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 별밤서재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요약정보 및 구매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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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맥스웰
  • 비즈니스북스
  • 2020-05-27
  • 9791162541456 (11625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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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위기를 뛰어넘는 리더의 11가지 원칙
책 상세소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리더들은 무엇이 다른가

새로운 세대의 등장부터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불안한 국제 정세에 이르기까지… 최근 강도 높은 불확실성이 우리의 삶에 침입하면서 국가와 업계를 막론하고 리더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리더는 현 상황을 유지하고, 살아남는 것 이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전 세계 1% 리더들의 리더로 불리는 존 맥스웰은 ‘불안정한 시대에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응력, 즉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지난 40년간 전 세계 600만 리더들을 훈련시키며 그들을 관찰한 결과, 일과 삶 모두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를 기꺼이 감내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Shift)시킨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성공으로 이르는 변화의 과정을 ‘리더시프트’(Leadershift)라고 부른다.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에서 존 맥스웰은 과거의 성공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에 리더가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조직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총 11가지 원칙을 들어 설명한다. 책 속에는 새로운 세대를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리더와 팀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조직이 신뢰하고 존경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자기 계발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는가? 증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가? 팀원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을 일깨우고 싶은가? 두려움을 용기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리더들의 원칙이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목차
제0장. 이대로 멈춰설 것인가,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리더에게 최대 적은 과거의 자신이다
당신은 변화에 얼마나 열려 있는 사람인가?
리더가 성공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

제1장. 독주자에서 지휘자로 전환하라
리더는 혼자 정상에 오르지 않는다
받는 것에서 주는 것으로 초점을 바꾸어라

제2장. 목표 달성보다 성장 자체를 중시하라
성장만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
성장지향형 리더가 되는 법
성장을 우선으로 삼으면 삶은 어떻게 바뀔까?

제3장. 특권을 누리려 하지 말고 대가를 치르는 리더가 되라
리더로 성공하려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리더는 ‘가장 먼저’하는 사람이다
리더는 절대 멈추어 서서는 안 된다

제4장. 리더가 모든 팀원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리더가 모든 팀원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
기쁨을 주는 사람에서 리더로 전환하는 법

제5장. 익숙함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움을 창조하라
당신은 창조 지대에 있는 리더인가?
창조 지대를 가로막는 정신적 장벽을 뛰어넘어라
리더가 반드시 배우고 따라야 할 창조성의 규칙

제6장. 조직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만들어라
리더십은 리더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다리를 ‘오르지’ 말고 ‘세워라
누군가의 멘토가 되기 전에 물어야 할 질문들

제7장. 지시하지 말고 교류하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환영하라
교류하는 리더가 되는 방법

제8장. 획일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라
당신의 인생에 긍정적 차이를 만들어 낸 사람은 누구인가?
팀 다양성의 이점
좋은 리더는 팀에 다양성을 수용한다
다양성을 방해하는 6가지 요인
다양성과 소속감을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

제9장. 지위적 권위를 버리고 도덕적 권위를 행사하라
영향력은 직위에서 오지 않는다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
도덕적 권위로 가는 길

제10장. 리더십은 배움과 훈련으로 완성된다
리더십에 대한 시각을 바꿔라
변혁의 리더십을 위해 필수적인 것들
변혁의 리더십의 놀라운 힘

제11장. 커리어를 쌓는 대신 소명을 키워라
커리어와 소명의 차이
우리는 모두 탐색자다
당신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목적이 소명을 만든다
어떻게 소명을 찾을 것인가?
어떻게 소명을 극대화할 것인가?

