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역사란 무엇인가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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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틴 뤼케 , 이름가르트 췬도르프
  • 푸른역사
  • 2020-12-24
  • 9791156121817 (11561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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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제2의 설민석 사태’를 막기 위한 한 제안 역사 매개Vermittlung를 위한 전문가 키우기

역사는 콘텐츠의 보고寶庫다. 소설은 물론이고 영화, TV드라마 심지어는 컴퓨터 게임에까지 즐겨 소재로 이용된다. 그런 만큼 역사 다큐나 강연이 대중매체에 등장해 인기를 모으는 것도 그리 이상할 것은 없다. 하지만 이 같은 역사 대중화와 진지한 역사 연구 사이에는 틈이 있다. 최근 벌어졌던 인기 강사 설민석을 둘러싼 해프닝이 그중 하나다. 사실에 바탕을 두고 역사의 재미, 역사의 교훈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20세기 후반 들어 서양 학계에서 주목 받는 공공역사가 그 답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공공역사는 역사학계와 전문 역사학자라는 범위를 넘어서 일반인이나 그 경계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역사 실천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018년 독일에서 발간된 이 책은 공공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이 분야를 전공하려는 대학생을 위한 탄탄한 입문서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공공역사란 무엇인가
1. 공공역사의 역사와 제도화
1-미국과 세계의 공공역사
2-독일의 공공역사
2. 공공역사의 개념과 실제
3. 공중 속의 역사: 공공역사의 선도 개념인 역사문화와 기억문화

2장 역사교육과 공공역사
1. 공중의 역사 전유
2. 역사교육의 원리: 내러티브, 역사적 상상, 다원적 관점
1-내러티브
2-역사적 상상
3-다원적 관점
4-공공역사 생산을 위한 역사교육의 표준
3. 사회적 차원 I: 다양성
1-다양성, 사회, 역사
2-인종, 계급, 젠더: 다양성과 교차성 연구의 사회적 범주
4. 사회적 차원 II: 포용
1-사례 1: 20세기 초 아르메니아인 제노사이드
2-사례 2: 동성애의 역사

3장 공공역사 방법론
1. 물질문화
2. 이미지 역사
3. 소리 역사
4. 역사 매개에서 구술사와 시대 증인
1-구술사 인터뷰
2-‘시대 증인’이라는 존재
5. 리빙 히스토리

4장 공공역사와 미디어
1. 미디어가 ‘진실한’ 역사를 만든다: 공공역사의 미디어 구성력인 진본성과 미디어 전유
2. 텍스트와 이미지 관련 출판 미디어
1-역사소설
2-역사 전문서
3-역사 전문잡지
4-만화
3. 시청각 미디어: 영화와 텔레비전 속의 역사
4. 디지털 미디어

5장 박물관과 기념관
1. 박물관과 기념관의 개념과 역사
1-박물관의 기원과 발전
2-1945년 이후 독일에서 기념관의 발전
2. 박물관 연구의 방법
1-박물관학
2-박물관 분석과 전시 분석
3. 전시 제작과 교육

6장 공공역사 교육
1. 대학 교육: 이론과 실제의 결합
2. 석사 논문: 분석 및 수행 과제
1-역사 제시의 분석
2-수행 과제와 프로젝트 관리
3. 경력 개발
1-대학 교육
2-인턴십
3-박사학위
4-수습사원
4. 학문과 이벤트 사이에서: 공공역사의 연구지침과 윤리지침
5. 직업 분야
1-미디어
2-박물관과 기념관
3-정치
4-경제

