍ221
파미셀 설립과 CEO김현수 ㆍ224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적 미래 ㆍ228
투자개방형병원의 미래지향적 비전과 약속 ㆍ232
나는 새 가슴이다 ㆍ235
리더의 카리스마는 리더의 것일 뿐이다 ㆍ238
유전자도 어쩔 수 없는 생김새 ㆍ242

chapter. 8 내 인생의 스승
건방의 부끄러움을 가르치다 ㆍ249
낮보다 길었던 우리들의 열정적인 밤 ㆍ252
거부할 수 없는 운명 ㆍ257
홀인원하는 명랑골프 ㆍ261
두 바퀴로 달리는 행복 ㆍ264
세상과 소통하는 갈비찜 ㆍ268
전쟁과 의학은 필요악이다 ㆍ271
의사에 대한 현실과 이상 ㆍ274
눈치 보며 사는 세상의 즐거움 ㆍ277
가난한 청춘들의 나라 ㆍ280
미래의 의학과 의사의 역할 ㆍ284
일관된 정책과 협조가 기업을 성장시킨다 ㆍ287
행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ㆍ290
책속으로
의사는 솔직히 환자의 신뢰와 믿음 없이는 병을 치료하기 어렵다. 어떤 질병이든 일차 치료는 환자와 의사의 신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29p》 의사가 환자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보이면 환자는 비로소 의사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자신의 질병과 싸울 준비를 시작한다. 기적은 신의 영역이 아니라 사람의 의지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삶에 대한 간절한 욕망이 치료에 대한 신념으로 바뀌는 순간 기적이 일어난다.… 의학의 발전은 의사들의 그러한 신념과 용기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끝이 없는 질병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으려면 의사와 환자 모두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39p》
.
당시 혈액내과에서 내가 맡은 임상적 목표는 골수 이식이었다. 이전까지 골수 이식을 직접 하게 될 거라 생각해본 적 없던 나는 두려움도 잊은 채 연구를 위한 준비를 처음부터 밟아나가야 했다.
골수 이식에 관련한 책을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갔다. 책은 가지고 다니기 곤란할 정도로 크고 방대했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과연 내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의문의 연속이었다. …그래도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에는 늘 시간이 모자랐다 《111~112p》 하 교수가 내게 부탁했다.
“막내가 아직 어려서 조금 더 살아야 해, 조금만 더 살게 해줘.”
나는 그의 간절한 소망을 차마 거절할 수 없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며칠 사이에 한 번의 거짓말과 한 번의 진실을 말한 꼴이었다.
하 교수를 병실에 두고 집으로 가자니 뜨거운 눈물이 솟구쳤다.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술잔을 집어던지고 나와 걷자니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와 함께 보낸 숱한 시간들에 대한 보상이 결국 이런 것이라면 다 부질없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 밤 나는 1%의 희망과 1%의 절망 사이를 오가며 비틀거렸다. 《144~145p》 오늘 본 내용에 대한 비밀 유지 각서를 받겠다고 했더니 주임교수가 못 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중간엽줄기세포가 신경세포로 변하는 결과와 과정을 설명했다. 주임교수가 어느 논문에 실린 내용이냐고 물었다. 내 설명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겠다는 눈치였다. … 그때까지 아무도 밝혀내지 못한 세계 최초로 중간엽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를 성공한 것이다. 1999년 일이었다. 현재는 내과 교과서에도 중간엽줄기세포가 신경세포로 분화한다고 기술되어있으나 당시에는 불가능한 현상으로 받아들였다. 새로운 세상이 보였다. 《165~166p》공여자의 나이가 거의 60세에 이르러 환자와 공여자의 나이를 합치면 110을 넘었다. 한마디로 매우 어려운 이식이다. 역시 중간엽줄기세포 동시 이식을 권유하였다. 공여자에게도 설명하고 이식 한 달 전 골수를 채취하여 중간엽줄기세포 배양에 들어갔다. 환자는 이식 전에 비장 부분절제술을 받았고 이식전 수술 후 합병증 없이 회복했다. 《176p》내가 아주대학병원을 퇴사한 이후에도 개원한 내과 병원에서 추적 관찰을 했다. 혈액 질환은 완전히 완치되었고 당뇨병도 인슐린 주사 없이 경구 약제로 조절이 되었으나 만성 이식편대숙주반응이 나타났다. 관절통 및 관절의 강직이 주요 반응이었다. 의학과 질병의 변이 속도에 대한 한계를 느끼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생명에 대한 인간의 의지를 말릴 수는 없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도전해야 했다. 《177p》줄기세포치료제 허가를 받지 못했으면 아마 결정을 내려야 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은 직원들에 대한 믿음과 잘 될 거라는 믿음이었다. 그마저 버리면 그야말로 모든 걸 잃을 것 같았다.
당시 나는 내게 마법의 주문을 걸었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마.”
허가를 받고 임상에 성공하기까지 다시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버텼다. 황우석 사태로 줄기세포에 대한 믿음이 바닥까지 추락했지만 위대한 기업으로 남기 위한 고통이라고 생각하며 견뎠다. 그리고 우리는 희망을 찾았다. 모두 나를 믿어준 직원들 덕분이다. 《240p》의대에 간 이후부터 나는 온전한 휴식을 취해본 적이 거의 없다. 하루가 서른 시간이라고 해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물론 그 시간들이 고통스러웠다면 진즉 포기했을 테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 앞에 닥친 일을 나 몰라라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의욕이 넘쳐 불협화음을 만들어냈지 게으름을 피우며 내 일을 누군가에게 떠넘기며 살지는 않았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없었다면 절대 마칠 수 없는 일이었다. 말도 안 되는 배고픔과 수면부족에 시달리면서 노력한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면 솔직히 그리 흡족한 삶은 아니다.
