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움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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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수업 |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이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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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시카와 준
  • 살림터
  • 2016-06-10
  • 9791159300172 (115930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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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가만히 앉아 있으라는 굴레를 벗어던진 수업 |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이렇게 한다
책 상세소개
박상환(초등 혁신학교 교감)

『함께 배움』은 학력과 인성을 동시에 키우는 ‘함께 배움’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학생주도 수업은 초중고 전 교과에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권말 부록에는 한국 수업 실천 사례를 포함하고 있어, 국내 교육 환경에 적합한 학생 주도 배움 수업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 머리말

1장 함께 배움은 멋지다! 01 함께 배움은 어떤 것? | 02 함께 배움으로 수업이 이렇게 변한다! | 03 어른보다 어린이의 설명이 더 좋다! | 04 어린이의 조언은 대단하다! | 05 공부 의욕을 줄 수 있는 것은 누구? | 06 잡담보다 공부가 더 재미있다 | 07 정말로 어린이들만으로 괜찮은가? | 08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학급’은 실현 가능합니다 | 09 지금 당신 학급의 상태는? | 10 함께 배움 수업을 살펴봅시다 | 칼럼 |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다르다

2장 먼저 이벤트로 해 봅시다 01 언제,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 02 과제와 시간 배분 | 03 과제를 한 번에 제시한다 | 04 학생끼리 연결하는 방법 | 05 대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 06 가르쳐 달라고 말할 수 있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 07 그대로 베끼기를 방지하는 요령 | 08 놀고 있는 학생이 없게 하기 | 09 혼자 떨어져 있는 학생이 없게 하기 | 10 학급 전체를 간파하는 요령 | 11 이벤트적인 함께 배움에서도 이렇게 바뀐다! | 사례-평가 전에 연습문제부터 먼저 시작했습니다 | 칼럼-짧은 시간의 도전

3장 주 1회 해 봅시다 01 교사의 결의를 전하는 최초의 이야기 | 02 수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 03 과제 작성 방법 | 04 의도를 틀리지 않게 전하는 과제 작성 방법 | 05 평가와 과제를 일치시킨다 | 06 외형을 약간 바꾼 과제 만들기 | 07 국어과 과제 작성법 | 08 사회, 과학 과제 작성 방법 | 09 과학 실험의 과제 작성법 | 10 고도의 과제를 만드는 방법(수학) | 11 고도의 과제를 만드는 방법(기타 교과) | 12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과제 작성 방법 | 13 작품을 만드는 과제 설정 | 14 교사를 감동시키는 과제를 만드는 방법 | 15 전원 달성을 추구하는 학생이 되게 한다 | 16 시간이 부족할 때의 대응책 | 17 한 사람에게 무리 지어 모여 있는 것을 막는 방법 | 18 지적장애 학생에 대한 대응법 | 19 아스퍼거 경향이 있는 학생 대응법 | 20 학생을 믿으면 교사의 행동은 변한다 | 사례-중학교에서의 함께 배움 사례 | 칼럼-어린이는 교사 마음의 거울

4장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배움으로 합시다 01 학력은 더 향상 가능하다 | 02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범위를 좁힌다 | 03 중학교ㆍ고등학교 선생님에게 드리는 조언 | 04 되돌아보기 카드 활용법 | 05 설문조사 활용법 | 06 현의 학력평가 등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방법 | 07 서로 어울려 놉시다 | 08 보호자에게 알리는 방법 | 09 동료ㆍ상사에게 설명하는 방법 | 10 교사가 보는 포인트는? | 11 공개수업 방법 | 사례-고등학교의 함께 배움 사례 1 | 칼럼-멋진 학급을 실현하기 위해서

5장 반동을 피해 발전하는 방법 01 이런 징조 놓치지 말자! | 02 가엾다는 생각은 안 됨 | 03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 | 04 새 출발을 해야만 할 때 | 05 경쟁은 절대 금물 | 06 모든 규칙이 필요 없게 된다 | 07 합동수업을 해 보자 | 사례-고등학교 함께 배움 사례 2 | 칼럼-유토피아