옮긴이 해제
도판과 표
약어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으로
최초의 공공역사 학위 과정은 1976년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수 로버트 켈리Robert Kelly의 주도로 시작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공중 속의 역사 매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특정 분야의 취업을 준비시키는 학위 과정이 잇따라 생겨났다. 이런 의미에서 공공역사학과의 호황기는 1980년대였다. 공공역사자료센터Public History Resource Center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135개 대학에 공공역사 과정이 있다(18쪽).2010년 마침내 국제공공역사협회IFPH(International Federation for Public History)가 설립되었다. 이 단체의 목표는 역사교육과 연구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국가 간 교류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년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21쪽).대학 밖에서 1980년대에 만들어진 역사 작업장Geschichtswerkstatt들은 “네가 서 있는 곳을 파라Grabe, wo du stehst”를 모토로 내세우며 지역사와 일상사에 눈을 돌리고 글을 썼다. 그들은 정치사와 사상사 중심의 아카데미 역사학을 비판했으며 …… 역사 작업장은 당사자들 스스로가 수행하는 민주적인 역사 연구를 추구했다(22쪽).실용역사 학위 과정의 개척자는 1985년 기센대학교에 설립된 역사저널리즘 석사 과정이다. 미국의 공공역사 커리큘럼에 견줄 만한 과정이 독일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영화와 라디오 그리고 출판물에 나타난 저널리즘적 역사 매개에 집중했다. 그 후 오랫동안 더 이상의 공공역사 교육 과정은 생기지 않았다(23쪽).독일에서 공공역사는 학문 분과가 되어 가고 있다. 독자적 분야로서 공공역사는 학술적 역사인식을 대중적 표현으로 풀어내는 것을 고민할 뿐만 아니라, 역사의 제시를 통해 역사 연구를 자극한다. 이로써 공공역사는 역사의 재구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의 일부가 된다. 이러한 자극의 고전적 사례는 텔레비전 시리즈인 〈홀로코스트〉인데, 1979년 독일에서 방영된 후 “민족사회주의Nationalsozialismus와 나치 범죄 논의의 패러다임 전환”을 끌어냈다(27쪽).미국공공역사협회의 개념 정의는 다음과 같다.
“공공역사는 전 세계에서 역사를 작업하는 수많은 다양한 방법이다. 즉, 현실 세계의 문제에 적용되는 역사다. 실제로, 응용역사applied history는 오랫동안 공공역사의 동의어 혹은 대체 가능한 용어였다. 최근 들어 공공역사가 학술용어로 학계에서 채택되었지만, 응용역사는 좀 더 직관적이고 자명한 용어로 남을 것이다.”(31쪽)공공역사는 전문연구자가 아닌 광범위한 공중公衆을 지향하는 공적 역사 표현의 모든 형태를 의미하며, 또한 역사 제시를 탐구하는 역사학 하위분과이기도 하다(34쪽).공공역사는 비전문가 대중을 위해 역사를 대중적 방식으로 다듬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있어야 할 뿐 아니라 역사의 진행을 한눈에 보여 줘야 한다. 따라서 공공역사가들은 역사학 지식을 계속 따라잡아야 할 뿐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직접 연구를 수행할 필요도 있다(36쪽).공공역사 표현은 복잡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즉 재미있고 쉽게 처리해 사전지식이 별로 없어도 짧은 시간에 소비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그러나 동시에 공공역사에는 계몽적 과제가 있다. 학술 연구 결과를 다른 미디어로 옮길 때 이를 단순화하거나 자료를 추가하면서도 진지함을 유지할 방법을 꾸준히 자문해야 한다(38쪽).역사 학습의 기본이 되는 주요 원리들은 역사에 대한 공공의 논의, 즉 공공역사에도 적용된다. 그 원리란 내러티브Narativitat, 다원적 관점Multiperspektivitat, 상상Imagination이다(56쪽).학문으로서의 역사와 교과목으로서의 역사는 이 과거의 조각들을 의미의 맥락으로 가져오는데, 이때 역사적 서사historische Narration라는 형식을 취한다. 이러한 서사의 특징은 과거의 조각들을 이치에 맞게 정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사실관계는 포함하고 어떤 것은 생략한다는 점이다. 사실관계들은 서사의 중심을 향해 자리 잡는다. 이 서사 구조를 만드는 것은 과거의 조각에 내재된 고유성이 아니라 역사가이다(58쪽).공공역사는 독자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역사학과 문화 연구의 다양한 접근법을 쓴다. 여기에는 문서 사료의 전문적 취급 외에도 사물, 이미지, 영상, 소리 자료, 그리고 시대 증인 인터뷰가 있다. 역사학과의 밀접한 관련성 때문에, 이러한 사료의 분석은 물론이고 이것이 전시, 영화, 잡지, 웹사이트 등의 역사 표현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논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91쪽).기억은 그 후의 경험을 통해, 무엇보다도 미디어를 통해 매개 과정에서 영향을 받고 중첩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인터뷰 대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얼마만큼 있는지,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온 ‘선수’인지, 아니면 아직 인터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화자인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118쪽).시대 증인은 범행의 증인 또는 목격자Tat-oder Augenzeuginnen이기도 하며, “함께 체험했으나 직접 연루되지 않은 사건을, 정치적 또는 법적 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진술을 통해, 가능한 한 자세히 추체험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이다(122쪽).‘기념관’이라는 개념은 19세기에 이미 나타났고 처음에는 종교적 맥락에서 순례 성지 같은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얼마 후 괴테나 실러 같은 위인들에 헌정된 세속적 장소가 기념관으로 불리게 되었다. 1945년 이래 이 개념은 서독과 동독에서 특별히 나치 피해자를 기리는 장소에 붙여졌다(179쪽).박물관의 시작을 16세기로 잡는다. 