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나쁜 인간 : 별밤서재

예의 바른 나쁜 인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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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든 콜린즈워스
  • 한빛비즈
  • 2019-04-10
  • 9791157843299 (115784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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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도덕은 21세기에도 쓸모 있는가 ‘도덕적 인간’이고 싶지만 매번 실패하는 인간들에 대해

도덕이란 단어를 꺼내는 것조차 낯선 시대다. 부정부패와 스캔들이 넘쳐나고 서로 속고 속이는 게 익숙한 시대. 그럼에도 이 낡은 단어를 꾸역꾸역 꺼낸 건 누구나 아직도 매일 도덕적 판단의 기로에서 망설이고, 헤매고, 답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예의 바른 나쁜 인간》은 특유의 인간애와 유머로 우리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도덕 지형도’를 그려냈다. 미국 사업가인 저자 이든 콜린즈워스는 사업차 중국에 머무르게 되면서 서양과 중국(동양)의 도덕 기준이 다른 것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데, 왜 이토록 다른 관점을 갖게 된 걸까? 과연 지금의 도덕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도덕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들에 답을 얻기 위해 각계각층 독특한 분야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명의 사람을 죽인 살인범, 기업 내부 비리를 고발해 내쫓긴 CEO, 불륜 사이트 운영자, 뇌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 에피소드, 학문적 배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이 도덕을 이야기한다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완전무결한 도덕의 범주에 들어가는 인간은 없다는 걸.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습을 읽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인간은 선한 존재일까

1장 대체 도덕이 뭐라고
2장 어느 살인범과 나눈 대화
3장 나쁜 사람도 자신은 착하다고 생각한다
4장 종교가 인간을 선하게 만들 수 있을까

2부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왜 나쁜 짓을 할까

5장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을까
6장 어떤 덕목보다 힘이 센 탐욕
7장 옳은 일을 하려면 뭔가를 걸어야 한다
8장 법과 정의는 일치하지 않는다
9장 정치는 도덕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3부 도덕의 패러다임을 뒤엎는 섹스

10장 더 쉽고 더 안전한 불륜을 꿈꾸는 사람들
11장 현대의 사이렌, 컴퓨터 모니터
12장 도덕의 적이자 파수꾼, 테스토스테론
13장 비도덕적인, 혹은 좀 더 즐겁고 당당한 여성

4부 시시각각 바뀌는 도덕의 기준

14장 브랜드, 마케팅, 그리고 섹스 테이프
15장 디지털 기술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을까
16장 가상세계가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진실
17장 전쟁이 살인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
18장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도덕보다 중요한 것

