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 : 별밤서재

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 요약정보 및 구매

좋은 삶을 위한 지적인 독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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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현
  • 행성B
  • 2019-12-13
  • 9791164710898 (116471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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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좋은 삶을 위한 지적인 독서 입문
책 상세소개


문학, 사학, 철학 일명 문사철로 통칭되는 인문학의 전체 그림을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문학 입문서이자 교양서다. 인문학이 무엇이고, 왜 공부해야 하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찬찬히 안내한다. 그 여정에서 독자들은 공자, 맹자, 노자, 칸트, 러셀, 알랭 바디우 등 동서양 주요 인문학자들과도 만나게 된다.





목차
책을 내며

1부. 인문학은 무엇일까
너무 바빠진 인문학
사람 공부
여전히 문사철이다
강단 인문학, 자기계발 인문학, 강호 인문학
시험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만년 위기
쓸모를 지탱하는 쓸모

2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할까
안경이라서
직각자니까
붓도 된다
엔진이다
거울이니까
신발일 때도 있다
지우개라서

3부. 인문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질문

순수문학은 정말 순수할까
가사를 몰라도 팝송은 즐길 수 있다
역사는 진실의 기록일까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
동양과 서양으로 나눌 수 있을까
동양철학은 철학이 아닌가?

4부. 인문학이라는 산에 오르는 8가지 방법
문제의식이 출발선이다
마음 가는 대로 읽어라
어려운 문장을 만났을 때는 그냥 지나쳐라
나의 생각과 다른 책을 읽어라
강을 건너기도 전에 뗏목을 버리지 마라
오해를 두려워 마라
배운 만큼 꼭 써 먹어라
변죽은 과녁이 아니다

5부. 먼저 나를 찾자
공자 : 원칙에 목매지 마라
지눌 : 상처와 마주 앉기
칸트 : 살아가는 것도 ‘의무’다
정약용 : 괴로움 속에 즐거움도 있다
자사 : 신념과 욕구의 투쟁 과정이 인생이다
한하운 : 고통을 관통한 자의 얼굴을 보라

6부. 타인과 어떻게 만나야 할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마음에는 힘이 있다
폴 틸리히 : 고독해서 사랑한다
최시형 : 사람은 사람이지 않은 적이 없다
이황 : 같은 모래알은 없다
장자 : 보아야 할 것을 보기
이순신 : 부모라는 타자의 마음

7부. 세계는 무엇일까
정도전 :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조식 : 정치의 자세
맹자 : 진정 변화를 원한다면 여러 전략을 구사하라
한비자 : 성군보다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
러셀 : 교과서는 누구의 주장인가
브레히트 : 역사는 모든 이를 기록하지 않는다

