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기억을 걷다 : 별밤서재

경남의 기억을 걷다 요약정보 및 구매

경남의 역사 공간, 그리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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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형진 , 유원숙, 옥서연, 하상억, 정혜란, 김정현
  • 살림터
  • 2019-09-09
  • 9791159301148 (1159301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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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경남의 역사 공간, 그리고 사람
책 상세소개


이 책의 필자들은 경남 역사교사모임 회원으로, 짧지 않은 기간 동안 교사로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쳐왔다. 국가 중심의 거대 서사만이 아니라 우리가 뿌리내 리고 있는 지역의 역사에 대한 고민과 관심으로 2005년부터 경남의 역사 유적을 답사하기 시작했 으며, 그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서로 도와가며 공부 하고 있다. 창원용호고등학교

목차
책 머리에

1부 해안
1. 뭍이 되어버린 섬, 섬을 기억하다 | 거제 |

섬은 뭍을 그리워하고 뭍은 섬을 향한다 - 사등면 견내량
의지할 곳 없던 고려 의종의 꿈이 스러지다 - 둔덕면 폐왕성(거제 기성)
평생 한 번도 보지 못한 왕의 존재를 인식하다 - 거제면 기성관
죄와 벌에 대하여 생각하다 - 거제면 반곡서원
임진년 누란의 위기를 헤쳐 나가며… - 옥포동 옥포대첩기념공원
도고 헤이하치로를 아시나요? - 장목면 송진포 마을
조선 수군을 바다에 묻다 - 장목면 칠천량
전쟁을 기억하고 기념하다 - 고현동 거제포로수용소

2. 전쟁의 아픔에서 평화를 생각하다 | 통영 |

이순신의 도시, 통제영의 도시가 되다 - 문화동 통제영
두보가 꾸었던 평화의 꿈, 통영에 내려앉다 - 문화동 세병관
폰데목에서 이순신과 열녀를 만나다 - 당동 착량묘와 착량교
나라는 충신을 기리고, 백석은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다 - 명정동 충렬사와 명정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 한산면 제승당
이순신 장군, 임진왜란을 바꾸다 - 한산면 한산대첩
아름다운 풍광과 전통이 통영의 문화를 깊게 하다 - 통영의 문화

3. 숨겨진 보물 같은 지역을 보다 | 고성 |

고성에도 왕국이 있었다 - 송학동 고분
부처의 자비 같은 맑은 물이 샘솟다 - 연화산 옥천사
저수지에 담긴 물의 혜택을 천추(千秋)까지 누릴지니… - 대가면 대가저수지
뱃사람의 고된 역(役)이 조선의 바다에 저물다 - 하일면 소을비포성?83
마을 수호신이 마을의 보호를 받다 - 마암면 석마(石馬)
숲이 마을을 이롭게 할지니… - 마암면 장산숲

4. 하늘 끝, 땅의 머리, 보물섬이 되다 | 남해 |

남쪽 바다 한 점 섬, 문학의 산실이 되다 - 노도 김만중유허비
비단을 두른 전설의 산이 역사가 되다 - 상주면 보리암
물러남이 나아감이 되다 - 이동면 난곡사
정지 석탑이 정지 장군을 기억하다 - 고현면 정지 석탑
큰 별이 바다에 떨어지다 - 설천면 충렬사
독일에 갔던 누나들, 돌아와 거울 앞에 서다 - 삼동면 독일마을

5. 영남과 호남이 만나다 | 하동 |

영남과 호남, 섬진강에서 만나다 - 화개면 화개장터
십리 벚꽃길 따라 천년 고찰을 찾아가다 - 화개면 쌍계사
김수로와 허황옥의 일곱 아들, 성불하다 - 화개면 칠불사
백사송림, 애민정치의 표상이 되다 - 하동읍 하동송림
소설 속 허구의 공간이 실재가 되다 - 악양면 최참판댁
섬진강 길목을 지키다 - 악양면 고소성
현실의 어려움이 이상향을 만들다 - 지리산 청학동

