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절세법: 상속 증여세 편 : 별밤서재

기적의 절세법: 상속 증여세 편 요약정보 및 구매

집 한 채만 있어도 꼭 알아야 하는 상속 증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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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인
  • 라온북
  • 2015-05-01
  • 9791155321621 (115532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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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집 한 채만 있어도 꼭 알아야 하는 상속 증여세
책 상세소개


『기적의 절세법: 상속 증여세 편』은 정해인 저자는 현직 상속세 전문 세무조사관으로서 지금까지 세무조사로 부과한 상속세만 해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문가다. 그는 “시중에는 이미 많은 상속세 관련 책이 나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이나, 일반적으로 ‘부자’라 부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서민이라 여기는 사람들에게 직접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세무조사를 하다 보면 실제로 상속세 때문에 손해를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다. 단지 상속세를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손해를 보는 ‘보통 사람’이 없게 하고 싶다”고 한다. 책에는 그런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어, 상속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초 상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폭넓게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모른다는 이유로 상속세 더 내지 말자

PART 1 상속세, 재벌만의 이야기일까?
01. 상속세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세금이다
상속은 드라마에나 나오는 말이 아니다
누구나 상속세로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상속은 예고 없이 다가온다
02 상속세, 왜 준비해야 할까?
상속은 유산뿐만 아니라 분쟁의 불씨도 남긴다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1: 상속받을 최소한의 권리, 유류분
상속세, 남겨진 사람이 내야만 하는 세금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2: 상속포기, 나만 생각하지 말자

PART 2 몰라서 받는 손해 vs 미리 준비해 받는 혜택
01 상속세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들
누구나 다 상속세를 내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가 상속재산일까?
모든 빚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3: 현금이 없는 사람을 위한 제도, 물납제
02 몰라서 세금 더 낸 사람들
모른다고 세금을 더 내라고?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4: 사망한 사람의 재산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쓴 사람은 아버지인데 자료는 내가?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5: 물려받을 재산만 생각하지 말고 상속세도 생각하라
03 미리 준비해서 세금 절약한 사람들
장례비도 꼼꼼히 따지면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상속세, 준비한 만큼 아낀다
세무대리인은 적이 아니라 동지다

PART 3 상속세, 다 알 수는 없어도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01 알아두면 돈 되는 상속재산 계산
똑같은 건물이라도 상속세가 다를 수 있다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6: 세무서의 월세와 보증금 검증 방법
파는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상속세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7: 빨리 팔아도 세금이 줄어들 수 있다
증여세를 냈다고 끝이 아니다
회사 주식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들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8: 오래 이어온 가업, 승계하는 것이 좋을까?
02 물려받은 재산에서 빼주는 것도 있다
상속세, 재산분배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9: 배우자 상속공제에서의 유의점
부모님을 모시는 것과 상속세의 상관관계는?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10: 손주에게 물려주려면 세금도 더 내야 한다
공제는 다 똑같을까?

PART 4 상속세 조사, 그것이 궁금하다!
01 상속세 조사의 시작
상속세 세무조사 사전통지서를 받는다면?
상속세 조사, 전화 한 통으로 끝나기도 한다
02 상속세 조사과정
세무서는 알고 있다, 10년 이상의 기록을
돈은 흔적을 남긴다
조사관의 투지를 불태우는 납세자는 되지 말자!
Tip 이것도 놓치지 맙시다 11: 금융거래 조회통지서를 받았다면?
03 상속세 조사의 끝
상속세 조사, 세금을 더 내게 만드는 것만은 아니다
상속세 조사는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
피한다고 끝이 아니다