이 무렵에 훨씬 일찍부터 발달해 온 수집의 성과를 보여 주려는 생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초기 소장품은 “예술의 방Kunstkammer”으로 불렸다. 여기에는 예술작품 외에도 신기해 보이는 자연물이 수집되었고, 그래서 이후에 “신기한 방Wunderkammer”이나 “기묘한 방Kuriositatskabinett”으로도 불렸다(183쪽).기념관은 나치 범죄와 정치적ㆍ사회적으로 대결한 결과이다. 1945년 이후에 수용소 생존자들이 요구하여 해당 장소에 기념판, 기념비, 기념상이 먼저 세워졌다. 여기에는 개인의 이름이나 개별 집단명 외에 다른 정보는 없었으며, 이것으로 피해자의 존재를 상기시켰다. 기념 장소와 정보 전시를 겸한 최초의 기념관은 1965년 서독에서 과거 다하우 수용소 수감자들의 요구로 건립되었으며, 1966년에는 베르겐-벨젠이 뒤를 이었다(198쪽).공공역사 수업의 전공 세미나와 교수법 세미나는 역사문화의 주제들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고 역사학Geschichtswissenschaft의 이론과 방법론도 다룬다. 다른 역사 전공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기초는 텍스트 읽기와 토론이다. 역사를 대중에게 제시하기 위해서는 먼저 최신 연구 현황과 방법론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공공역사가에게 또 중요한 것은 역사 연구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다(244쪽).연구자의 독립성, 사료에 대한 제한 없는 접근, 연구 결과의 조건 없는 출판이 보장되어야 한다. 사료 취급 과정은 세심하고 비당파적이어야 하며, 감독하에 이뤄져야 하고 투명해야 한다. 사용된 사료와 인용된 문헌을 출판물에 명시해야 하고 저자를 적시해야 한다. 그리고 역사서술을 맥락화함으로써 역사적 맥락을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273쪽).기념관 사업의 실제에 중요한 것은 이른바 보이텔스바흐 합의다. 1970년대에 교육학자들은 보이텔스바흐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기 위한 지침에 합의했다. …… 이에 따르면 관람자를 감정적으로 압도하거나 특정 견해를 일방적으로 주입하면 안 되고, 관람자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해야 한다. 논쟁은 공개적이어야 하고 토론이 필요하다(276쪽).
출판사 서평
역사학계-바람직한 대중화를 위한 화두
1970년대 미국에서 선보인 공공역사는 호주, 영국 등으로 확산되면서 독일에서 공공역사는 학문 분과가 되어 가고 있다. 한국에 이 용어가 알려진 것은 2000년 무렵이지만, 그동안 한국사 국정교과서 논쟁이나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물(영화ㆍ드라마 등)의 인기 그리고 역사박물관 전시에 대한 논란은 한국이야말로 공공역사 현상의 대표적 사례로 꼽힐 만하다.
‘설민석 사태’ 때 일각에서 그들만의 역사 연구가 아니라 역사 대중화를 위한 ‘스토리텔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만큼 공공역사의 개념과 방법론을 정리한 이 책은 우리 역사학계에 바람직한 대중화를 위한 화두를 제공한다.역사학도-소통을 위한 방법론과 직업 가이드
미국에서는 1970년대에 대학이 팽창하면서 역사학과 졸업생들이 대학 연구자나 학교 교사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우리나라에서도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란 자조가 퍼진 지 오래다. 아울러 역사에 대한 공공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도 대학 중심의 학계가 공중公衆과의 접점을 잃었고, 자기들끼리만 읽는 책이나 출판한다고 비난이 나온다. 역사가들이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대중적인 역사 표현을 발전시키는 데 참여해야 하며 대학 강의 또한 역사가들의 작업조건 변화에 맞추어 조정되어야 한다는 데 이견은 많지 않을 것이다.
구술사 방법론, 만화를 포함한 역사소비 채널, 학위논문의 소재 등을 소개하는 이 책은 실용적 측면에서 역사 교육의 새로운 시사점을 던진다. 박물관-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공공역사가는 전시 기획이나 교육 또는 저널리즘 같은 고전적 직종 외에도 연구 조사, 스마트폰 앱 개발, 여행가이드, 이벤트 기획 등의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박물관은 공공역사가 대중과 만나는 최일선 중 하나다. 박물관이 수집과 보존을 위한 장소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는 일을 하는 덕분이다. 공공역사가는 이를 위해 비전문가 대중을 위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역사의 진행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중적 방식으로 역사를 ‘다듬는’ 일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독일 대학에 공공역사를 도입하고 제도화하는 일은 주로 현대사에 초점을 맞추어 온 감이 있다. 현대사 관련 몇몇 전시회가 논란거리가 되었던 점에 비추어 보면 제5장에서 박물관과 기념관의 역할을 다룬 이 책은 박물관 관계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역사 수용자-흥미롭고 유익한 역사 소비를 위하여
역사학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사실은 고정적일지라도 자료 발굴과 해석은 늘어나고 달라질 수 있어서다. 이제는 구미에서 역사학의 어엿한 하위분과로 자리 잡은 공공역사를 소개하는 이 책은 기본 개념부터 그간의 전개 과정, 그리고 박물관이나 미디어 등 공공역사의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어 우리 학계나 역사 소비자들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책이 소개하는 ‘시대증인’, ‘구술사 아카이브’, ‘리빙 히스토리’ 등의 개념이 그렇다. 이 책의 발간으로 공공역사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되고, 보다 다양한 공공역사 실천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공공역사란 무엇인가
저자 마르틴 뤼케 , 이름가르트 췬도르프
출판사 푸른역사
출간일 2020-12-24
ISBN 9791156121817 (1156121817)
쪽수 416
사이즈 145 * 214 * 25 mm /55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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