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나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별밤서재

4차 산업혁명 나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요약정보 및 구매

전문가 17인이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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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준 , 황온경, 황원규
  • 한빛비즈
  • 2017-12-20
  • 9791157842209 (11578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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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문가 17인이 묻고 답하다
책 상세소개
모두에게 찾아온 혁명의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나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에 저자는 각 분야에서 이미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경험한 17명의 전문가들을 만나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묻고 이를 다섯 가지 역량으로 정리했다.





목차
프롤로그-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장 변화의 파도는 당신에게도 밀려온다
01.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나?
02. 변화의 초입에 선 대한민국의 태도

2장 당신이 알아야 할 4차 산업혁명의 징조
01. 혁명의 징조를 읽어라
02. 기존 산업을 부수는 폭풍의 등장
03. 나이 먹은 기업들의 혁신
04. 혁신은 끝나지 않는다

3장 일의 미래를 묻다
: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첫 번째 질문: 우리는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하는가?
-삼성SDS 마동욱 수석컨설턴트
두 번째 질문: 어떻게 일하는 체질을 바꿀 것인가?
-홍익대 황성걸 교수
세 번째 질문: 어떻게 자신의 업을 찾을 것인가?
-GIS 전문가 송규봉 교수
네 번째 질문: 어떻게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
-캔자스주립대 장성하 교수
다섯 번째 질문: 디지털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취업을 잘하는가?
-인사 전문가 한광모 파트너

4장 비즈니스의 미래를 묻다
: 어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가질 것인가?
여섯 번째 질문: 글로벌 히트작은 어떻게 만드는가?
-애니메이션 <라바> 김광용 대표, 신정철 디자인총괄
일곱 번째 질문: 미래에는 우리 모두 메이커가 될 것인가?
-사물인터넷 전문가 최재규 대표
여덟 번째 질문: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는 어떻게 만드는가?
-디맨드 김광순 대표
아홉 번째 질문: 어떻게 기술 변화에서 기회를 잡아내는가?
-IT 전문가 이환섭 대표
열 번째 질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은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어느 글로벌 IT사 임원

5장 산업의 미래를 묻다
: 각 산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열한 번째 질문: 패션 산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썬마그룹 배수진 디자인총괄
열두 번째 질문: 보험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하노버재보험 한국지점 박상경 대표, 신준현 부장
열세 번째 질문: 미디어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SK브로드밴드 이형택 본부장
열네 번째 질문: 왜 사이버 보안이 중요한가?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박준 상무
열다섯 번째 질문: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은 어디까지 와 있는가?
-칭화유니그룹 셴룽 부회장
쉬어가는 페이지-머신러닝과 인공지능을 이해해보자

6장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4차 산업혁명
01. 생각의 틀을 바꿔라
02. 자기 집중점을 찾아라
03. 업을 재구성하라
04. 새로운 기술로 미래를 준비하라
05. 창의적 인재가 되라
이것만은 꼭!-당신이 알아야 할 디자인씽킹
06. 다섯 가지 역량으로 성공을 이룬 사례

에필로그-가장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있다
Special Thanks to
머신러닝, 빅데이터, 메이커 관련 유용한 정보
책속으로
대기업에 다니는 김 차장은 중학교 1학년 딸아이가 있다. 어제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선배의 송별회가 있었다. 선배의 나이는 49세이고 슬하에 대학교 1학년인 첫째, 고등학교 2학년인 둘째아이를 두고 있다. 그동안 둘은 농담처럼 커피를 좋아하니 회사 잘리면 카페나 같이하자는 얘기를 하곤 했는데, 어제는 아무 말 없이 술잔만 기울였다.
김 차장이 말없이 술만 마신 것은 사실 선배보다 자신에 대한 걱정이 더 컸기 때문이다. (중략) 선배는 그동안 나름 열심히 잡 서치를 했는지 요즘 인력시장에는 제너럴리스트를 찾는 곳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김 차장이 다니는 회사도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가 진행돼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퇴직하여 공석이 생기면 더 이상 후임을 배정하지 않는다. 어렴풋이 느꼈던 기계의 발전 속도가 사뭇 현실로 다가온다.
벌써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하나? 김 차장은 앞날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퇴직하면 그를 받아줄 회사가 있을까? 아이 학비에, 남은 50여 년의 노후자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할까? 정말 치킨집이나 카페를 차려야 하나? 아니면 코딩이라도 배워 스타트업에 도전해야 하는 것일까?
-[프롤로그: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그러나 정작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우리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이 기본적으로 일반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고, 융합이라는 특성상 어느 한 분야의 관점으로는 모든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다. 실제로 현재 시중에 출간된 책이나 미디어, 인터넷을 뒤져보면, 대부분 기술이나 정책과 관련된 정보이며 특정한 분야나 관점 위주로 다루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의 융합적인 특성을 담아내지 못한다.
(중략) 그래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위기의 직장인들이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전환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3명의 공저자는 20여 년간 IT와 금융, 기업 컨설팅 분야에서, 대기업의 인사팀과 인사정책 연구원으로서,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했으며 그들이 쌓은 통찰을 통해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IT트렌드에 대한 접근성을 의미한다. 빅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면 나의 경험이라는 좁은 주관을 떠나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열린다는 이야기다. 또한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내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체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코딩을 통해 3D이미지나 3D프린팅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상품안을 만들면 기존의 텍스트로 된 신상품 개발안에 비해 연관 부서와 경영진의 이해도를 월등하게 높일 것이다. 당연히 개발승인으로 이어질확률이 높아진다. 디지털기술의 도움을 받는 전문인은 자신의 경력에만 의지하는 전문인보다 치명적 실수를 저지를 확률을 훨씬 낮출 수 있다. 이렇듯 코딩이 가능한 인재들이 등장하여 월등한 결과를 보이게 되면 기업에서는 자연스럽게 코딩 가능한 인력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기존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 두렵지만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질문자에게 이렇게 답하고 싶다. “그렇습니다. 코딩을 배우세요. 하지만 자신의 커리어를 컴퓨터 엔지니어로 변경하기 위해 코딩을 배우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보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코딩을 통해 남들과 차별화되는 높은 경쟁력을 갖춰나가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모든 기업이 점점 더 완벽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근접해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3장. 일의 미래: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중
출판사 서평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찾아온
4차 산업혁명나는 누구와 일하고,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이제 나도 코딩을 배워야 하나?”
IT 분야는 하나도 모르는
가장 평범한 내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다