CASE: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상속세 신고서 작성 요령

PART 5 사람들이 상속세에 관해 궁금해하는 것들
01 상속세 신고
02 상속세 절세
03 그 밖에 궁금한 것들

맺음말: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부록: 상속세 신고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출판사 서평
집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 대상자가 되는 시대
현직 세무조사관이 알려주는 상속세 절세 비법
많은 사람이 상속세는 TV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라 여긴다. 상속세 기초공제는 5억 원으로, 자신이 남길 재산 또는 자신이 물려받을 재산이 그에 미치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아무런 대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 ’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1월 기준으로 서울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5억 2,000만 원을 넘겼다. 전세 아파트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상위 10% 아파트의 전세가는 5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즉, 서울의 전세 아파트 하나만 물려받았다 해도 상속세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
<기적의 절세법 상속?증여세 편>의 정해인 저자는 현직 상속세 전문 세무조사관으로서 지금까지 세무조사로 부과한 상속세만 해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문가다. 그는 “시중에는 이미 많은 상속세 관련 책이 나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이나, 일반적으로 ‘부자’라 부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서민이라 여기는 사람들에게 직접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세무조사를 하다 보면 실제로 상속세 때문에 손해를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다. 단지 상속세를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손해를 보는 ‘보통 사람’이 없게 하고 싶다”고 한다. 책에는 그런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어, 상속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기초 상식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폭넓게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상속세, 누구나 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라도 내게 될 수 있다!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부유층 자제들의 이야기로, 평범한 사람들이 ‘상속’에 대해 가진 인식을 드러낸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상속이란 재벌들만의 이야기일까?
<기적의 절세법 상속?증여세편>의 정해인 저자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현직 세무조사관으로 다년간 일해온 그는 상속세로 손해를 보는 사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상속세 기초공제액은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은 크게 올라서, 이제 서울의 전세 아파트 한 채만 물려받아도 상속세 과세 대상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점점 많은 사람이 상속세를 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실제로 상속세 과세 대상자는 빠르게 늘고 있어, 이제 부자가 아니라도 상속세를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국세청이 발표한 ‘2014년 상속세 결정 통계’에 따르면, 2009년에서 2013년까지 상속세 결정 인원은 44% 늘었다. 문제는, 같은 기간 자신이 상속세 과세 대상자라는 것을 몰라 신고하지 않은 무신고 인원은 무려 3배나 늘었다는 것이다.세금은 ‘몰랐다’고 해서 봐주지 않는다!
모르고 당할 것인가, 알고 지켜낼 것인가?
정해인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부자들은 세무대리인을 통해 미리 대비하기 때문에 세법을 최대한 활용하여 절세 효과를 본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이 상속세 과세 대상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상속세는 신고기한 내에 신고하기만 해도 10%의 신고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자신이 과세 대상자가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신고를 하지 않는다. 이들의 손해는 단지 10%의 신고세액공제에 그치지 않는다. 신고불성실가산세와 납부불성실가산세를 내야 하므로 손해는 2중, 3중이 된다.
이들은 하나같이 억울해한다. 누구도 자신에게 상속세를 내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벌금 형식의 가산세까지 내야 한다니, 너무하는 것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따져봐야 별수 없다. 세법에서는 ‘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세는 미리 대비하는 것만이 답이다.절세는 미리 대비하는 사람의 편이다!
세무조사관이 알려주는 상속세 절세 노하우
다른 세금과 달리 상속세를 미리 준비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상속세는 누군가의 ‘사망’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상속은 특히 부모-자식 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미리 대비하는 것은 양쪽 모두 껄끄러워한다. 부모는 자신이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데다가, 미리 재산을 물려줬다가 나중에 자녀에게 제대로 대접받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자녀는 아직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데 상속에 대비하는 것은 불효라 여긴다.
하지만 정해인 저자는 “죽음이란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른다. 부모는 남겨질 가족을 위해 보험을 들듯이 상속세를 대비해야 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부모님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다.
책에는 자신이 상속세 과세 대상자인지 알아보는 방법부터 사망한 사람의 재산과 빚을 확인하는 법, 상속세 신고법, 다양한 절세 노하우, 세무조사에 대처하는 법, 상속세 세무조사관으로서 사람들에게서 자주 받았던 상속세 관련 질문과 답변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다. 남기고 갈 사람과 남겨질 사람 모두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어 줄 상속세 절세 노하우를 만나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기적의 절세법: 상속 증여세 편
저자 정해인
출판사 라온북
출간일 2015-05-01
ISBN 9791155321621 (1155321626)
쪽수 232
사이즈 152 * 224 * 20 mm /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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