5부 도덕의 미래

19장 가족을 만드는 도덕적으로 희한한 방법
20장 동성애 이후 달라진 문화 지도
21장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
22장 인간이 로봇에게 도덕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가
23장 누가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가
24장 미래의 도덕을 상상하며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속으로
정치권에서는 지도자들이 갈수록 존경심을 잃는데도 국민은 그들의 나쁜 행동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며 용인하고, 금융권에서는 월가가 부를 독차지하는 풍토가 만연한데도 무엇이 부정행위이고 거짓말이고 절도인지 규정하기 어려워졌다. 대중문화에서는 안티히어로들이 화려하면서도 도덕적으로 애매한 범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기술 덕분에 예전 같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 허용되고 있다. 역사상 최초로 우리는 생물학적으로나 디지털상에서 우리 자신을 수정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손에 넣었지만, 그래도 현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_p.16“폭력을 휘두르며 살아갈 때는 제가 선택한 일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도덕 능력을 갖추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행동으로 옮길 용기나 인성은 없었던 거죠." 제임스는 잠시 말을 멈추고 생각을 정리하는 듯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도덕에 관해 배우고 나서야 과거에 저지른 짓을 이해하게 됐다는 거예요.” _p.43인간은 본질적으로 도덕적이지도 않고 비도덕적이지도 않으며 누군가의 도덕성 여부는 그의 결정과 행동에 달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사람의 삶은 수많은 진실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어떤 것은 비난받을 행동이고 또 어떤 것은 초인처럼 용감한 행동일 거라는 말도 했다. _p.45“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타인에게 우리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게 사회적으로 이익이에요. 그런 확신을 주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기 자신이 먼저 확신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연구하고 있어요.” _p.60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는 거짓말에 점점 능숙해진다. 사실 우리는 서로를 속이는 데 너무 능숙해진 나머지 대부분 자신을 위선자가 아니라고 믿게 된다. _p.62고대에 권력의 핵심이 신과 직접 소통하는 능력을 과시하는 데 있었다면, 어느 부족이나 공동체에서든 신에게 위임받은 지도자가 옳고 선하다고 천명한 사항이 그 집단의 규범이 됐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윤리라고 부르는 것은 권력자들의 이해관계에서 시작되었고, 도덕이라는 개념도 실제로는 교묘하게 변장한 권력일 수도 있지 않을까? _p.63대부분의 종교는 처음에는 훌륭한 도덕체계였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방식은 사악해서 이론과 실제의 지독한 모순을 보여준다. _p.67내가 특정 종교보다 내면의 양심을 더 믿는다고 해서 종교가 도덕에 미치는 상당한 역할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인류는 가능한 한 모든 도움을 받아야 한다. 솔직히 말해 우리의 양심에만 맡겼을 때는 그 결과에 실망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_p.68불법행위에 대해 징역형이 아니라 벌금형만 받으면 임원들은 그 벌금액을 회사의 손익계산에 넣기 때문에(익숙한 관행으로 알려졌다) 도덕성 문제는 재무 문제가 되어버린다. 그리하여 벌금을 내고 나면 이미 속죄 절차를 밟았다고 생각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_p.84
“도덕은 대다수의 찬성으로 정해진 합의일까요?” “다수결로 정해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 도덕은 여론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큼 목소리가 큰 세력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그 목소리가 법이나 정치까지 바꾸는 거죠.” _p.86“다수에 속해 있는 한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_p.121내가 내린 결론은 허영과 어리석음, 용기, 야망 같은 영역에서 정치가 선두를 달리는 동안 도덕성은 자기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_p.135애슐리매디슨 회원들이 자신들의 성생활에 관한 은밀한 상세 정보를 기꺼이 제공하려는 경향에 대해 듣다 보니, 사회 전반에 모종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그의 의견에 수긍이 갔다. 그 모종의 변화란 프라이버시에 대해 특이한 태도를 취하고 스스로 자신의 정보와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공유하는 신세대의 집단적 욕구다. _p.150중세시대에는 한 사람이 평생 알고 지내는 지인이 대체로 백 명을 넘지 못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든 몇 분 안에 자기 아이폰에서 그만큼의 지인을 검색할 수 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사회 구성원들의 행동이 변했고 그와 함께 도덕에 대한 개념도 변했다는 것이다. 그런 변화는 과학기술 때문일까, 아니면 관대해진 도덕 때문일까. _p.151인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사상과 재능, 기술이고 세계 인구의 절반을 폄하하는 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다. 그런데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열등하다는 주장의 도덕적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신학자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다. 왜 종교는 그런 속박에서 여성을 자유롭게 해줄 세력과 끊임없이 맞서 싸우는가? _p.191왜 어마어마하게 부유한 배우나 뮤지션은 기후변화, 인종차별, 성차별, 성학대, 그리고 기업의 탐욕에 관해 우리를 꾸짖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_p.199“저는 유명인을 우러러보는 문화가 신이 여럿인 신흥 종교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도 그 성인聖人의 실상은 절대 알 수 없어요. 그들에 관한 건 모두 기획되고 편집되거든요. 관음증을 자극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오늘날엔 너무나 많은 것들이 겉모습에 의존하기 때문에 거짓말하기도 더 쉬워졌어요. 거짓말하기가 더 쉬워졌기 때문에 자신의 온전함을 잃어버리기도 쉬워졌고요." _pp.207~208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가 애초에 하지 않았을 행동을 부추긴 걸까? _p.212모니터를 보는 동안 우리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누군가에게 공감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를 보도하는 웹사이트에서 촛불 아이콘만 클릭하고도 더 큰 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_p.220수전 그린필드는 우리를 도덕적 존재로 남아 있게 만드는 신경학적 도구를 설명했다. 그중 하나가 자제력이다. 자제력은 도덕성을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하나는 공감이다. 공감, 즉 타인을 대하는 이 방식은 연민의 감정을 북돋아 도덕적 행동을 이끌어낼 가능성을 높여준다. 자제력은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기술이며, 공감도 마찬가지다. 이 2가지 가운데 어느 것도 컴퓨터 화면과 상호작용하면서 발달하지는 않을 것이다. _p.220“신체언어와 대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에는 타인의 나쁜 행동을 상쇄할 수단이 있어요. 현대는 처음으로 이 비상 브레이크가 없어지고, 인간의 본성에서 악한 부분이 족쇄에서 풀려나 번성하게 된 시대죠. 이전에는 인간이 잔인하거나 비열하지 않았다는 뜻이 절대 아니에요. 모니터가 대인 접촉으로 인한 친밀함을 제거하고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거예요.” _p.221
출판사 서평
살인범에게 도덕을 묻다
학문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도덕____인터뷰 #1 사람 두 명을 죽인 살인범
이 책의 도덕 탐구 여정에 도덕 연구가, 학자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첫 번째 인터뷰 대상은 사람을 둘이나 죽인 살인범이다. 그에 따르면 ‘도덕은 학습되는 것’이다.>> “저는 도덕성이 후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가 말했다. “공교롭게도 제가 도덕을 배운 곳은 교도소였어요. 심리학자가 한 분 계셨는데 제가 출소하자마자 돌아가셨죠. 제대로 된 감사 인사도 못 했지만, 그분의 신념과 인간애가 절 완전히 바꿔놓았어요.” _35p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란 그는 ‘정상적인 직업을 가진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몰랐다고 고백한다. 그의 범죄가 도덕적 삶에 관한 무지에서 비롯했다는 것이다. 얼핏 자신의 죄를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처럼 들리지만 뒤늦게 배운 도덕성을 차분히 고백하는 그를 보고 있자면 도덕이란 절로 생성된다기보다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 게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____인터뷰 #2 나쁜 행동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
한 신경과학자는 모든 인간은 스스로를 실제보다 더 도덕적이라 ‘착각’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이 호의를 베푼 만큼 돌려받으리라는 이기적인 기대 때문에 타인과 잘 지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타인에게 우리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게 사회적으로 이익이에요. 그런 확신을 주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기 자신이 먼저 확신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연구하고 있어요.” _60p
____인터뷰 #3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레오 솅커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누구보다 처절하게 목격한 사람이다.>> “굶주림과 구타와 고문에 시달리다 보면 누구든 개처럼 행동할 수 있소. 수감자들은 다른 사람의 음식을 훔치기도 하고 남을 밀고하기도 했지. 생존본능은 우리가 알고 있고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거든.” _243p____인터뷰 #4 불륜 사이트 운영자
불륜 사이트 〈애슐리매디슨〉 운영자는 ‘지구상에서 불륜이 일어나지 않는 곳은 없다’고 말하며, 자신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사람들의 욕망을 실현해줬을 뿐이라 주장한다.>> “남자들은 항상 성적 배출구를 갖고 있었지만 여자들은 그렇지 못했죠. 하지만 저희 서비스가 그런 상황을 바꾼 겁니다. 애슐리매디슨은 당신이 연락하는 사람은 당신이 왜 그 연애를 시작했는지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당신과 똑같은 방향을 추구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해주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_151p