6. 바다와 산을 함께 품다 | 사천 |

지역을 이어주는 섬, 국제 교류의 흔적을 남기다 - 늑도 유적
왕에게는 마음의 고향이니 ‘풍패지향’이라 부르다 - 정동면 배방사지
향을 묻어 천년 소원을 빌다 - 곤양면 사천 매향비
“거북선을 출격시켜라!” - 대방동 대방진 굴항
400년 만에 한 줌 흙으로 돌아오다 - 용현면 선진리성
왕의 탯줄을 묻기에 좋은 땅이다! - 곤명면 세종 태실지
봉황이 품은 절, 많은 것을 품다 - 곤명면 다솔사
잘 가다가 삼천포로 와 빠지노? - 삼천포항

7. 달그림자가 노닐던 마산만, 역사를 품다 | 마산 |

한반도 청동기 문화를 새롭게 보다 - 창원 진동리 유적
달그림자에 상처 입은 마음을 달래보다 - 해운동 월영대
우리 왕이 왔으나 우리를 위한 것은 아니었네 - 자산동 몽고정
원래의 진해(鎭海)를 아시나요? - 진동면 진해현 관아
오소, 보소, 사소! - 신포동 마산어시장
개항장 마산, 대한제국의 운명을 닮다 - 해운동 마산 조계지
삼진 사람들, 한뜻이 되어 독립 만세를 외치다 - 진동면 8의사 창의탑
마산만의 모습이 바뀌니 입맛도 바뀌다 - 봉암동 봉암 수원지
산업 역군이 사라지고 추억만 남다 - 창동 거리
4?19 혁명의 불을 지피다 - 구암동 국립 3?15 민주묘지

8. 고대 철 생산지가 기계공업 도시가 되다 | 창원 |

창원에 지배세력이 등장하다 - 동읍 고인돌
초기 철기 문화의 보물 창고가 열리다 - 동읍 다호리 유적
살아남은 패총과 야철지, 창원의 과거와 현재를 잇다 - 외동 성산패총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부처가 되다 - 북면 백월산 남사
창원에 봉림산문이 자리 잡다 - 봉림동 봉림사지
나아가면 장군이요 들어오면 재상이라 - 북면 최윤덕 장군 묘
사라진 터전에서 역사를 찾다 - 서상동 창원읍성터
돌부처가 절집을 만들다 - 대방동 불곡사

9. 벚꽃 피는 식민도시, 한국 해군의 요람이 되다 | 진해 |

잊힌 진해의 출발지 웅천을 기억하다 - 성내동 웅천읍성
끌려간 조선 도공들의 애한을 간직하다 - 두동 웅천 도요지
조선 정부, 일본과 교린을 추진하다 - 제덕동 제포
망각의 공간이 새로운 기억을 갖다 - 남문동 웅천왜성
제국주의 일본, 식민도시를 건설하다 - 중원 로터리
일본의 승전 공간에서 조선의 망국을 기억하다 - 제황산(帝皇山) 공원
김구와 이승만, 진해에서 이순신을 조우하다 - 남원 로터리와 북원 로터리

10. 사랑의 무대에서 역사를 만나다 | 김해 |

하늘에서 내려온 수로가 왕이 되다 - 서상동 수로왕릉
바다를 건너온 사랑, 역사가 되다 - 구산동 허왕후릉
가락국이 해상무역으로 번성하다 - 봉황동 유적
철의 왕국, 타임캡슐을 열다 - 대성동 고분군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 김해에서 일어나다 - 동상동 사충단
과인은 도성을 버렸으나 너희는 돌아와야 한다 - 흥동 선조 어서각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지다 - 무계동 3?1운동 기념탑
낙동강 물줄기를 바꾸어 평야를 만들다 - 김해평야
물은 생명을 품고 사람은 민주주의를 꿈꾸다 - 봉하마을 화포천

2부 내륙

1. 천축의 이상이 내려앉다 | 양산 |
오래된 절집의 높은 위상이 대대로 이어지다 - 하북면 통도사
천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야진 용신제를 돌아보다 - 원동면 가야진사
만고의 충신 박제상, 기억의 끝자락에 자리하다 - 상북면 박제상 효충공원
한때 양산의 주인, 부인과 함께 묻히다 - 북정동 부부총
김서현과 만명의 스캔들이 삼국통일로 이어지다 - 하북면 취산재
아픈 역사가 아름다운 풍광에 가려지다 - 동면 법기수원지

