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세 언니의 자격증 육아: 실천편 : 별밤서재

핫세 언니의 자격증 육아: 실천편 요약정보 및 구매

자격증 33개로 육아하는 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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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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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자격증 33개로 육아하는 엄마 이야기
책 상세소개


33개 자격증으로 자급자족 육아하는 핫세언니! 자급자족 육아는 재테크다! 핫세언니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비결! 자기계발과 육아, 두 마리 토끼 잡기 육아는 노동이 아니다. 육아는 자기계발이다. 중증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극복한 엄마의 멋진 인생기록! 아이와 함께 오늘도 성장 중인 자기계발 천재이자 육아 천재, 핫세언니의 인생록! “엄마가 내 엄마라서 정말 좋아요. 엄마가 자랑스러워요.”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아이에게 존경받는 엄마라면, 잘 살아왔다고 확신할 수 있다. 친구 같고 때로는 엄마 같은 첫아이는 나에게 스승이기도 하다. 아이를 키우며 많은 것을 배웠다. 육아가 나를 살렸다. 나는 육아를 통해서 자기 계발을 했다.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얻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도 배우고자 했고 또 나누고자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책을 쓰면서 또 배웠다. 아프고 흔들리며 육아하는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목차
[제1장] 체험 논술

01. 재연 논술
02. 창작 논술
03. 책 체험 논술
04. 인터뷰 논술
05. 진로 논술
06. 음악 논술
07. 생활 논술

[제2장] 조형 논술

01. 켬퓨터 게임 VS 전통놀이
02. 조선시대 주민등록증, 호패
03. 계절 논술, 봄 I
04. 계절 논술, 봄 Ⅱ
05. 계절 논술, 봄 Ⅲ
06. 우리나라 국경일
07. 가족신문 액자
08. 건국인물 난생설화
09. 스마트폰, 꼭 필요해?
10. 페스트푸드 편리해?
11. 결혼은 꼭 해야하나
12. 인성보다 중요한 것
13. 꽃에도 표정이 있다.
14. 즐거운 우리 집
15.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16. 경복궁, 왕의 하루
17. 계절 논술, 여름 I
18. 계절 논술, 여름 Ⅱ
19. 계절 논술, 여름 Ⅲ
20. 계절 논술, 여름 Ⅳ
21. 계절 논술, 가을 I
22. 계절 논술, 가을 Ⅱ
23. 계절 논술, 가을 Ⅲ
24. 한국사 논술 I
25. 한국사 논술 Ⅱ
26. 한국사 논술 Ⅲ
27. 한국사 논술 Ⅳ
28. 한국사 논술 Ⅴ
29. 한국사 논술 Ⅵ
30. 한국사 논술 Ⅶ
31. 논술 Ⅷ
32. 한국사 논술 Ⅸ
33. 한국사 논술 Ⅹ
34. 역사
35. TV는 바보상자?
36. 책은 내 친구다
37. 메모는 중요해
38. 만화책도 책이야?
39. 청소는 즐겁다
40. 음식으로 한국 알리기
41. 한글로 우리나라 알리기
42. 친구 직업 찾아주기
43. 태극기 소중히 다루기
44. 유교전통이 뭐야?
45. 계절 논술, 가을 Ⅳ
46. 계절 논술, 가을 Ⅴ
47. 계절 논술, 겨울 I
48. 계절 논술, 겨울 Ⅱ
49. 계절 논술, 겨울 Ⅲ
50. 계절 논술, 겨울 Ⅳ
51. 감사편지 쓰기
52. 지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53. 소중한 나의 이름
54. 빼빼로데이는 누가 만들었어?
55. 크리스마스에 대한 나의 생각
책속으로
[프롤로그]“엄마와 함께 하면 학습이 놀이가 된다”아이와 함께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는 언제나 숙제였다. 그래서 나는 학습이 놀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했다. 아이가 그림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을 때 나는 놀이 미술을 배웠다. 놀이 미술은 분야가 많아서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 다행히 아이는 내가 배워오는 것마다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놀았다.

나는 학교와 문화센터, 도서관 등에서 오랫동안 논술을 가르쳤다. 논술이라는 것은 주어진 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쓰는 글쓰기의 한 종류다. 개념만 들어도 꽤 딱딱한 글쓰기처럼 느껴진다. 초등학생이 논술과 토론을 배우면서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을 익히기도 하는데 쉽게 받아들이고 쓰는 아이는 드물다.

