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 별밤서재

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요약정보 및 구매

전쟁사를 통한 제4세대 전쟁 대비 전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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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안 톰슨트 , 앨런 밀레트
  • 책미래
  • 2013-11-28
  • 9791185134062 (118513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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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쟁사를 통한 제4세대 전쟁 대비 전략찾기
책 상세소개


전쟁사를 통한 제4세대 전쟁 대비 전략찾기 『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영국의 스핏 파이어 전투기, 독일의 MG 42 기관총 그리고 전설적인 댐 폭파 공습에 이용됐던 도약 폭탄 같은 전쟁의 아이콘들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을 되짚어본다. 각각의 아이템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성을 갖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격심했던 전쟁의 역사를 새롭게 다른 관점으로 조명한다.





목차
1t우리 시대에 평화가 왔습니다 8
2t히틀러의 작전명령 제1호 12
3t옐로 스타(Yellow Star) 14
4t에니그마 장비(Enigma Machine) 16
5tSS 배지 18
6t슈투카(Stuka) 20
7t스키부대 22
8t포켓 전함 ‘아드미랄 그라프 슈페’ 26
9t처칠의 시가 28
10tU 보트 30
11t마지노선(Maginot Line) 32
12t민간인 방독면 34
13t미쓰비시 A6M 제로식 함상 전투기 36
(Mitsubishi A6M Zero) 36
14t88mm 포 38
15t소형 선박들 40
16t공수부대 스목(Smock) 44
17t로렌 십자(Cross of Lorraine) 46
18t스핏파이어(Spitfire) 전투기 50
19t메서슈미트 Bf 109 52
20t뇌격기 소드피시(Swordfish) 56
21t공습 대피시설들 58
22t영국해군함정 HMS 후드(HMS Hood) 62
23t엑스타입(X-Type) 낙하산 64
24t스텐건(Sten Gun) 66
25tT-34 전차 68
26t대서양 헌장 72
27t공습 감시원의 헬멧 76
28t모신 나강(Mosin-Nagant) 소총 78
29t공수 특전단(SAS) 80
30t보잉 B-17 82
31t오보에(Oboe) 86
32t인간 어뢰들(Human Torpedo) 88
33t일본군 철모와 전투모 92
34t무선 통신 장치 94
35t실크 탈출 지도 96
36t봄베(Bombe)와 콜로서스(Colossus) 98
37t<스타스 앤드 스트라이프스> 신문 100
38t오스터 경비행기(Auster Light Aircraft) 102
39tMG 42 독일 기관총 104
40tPLUTO 106
41t지프(Jeep) 108
42t그린 베레(Green Beret) 110
43t판저파우스트(Panzerfaust) 112
44t몽고메리 베레모와 전차 116
45t잠수정(Midget Submarine) 118
46t애브로 랭커스터(Avro Lancaster) 폭격기 122
47t미국 공수사단 124
48t사막쥐 마크 128
49t호주 부대 마크 130
50tUSS 엔터프라이즈(USS Enterprise) 134
51t장거리 사막 정찰대
(Long Range Desert Group) 136
52t코만도 단검 138
53t퍼플 하트(Purple Heart) 훈장 140
54t카누 142
55t가미카제 특공대 144
56t페니실린 148
57t폭뢰(Depth Charge) 150
58tC?K 레이션(Ration) 152
59t콰이 강의 다리 154
60t무장 상선(CAM) 156
61t대서양 방벽(Atlantic Wall) 158
62t리버티 선(Liberty Ship) 160
63t도약 폭탄(Bouncing Bomb) 162
64t배급 통장(Ration Book) 166
65t오언건(Owen Gun) 168
66t친디트 부대 172
67t애즈딕(ASDIC) 174
68t해안선 방어물 176
69t다연장 로켓포 네벨베르퍼(Nebelwerfer) 180
70t와코(WACO) 글라이더 182
71tLST 184
72t조지 십장훈장(George Cross) 186
73t로켓탄 발사기(Rocket Launcher) 188
74t땅굴 트롤리(Trolley) 190
75t아이젠 하워의 부치지 않은 편지 192
76t티거 전차(Tiger Tank) 194
77t폽스키스 사설부대(Popski’s Private Army) 196
78t혈장(Blood Plasma) 198
79t베일리 교(Bailey Bridge) 200
80tDUKW 202
81t뱅갈로어 토피도(Bangalore Torpedo) 204
82t톨보이 폭탄(Tallboy Bomb) 206
83t그러먼 F6F 헬캣(Grumman F6F Hellcat) 208
84t이중 구동 추진 전차(Duplex Drive Tank) 210
85t독일의 포로 수용소 감시탑 212
86t호바트의 퍼니 전차들 214
87t M-1 소총 216
