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이기는 법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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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 , 매일경제 정치부 (해제)
  • 매일경제신문사
  • 2020-02-15
  • 9791164840816 (11648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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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고대 로마의 선거운동 지침서지만 오늘날에도 신문 1면을 장식할 정도로 현대적이다. 기원전 64년 로마 최고의 연설가이자 이상주의자인 마르쿠스 키케로가 집정관 선거에 출마하자, 현실주의자였던 동생 퀸투스는 성공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형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법을 정리해서 헌정한다. 그가 형에게 보낸 편지 속에는 짧지만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지혜들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의 어떤 부탁이든 들어주겠다고 약속하라든가 유권자들에게 경쟁자의 성추문을 상기시키는 따위의 권모술수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다. 또한 카멜레온이 되어 대중 앞에 멋지고 근사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항상 열성적인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라고 주문한다. 이 뻔뻔스러울 정도로 현실적인 지침서가 영어/한글 대역과 함께 생생하고 재기발랄한 번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매일경제 정치부의 해제가 추가되었다. 일견 그의 조언은 비루하고 인신 공격적인 정치공작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조언은 제대로 먹혀들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선거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선거에서 이기는 법》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이지만,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선조격인 저술이다. 공직에 오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쓰는 정치인이라면,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서론 004
번역노트 018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58가지 전략 023
해제 Ⅰ 056
ㆍ 로마의 번영을 뒷받침한 공화정 체제
ㆍ 로마공화정의 핵심은 법·제도를 통한 견제와 균형
ㆍ 공화정의 삼두마차 원로원-민회-집정관 체제
해제 Ⅱ 102
ㆍ 집정관이 되어야만 했던 마르쿠스 키케로
ㆍ 자초한 로마공화정의 위기와 붕괴
ㆍ 로마공화정을 무너뜨린 네 가지
기원전 64년 집정관 선거결과 170
해제 Ⅲ 172
ㆍ 우리 정치 현실과 선거에서 이기는 법
ㆍ 선거는 무엇인가
용어풀이 188
참고문헌 197
책속으로
4.
친절에
보답받을 때지지자들에게 유익한 조언을 하고 충고를 구함으로써 그들이 계속 당신에게 호의를 가지도록 힘쓰십시오. 지금은 당신이 베풀었던 친절에 보답 받을 때입니다. 당신에게 빚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선거에서의 지지로 빚을 갚을 때라는 점을 꼭 상기시키십시오. 당신에게 빚진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금 내미는 도움의 손길에 당신이 곧 보답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십시오. 귀족 계급, 특히 과거 집정관을 지냈던 사람의 지지가 당신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이들을 내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당신이 자신들과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31p에서17.
악의적 소문의 진원지가족을 비롯해서 당신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들 모두가 당신의 성공을 바라고 당신을 지지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친인척이나 이웃, 의뢰인, 과거에 데리고 있던 노예, 현재 부리고 있는 하인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선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악의적인 소문은 대부분 가족과 친구에게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71p에서
30
지역공동체를 확실한
지지기반으로 만들어야특수 이익집단, 지역공동체 조직, 외딴 지역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들의 지도자를 당신의 친구로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도 당신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로마의 자치령들로 사고와 노력을 확장시켜서 어떤 부족이 어떤 도시를 지배하고 있는지 알아내십시오. 그래서 로마의 모든 식민지와 마을, 농장에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 97p에서42
아첨을 부끄러워 말라첫째, 평범한 유권자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후보에게 무엇보다 크게 감동합니다. 따라서 유권자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십시오.
형제여, 당신은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당신에게 없는 자질도 갖추어야 합니다. 마치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던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항상 공손하고 예의 발라야 하지만 때로는 단호해야 합니다. 필사적으로 아첨하는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평소라면 명예롭지 못한 행동이지만, 공직에 출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매수하기 위해 아첨한다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환심을 사 정치적 동지를 만들기 위한 방편이라면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후보자는 카멜레온처럼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맞추고, 필요하다면 표정과 말투를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 135p에서46
사람들은 우아한
거짓말을 듣고 싶어한다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노우”라고 말해야 합니다. 여러 변호사를 찾아다니며 자신의 소송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정작 기쁘게 한 건 그를 대변해주겠다고 나선 사람이 아니라 소송을 거절한 사람이 건넨 친절한 말 한마디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내용보다는 형식임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플라톤을 신봉하는 당신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공직에 출마하는 후보자라면 반드시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친구와의 의리 때문에 거절할 수밖에 없다고 둘러대면, 적어도 상대는 화를 내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너무 바쁘다거나 더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면서 거절하면, 그는 당신을 증오하게 될 겁니다. 사람들은 솔직한 거절보다 우아한 거짓말을 듣고 싶어하니까요.