나는 논술이 상대를 설득시키는 글쓰기의 한 종류로서 글을 읽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지극히 논리적인 글이 오히려 상대의 마음을 동요시키기 힘들 때도 있다.

나를 만나러 오는 학생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다. 그중 대부분은 초등학생이다. 가끔 대입 논술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오히려 가르치기가 훨씬 편했다. 내가 하는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적용하여 논술문 한 편을 어렵지 않게 썼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은 달랐다. 논술의 개념을 알려주고 글을 쓰게 하면 점하나를 못 찍고 한참을 망설인다. 그러다 한 줄도 쓰지 못하고 연필을 놓고 만다. 다독하는 아이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논술을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었다. 아이들이 재밌어야 나도 재밌다. 우선 글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려 주었다. 글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자신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할 수 있고 노래로 표현할 수도 있다. 말로 표현할 수도 있고 글로 표현할 수도 있다.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더니 아이들은 더이상 글쓰기를 공부로 여기지 않았다.

더 중요한 하나는 우리가 생을 살아가면서 익혀야 할 중요한 것 하나가 행복을 가늠하는 중요한 키라는 사실이다. 경청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제대로 읽고 자유롭게 쓰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말해서 얻고 세상과 만나는 다양한 텍스트를 제대로 읽으며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는 엄마와 함께 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다고 해도 가정에서 생활화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공부에 그치고 만다. 아이들에게는 논술도 지겨운 공부가 하나 늘어났다고 느껴질 뿐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와 생활 속에서 논술을 했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찾아 논제를 만들어 토론하고 글로 썼다. 많은 시간을 게임으로 보내는 친구들이 있다는 아이의 말을 듣고 민속놀이 도구를 같이 만들었다. 함께 만든 팽이와 투호를 가지고 반나절을 재밌게 보냈다. 놀이 중간과 쉬는 시간에 틈틈이 느낌을 나누었다. 그런 다음 느낌과 생각을 글로 썼다. 아이는 주어진 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어렵지 않게 써냈다. 점점 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미술과 논술을 접목하여 논제를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씩 놀이하듯 체험하고 토론하고 글을 썼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자격증육아 실천편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논술 교재인 셈이다.

엄마와 함께 하면 학습도 놀이가 된다. 자격증육아 실천편을 접하는 엄마와 아이들이 놀며 배우길 진심으로 바란다. 놀며 배우는 것이 진짜다. 주어진 논제에 대해 하루 하나씩 활동해 보고 수다를 떨 듯 짝 토론을 하고 한 줄의 의견을 쓰는 것으로 출발하면 좋겠다.

국어를 제대로 하면 영어도 잘한다. 경청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제대로 읽고 자유롭게 쓰면 익히지 못할 공부는 하나도 없다. 그것이 행복이고 배움의 기본이다. 배움의 기본은 가정에서 엄마와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래야 생활이 되고 어렵지 않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

엄마와 함께 하면 학습이 놀이가 된다. 저자 김영희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육아서이기도 하고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육아의 정석을 많은 엄마들이 함께 읽고 공감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아파 본 엄마가 더 잘 키운다는 작가의 말이 눈물 날만큼 위로가 되고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다.
- 동현, 래현 맘 최은정

이 책은 육아서이기도 하고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엄마와 아이의 성장기이기도 해서 감동과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지금 한창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내가 앞으로 어떤 마음과 자세로 아이를 대해야 할지를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이야기가 읽는 내내 무척 힘이 되었다.
- 우성 맘 박미림

아이의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해 시작된 행동이 자격증 취득이란 결과로 이어졌다. 아이와 함께하기 위한 기본에 충실한 행동이었다. 육아와 자기 계발, 이 두 단어를 듣고 자신 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힘들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것을 어렵게 만드는 유일한 원인이라는 말처럼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생각과 마음을 바꿔 먹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답이 있는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지후, 선후 맘 김소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별 생각 없이 육아를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다.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던 두 마리토끼잡기. 엄마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 힘들다 생각 하는 것 자체만이 그것을 어렵게 만드는 유일한 이유라는 말이 가슴 깊이 꽂힌다. 인생의 큰 가르침을 주는 고마운 책을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 고원, 형도 맘 최윤주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핫세 언니의 자격증 육아: 실천편
저자 김영희
출판사 더로드
출간일 2020-06-19
ISBN 9791163380849 (1163380849)
쪽수 120
사이즈 176 * 226 * 12 mm /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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