2. 의병에서 의열단으로 | 밀양 |

만 마리 물고기가 돌이 되다 - 삼랑진읍 만어사
영남제일루, 밀양의 영욕과 함께하다 - 내일동 영남루
조선 사림파의 뿌리가 되다 - 부북면 예림서원
밀양 양반과 승려들, 같은 공간에서 다른 꿈을 꾸다 - 단장면 표충사
벼랑 끝에 길을 내다 - 삼랑진읍 작원잔도
의로운 일을 열렬히 행하다 - 내이동 의열기념관
1인자에 가려진 사람들, 밀양에 묻히다 - 부북면 박차정 묘

3. 낙동강을 따라 창녕의 역사가 흐르다 | 창녕 |

첫 번째 삶의 터전을 만나다 - 부곡면 비봉리 패총
가야를 대신하여 신라를 선택하다 - 교동?송현동 고분군
지금부터 이곳은 짐의 영토니라! - 창녕읍 신라 진흥왕 척경비
통일신라의 불교, 창녕에 꽃피다 - 창녕읍 관룡사와 용선대
개혁가가 사라지니 절도 함께 사라지다 - 창녕읍 옥천사지
화왕산성에서 홍의장군을 만나다 - 창녕읍 화왕산성
UN군의 피로 물든 전투를 기억하다 - 남지읍 창녕지구 전승비
따뜻한 물로 병을 치유하다 - 부곡면 부곡온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다 - 우포늪 생태보전지구
창녕 양파가 한국의 맛을 풍성하게 하다 - 대지면 양파 시배지

4. 아라가야의 꿈이 깃들다 | 함안 |

아라가야의 왕들이 머리산에 묻히다 - 가야읍 말이산 고분군
신라 비밀의 창고가 열리다 - 함안면 성산산성
함안 양반들의 유희, 불꽃이 되어 떨어지다 - 함안면 무진정
지식인의 처세를 보다 - 칠원읍 주세붕 묘소와 무기연당
메기가 침을 뱉어도 홍수가 난다 - 법수면 함안 뚝방길

5. 사람으로 의롭게 살기가 힘드나니 | 의령 |

절은 사라지고 보물만 남다 - 의령읍 보천사지 3층 석탑, 승탑
북을 걸고 의병을 모으다 - 유곡면 현고수
홍의장군, 전라도로 향하는 길목을 지켜내다 - 의령읍 정암진
돈 벌기도 어렵지만 값지게 쓰기는 더 어렵다 - 부림면 백산 안희제 선생 생가

6. 영남 인재의 절반을 배출하다 | 진주 |

하륜, 진주 인재들의 정점을 찍다 - 진양부원군 신도비
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가 - 진주성
논개, 충신으로 되살아나다 - 의암
청동기박물관에 청동기가 없다니 - 대평면 대평리 유적
수정봉과 옥봉에서 가야를 생각하다 - 수정봉?옥봉 고분군
하늘 보고 침 뱉지 말라 - 수곡면 진주농민항쟁기념탑
저울처럼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 - 형평운동기념탑
길 위에서 다시 길을 찾다 - 문산읍 문산성당

7.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는다 | 산청 |

돌무지 석탑, 왕릉이 되다 - 금서면 전(傳) 구형왕릉
류의태는 허준을 모른다 - 금서면 동의보감촌
세속과 인연을 끊으려던 절에 매화가 피어나다 - 단성면 단속사지
따뜻한 꽃이 우리 땅으로 건너오다 - 단성면 목면 시배지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는다 - 시천면 산천재
남명과 퇴계, 두 스승이 학문과 인품을 인정하다 - 산청읍 서계서원
‘지리산의 눈물’이 내리다 - 시천면 외공리 민간인학살지
남사마을, 경남의 하회마을이 되다 - 단성면 남사마을
나라가 망했는데 세상을 사는 것이 큰 치욕이다 - 단성면 유림독립운동기념관