- 143p에서우리 정치 현실과
선거에서 이기는 법ㆍ 배우자에게 역할을 부여해라
가족 중 최소 배우자에겐 동의를 받고 출마를 해야 향후 선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처음 출마하는 선거구라면 초반에 배우자가 함께 지역 행사 및 출·퇴근 인사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경쟁 후보 또는 호사가들로부터 만들어질 가족 관련 루머를 막을 수 있고 화목한 가정의 이미지를 줄 수 있다. 공개 석상에서 보여준 배우자의 언변, 태도 등을 통해 그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지도 판단해야 한다. 호감을 주는 외모나 적극적인 성격이라면 유권자와 대면 기회를 넓히는 게 좋다. 목욕탕 등 배우자만이 가능한 공략 포인트를 잡는 것도 필요하다.ㆍ 선거캠프 실무 책임자는 측근에게 맡겨라
자칭 선거 전문가부터 ‘내 뒤에 1,000표가 있다’는 소위 선거 브로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후보자를 돕겠다고 찾아온다. 공약을 빙자한 각종 민원들도 쏟아진다. 후보자와 안면도 없지만 거액의 후원금을 내겠다는 사람도 나타난다. 캠프를 구성하고 적절한 공약 및 슬로건을 만들고 검은 돈을 차단하는 실무 책임자(컨트롤 타워)는 본인이 가장 믿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선거 경험도 풍부하면 더 좋다. 책임자가 누군지 캠프 구성원 모두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개석상에서 직접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래야 후보자와 직접 소통하며 캠프 내 혼선을 정리할 수 있다. 실무 조직은 최소화해야 한다.ㆍ 공평한 조건은 시간뿐이다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한 조건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뿐이다. 지역·계층 공략의 우선순위를 설정해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지역과 계층별 맞춤형 공약도 준비해야 한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08년 대선에 도입했던 ‘마이크로 타깃팅’이 필요하다.ㆍ 지역구에선 편한 사람이 되자
행사장에서 만난 지역구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즉석에서 노래 한 곡쯤은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필요하지만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 다선 의원은 지역구에서 입을 저렴한 양복이 여러 벌 있었다고 한다. 행사장을 돌면서 사람들이 잡아당기는 손에 옷이 찢어져도, 막걸리를 나눠 마시다 옷에 묻어도 개의치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172~181p에서
출판사 서평
가장 오래된, 그러나
여전히 효과적인 선거 교본
V 오바마 캠프에서 참모진들이 돌려본 선거에 관한 고전
V 인간의 본성과 선거의 본질에 관한 통찰이 빛난다2012년 오바마 재선 캠프 참모들이 수백 권을 구매해서 함께 돌려 읽은 책이 있다. 바쁜 선거활동 중 선거 전략가들이 한가로이 둘러앉아 책을 돌려 읽는다는 게 신기했던 모양인지 〈워싱턴포스트〉에서 어떤 책인지 관심을 갖고 보도했다. 그 책이 바로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선거에서 이기는 법》이다. 로마공화정 말기에 로마 집정관 선거에 출마한 형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를 위해 동생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가 나름대로 선거 전략을 정리해 헌정한 책이다. 58개의 짧은 편지로 이루어진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무려 2000년이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내용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의 뇌물사건이나 성추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지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어떻게 배치하고 활용할 것인지,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각시킬지,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 표로 바꿀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 후보의 장점과 단점, 나의 승리 가능성을 냉정하게 살피고 이것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거절 대신 적절한 거짓말을 하라, 애매한 일반론을 고수해 적을 만들지 말라, 일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 일정한 시간에 사람들을 이끌고 광장(유세장)으로 나서라는 등의 선거 전략을 내놓는다. 2000년 전 로마의 이야기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선거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다
관심과 세력을 표로 만드는 법
V 지금 왜 로마공화정의 선거를 돌아보는가
