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 별밤서재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요약정보 및 구매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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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태
  • 한겨레출판사
  • 2020-05-31
  • 9791160403909 (11604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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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사람들
책 상세소개
마흔이 묻고, 역사가 답하다 마음의 불안, 인간관계, 일의 성패… 40대에 겪는 인생의 난제들에 대한 역사인물들의 조언

“마흔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든든한 격려가, 마흔을 지난 사람에게는 무엇을 놓쳤는지 알려주는 체크 포인트 같은 책” -신정근,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저자 ‘제2의 사춘기.’ 40대의 다른 이름이다. 10대의 사춘기 못지않은 방황과 혼란을 겪는 시간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별명이다. 40대는 책임져야 할 것, 요구받는 것은 많은데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로 더 이상 누구 하나 가르쳐주지 않는 시기다. 20~30대와 달리 실수나 시행착오가 허용되지 않고, 발을 헛디뎠다가는 곧장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나이, 그래서 두렵고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다.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은 바로 이런 방황과 고민의 한가운데 놓인 이들을 위한 책이다. 역사 속 군주와 재상, 신하들의 사례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탐색해온 김준태 작가는 방황하는 모든 40대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고른 역사인물 38명은 인생의 변곡점에서 새로운 반전을 꿈꾸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이들은 우리가 겪고 있는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이 책에 등장한 역사인물들의 지혜, 이를테면 상대의 의중과 전략을 정확히 파악해 거란과의 담판을 성공으로 이끈 서희의 협상술, 사대부의 격렬한 반대를 뚫고 서원 철폐에 성공한 흥선대원군의 전략은 직장에서 수많은 협상을 벌이고, 이견을 조율하며 내 생각을 관철해야 하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용하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걸었던 역사인물들의 이야기, 앞서간 이들의 성공과 실패는 인생의 변곡점에서 방황하는 40대 독자들에게 내 삶을 위한 지침으로 다가온다.

목차
저자의 말

1장_ 구방심(求放心): 놓치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라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왕수인
마음의 평정을 잃었을 때 생기는 일/ 제환공과 오자서
촉망받던 인재를 타락으로 이끈 것/ 임사홍
독선과 아집에 빠지지 않는 방법/ 선조
무엇이 최고의 성군을 흔들었나/ 세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마음/ 최명길
절체절명의 순간, 신념을 따르는 용기/ 정몽주

2장_ 도광양회(韜光養晦):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다

구차한 삶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다/ 강항
창자가 아홉 번 뒤틀리는 치욕을 삶의 원동력으로/ 사마천
시련 속에서 세상을 감당할 힘을 기르다/ 김육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한 걸음/ 이홍장
문이 닫혔으면 다른 문을 찾아 연다/ 정약용
적진 한가운데서 나를 지키는 방법/ 정조
재능의 한계를 뛰어넘다/ 김득신

3장_ 인능홍도(人能弘道):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최고의 결과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마원
조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법/ 이원익과 강감찬
불리한 협상을 뒤집는 비결/ 제갈량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려면/ 서희
반대를 뚫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방법/ 흥선대원군
조직의 명령과 내 신념이 부딪힐 때/ 이남규
원칙을 무너뜨리면 생기는 일/ 정도전
위기에 직면했을 때 필요한 자세/ 인조

4장_ 인연생기(因緣生起):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관계를 맺는 법/ 김춘추와 김유신
조직에서 내 뜻을 펼치려면/ 위징
참된 스승이 제자를 사랑하는 방법/ 공자와 제자들
용의 역린을 건드리면 죽는다/ 홍국영
생각이 달라도 우정을 유지하는 비결/ 최명길과 조익
경쟁자가 필요한 이유/ 주희와 진량
변치 않는 부부 금실을 맺는 법/ 이황
부모가 자식에게 지켜야 할 선/ 영조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 나를 망치는 사람/ 황희와 김석주