____인터뷰 #5 도덕DNA 테스트를 개발한 교수
조직 윤리를 가르치는 교수 로저 스테어는 기업 중역들에게 억지로 도덕성을 주입하는 대신 사람마다 다른 ‘도덕DNA’를 분석해 의도나 의식을 조절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어떤 인간이든 선한 행동도 하고 악한 행동도 해요. 그런 행동을 의식적으로 하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하기도 하죠. 문제는 의도와 의식이에요.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생각하기보다는 습관적으로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죠. 제가 하는 일은 우선 비즈니스 리더들의 속도를 늦추는 거예요. 저희는 적절한 방식을 통해 의식과 자각 수준을 끌어올려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도울 수 있어요.” _93p
깊은 인간애와 약간의 유머 없이는
도덕성을 고찰할 수 없다먹고 살기도 바쁜데 도덕까지 따져야 한다니 피곤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스스로 얼마나 예의 바르고, 괜찮고, 성실한 인간인지 증명해야 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도덕은 책 속에 갇힌 학문이 아니다. 우리는 도덕적 인간임을 증명해야 하는 일상을 강요당한다. 도덕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이유다. 다행인 건 저자의 적절한 인간애와 유머가 이 피곤함을 상당히 덜어준다는 사실이다.

>> “어떻게 아직 도덕적으로 지치지 않고 버티고 있나요?”
나는 데이비스에게 코트를 건네며 물었다.
“아, 저 지쳤는데요.”
데이비스가 대답했다. _185p사람들은 오늘도 SNS의 자연 재해 게시글에 ‘좋아요’를 클릭하면서 세상의 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돈과 권력 앞에서 도덕은 수단으로 바뀌기도 한다. 인간관계가 점점 파편화되면서 서로를 속이는 건 더 쉬워졌다. 유명인들은 인터넷 환경을 이용해 자신의 모든 모습을 편집하고 기획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자본주의가, 관계 방식의 변화가 우리의 양심과 도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좀 더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한 때다. 스스로의 행동을, 타인의 마음을,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예의 바른 나쁜 인간
저자 이든 콜린즈워스
출판사 한빛비즈
출간일 2019-04-10
ISBN 9791157843299 (1157843298)
쪽수 324
사이즈 149 * 210 * 27 mm /4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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