감사의 글
주석
책속으로
좋은 리더는 적응한다. 그들은 방향을 전환한다. 정지해 있지 않는다. 주변 세계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래왔지만, 이것이 오늘날만큼 분명하게 드러난 적도, 빠르게 변화하는 능력이 지금보다 더 중요했던 적도 없다. 그리고 내가 좋은 리더란 ‘적응한다’고 한 말은 ‘순응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순응적인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리더시프트를 행하는 적응력 있는 리더들은 불확실성을 향해 나아가고 그것을 정면으로 다룬다.
제0장. 이대로 멈춰 설 것인가,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좋은 리더란 혼자 정상에 올라가서 아래를 향해 “이봐, 어서 올라오라고. 어떻게 올라오는지 안다면 말이야.”라고 소리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결정을 한다. 자신의 걸음을 신중히 고려해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함께 올라갈 수 있게 만든다. 첼리스트 장한나가 독주자에서 지휘자로 자리를 바꿨을 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 보자. 독주자일 때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때에 악기를 집어 들고, 원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아무리 오래 걸려도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연주자들은 신경 쓰지 않고, 연주곡에서 원하는 부분 또는 자신의 어떤 기교에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휘자일 때 그녀는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녀는 조율해야만 한다. 다른 사람들의 속도에 맞추어야 한다. 거대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개성과 능력을 고려해야만 한다. 자신이 그리는 그림을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의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제1장. 독주자에서 지휘자로 전환하라 당신은 성장을 위해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는가?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욕구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기꺼이 인정하는가? 기꺼이 나쁜 습관을 버리고,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꾸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는가? 여기서 해야 할 것은 바로 성장을 위한 리더시프트이다. 자신의 잘못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를 기꺼이 인정해야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알아낼 수 있다. 누구나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겸손이 요구된다.
제2장. 목표 달성보다 성장 자체를 중시하라할 수 없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하지 않는 것은 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성공을 가로막는다. 대부분의 성공에 가장 큰 방해물은 재능이나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형편없는 선택이다. 리더로서 성공하고 싶다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해야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기꺼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초기 미국의 선교사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은 이런 말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희생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도 없다. 당신이 희생하지 않고도 성공을 거두었다면, 그건 당신보다 앞서 누군가가 희생했다는 말이다. 당신이 희생만 하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그건 다음에 누군가가 성공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제3장. 특권을 누리려 하지 말고 대가를 치르는 리더가 되라 늘 모두를 기쁘게 하는 리더란 존재할 수 없었다. 심지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들도 반대파가 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모두가 늘 행복하지는 않다는 현실이 덮쳐 왔을 때 나는 감정적 장벽에 부딪혔다. 내가 나쁜 리더라는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사임하고 다른 곳을 이끌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더 경험 많은 리더들에게서 현명한 조언을 들었다. 그들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점을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더 중요한 시각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뒷걸음질하고 있었다. 내 목표는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었고, 그리하여 내가 그들에게 헌신을 요구할 자신감을 얻는 것이었다. 그들이 거부하면 나는 그저 그들이 나를 더욱 좋아하게 만들려고 더 열심히 일했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해 주리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상황은 계속 좋지 않았다. 나는 가장 불만 많고 헌신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들였다. 심지어 그들이 조직의 비전에 기여하지 않아도 또는 조직이 발전하는 걸 돕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다. 본말이 전도된 행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4장. 조직에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의식을 심어라 당신의 성향상 끌리는 곳은 어느 지대인가? 타성 지대, 그러니까 수동적이라고 할 수 있는, 되도록 적게 행동하는 쪽으로 기우는가? 위험을 회피하는 안정 지대에 머무는 경향이 있는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기꺼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 지대에 관계하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다른 관점들을 찾아내고, 그 경계를 건너가는 모습을 상상하고, 종국에는 실제로 거기에 도달하는가? 즉, 창조 지대에 살면서 더 먼 곳까지 스스로를 확장하려고 하는가?
제5장. 익숙함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움을 창조하라 사다리를 세우는 사람이 되기 위한 기초를 놓고 싶다면 다음의 질문들로 시작해 보라.
ㆍ 내가 리더를 계발하는 건 사람들에게 이득을 주기 위해서인가, 나를 위해서인가?
ㆍ 나는 리더들에게 통제권을 넘겨주고, 그들이 스스로 행하고 프로세스를 계발할 자유를 주었는가?
ㆍ 내가 돕는 리더가 나 없이 나아가거나 다른 멘토를 청하는 것을 기껍게 여기는가?
ㆍ 다른 리더들이 스스로 사다리를 세우는 걸 기꺼이 돕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는가?