책속으로
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별반 차이가 없다.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 흥망성쇠와 같은 거시적인 문제만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이나 성장, 타인과의 관계 맺기, 일의 성공과 실패와 같은 주제들도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다. 이 수많은 사례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이 ‘역사’이고, 과정뿐 아니라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_5~6쪽 중에서마흔은 겉과 속이 다른 나이다.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는 것 같지만, 실은 아직도 내 길이 무엇인지 확신이 없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사회생활에 익숙해지고, 인간관계에도 자신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이 갈수록 어렵고 두려워서 머리를 싸맨다. 그런데도 이제는 누구 하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 마흔 살이나 먹었다는 이유로 실수나 시행착오가 용납되지 않으니, 속으로는 벌벌 떨면서도 겉으로는 강한 척, 능숙한 척 연기를 해야 한다. 바로 이 겉과 속의 간극이 마흔의 흔들림을 만든다._16쪽 중에서내 마음의 주인이 되고, 내 마음을 능수능란하게 제어한다는 것은 그저 내 욕망대로 마음을 움직인다는 뜻이 아니다. 올바른 행동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뿌리로서, 올바른 인식과 판단이 이루어지게 하는 기지로서 마음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된다면 감정의 낭비로 인해 마음이 소모되는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고, 내가 가진 창의성과 잠재력이 걸림 없이 표출될 수 있을 것이다. 왕수인은 용장에서 마음의 중요성을 깨달은 후, 40대가 넘어서면서 크게 날개를 펼쳤다. 그러니 마음의 중심을 잡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일, 아직 늦지 않은 것이다._25쪽 중에서일찍이 사마천은 “사람은 한 번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터럭보다 가볍다.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치욕도 마찬가지다. 치욕을 당하더라도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이후의 삶은 태산같이 위대해지기도 하고, 터럭같이 보잘것없어지기도 한다. 지금 큰 실패를 겪어 자포자기한 사람이 있다면 묻는다. 억울한 일을 당해 굴욕감을 맛본 이가 있다면 묻는다. 당신은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가? 그렇다면 절망에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 치욕을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는 것이다. 내 남은 사명을 위해, 용감하게._86~87쪽 중에서인생의 도전에서 늦은 나이란 없다. 기회의 문 하나가 닫혔고 내 진로가 하나 막혔다면 다른 문을 열고 다른 길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쉽진 않겠지. 처음 걸었던 길보다 몇 배 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고 닫혀버린 문에 미련을 두느라 굳게 닫힌 문고리를 흔들며 시간을 낭비할 것인가? 그보다는 나를 향해 열려 있는 또 다른 문을 찾아 나아가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비록 벼슬길에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는 하나 선비가 학문을 닦기에 더 좋은 기회라는 정약용의 말처럼, 시야를 돌리면 그곳에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_109~110쪽 중에서혹시 지금 시도조차 하지도 않고 한계를 긋고 있지는 않은가? 제대로 노력해보지도 않고 핑계를 찾고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나이를 이만큼 먹었으니 이젠 늦었다고, 노력해봤자 더는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포기하진 않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김득신을 떠올려주기 바란다. 노력하는 사람 앞에 한계란 없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니까._124쪽 중에서내 앞에 놓인 길을 정답으로 만들고,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을 성공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길이 나를 이끌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내가 노력하지 않는데 그 길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줄 수는 없다._128쪽 중에서40대, 직장에서든 삶에서든 담판을 지어야 할 일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내용의 규모도 위험규모도 훨씬 커져 있다. 그런데 담판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유리한 상황에서 이뤄지지 않는다. 대등한 상황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불리한 여건을 딛고 어떻게든 이익을 관철하는 것이 담판이다. 따라서 치밀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한데,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흔들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제갈량의 사례는 그 모범을 보여준다._151쪽 중에서