8. 금호미로 홍수를 막다 | 함양 |

금호미로 홍수를 막다 - 함양읍 상림
왕의 아들이 새우섬에 잠들다 - 함양읍 세종왕자 한남군 묘
좌안동 우함양의 초석을 놓다 - 함양읍 학사루
동방 5현 중 한 분을 배출하다 - 지곡면 남계서원
화림동에서 무이구곡을 꿈꾸다 - 안의면 농월정
최초로 물레방아를 돌리다 - 안의면 연암 박지원 선생 사적비
죽어서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 서하면 황암사

9. 거창하게 거창하다 | 거창 |

근심으로 사람을 떠나보내던 곳, 근심을 푸는 곳이 되다 - 위천면 수승대
백성을 가르침에 효도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 북상면 임씨 고택
남명에게 배운 강직함으로 절의의 상징이 되다 - 위천면 동계 정온 고택
역적을 벌하는 것보다 충신을 보전하는 것이 더 중할지니 - 웅양면 포충사
거창 신씨가 황산에 터를 잡다 - 위천면 황산마을
국가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이루어지다 - 신원면 거창사건 추모공원

10. 부처님의 보살핌이 한결같으시기 바랍니다 | 합천 |

가야산 초입에서 가야를 생각하다 - 야로면 월광사지
영령들이여, 흠향하라 - 해인사 묘길상탑
바다에 풍랑이 쉬면 삼라만상이 바다에 비친다 - 가야면 해인사
부처님과 하늘의 보살핌이 한결같으시기를 바랍니다 - 해인사 팔만대장경
칼끝 같은 세상에서 칼날 같은 삶을 살다 - 가야면 정인홍 유적
황매산 자락에서 잊힌 절집을 바라보다 - 가회면 영암사지
신라와 백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다 - 합천읍 대야성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경남 내륙과 해안, 발로 누비며 보고 듣는
옛 사람들의 숨결과 자취 그리고 오늘의 모습필자들이 2005년부터 자신들이 재직하는 경남 지역을 두루 답사하고, 다시
5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알뜰하게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낸 것은 정말 힘들
고 값진 결실입니다. 필자들은 “낮은 필력과 습자지처럼 얇은 지식”이라고 겸
손하게 얘기하지만, 저는 이 책이 탄탄한 필력과 풍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
로 한,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망한 가운데 시간을
쪼개어 각고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으신 필자들의 노고에 존경의
뜻을 표하며, 이 책을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권오현 / 경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경남의 역사 선생님들이 경남의 기억을 발로 더듬어 21세기 경남의 인문지리
지를 써냈다. … 경남 20개 시군에서 각각 4~10개의 주제를 정하고, 그에 알
맞은 147개의 표제어를 우려내어 독자들의 눈을 끌게 한 것은 학동들을 가
르쳐 오면서 전달에 머리를 싸매었던 선생님들의 고민이었을 것이다. … 무엇
보다 각 집필자 나름의 역사적 고민과 경남 강산에 대한 애정이 모든 글 어
디에서도 넘쳐나, 매우 반갑다.
이영식 /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전공 교수이 책을 읽으니 새삼 경남에 가고 싶어진다. 파편적으로 알고 있던 경남 각
지역의 이모저모를 알게 되어 더욱 그렇다. 책에는 ‘경남역사교사모임’이 지난
10년간 발로 뛰고 토론하고 연구하여, 살아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
겨 있다. 답사서일 수도 있고, 여행서일 수도 있지만, 역사 선생님들의 또 다
른 지역사 교과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역사교육이 중앙 위
주에서 지역으로 활발하게 진행되는 데 앞장서 온 여러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백옥진 / 전국역사교사모임회장

표지 사진: 통영 세병관(統營 洗兵館). 1605년 창건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중심 건물. 경복궁 경회루, 여수 진남관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시대의 단일
면적 목조건물로는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다. 국보 제305호.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경남의 기억을 걷다
저자 류형진 , 유원숙, 옥서연, 하상억, 정혜란, 김정현
출판사 살림터
출간일 2019-09-09
ISBN 9791159301148 (115930114X)
쪽수 562
사이즈 152 * 223 * 43 mm /8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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