8부.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자 : 규정하는 순간 삶이 지루해진다
베이컨 : 누구나 편견에 갇혀 있다
석가모니 : 충만해지고 싶다면 버려라
박중빈 : 감정을 잘 운용하자
에리히 프롬 :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있다
알랭 바디우 : ‘헌신’할 때 인생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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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당장 성과를 내는 것은 실용 학문이지만 실용 학문을 계발하고 사용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의 삶을 연구하고 사람에게 삶의 의지와 힘을 불어넣는 것은 결국 인문학입니다. 인문학은 실용 학문에게 방향과 아이디어도 제공합니다. 그런데도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단지 눈에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수원지와 수도관이 쓸모없다고, 인문학이 물질적인 성과를 생산하지 못한다고 깎아내립니다. 쓸모를 지탱하는 쓸모, 그것이야말로 어디에도 없는 인문학의 쓸모인데 말입니다. -36쪽한때 ‘힐링’이란 말이 유행했습니다. 몇몇 인문학자는 힐링과 인문학 사이에 선을 긋기도 했지만, 사실 인문학이야말로 힐링, 치유의 본거지입니다. 심리학이나 상담학은 근대 들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인문학이 치유를 담당했지요. 옛 사람들은 인문학에 조예가 깊은 스승을 만나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거나 인문학 서적을 읽으면서 내면의 고민을 풀었습니다.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주희, 이황 등 철학자들의 문답법은 지금 봐도 무척 훌륭한 교수법입니다. 일종의 철학 상담 같고요. -58쪽우리가 역사 속 위인을 공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사람이 언제 태어나 죽었는지 외우기 위해서일까요, 그를 추모하기 위해서일까요. 궁극적으로는 계승을 위해섭니다. 위인은 시대를 앞서간 이들입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어떻게 하면 지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지 힌트를 얻고 실천해야 합니다. -80쪽꼭 고전 원전을 직접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셔도 좋습니다. 흥미가 생길 때 읽어도 늦지 않으니까요. 전체를 알아야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일단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를 몰라도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설서의 역할이니 그런 해설서에 의지해 보시길 권합니다. -99쪽공책에 읽은 책들을 기록하는 것보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모릅니다. 그런 곳에 자신만 볼 수 있는 비밀 공간을 만들어 책 표지와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찍은 사진, 간단한 소감을 올려놓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열어 볼 수 있으니 더 편하겠지요. -121쪽많은 사람이 공자를 딱딱한 사람,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고 해 대는 ‘꼰대’ 같은 사람이란 편견을 갖고 있는데, 공자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공자는 기본적으로 ‘하지 마라’는 식의 도덕적 금기를 규정하고 지키는 삶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도덕적 금기를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 늘 그 너머의 능동성과 생동성을 지향했습니다. -130쪽도를 자사는 과감하게 ‘하늘이 인간에게 준 본성을 좇는 것’이라고 규정합니다. 욕구를 좇는 본성과 신념을 좇는 본성을 잘 다스리고 활용해서 하늘의 뜻을 인간의 세상에 구현하는 것이 도라는 것입니다. 명료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개념으로 정리할 수도 없는 도에 관한 담론은 당연히 형이상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뜬구름 잡는 소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152쪽틸리히는 고독 속에서 사랑의 방법을 모색하길 권유합니다. 고독은 먼 옛날부터 먼 훗날까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게 되는 인간의 본질입니다. 인간은 모두 고독하게 서로 떨어져 있어 진실되게 만날 수 있는 겁니다. 비어 있기에 채울 수 있고, 떨어져 있기에 다리를 이을 수 있지요. -174쪽최시형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묻기도 했습니다. 정말 조상의 혼이 있어서 제사 때 오신다면 아무것도 없는 저 병풍 뒤 벽으로 오겠느냐 아니면 당신의 후손이며 하늘인 제주에게 오겠느냐고. 조상의 혼이 있다면, 정해진 형식에 맞춰서 제사상을 차리느라 후손들이 고생하고 반목하는 것을 결코 바랄 리 없습니다. 그보다는 후손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차려서 그저 맛있게 먹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178쪽장자는 장애가 무엇인지 간파하고 있었던 겁니다. “덕이 높으면 외모 따위는 잊게 된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덕이 높은 사람은 인기지리무신과 옹앙대영, 영공과 환공 모두를 가리킵니다. 그들에게는 ‘정상인’이라는 허구의 관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체장애’가 그들에게는 그저 그 사람의 특징일 뿐인 겁니다. -189쪽17세기까지 유럽은 왕권의 당위성을 왕권신수설에서 찾았습니다. 왕의 권력은 신이 부여한 것이니 절대적이라는 논리지요. 그러다 왕권은 신이 준 것이 아닌 인민이 권리를 위임한 것일 뿐이라는 사회계약론이 등장했고, 이 사상이 프랑스혁명 등으로 이어지면서 근대 민주주의 사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맹자는 이미 기원전 4세기에 사회계약론에 가까운 주장을 했습니다. 친구에게 가족을 부탁하고 관리에게 직원을 맡기듯이, 임금에게 나라를 맡겼을 따름이라는 겁니다. -212쪽현실에서 요순이나 공자가 꿈꾼 덕치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한비자의 분석입니다. 그러므로 군주 한 사람이 성인, 영웅이 되기를 마냥 고대할 것이 아니라, 평범한 군주 누구나 폐습을 고칠 수 있도록 법치에 근거해서 정치를 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지요. -220쪽노자라면 남성과 여성으로 이름 붙이지 말라고, 그래서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벗어 버리라고 할 겁니다. 젠더만이 아닙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으로, 인종과 국적으로, 그 무엇으로도 자신과 타인을 규정하지 말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것들을 벗어 던져야 내가 나답게, 네가 너답게 주체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향유할 수 있을 테니까요. -235, 236쪽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다는 건 곧 한국 사회에서 이들은 대중이 아님을 반증하는 것이지요. 이들은 분명 존재하는데 사회는 이들이 없는 것처럼 취급해 왔습니다. 공백을 은폐하려는 시도입니다. 이에 맞서 싸운 이들이 바로 주체이지요. 장애인이 배려 대상자를 넘어 실질적인 주권자가 되는 투쟁이 바로 사건이고, 곧이어 기존의 비장애인 중심 사회를, 모두를 위한 사회로 전환한다면 새로운 진리가 탄생한 것이지요. -264쪽