설령 끝까지 동의할 수 없을지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바로 친구다. 그래야 우정이 존속될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도 될 수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자연히 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 그런 의미에서 친구는 차이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자발적으로’ ‘기꺼이’ 갖추게 해주는 고마운 스승인지도 모르겠다. 갈수록 고집이 세어지고 자기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가는 40대에게 특히 필요한 스승 말이다._224~225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미리 겪었던 역사인물 38명의 삶을 통해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도리, 시련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간 원동력, 성패를 좌우하는 길, 좋은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보여준다.1장 ‘구방심(求放心): 놓치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라’는 40대에 찾아오는 마음의 혼란에 대한 이야기다. 춘추전국시대의 첫 번째 패자로 한때 중원을 호령했으나 교만함 때문에 간신들의 전횡을 막지 못해 자신마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제환공, 오나라의 명재상이었지만 복수심에 눈이 멀어 간신을 가까이했다가 모함을 받아 자결한 오자서의 예는 마음이 치우칠 때 얼마나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반대로 간신의 모함을 받아 죽을 위기에 몰렸을 때 마음의 중요함을 깨닫고,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40대에 크게 날개를 펼친 양명학의 창시자 왕수인의 이야기는 40대가 마음의 주인이 되기에 늦지 않았음을 깨우치고, 독자를 응원한다.2장 ‘도광양회(韜光養晦): 어둠 속에서 자신을 기르다’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실패를 새로운 기회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0대 초반에 무려 18년의 유배 생활을 시작하며 관직에 나아갈 기회를 잃었으나 이를 학문 수양의 기회로 삼아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의 뛰어난 저작을 남긴 정약용은 인생의 도전에서 늦은 나이란 없으며 문이 닫혔으면 다른 문을 찾아 열면 된다고 알려준다.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패배해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예상 밖의 습격을 활용해 동정 여론을 이끌어내고 강화교섭에서 이득을 본 이홍장은 담대하게 위기와 마주할 때 오히려 새로운 출구가 열린다고 독려한다.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라3장 ‘인능홍도(人能弘道):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는 성공과 실패가 엇갈리는 갈림길에서 저마다의 결단을 내린 역사인물들을 다룬다. 이원익과 강감찬은 한때 용모가 볼품없다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무시당했지만, 각자 백성들의 절대적인 신망을 얻고,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구축해 조직에서 인정받고,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제갈량은 유비가 조조에게 참패해 군세가 크게 줄어든 불리한 상황에서도 오나라와 대등하게 담판을 벌이고,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의 진수를 선보인다.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은 이들을 통해 내 선택이 내 앞에 놓인 길, 내가 앞으로 걸어갈 길을 정답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4장 ‘인연생기(因緣生起): 인간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는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를 발전시키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망치기도 한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희는 매관매직을 일삼고, 권력을 남용해 사위의 살인사건을 무마하려 하는 등 부정부패로 얼룩진 인물이었지만, 세종이 보낸 절대적인 신뢰에 감격해 사사로운 욕심을 끊고 오늘날 우리가 아는 명재상으로 거듭났다. 반면 김석주는 뛰어난 문장가이자 국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식견을 자랑하는 인재였으나, 왕실 수호를 위해 무슨 짓을 해도 좋다는 숙종의 요구 때문에 공작정치의 대가, 권모술수의 화신으로 전락한다. 저자는 이 두 사람을 대비해 보여주며 타인을 믿고 지지함으로써 서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서로를 발전시키는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역설한다.‘그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구나’
역사인물들이 전하는 공감과 위안“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간과 인간사회의 본질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나오는 역사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시대를 살았고 다른 상황에 놓여있었지만, 그들이 겪는 문제나 고민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역시 그들과 똑같이 ‘인간의 감정이나 성장, 타인과 관계 맺기, 일의 성공과 실패’라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흔들린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에 이름을 날린 사람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했구나’ 하는 공감과 위안을 얻고, 그들이 했던 선택과 그 결과를 통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제2의 사춘기’를 맞아 방황하는 40대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마흔, 역사와 만날 시간
저자 김준태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출간일 2020-05-31
ISBN 9791160403909 (1160403902)
쪽수 272
사이즈 140 * 215 * 23 mm /35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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