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 별밤서재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요약정보 및 구매

지구에 없는 디자인으로 도시의 풍경을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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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윤영
  • 다른
  • 2022-03-29
  • 9791156334477 (115633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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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지구에 없는 디자인으로 도시의 풍경을 창조하다
책 상세소개


학교 밖에서 시작하는 교과서 안팎 인물 공부, 〈방과 후 인물 탐구〉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이 출간되었다. 르코르뷔지에, 미스 반데어로에, 프랭크 게리 등 근대건축의 시작점부터 우리에게도 친숙한 안도 다다오, 자하 하디드, 김수근, 김중업까지 건축가 9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청소년 교양서다. 이 책은 20세기 혼돈의 역사 속에서 기존 건축과 예술에 경종을 울리고 혁신의 아이콘이 된 건축가에게 주목한다. 어린 시절 환경과 성격, 주요 역사적 사건이 그들의 삶과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세계사와 건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들이 건축계의 거장이 되기까지 지나온 험난한 실패와 도전의 과정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에게 용기와 울림을 전한다. 더하여 책 앞쪽에 들어간 ‘이 책을 더 잘 읽는 방법’은 건축을 보는 안목을 기르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한다. 주요 건축물과 세계 역사를 다룬 ‘연표’와 각 장 도입부마다 등장하는 ‘건축가 프로필’은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며 건축을 비롯한 예술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목차
이 책을 더 잘 읽는 방법
건축가들은 어떤 시대를 살았을까?

1. 내 마지막 집은 오두막_르코르뷔지에
선생님이 발견해 준 재능 | 파리를 놀라게 한 건축가 | “집은 살기 위한 기계다” |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서민을 위한 집 | 4평짜리 오두막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프랑스혁명과 아파트]

2. 철과 유리의 시대_미스 반데어로에
석공의 아들로 태어난 소년 | 전쟁처럼 충격적인 건물 | 건물보다 유명한 의자 | 내가 디자인한 가구만 써야 해! | 빌딩 숲 사이의 오아시스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나치와 모더니즘]

3. 자유롭게 춤추고 싶어_프랭크 게리
반항하는 유대인 소년 | 빅터 그루엔을 만나다 | 전쟁에서 평화로 | 우아하게 반짝이는 물고기들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유대인 차별과 대학살]

4. 가장 오래 가장 튼튼하게_렌초 피아노
온 세상이 즐거운 놀이터 | 문화를 싣고 가는 배 | 최첨단 장치로 막아 낸 대지진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항구도시 제노바와 콜럼버스]

5. 빛과 콘크리트의 예술가_안도 다다오
빛을 따라간 소년 | 독학과 여행으로 건축을 배우다 | 무명 건축가의 이름을 알린 롯코 집합주택 | 작은 건축에 쏟은 큰 정성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냉전과 해외여행]

6. 아시아를 사랑한 건축가_렘 콜하스
인도네시아에 간 네덜란드 소년 | 종이 건축가로 불린 콜하스 | 유리와 철로 만든 로봇 | 베이징의 랜드마크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르네상스를 이끈 메디치 가문]

7. 열정 가득한 걸크러시_자하 하디드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서 건축가가 되기로 결심하다 | 콘크리트로 만든 번개와 실크 스카프 | 하디드에게 닥친 불운 | 유리천장보다 견고한 콘크리트천장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문명과 건축]

8. 한국 건축의 빛과 그림자_김수근
전쟁을 피해 일본으로 | 젊은 건축가의 화려한 등장 | 승승장구하는 ‘공간’ | 공간에 드리운 그림자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일제강점기의 건물들]