하나의 유행어라 치부하기에 분명 4차 산업혁명은 현실이 되었다. 강남 학원가는 고가의 코딩 사교육이 휩쓸었고, 미래를 대비하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콘퍼런스가 끊임없이 열리고, 각종 매체에서 지금 당장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라고 외친다.
하지만 이 도돌이표 같은 외침 속에서 실질적인 가이드는 부족한 상황이다. 변화에 대한 기사는 쏟아지지만, 그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이 온 세상을 뒤바꿀 것이라 회자될수록,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랑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건데?” “그래서 나보고 뭘 하라는 거야?”이 책은 이런 온도 차이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에 저자는 각 분야에서 이미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경험한 17명의 전문가들을 만나 평범한 우리 같은 사람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묻고 이를 다섯 가지 역량으로 정리했다.패션 디자이너부터 금융 전문가까지
17명의 전문가가 말하는
일의 미래, 비즈니스의 미래, 산업의 미래 저자가 만난 사람 중에는 AI나 빅데이터를 말하는 IT 전문가만 있지 않다. 패션 디자이너부터 금융 전문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애니메이션을 만든 회사, 중국 4차 산업혁명 전문 투자자까지, IT 기술과 관련이 없는 업종의 전문가들까지 질문의 범위를 넓혔다.
이들 몇몇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묻자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제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요.” “제가 4차 산업혁명 전문가는 아닌데요.” 그러나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17명은 모두 “제가 일하는 곳에 슈퍼컴퓨터가 들어오면서” “기존의 업무에 새로운 분야가 융합되며” “새로운 기술을 만나” 등의 말을 했다. 본인은 깨닫지 못했지만 이미 4차 산업혁명이 실제로 본인의 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던 것이다.첫 질문은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하는가”다. IT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질문일 것이다. 이에 IT 업계에서 20여 년간 변화를 지켜본 삼성SDS 수석컨설턴트는 과거 도스에서 윈도우로 변할 때의 예시를 들면서 변화를 차근히 준비한 사람들이 어떤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제너럴리스트가 왜 코딩을 배워야 하고, 배운다면 어느 선까지 배워야 하는지를 말한다.
사실 이 질문은 단순히 기술을 배울지 말지만이 아니라, 앞으로 개인이 어떻게 배움의 태도를 가질지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온다고 해서 IT업으로 이직을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왜 일하는지와 업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을 내리고 난 후에, 본인의 자리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한다.한국 토종 애니메이션의 성공도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있다. 애니메이션 <라바>로 전 세계에서 성공을 거둔 투바앤의 창업자와 디자인총괄에게 “글로벌 히트작은 어떻게 만드는지”를 묻는다. 이들은 처음에는 왜 자신과 4차 산업혁명이 관계가 있는지 의아해했지만 결국은 자신도 새로운 채널로 세계에 진출한 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임을 깨닫고, 창의적 인재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비법을 설명한다.4차 산업혁명에 꼭 갖춰야 할 역량인 창의력에 대해서도 다룬다. 중국의 패션회사 썬마그룹에서 캐주얼 의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렉터는 창의력이 중요한 패션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어떻게 변할 것이고 그때 필요한 개인의 역량은 무엇인지를 말한다.좌절도 낙관도 아닌
가장 현실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법4차 산업혁명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 있는 분야의 사람도,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사람도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하고 있다. 그들이 본 미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상도,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도 아니었다.
4차 산업혁명은 지금까지 세계경제포럼이나 특정 연구소의 보고서에서 나온 내용이 전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개인이, 특히 한국의 직장인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를 말하는 통찰은 많지 않았다. 이 책은 어떤 장밋빛 미래를 그리거나 실업 대란이 일어날 거라면서 협박을 하지 않는다. 그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직장인들이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통찰을 들어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4차 산업혁명 나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저자 장재준 , 황온경, 황원규
출판사 한빛비즈
출간일 2017-12-20
ISBN 9791157842209 (1157842208)
쪽수 368
사이즈 154 * 225 * 25 mm /5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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