부록 | 한국 수업 실천 사례 / 옮긴이 후기
출판사 서평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다!
학력과 인성을 동시에 키우는 ‘함께 배움’의 훌륭한 길잡이“그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강요받았던 것이 치유되어, 자신들 본연의 능동성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함께 배움을 힐링 수업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함께 배움』은 수업 중 학생들이 서로 공부를 가르치고 서로 배우는 ‘함께 배움’ 수업을 학급에 도입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액티브 러닝’ 수업으로 대학입시의 틀을 바꾸는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함께 배움’
일본은 2020년부터 기존의 지필 평가식 대학시험을 폐지하고 ‘액티브 러닝’ 수업을 받은 학생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입시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꾼다고 한다. 앞으로 학교에서는 일제 수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액티브 러닝’ 수업이란 “교원에 의한 일 방향적 강의식 교육과는 달리, 학습자의 능동적인 학습에의 참가를 포함한 교수-학습 방법의 총칭”이라고 한다.
함께 배움 수업을 창안한 이 책의 저자 니시카와 교수는 “2020년 대학입시 개혁은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 교육의 3대 변혁이다”라고 평가한다. 현재와 같은 일제 수업으로 길러진 인재로는 험난한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의 표출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액티브 러닝’을 구현한 수업 형태로 함께 배움 수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함께 배움은 이미 20년 전에 개발되어 착실하게 실천되고 있던 수업 형태이다. 문부과학성이나 기업의 요구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그 철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경쟁을 통한 인재 양성이 아닌, 자발적인 협동을 통한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시민 양성이다. 그리고 나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도 포기하지 말고, 모두 다 함께 잘 살자’는 지역 중심 유대관계를 강조한다.“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것”
“함께 배움은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것’을 핵심으로 한 사고방식이다. 이 사고방식만 준수한다면, 개개인이 안고 있는 과제, 즉 학습 면뿐만 아니라 가정 사정도 포함한 과제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다. 이런 친구만 있으면 학력 향상은 가능하다. 나아가 학교 졸업 후, 삼십 년, 사십 년, 오십 년의 삶을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지금, 아이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줄 수 있는 것은 “동료”라고 말한다. 그리고 동료를 조직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학교뿐이며, 함께 배움은 날마다의 교과 학습에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모든 어린이들에게 “동료”를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한다.함께 배움을 학급에 자연스럽게 도입하는 방법
이 책은 처음 배우는 사람이 ‘함께 배움’을 학급에 자연스럽게 도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일회성 이벤트로 해 보고, 잘되면 주 1회, 나아가 학급이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면 함께 배움 시간을 더 늘려가는 방법이다.
“이십 년 동안 많은 학술 연구와 실천 연구에 의해서 생긴 것이 ‘함께 배움’이다. 함께 배움은 일본 전역의 수천 명 교사가 이십 년간 실천하여 축척된 자료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나올 만한 문제는 이미 다 나왔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정리되어 있다.”함께 배움 수업은 이렇게 다르다
일제 수업은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지만 함께 배움에서는 교사는 과제를 부여하고, 학생은 학생들끼리 가르치면서 배운다. 일제 수업에서는 학생들에게 조용히 앉아 있는 태도가 권장되지만, 함께 배움은 서로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일어나 돌아다니는 것을 권장한다. 일제 수업에서는 교사의 속도대로 수업이 진행되지만 함께 배움은 학생 각자의 속도대로 학습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일제 수업에서는 학생은 침묵하는 시간이 많지만 함께 배움에서는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많다. 일제 수업에서는 모르는 내용이 있어도 교사에게 질문하지 않고 수업이 그대로 흘러가버리지만, 함께 배움에서는 모르는 학생은 알 때까지 친구에게 가서 물어볼 수 있다. 또 친구가 와서 가르쳐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한 명이라도 과제 해결이 안 되면 그 시간의 과제 달성은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네트워크형 수업의 장점
‘배움의 공동체’ 수업의 교사는 모둠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을 모둠 활동에 참여하도록 연결해 준다. 반면에 함께 배움에서는 철저하게 학생들끼리 해결하도록 한다. 즉 함께 배움에서는 학생 집단의 역동적 상호작용으로 과제 달성이 교사의 직접적 지도 없이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러한 상호작용 관계를 미즈오치(水落芳明)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교사가 연결해서 짜 주는 ‘방직형’으로, ‘함께 배움’ 수업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서로 상호작용하는 ‘네트워크형’으로, 일제 수업을 학생들의 상호작용이 없는 ‘닭 사육형’으로 구분했다.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말하지 않는 수업