9.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_김중업
인생의 큰 스승을 만나다 | 첫 번째 기회 | 김중업의 시대 | 반갑지 않은 손님 | 하늘로 간 두 개의 별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_와우아파트 붕괴 사건]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작가 인터뷰
교과 연계
참고 자료
책속으로
19세기까지 건축가들은 성당이나 왕궁 및 귀족이나 부유층의 집을 주로 지었다. 이런 집들은 주인의 권위와 부유함을 과시하기 위해 매우 화려하고 우아하면서 고풍스럽고 장중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은 폐허가 되었고 모든 것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과거와 같이 화려하고 장식 많은 집은 지을 수가 없었다. 제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패션이 간단한 기성복으로 바뀌었듯 주택도 실용적이고 간결한 기성주택이 필요해진 것이다._내 마지막 집은 오두막(르코르뷔지에), 29쪽바우하우스는 모더니즘을 주요 이념으로 삼았기 때문에 건축도 개인이나 지역의 특수성을 넘어서는 국제주의 양식을 지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치는 게르만족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므로, 학교에서도 독일 고전건축을 가르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동의할 수 없었던 그로피우스는 결국 사퇴했고 두 번째 교장도 2년 만에 그만두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교장이 된 미스가 베를린의 낡은 공장을 빌려 다시 학교 문을 열었지만, 나치는 이곳까지 찾아왔다._철과 유리의 시대(미스 반데어로에), 42쪽 일그러진 유리 건물을 본 사람들은 예전에 폭탄 맞은 건물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강건한 콘크리트 건물이 쓰러질 듯 위태로운 유리 건물을 지탱하는 모습이 마치 탱고 춤을 추는 한 쌍의 남녀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 냉전 시대 폭격이 있었던 곳, 그리고 이제 화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모두 담아낸 획기적인 디자인이었다._자유롭게 춤추고 싶어(프랭크 게리), 76쪽 퐁피두센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사람들이 “이게 다 지은 건물인가”라는 반응을 보인 것은 이 때문이었다. 숨기고 가려져야 할 모든 설비가 밖으로 드러나 있었기 때문이다. 피아노는 관습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건물의 기계요소를 아예 장식으로 활용한 것이다.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철골 구조물은 흰색, 에스컬레이터는 노란색, 상하수도는 파란색, 전기는 노란색, 냉난방 설비는 파란색과 흰색 등으로 처리해서 아주 화려했다. 그것은 마치 라디오나 TV 기판을 보는 것과도 같아서 사람들은 그것을 ‘하이테크 건축의 시초’라고 평가했다. 이제 곧 도래하게 될 기계문명의 시대를 예측한 건축이었다._가장 오래 가장 튼튼하게(렌초 피아노), 98쪽크고 멋진 설계사무소는 아니었다. 직원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일거리도 별로 없었다. 허름한 곳에 사무실을 차린 고졸 건축가에게 설계를 맡기려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그럴 때면 다다오는 작은 스케치북 하나를 옆구리에 끼고 사무소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우연히 작은 공터를 하나 발견하면 그곳에 어울릴 만한 건물을 스케치했다. 그리고 주변을 수소문해 땅 주인을 알아낸 다음, 찾아가 스케치를 보여 주며 말했다.“빈 땅을 남겨 두지 말고 이런 건물을 지어 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땅 주인은 “별 이상한 녀석을 다 보겠군” 하는 표정을 지으며 손사래를 쳤다. 지금까지 한 번도 그런 식으로 일한 건축가는 없었기 때문이다._빛과 콘크리트의 예술가(안도 다다오), 118쪽1999년 미국 시애틀에 있는 ‘시애틀 공공도서관’ 신축 프로젝트가 현상설계에 붙여졌다. 이곳은 본래 1906년 철강사업으로 막대한 자본을 축적한 앤드루 카네기의 기부로 지어졌는데 세월이 흐르며 건물이 많이 낡았다. 이에 1990년대 마이크로 소프트 대표 빌 게이츠의 기부로 새로운 도서관을 다시 짓기로 한 것이다. 20세기의 강철왕 카네기에 이어 21세기의 컴퓨터왕 빌 게이츠의 기부로 지어질 도서관 현상설계에 콜하스의 계획안이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5년이 지난 2004년 도서관이 완공되었을 때 사람들은 어리둥절했다. 지그재그로 얽힌 은색 건물이 마치 영화에 나오는 로봇 같았기 때문이다._아시아를 사랑한 건축가(렘 콜하스), 141~142쪽하디드는 처음에는 날카로운 예각을 살려 디자인했지만 이후 점차 추상적인 곡선을 사용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아제르바이잔 문화센터’다. 아제르바이잔은 터키 인근 카스피해 연안에 있는 나라로, 흔히 ‘불의 나라’로 불렸다. 곳곳에서 천연가스가 분출되어 땅 위에서 저절로 불이 솟아오르는 지역이 많기 때문인데, 이곳은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소련 연방에 속해 있다가 1991년 독립했고, 신생공화국으로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수도 바쿠에 대규모 문화센터를 짓기로 했다.2012년 완공된 건물은 놀랄 만큼 아름다웠다. 물결치는 흰색의 유선형 디자인은 땅속에서 치솟는 불 같기도 했고, 화산 폭발 후 땅을 적시는 용암의 모습 같기도 했다._열정 가득한 걸크러시(자하 하디드), 163·165쪽또한 1970년대 유명했던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조성이었다. 