지금까지 행운만 노리고 뭔가를 준비했다면 억울할 테지만 다행히 나는 운이란 놈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대박이라 생각지 않기에 열심히 사는 지금이 가장 큰 행운을 만난
출판사 서평
세계 세포치료역사에 한 획을 긋다!
내과 의사이자 바이오제약회사 파미셀의 대표
김현수의 열정 스토리“기적은 신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책소개
세계 줄기세포연구의 역사를 바꾼 내과의사 김현수의 열정스토리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 과정, 난치성 환자들과 함께 했던 이야기,
의사로서 바이오기업의 대표로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신념과 인간애를 전하다우리사회에 줄기세포가 알려지게 된 것은 오래전 동물복제에 성공한 한 과학자를 통해서다. 이후 세포분화로 가능한 질병 치료의 무한 가능성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지만 그의 논문조작이 밝혀지고 인위적 세포 분화에 대한 윤리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여러 이유로 줄기세포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 시들었다.
“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가 우리에게 줄기세포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갖게 하는 것은 줄기세포라는 말이 처음 회자되기 전부터 이미 질병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저자인 내과의사 김현수는 연구의사 시절부터 줄기세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조혈모세포이식술(골수이식)을 시행하며 줄기세포의 치료적 가치를 경험, 치료법 개발에 몰두했고, 그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다.
이후 세계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이 책은 저자 김현수가 줄기세포 선구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전문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의대시절 방황을 극복하고 공부에 매진하기까지의 과정과 산부인과 의사이던 아버지와 달리 혈액종양내과를 선택해 연구실에 파묻혀 살았던 이야기들이 생생한 사실감을 느끼게 한다. 줄기세포치료 성공사례는 생명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과 경외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파미셀(주) CEO의 삶과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써의 현실 또한 녹녹치 않음을 결코 무겁거나 어둡지 않은, 세상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시니컬한 유머로 풀어 써 큰 감동과 웃음을 준다. ◎ 출판사리뷰
최고가 되기를 꿈꾸기 전에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최선이고 가치 있는 삶인가’를 일깨우다
저자 김현수의 어린 시절 놀이터는 산부인과 병원이었다. 당시 우리나라 최고의 산부인과 의사 아버지를 둔 덕분에 병원은 집이나 마찬가지였고, 청진기와 주사기 같은 의료기구들은 재미나는 놀이기구였다. 벅적거리는 병원식구와 환자들을 피해 다니며 놀다가 싫증이 나면 아버지를 찾아가 백 원만! 하고 손을 내밀면, 눈 한번 흘기지 않고 아들의 조그만 손에 동전을 쥐어주었다는 자상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현실의 무게에 눌려 혼자 술잔을 비우던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우리들의 고단한 아버지를 발견한다.의학도의 길을 가기 위해 처음으로 집을 떠난 그에게는 공부보다 외로움이 더 컸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에게 아버지의 눈물어린 사랑과 교수들의 따끔한 훈계는 마침내 깨달음이라는 큰 전환점을 만들어주었다. 그는 전공의 과정을 마칠 때까지 불타는 김현수, 독사 같은 김현수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독하게 공부하여 의사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쯤에서 저자는 자기 앞에 던져진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 또 그 일을 좋아하고 인정받기까지 세상이 아닌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 이겨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김현수의 최고 능력은 혈액종양 내과의로 출발해 세계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사실이다. 저자는 말기 암환자의 세포 면역치료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골수이식을 연구하면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에 몰두한 결과, 이 과정에서 조혈줄기세포의 생존과 기능에 영향을 주는 기질줄기세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미세 환경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미세 환경세포 연구를 시작해 암을 제거하는 면역세포로만 사용되는 골수이식의 한계를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끝에 그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것이다. ‘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는 의사 김현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줄기세포치료제의 가능성, 난치성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 CEO로서의 경영철학과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문장으로 시종일관 웃음 짓게 한다. 어린 시절 악동에서 의젓한 의사로, 환자들에겐 더없이 따뜻하나 자신과 기업의 대표로서는 엄격하고 철두철미한, 무엇이 최고의 삶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이고 진정한 가치인지는 조금 알겠다고 말하는 저자의 문장들이 곳곳에서 매력을 풍긴다.

[추천사]성공 가능성은 10% 미만이었다. 의과대학 교수라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였을 때 반신반의했다. 지금은 성공한 기업인으로 상장기업의 CEO가 되어 있다. 20년지기 친구로서 그를 많이 안다고 생각하였으나, 이 책을 통하여 혼자 고민하였던 그의 고뇌와 도전을 엿볼 수 있었으며,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 유병무김현수 선생은 일찍부터 줄기세포가 난치병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라는 확신을 가지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여 그 길을 외롭게 걸어온 의사이다. 결코 짧지 않은 기간 치열하게 살아온 그 삶의 기록. 평범함을 넘어 새로운 꿈을 꾸는 젊은 의사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강엽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아주대학교의료원 의과학연구소장자기 삶에 주어진 일에 대해 아무 항변없이 "네!" 라고 대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이 그 확신의 답을 얻게 할것이다.
­김준원 남아공선교사/WMF대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
저자 김현수
출판사 북산
출간일 2017-03-13
ISBN 9791185769080 (1185769080)
쪽수 296
사이즈 152 * 216 * 23 mm /5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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