ㆍ 어떤 보상에 대한 기대 없이 리더들이 각자의 사다리를 세우는 걸 계속 기꺼이 돕고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그렇다.”라면 당신은 신뢰를 얻기에 충분할 만큼 자신의 사다리를 오른 것이다.
제6장. 조직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만들어라 직장에 다양성이 있다 해도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갖춰져 있지 않다면 팀들은 창조성을 수용하지 못한다. 창조적 환경을 만들려면 직함, 지위, 역할에 치중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사람이 발언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사람들이 공식적인 역할을 갖기 전에 팀을 이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리더 입장에서 보기에 팀원들이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느껴져도 그렇게 해야 한다. 또한 다른 의견에도 열린 태도를 지녀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기표현 및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용하는 성향이 있다. 위 세대와 비교해서 그들은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 간의 차이를 경시해야 한다고는 느끼지 않는다. 밀레니얼 세대는 오늘날 조직의 입구에서 자기 정체성을 점검받는 일을 거부하고, 이런 특성들이 비즈니스의 결과 및 영향력에 가치를 가져오리라고 강하게 믿는다.
제8장. 획일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라
출판사 서평
전 세계 50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 3,000만 부 달성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마존닷컴 ‘10주년 명예의 전당’ 입성
★★세계 1% 리더들의 멘토 존 맥스웰, 40년 연구의 결정판!★★
전례 없는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오래된 규칙은 산산조각이 나고 새로운 규칙이 쓰여 가고 있다.”
세계적인 역사가이자 미래학자인 유발 하라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 19) 이후의 세계’에 대해 〈파이낸셜 타임스〉에 보낸 기고문의 일부다.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인해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한 변화를 겪은 우리 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또 한 번의 강력한 변수를 맞이했다. 불과 몇 년 전에 통용되던 기준과 상식이 무너졌고, 예측 가능한 미래를 기대하기가 더욱 어렵게 되었다. 바야흐로 뉴 노멀 시대(New Normal Age, 새롭게 부상한 기준과 표준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뉴 노멀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는 ‘더욱 빨라지는 변화의 속도’와 ‘위기의 일상화’다. 그리고 뉴 노멀 시대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리더의 통솔력과 결단력에 따라 그 조직이 얼마나 유연하게 변화하고, 위기에 맞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리더들은 위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요지부동이다. 하지만 위기가 닥친 후 대처 방법을 모색하기에는 너무 늦다. 리더가 변화를 회피한다고 해서 변화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당면한 위기 상황을 더 크게 만들 뿐이다. 결국 미래가 다가오는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는 지금 같은 시대에 리더는 닥쳐 온 문제 상황을 처리하는 해결사가 아니라, 한발 앞서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용기 있는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하고
이를 뛰어넘는 용기 있는 리더가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다!”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이 전하는, 뉴 노멀 시대에 필요한 11가지 리더십 원칙!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가? 해 보지 않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가?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데 열려 있는가?
자신이 조직의 변화를 주도하는 지휘자인가를 생각하기에 앞서, 이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라. 생각보다 많은 리더들이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그들은 과거의 성공 방식이 여전히 통할 것이라 믿기 때문에 변화 대신 현상 유지를 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리더가 변화를 망설일수록 조직이 성장할 기회는 날아간다. 조직의 성장은 불확실성을 극복한 리더만이 이뤄 낼 수 있으며,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용기가 필요하다.
리더들의 리더로 불리는 존 맥스웰은 ‘리더의 가장 큰 적은 과거의 자신’이라며,《다시 리더를 생각하다》를 통해 리더들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조직을 지혜롭게 이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11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1)독주자에서 지휘자로 전환하라, (2)목표 달성보다 성장 자체를 중시하라, (3)특권을 누리려 하지 말고 대가를 치르는 리더가 되라, (4)조직에 긍정적인 도전의식을 심어라, (5)익숙함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움을 창조하라, (6)조직 성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만들어라, (7)지시하지 말고 교류하라, (8)획일성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라, (9)지위적 권위를 버리고 도덕적 권위를 행사하라, (10)이미 훈련된 리더가 아니라 계속 성장하는 리더가 되라, (11)커리어를 쌓는 대신 소명을 키워라. 특히 그는 ‘개인의 성공보다 조직의 성장에 주목하라’고 강조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 자신이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려 하지 말고 조직을 위한 성장의 사다리를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의 변화는 리더 혼자 앞서 나간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구성원이 함께 달성해야 할 공동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얼마나 변화에 열려 있는 사람인가? 존 맥스웰이 제시하는 11가지 새로운 리더십 원칙은 당신을 뉴 노멀 시대에 성공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융통성 있게 조직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다시 리더를 생각하다
저자 존 맥스웰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간일 2020-05-27
ISBN 9791162541456 (1162541458)
쪽수 332
사이즈 154 * 225 * 24 mm /51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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