V 정치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선거운동 지침서마르쿠스 키케로가 집정관 선거에 출마한 당시는 로마공화정이 뿌리부터 흔들리던 시기였다. 정치 세력 간 균형이 무너지고 있었으며, 로마의 세력이 거대해지면서 시스템을 지탱하던 정치권 내 불문율이 와해되기 시작했다.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정치 폭력이 횡행했다. 특히 특권에 집착하면서 시스템을 제때 개혁하지 않은 귀족과 고위 행정관 세력이 공화정의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런 공화정의 재건을 위해 키케로가 집정관 선거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쇠락의 길에 접어든 로마에서 귀족 출신이 아닌 키케로가 제1집정관에 뽑히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노력을 한다. 그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던 동생 퀸투스 키케로가 자신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데, 이것이 바로 《선거에서 이기는 법》이다.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읽다보면, 떠오르는 책이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다. 사람들은 그의 대표작으로 《군주론》을 꼽지만, 역사학자들과 정치학자들은 《로마사논고》를 앞세우는 견해가 더 많다. 마키아벨리는 정치 세력 간 파벌 싸움으로 어지러웠던 피렌체를 정상화시킬 방법으로 로마공화정을 떠올렸다. 집정관과 원로원, 민회의 세 정치기구가 법과 제도를 통해 권력에 대한 균형과 견제가 이루어져야만 내부 갈등을 완화하고 결속된 내부 역량을 활용해 국가 부강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화주의를 완수하기 위한 수단으로 《군주론》이 탄생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정치권력 간 균형과 견제가 무너져 있고, 내부 갈등이 극단에 처해 있는 상황이 로마공화정 말기와 피렌체, 그리고 2020년 대한민국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최종 승리를 위한 선거,
알아야 이길 수 있다
V 가장 충실한 번역, 그리고 정치부 기자의 현실 감각이 더해진 해제
V 우리 정치현실 속에서의 선거, 그리고 이기는 법이 책은 2000년 전 퀸투스 키케로가 쓴 라틴어 원문을 필립 프리먼 교수가 영어로 해석하고, 다시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여기에 로마공화정에 대한 설명과 우리 정치 현실과의 괴리를 메우기 위해 정치의 최전선에서 선거를 취재하고 있는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들의 해제로 옛날이야기로만 들리는 당시의 선거 전략을 우리 현실에 맞게 수정했다. 원문에는 없지만, 소제목만 읽어도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게 58가지 전략에 제목을 달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우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배치했다. 또 우리 정치에 특화된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17가지를 추가했다. 이런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은 이유는 이 책이 권모술수와 협잡이 담긴 선거전략서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로 만들기 위한 통찰이 되길 바랐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선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하는 건곤일척의 승부였기에 표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결과는 선거에서 이긴 자에게만 돌아갔다. 마땅히 유권자가 자신의 선택으로 최종 승자가 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다.
《선거에서 이기는 법》은 일차적으로 선거를 통해 새로이 뜻을 펼치기 위한 정치인을 위한 책이다. 현명한 처신을 조언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어떻게 표로 이끌어낼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러나 유권자 모두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선거를 통해 표를 던지는 모두가 함께 읽고 정치인의 본모습을 살피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국가는 인민의 재산이다. 하지만 인민은 무작정 모인 사람들의 집합이 아니다. 정의와 공공선을 위한 협력에 대해 동의한 다수의 사람들의 결사다. 결사를 형성하는 최초의 원인은 개인의 약함이라기보다는 자연이 인간에게 심어준 어떤 종류의 사회성의 정신이다.”《국가론》에서 마르쿠스 키케로가 생각한 공화정은 ‘공공선에 대한 서로의 신뢰’였다. 이런 정치적 이상을 현실화하기 위한 과정이 정치요, 선거다. 투표는 이런 정치철학의 선택인 셈. 《선거에서 이기는 법》을 통해 우리 주변의 정치인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들의 본모습은 무엇인지 살피고 선택의 준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선거에서 이기는 법
저자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 , 매일경제 정치부 (해제)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간일 2020-02-15
ISBN 9791164840816 (1164840819)
쪽수 200
사이즈 128 * 190 * 17 mm /2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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