‘조용히!’라고 말하지 않는 수업, ‘앉아 있으라!’고 말하지 않는 수업이라는 니시카와 교수의 수업 방식에 동감하며, 한국에서 함께 배움 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역자는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아직도 우리 사회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화두가 아닌가” 하고 묻는다.
“유튜브에 올라온 함께 배움 수업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수업 시간 중에 학생들이 정신없이 막 돌아다닙니다. 장날 시장처럼 시끄러운데 교사는 그저 바라만 봅니다. 어떤 제지도 없이 기웃거리거나 어슬렁거리기만 합니다. 때때로 비스듬히 천장을 쳐다보며 중얼거리는데 학생들은 들은 체도 안 합니다. 수업 시간 중 30분 이상이 이렇게 진행됩니다. 차분하고 정교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혀 일본 수업답지 않은 수업이었습니다.”
함께 배움 수업을 처음 본 사람은 그 소란스러움에 모두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저자는 수업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그 속을 들여다보라고 한다.
“지금 이 학생들은 최선을 다하여 자기가 아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소리고, 모르는 친구는 최선을 다하여 듣고, 물어보고 있는 소리인 것을.”“모르니까 가르쳐 줘”, “알았어”라고 말하는 아이들
암기-재생형 학습관이 넘쳐나는 우리 사회에서 이해-사고형 학습관을 강조하는 교사들이 바라는 것은 학생의 성장일 것이다.
“학습의 전원이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은 멋진 화술도 아니고 교재도 아닌, ‘모르니까 가르쳐 줘’라는 말입니다. ‘알았어’라는 한마디 말입니다. ‘모르는 사람 없니?’라는 말에 ‘고마워, 가르쳐줘’라는 한마디 말입니다.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졸업 후에도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집단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전원에게 주는 것입니다.”교사가 행복해지는 수업
저자는 ‘함께 배움’ 수업은 “선생님들이 가정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학교 일이 가능한 수업”이라고 말한다. 교사가 가정이나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진력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행복, 일의 기쁨을 온몸으로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괜찮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성적이 향상되는 수업
함께 배움은 매우 단순하지만 실제로 시작하면 학급의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명확하게 줄어들고, 성적이 향상된다고 한다. 평균점뿐만 아니라 최저점이 100점 만점 중 80점이 된다는 것이다. “공부가 쉬워졌어요!”, “친구와 함께하니 더 좋아요!”
함께 배움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역자의 실천 사례는 이 책의 장점을 더욱 실감나게 해준다. 함께 배움으로 수학 수업을 진행한 결과 모든 학생의 성적이 향상되었다는 사례가 흥미롭고, 함께 배움 수업이 ‘쉽다’, ‘좋다’, ‘자유롭다’고 말하는 학생들의 반응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다.함께 배움과 인성교육
저자가 함께 배움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학생들의 학력보다는 인성교육에 있다고 한다. 학생들이 서로 도와서 학습 과제라는 어려움을 달성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가 튼튼해진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면이 강해진다. 인간관계가 좋아지기 때문에 따돌림이 없어지고, 등교 거부 학생이 사라진다고 한다. 함께 배움에서는 교과 수업 자체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인성교육 시간이라는 말이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역자는 “우리나라 인성교육은 학생들에게 ‘덕’을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공부 못하는 친구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하는 식입니다. 반면에 함께 배움에서는 ‘득’을 이야기합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도와야 이 시간의 과제가 달성되기 때문입니다. 즉 과제 달성은 나에게 ‘득’이 되는 것이고, 공부 못하는 학생을 돕는 것과 나의 ‘득’(이익)이 일치하기 때문에 교사가 시키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돕는 것입니다”라고 ‘함께 배움’의 좋은 영향을 짚어내고 있다.교사는 정말 가르치지 않는 것인가?
“함께 배움에서의 교사도 가르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가르침은 가르치지 않는 가르침입니다. 즉, 학생이 학생을 가르치게 하도록 가르칩니다. 스스로 배우게 하도록 가르칩니다. 학생들의 자발성과 자존감을 훼손하지 않게 가르칩니다. 함께 배움에서 교사의 가르침은 고수의 가르침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함께 배움
저자 니시카와 준
출판사 살림터
출간일 2016-06-10
ISBN 9791159300172 (1159300178)
쪽수 280
사이즈 153 * 224 * 20 mm /50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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