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 별밤서재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요약정보 및 구매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 패션, 그리고 나쁜 습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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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롤린 드 메그레 , 안 베레, 소피 마스, 오드레 디완
  • 민음인
  • 2016-03-28
  • 9791158880743 (11588807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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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 패션, 그리고 나쁜 습관까지
책 상세소개
엘르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는 샤넬과 랑콤의 뮤즈인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는 프렌치 시크는 자신을 당당하게 여기는 애티튜드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곧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일상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감각적으로 전한다. 그녀는 “스커트를 입을지, 팬츠를 입을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패션, 사랑, 커리어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것을 여성들에게 권한다.





목차
들어가며 파리지엔의 완벽한 사생활

1 프렌치 시크는 그런 것이 아니다
주요 원칙
파리지엥이 본 파리지엔
그녀의 옷장에는 절대로 없는 것
파리에서 새로 태어난 여자들
13:00 카페 드 플로르에서의 첫 만남
회색 유머
파리 컬러칩-겨울/여름
멜랑콜리
완벽한 어머니가 되기를 포기하다
그에게 전화가 왔을 때 어떻게 받아야 할까?
나만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찾아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비밀
벤치를 활용하는 탁월한 방법
교양 없는 짓
생존용 키트
파리지엔의 일상 #운명의 남자

2 내 안의 모순을 뻔뻔하게 인정하라
패러독스
다른 남자가 생긴 것처럼 보이려면
운전대를 잡은 파리지엔
프렌치 키스의 정석
손님 접대는 어떻게 하는가
시크한 척 혹은 리얼 프렌치 시크
그녀의 마음을 얻는 데 필요한 것들
파리식 스노비즘
사무실의 파리지엔
자식들과 관련해 그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
기억에서 삭제하고 싶은 순간들
남자를 뒤흔드는 몇 가지 방법
퇴근 무렵 헬스장의 딜레마
파리지엔의 일상 #이율배반

3 자신을 위해 외모를 가꿔라
24-Hour Look
기본 아이템
노출의 기술
책 읽는 여자
미니스커트에 대하여
피부를 지켜라
부유하다는 외적인 표시들
블랙은 빛나는 색이다
시간이 멈춘 곳에서
깊은 밤의 파랑, 네이비블루
미국 소설가가 본 파리지엔
시몬이라는 이름의 여자들
하이힐을 신고 시골길을 걷다
자기 자신을 최상의 버전으로
나만의 시간 갖기
보석에 대한 7가지 법칙
파리지엔의 일상 #다이어트

4 사랑하라, 과감히
이상적인 남자
사랑에 관한 낙관적인 글
여자의 진정한 무기는 무엇인가
사랑을 사랑하는 여자
어머니의 충고
이 조그만 거시기를 덤으로 가진
파티에서 일어난 일
애프터 섹스 런치, 해피엔딩
벗은 몸에 대하여
단짝 친구들
그는 결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파리의 작은 결혼식
각방 쓰기
파리지엔의 일상 #거짓말

5 어디서든 파리지엔처럼
파리지엔으로 일주일을 보내는 방법
주머니 속의 파리
외도의 기본 원칙
실은 혼자서도 잘할 수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프랑스 요리 4가지
테이블 세팅의 법칙
추억 포푸리
친절한 남자를 좋아하는 페미니스트
조명의 위력
여럿이 함께하기 좋은 게임
나를 위한 작은 사치
일요일의 레시피
생활의 기술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당신은 파리에 있다
파리지엔의 일상 #예쁜 여자