88t멀베리 항구(Mulberry Harbour) 218
89t독일 반궤도 장갑차
(Half-Track Armoured Vehicle) 220
90t프랑스 제1군 222
91t셔먼 전차(Sherman Tank) 226
92t빅토리아 훈장(Victoria Cross) 228
93t독일의 미니 전차 골리앗(Goliath) 230
94t낙하산을 이용한 물자 공수 232
95t캐나다군 휘장 234
96t국민돌격대(Volkssturm) 완장 238
97tP-51 머스탱(Mustang) 242
98tV-병기(V-weapons) 244
99t히틀러의 별장 독수리 요새(Eagle’s Nest)와
베르크호프(Berghof) 248
100t핵 폭탄 252
책속으로
저자 서문
이 책에 실린 100가지 주제들은 2차 세계대전과 밀접히 연관된 것들이다. 일부는 2차 세계대전 전부터 있었고 또 어떤 것들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생겨났지만 그 모두는 전쟁 동안 필수적인 부분들이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전쟁사의 전문가이든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모든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필자는 사람이 아닌 물체들만 다루었다. 가장 큰 물체인 대서양 방벽으로부터 가장 작은 페니실린 앰플까지 다루었다. 그중에는 마지노선, 멀베리 항구, 콰이 강의 다리처럼 큰 물체들도 있고 처칠의 담배나 SAS 특수부대, 폽스키스 프라이빗 아미(Popski’s Private Army), SS, 사막의 쥐, 호주 사단 등의 부대 마크도 다루었다. 필자는 영국, 미국, 러시아, 프랑스, 호주 등 연합국들뿐만 아니라 독일, 일본, 이탈리아와 연관된 물체들도 모두 포함시켰다. 가장 유명했던 세 전차, 즉 러시아의 T-34 전차, 독일의 티거 전차, 미국의 셔먼 전차에 관한 내용도 실었다. 이탈리아가 최초로 이를 사용해서 선박을 공격했었고 그 뒤를 이어 다른 나라들에서도 사용되었던 인간 어뢰에 대해 소개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유명했던 지프, 수륙양용차량 DUKW와 그 밖에도 수많은 차량들도 간략히 맛볼 수 있게 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던 독일의 88mm의 대전차포와 대공포겸용 화포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 책에는 몇몇 서류들도 나오는데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가 뮌헨에서 히틀러와 회담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와 종이 한 장을 흔들어 보이며 “우리 시대에 평화가 왔습니다.”라고 군중에게 외치는 장면은 이 책의 첫 부분에서 볼 수 있다. 그 후 정확히 11개월 후에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폴란드 침공을 지시하는 첫 번째 작전 명령을 내린다. 세 번째 소개하는 서류는 루스벨트 대통령과 처칠 수상이 1941년 8월 뉴펀드랜드에 정박하고 있던 영국함정 프린스 오브 웨일스(Prince of Wales) 호에서 회담을 한 후에 만들어진 국제연합 헌장이다. 마지막 서류는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를 대비해서 아이젠하워 장군이 써놓은 메모지로 다행히 상륙작전이 성공했기 때문에 나중에야 그 내용이 알려졌다. 이 책에서는 유명했던 항공기들도 언급되었다, 스핏파이어와 B-17, 머스탱, Bf109 메서슈미트, 제로센 등과 스워드피시와 랭커스터 폭격기도 다루었다. 미국의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항공모함과 영국 함정 후드(Hood), 독일 함정 그라프쉬페(Graf Spee), 소형 선박을 이용한 ?케르크 철수 작전도 소개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가지 대상들을 독자들이 즐겁게 읽기를 바라고 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에 대해서 새로운 정보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줄리안 톰슨(Julian Thompson)
출판사 서평
인류 역사상 가장 격렬했던 갈등과 대립 속에서 만들어졌던
오브젝트들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을 들여다본다1939년 8월 31일 아돌프 히틀러가 폴란드 침공을 명령하는 작전 명령 1호를 발동하면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일본이 USS 미조리 함상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을 할 때까지 1억 명 이상이 전쟁에 참여했고 수많은 나라들에서 엄청난 인명 피해와 막심한 경제적 손실이 일어났다. 전 세계는
최초이자 유일한 핵무기 사용을 지켜봐야 했고 5,000만 명 이상이 인류 역사상 가장 격렬했던 대립의 현장 속에서 목숨을 잃어야 했다.
이 책은 영국의 스핏 파이어 전투기, 독일의 MG 42 기관총 그리고 전설적인 댐 폭파 공습에 이용됐던 도약 폭탄 같은 전쟁의 아이콘들을 통해 2차 세계대전을 되짚어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했다. 모든 전선들과 지상전, 해전, 공중전을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레지스탕스와 정보전 그리고 윈스턴 처칠이 피우던 시가와 몽고메리가 쓰고 있던 베레모처럼 유명 인사의 독특한 습관들도 다루고 있다.