현재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혜화동 일대를 대학로라 부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인 경성제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해방 후 경성제대는 서울대학교로 재편되어 관악구 신림동으로 이전했고, 예전에 경성제대 건물이 있던 자리를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면서 여러 건물을 짓는데 그것을 김수근이 담당하게 된다. 잡지사로 유명한 샘터 사옥, 아르코 미술관과 아르코 예술극장 등 현재 마로니에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단아한 붉은 벽돌의 건물은 모두 김수근의 작품이어서, 마로니에 공원은 김수근의 건축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다._한국 건축의 빛과 그림자(김수근), 193쪽치마 밑으로 보이는 버선코처럼 곱게 치켜 올라간 처마 선, 나무 기둥 사이를 메우고 있는 창호지 문, 한옥의 아름다움을 가장 현대적으로 잘 녹여 낸 작품이었다. 이로 인해 김중업은 1965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는다. 중세 시대 전설에 자주 나오는 바로 그 기사인데, 본래는 봉건영주나 국왕이 기사 작위를 주었다. 유럽에는 아직도 이 전통이 남아서 국가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작위를 내리곤 하는데 그것을 김중업이 받은 것이다._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김중업), 215쪽
출판사 서평
“역사가 바꾼 건축, 건축이 바꾼 역사!” 역사를 이해하면 건축이 새롭게 보여요이 책을 관통하는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세계사와 건축의 만남’이다. 저자 서윤영은 “고대 이집트 왕국의 피라미드, 중세의 성당, 절대왕정 시대의 궁전 등 건축의 역사는 세계사의 일부이며, 결코 둘을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20세기 격동의 역사는 건축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아파트, 오피스빌딩, 학교, 공장, 도서관, 국회의사당, 박물관 등은 20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건축유형이자 지배계층이 아닌 국민과 대중을 위한 건축이다. 9명의 건축가들은 세계사의 굵직한 사건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건축세계를 구축했다. 근대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코르뷔지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주택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시대상을 반영한 건축물 ‘유니테 다비타시옹’을 지었다. 현대식 아파트의 시초라 일컫는 건축이다. 근대건축의 3대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인 미스 반데어로에는 게르만의 우수성을 주장하며 독일 고전건축만을 가르칠 것을 강요한 나치에게서 바우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현존하는 건축가로 한국에도 멋진 건물을 선보인 프랭크 게리는 유대인 관습에 따라 금요일 저녁마다 생선을 먹던 어린 시절 수많은 차별과 멸시를 경험했고, 그 상처를 승화해 물고기의 반짝이는 비늘과 유연한 움직임을 건축의 모티프로 삼았다. 대한민국 건축 1세대를 대표하는 김수근과 김중업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독재정권 아래에서 정권에 순응하거나 저항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꿈꾸는 도시의 풍경을 만들어 갔다. 책 앞쪽에는 ‘건축가들은 어떤 시대를 살았을까?’라는 제목으로 책에 등장하는 대표 건축물과 세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를 실었다. 각 장의 끝에는 ‘건축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코너를 통해 그림(사진) 한 장과 함께 좀더 깊이 있는 역사와 건축을 말한다. 시대를 이해하면 건축가가 보이고, 건축가를 이해하면 비로소 건축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넘치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세상을 발칵 뒤집은 건축계의 이단아들! 저자 서윤영은 인물 선정의 기준을 ‘혁신’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건축가들의 공통점은 바로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집는 새로운 건축에 도전했다는 점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큰 전쟁을 경험하고 앞으로의 세상은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한 미스 반데어로에는 꼭 필요한 시설만 중심에 배치하고 내부를 텅 비운 20층짜리 고층 건물을 기획했다. 오늘날 오피스빌딩의 기본 모델이다. 렌초 피아노는 한발 더 나아가 전기, 배수관 등 모든 시설을 건물 밖으로 빼내어 정면의 장식으로 활용한 ‘퐁피두센터’를 선보였다. 사다리꼴과 평행사변형을 활용해 로봇 같은 건물을 만든 렘 콜하스, 직선 아닌 곡선을 활용해 우아한 건물을 지어낸 자하 하디드 등 이들은 모두 발칙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결국 이상한 나라(역사)는 한계를 뛰어넘는 상상을 하게 했고, 기발한 건축가를 만든 건 다양한 예술과 여행 경험,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저자 서윤영
출판사 다른
출간일 2022-03-29
ISBN 9791156334477 (1156334470)
쪽수 240
사이즈 140 * 201 * 20 mm /34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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