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잡수다. 1 : 별밤서재

음악잡수다. 1 요약정보 및 구매

음악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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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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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2
  • 9791165392611 (116539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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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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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음악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뮤지션
책 상세소개


마이클 잭슨부터 존 레논,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슬픔과 혼란을 안긴 비운의 뮤지션들 그들이 남긴 음악만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우뚝하다! 팟캐스트 진행자 김수영이 풀어내는 이제는 전설이 된 뮤지션들과 그들의 음악 이야기 5년간 음악 팟캐스트를 진행해 온 저자는 뮤지션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의문을 가진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팝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뮤지션들의 죽음과 음악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다양한 형태의 죽음만큼이나 음악에 얽힌 사연도 다양하다. 전 세계에 큰 슬픔과 혼란을 일으킨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있는가 하면 지미 헨드릭스, 재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 등 27세에 생을 마감한 일명 ‘27 클럽’도 있다. 그 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한 뮤지션들도 있다. 이중에는 여전히 의혹이 풀리지 않은 죽음도 있지만, 그들이 남긴 음악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저자는 불후의 명곡에 얽힌 뮤지션들의 죽음과 그들의 삶을 함께 조망한다. 이 책을 통해 천재 뮤지션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음을 공감하고, 그들의 음악을 새롭게 듣게 될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팝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음악가들

처절한 비운의 죽음, ‘27 클럽’에서 시작한 나의 이야기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
블루스 음악의 전설, ‘27 클럽’의 시작점에는 그가 있었다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
가장 위대한 록 밴드 롤링스톤스의 창시자, 27세에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다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빼어난 실력의 소유자였으나 27세의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천재 기타리스트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로 블루스를 완벽히 소화한 최초의 백인 여성 블루스 가수
짐 모리슨(Jim Morrison)
‘죽음’에 관한 환상을 가진 것은 아니었을까
시드 비셔스(Sid Vicious)
비주얼도 실력이라는 것을 보여 준 섹스 피스톨즈의 베이시스트
이언 커티스(Ian Curtis)
뉴 오더의 전신, 조이 디비전의 보컬
존 레논(John Lennon)
단순한 ‘사고’가 아닌 역대급 ‘사건’으로 남은 죽음
랜디 로즈(Randy Rhoads)
‘악마’의 상징이었던 오지 오즈번이 사랑했던 기타리스트
마빈 게이(Marvin Gaye)
‘What’s going on?’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제프 포카로(Jeff Pocaro)
토토의 다신 없을 천재 드러머
커트 코베인(Kurt Cobain)
서서히 사라지는 인생보다 한번에 불타 사라지는 죽음을 선택한
그룹 너바나의 보컬
투팍(2Pac) VS 비기(The Notorious B.I.G.)
미국 힙합씬의 강렬했던 두 보스, 절친에서 원수로 생을 마감하다
제프 버클리(Jeff Buckley)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찬양하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자타공인 팝의 황제, 10년이 지나도 실감나지 않는 그의 부재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아델이 있기 전, 영국 소울 음악을 지배한 여왕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뛰어난 가창력으로 전 세계를 평정했던 디바 중의 디바
체스터 베닝턴(Chester Bennington)
세상에 없던 록 음악의 선두 주자 린킨파크, 그 중심에 있던 보컬 주자
XXX텐타시온(XXXTentacion)
문제아 중의 문제아, 그러나 더할 나위 없는 음악을 남기다

클래식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음악가들

이야기에 앞서
막간의 서양 음악사 - 도플갱어 같았던 두 사람,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음악가 바흐와 헨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평균율을 집대성한 천재 음악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George Frideric Handel)
메시아를 찬양하라!
막간의 서양 음악사 - 바로크 시대
막간의 서양 음악사 - 고대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천재 음악가 그 자체였던 인물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천재 위의 천재 음악가, 악성(樂聖)
막간의 서양 음악사 - 고전파 시대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가난했지만 자유분방했던 예술가의 혼, 음악으로 승화하다
니콜로 파가니니(Niccolo Paganini)
비통한 사후(死後),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최고의 비르투오소
막간의 서양 음악사 - 낭만주의 혹은 낭만파
막간의 서양 음악사 - 20세기 이후 근현대
책속으로
누군가의 ‘죽음’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그 ‘죽음’에 관해 여러 번의 사실 확인을 거듭해야 했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런 위대한 인물들의 ‘죽음’이 한낱 가벼운 이야깃거리로 소비되게 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그들의 어두운 내면의 자아에 내가 실제로 공감했던 경험담을 녹여 내기도 했고, 이들이 남긴 위대한 경력과 예술적 재산을 독자들이 다시금 돌아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엮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작가의 말쪽)1960년대에 천재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며 엄청난 활약을 하던 중 27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천재 뮤지션들이 있다. 흔히 ‘27 클럽’이라고 불리는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짐 모리슨(Jim Morrison)이 대표적이다. 이들 세 명을 일컬어 ‘3J’라고도 부른다. 하지만 조금 더 연대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델타 블루스의 초석을 다지기도 한(신비주의에 싸여 있던) 기타리스트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도 27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바 있고, 비틀스(The Beatles)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영국 최고의 악동(이 팀을 아는 사람이라면 ‘악동’이라는 표현이 너무 순화된 것 같겠지만, 굳이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그렇다.)이라 볼 수 있는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비운의 천재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의 죽음도 있다. 브라이언 존스 역시 27세에 요절한 뮤지션이다. 1970년 이후로도 희한하게 27세에 생을 마감한 뮤지션이 몇몇 더 있는데, 너바나(Nirvana)의 커트 코베인(Kurt Cobain),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그렇다. 그리고 2017년에 너무나도 안타깝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남자 아이돌 그룹인 샤이니(SHINee)의 보컬이었던 故 김종현 군도 사망 당시 만 27세의 나이였다.
(30쪽)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음악잡수다. 1
저자 김수영
출판사 북랩
출간일 2020-06-12
ISBN 9791165392611 (1165392615)
쪽수 338
사이즈 139 * 219 * 30 mm /4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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