한번쯤 들어 본 듯한 프랑스식 표현들
파리지엔의 필수 단어 15개
TPO에 맞춘 파리 안내서
감사의 말
사진 및 일러스트레이션 크레디트
출판사 서평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UK 아마존 패션 분야 1위 “프렌치 시크는 애티튜드에서 시작된다.
남자의 비위를 맞추지 말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것.”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가 전하는
‘아름다운 개인주의자’ 파리지엔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패션에서부터 일과 사랑, 정치와 문화까지 파리지엔의 시크하고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은 담은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2주 만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슈피겔 10주 연속 베스트셀러, UK 아마존에서 패션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28개국에 판권이 판매된 화제작으로, ‘HOW TO BE PARISIAN’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인스타그램 계정에 팔로워만 1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세계적인 팬덤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프렌치 시크의 아이콘인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는 기자, PD, 작가인 그녀의 세 친구와 함께 파리지엔의 일상을 전한다. 저자들은 프렌치 시크란 자기 자신을 1순위에 두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부스스한 머리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고 프렌치 시크룩을 ‘재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 하든 자기만족을 ‘실현’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스커트를 입을지, 팬츠를 입을 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패션을 비롯한 삶의 모든 영역이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무대임을 감각적으로 보여 준다.이 책은 유행을 무시하는 법부터 나만의 시그니처 아이템 찾기, 남자 다루는 기술, 완벽한 어머니가 되기를 포기하라는 조언까지 라이프스타일의 전 영역을 가로지르며 복잡하고도 제멋대로인 그녀들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 낸다.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유머와 배려를 아는 이들은 자기 안의 모순을 버무려 파리지엔 스타일로 녹여 낸다. 그리하여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필요 없이, 모든 여성은 존재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개념녀’와 ‘된장녀’ 사이에서 자기검열에 지친 한국 여성들에게 자유롭고 도도한 내 안의 파리지엔을 찾는 길을 유쾌하게 안내할 것이다.프랑스 여자는 살찌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고?
파리지엔의 진짜 민낯을 공개하다!이 책은 프랑스 여성의 신화에 가려진 이면을 낱낱이 폭로한다. 기존의 프랑스 여성은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고, 나이는 들지언정 늙지는 않으며, 자신에게 딱 맞는 스타일링 비법을 찾아내는 ‘이상적인 자기계발의 아이콘’으로 인용되어 왔다. 이 책 역시 이러한 주장의 일부분을 차용한다. 그러나 기존의 책들이 프랑스 여성의 어느 일면을 잘라내 ‘평면’적인 이미지를 그리는 데 그쳤다면, 이 책은 저자들이 직접 자신들을 묘사함으로써 ‘입체’적인 인물로서 파리 여성을 완전하게 구현해 낸다. 낮에는 페미니즘 책을 보다가도 저녁에는 포르노를 보는 여자, 헬스장을 등록만 해 놓고 한 달째 가지는 않는 여자, 지식보다도 인테리어를 위해 책을 사 모으는 여자…파리에 사는 네 여자가 위트 있게 그려 낸 자화상은 실은 여성들의 보편적인 모습이기도 하다.또한 이 책에는 프랑스의 양성평등 전통이 담겨 있다. 전 세계 패션 인사이더들이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에게 주목하는 것은, 그녀가 보여 주는 프렌치 시크룩에는 패션 그 이상의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는 그녀는 타인의 기준, 특히 남자의 비위를 맞추기 보다는 자신을 우선 순위에 두고 권리를 당당하게 찾을 것을 권한다.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스커트를 입을 것인지, 바지를 입을 것인지 선택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이러한 태도는 여성으로서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온 데서 우러난 것이다. 프랑스 수영 챔피언이었던 어머니는 어릴 적부터 그녀에게 “늘 자부심을 가지라”고 했다고 한다. 즉, 프렌치 시크는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거리에서 행진을 벌였던 어머니, 할머니 세대로부
터 이어져 온 토양 아래 태어난 것이다.파리 여성이 지닌 보편적인 모습과 특수한 문화적 배경을 이보다 잘 보여주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입장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대범하고 자유로워지며 자신의 내면에 감춰져 있던 시크하면서 유쾌한 파리지엔의 면모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저자 캐롤린 드 메그레 , 안 베레, 소피 마스, 오드레 디완
출판사 민음인
출간일 2016-03-28
ISBN 9791158880743 (115888074X)
쪽수 272
사이즈 148 * 210 * 17 mm /46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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