출판사 서평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인문학 개요를 지도 그리듯 한눈에 보여 주는 입문서살다 보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는 순간이 온다. 왜 이렇게밖에 살 수 없을까, 저 사람과 지내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 미국의 금리 인하가 내 인생과 무슨 상관일까 등 질문이 밀려들 때 이 물음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답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나, 타인, 세계로 축약될 수 있는 이 물음들은 사실 인문학이 붙들고 있는 오랜 화두다. 《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이제 막 자신을 비롯한 타인, 세계에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인문학 입문자를 위해 쓰였다. 자기계발서, 감성 에세이 등 기운을 북돋고 위로해 주는 글들로도 고민이 덜어지지 않고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다른 길로 들어설 때가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인문학 세계에 안착하고, 자기 질문들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채로 인문학 공부에 나서려는 이들에게 인문학이 무엇이고, 왜 공부해야 하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 차근차근 길을 안내한다. 그 여정에서 독자들은 공자, 맹자, 노자, 칸트, 러셀, 알랭 바디우 등 동서양 주요 인문학자들과 만나게 된다. 이를 통해 문사철로 통칭되는 인문학 각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인문학 입문서이자 교양서인 이유다.인문학은 “쓸모를 지탱하는 쓸모”책은 8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인문학은 무엇일까〉에서는 인문학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떤 오해를 받고 있는지 점검한다. 저자는 인문학이 근본적으로는 ‘사람 공부’이고, 궁극적으로는 나를 알게 해 주는 학문임을 짚은 후 문학, 사학, 철학으로 좁혀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또한 공맹을 비롯한 동서양 성현들이 태어나 활동한 ‘축의 시대’에도 ‘위기’였던 인문학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인문학이 “쓸모를 지탱하는 쓸모”를 지닌 학문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수원지와 수도관이 있어야 수돗물이 나올 수 있듯이 인문학이라는 수원지와 수도관이 있어야 실용 학문들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할까〉에서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들을 설명한다. 저자에게 인문학은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는 안경이요, 논리력을 키워 주는 직각자이며,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붓이다. 아는 만큼 실천으로 이끄는 엔진이며,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거울이고, 험한 인생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받쳐 주는 든든한 신발이다.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상처를 정면으로 보게 함으로써 치유시키는 지우개이기도 하다. 해설서가 어때서3부 〈인문학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질문들〉에서는 인문학 전체 그림을 보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문사철 주요 ‘논쟁’을 살펴본다. 논쟁으로 접근하는 것만큼 학문 체계를 이해하는 데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문학에서는 ‘순수문학’ 논쟁을, 역사에서는 역사의 기술 자세들에 대해 다룬다. 철학에서는 철학을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으로 이분하게 된 배경을 짚어 본다. 4부 〈인문학이라는 산에 오르는 8가지 방법〉에서는 저자가 터득한 인문학 공부 비법을 털어놓는다.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찾을 것, 남들이 추천해 준 책 말고 해설서 같은 쉬운 책부터 마음 가는 대로 읽을 것, 어려운 문장을 만났을 때는 그냥 지나치거나 끝까지 파고들 것, 자신과 생각이 다른 책을 읽을 것, 비판 전에 충실히 실력을 쌓을 것, 깨달은 만큼 실천할 것, 독후감은 간단히 정리할 것 등이다. 공맹부터 알랭 바디우까지 개괄5부 〈나를 먼저 찾자〉, 6부 〈타인과 어떻게 만나야 할까〉, 7부 〈세계는 무엇일까〉, 8부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서는 저자가 인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만나게 된 동서양 주요 인문학자들이 소개된다. 저자의 사유를 나, 타인, 세계로 확장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다. 저자는 공맹부터 칸트, 러셀, 에리히 프롬, 알랭 바디우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이들의 생애와 주요 사상 등을 들려준다. 대부분 인문학사에서 비중이 큰 사상가들이어서 독자들은 인문학사 전반을 개괄할 기회를 얻는다. 공부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이 책을 ‘자신’이 그린 인문학 지도라고 밝힌 이유다. 이 책을 발판 삼아 각자의 인문학 지도를 그려 나가면 좋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잘 살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한다
저자 신도현
출판사 행성B
출간일 2019-12-13
ISBN 9791164710898 (1164710893)
쪽수 272
사이즈 143 * 211 * 21 mm /3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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