두 명의 전문 저자들이 집필했으며 220컷의 관련 사진들을 수록했다. 각각의 아이템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성을 갖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격심했던 전쟁의 역사를 새롭게 다른 관점으로 조명하고 있다..2차 세계대전은 6년에 가까운 길고 긴 기간 동안 60여 개 국가가 두 편으로 나뉘어 지구상 대부분의 지역에서 벌였던 전쟁이었으며, 전사자가 2,500만 명에 이르고, 민간인 희생자가 약 4,000만에 달하는 처참한 전쟁이었다. 이러한 전쟁에 대해서 나는 역사책이나 자서전 등을 포함한 많은 책자들을 통해서, 또는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서 대부분을 알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책을 감수하면서 그동안 다 안다고 자부하던 2차 세계대전에 대해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감수자의 입장에서 보다 정확한 번역서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평소에 흘려 읽었거나 처음으로 접하게 된 새로운 사실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참고문헌을 세심하게 찾아보았다. 그러는 가운데 이 책에서 다루는 100가지 주제들이 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전쟁의 흐름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놀랐고, 이로 인해 전쟁의 역사가 흘러간 인과관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3년 6개월간의 서독연방군 육군장교 양성과정에서 교육?훈련과 군사적 관행들을 겪으면서 세계를 상대로 두 차례의 전쟁을 일으키고 이끌어 간 독일민족과 군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었다. 또한, 대령이었을 때는 영국국방대학원(Royal College of Defense Studies)에서 1년간 수학하면서 유럽의 세력균형을 추구했고 독일에 대항하는 핵심세력이었던 영국군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경험이 있었기에 내 나름대로 유럽의 역사, 특히 전쟁의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자부했었지만 이 책을 감수하면서 내 지식의 초라함에 너무 부끄러웠다.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거의 70여 년 전의 사실을 설명하고 있지만, 전쟁 과정에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창과 방패’의 논리에 의해 전쟁 당사국들이 얼마나 많은 지혜를 찾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전력증강계획을 발전시키고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지르는 수많은 시행착오에 당황하는 우리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그 당시 시간적으로 제한된 가운데 새로운 전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무기체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보여준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김정은이 3년 이내에 적화통일을 달성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고, 중국과 일본이 제각기 군사력을 증강하면서 해양영토 관련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안보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서는 “평화는 힘으로 지켜야 한다.”라는 불변의 진리를 망각하고, 대중적 인기에 영합하여 평화를 희구하고 염원하는 노력에 만족하면서 강한 군사능력의 완비를 위한 투자에는 소홀하고 있다.

과거의 전쟁사는 현재 전력 연구의 스승이다. 한반도에 닥쳐올 수 있는 제4세대 전쟁을 연구하고 대비하는 단계에서 2차 세계대전의 연구는 필수의 과제이다. 《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은 분야별로 전쟁의 교훈을 찾고 장차전을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기에 미래의 과제를 준비하는 젊은 군사학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저자 줄리안 톰슨트 , 앨런 밀레트
출판사 책미래
출간일 2013-11-28
ISBN 9791185134062 (1185134069)
쪽수 256
사이즈 218 * 290 * 25 mm /14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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