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 별밤서재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요약정보 및 구매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사이토 다카시
  • 하빌리스
  • 2020-02-28
  • 9791136225863 (1136225862)

14,000

12,600(10% 할인)

포인트
63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책 상세소개
일보다 사람이 더 힘겨운 당신을 위한 품격과 강인함을 갖춘 어른이 되는 방법

어제의 어른이 오늘은 어른이 아닌 사회. 시대에 맞는 어른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가.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해내지 못하는 어른들이 늘어가는 사회. 사회의 교양 기준은 높아졌지만 옛 모습을 그대로 고수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어른스러운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감정이 다치지 않도록 속마음을 표현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어른스럽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대응법, 처세술을 40여 가지 케이스에 걸쳐 소개한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이상적인 어른이 되는 법을, 사회인에게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케이스를 견디고 넘어설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1. 불쾌한 말을 들었다
2. 상대가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다
3.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었다
4. 가치관을 강요당했다
5. 상대의 거짓말을 알게 되었다
6.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부른다
7. 비밀을 폭로 당했다
ㆍPoint 1 어른은 어깨의 힘을 뺀다

8. 상대가 불쾌한 장난을 친다
9. 일방적으로 화를 낸다
10. 다른 사람들의 싸움에 끼이고 말았다
11. 예전에 만난 적 있는 사람이 첫 대면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12. 그다지 친하지 않은 상대가 털어놓은 말에 난처하다
13. 상대에게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
14. 동료의 매무새에 신경이 쓰인다
ㆍPoint 2 어른은 자신의 취미를 갖는다

15.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술자리를 권유받았다
16. 업무 연락에 대한 회신이 오지 않는다
17. 책임을 떠안게 되었다
18. 푸념을 들었다
19.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을 대할 때
20. 회의가 길어진다
21. 담당 외 업무를 받았다
ㆍPoint 3 어른은 모든 일에서 배운다

22. 선배의 수다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다
23. 말이 자꾸 바뀌는 사람에게 휘둘린다
24. 부하가 강하게 반론을 한다
25. 부하가 업무를 기한 내에 마치지 못했다
26. 상사가 실수를 자신의 탓으로 덮어씌운다
27. 업무 상대에게 강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28. 자신이 배려해야 할 상대가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
ㆍPoint 4 어른에게는 유머가 있다

29.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 상사가 오해하고 화를 낸다
30.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 업무 상대를 화나게 했다
31. 접대 자리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는다
32. 업무 상대가 회신하기 애매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왔다
33. 업무 상대가 공공연하게 자신의 험담을 한다
34. 업무 중에 발생한 눈물에 대한 대응
ㆍPoint 5ㆍ어른은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다

35. 결혼 안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36. 임신 문제에 참견한다
37. 예상 밖의 지출이 생겼다
38. 권유를 거절하고 싶다
39.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ㆍPoint 6 어른은 미소를 짓는다
책속으로
예전 어른들은 어딘가 언짢아 보이고 무게 잡는 이미지가 있었다. 예전 문화대로라면 불편한 기색을 내보일 때 주위에서 배려해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무게 잡거나 위압적인 어른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만으로도 직장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며 뭔가 못마땅해하는 태도 자체가 일종의 권력형 갑질로 이어질 수 있다.
- 9p “그래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하고 관심을 보이며 지나치게 상대의 이야기에 장단을 맞추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대응은 상대의 험담을 더욱 부추길 뿐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있었는데요?” 하고 물을 때의 ‘예를 들어’라는 말은 묘해서, 상대도 구체적으로 말하려니 의외로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었다, p25‘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 하고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이 자주 있는데 여기저기 무수히 많은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싶다면 ‘한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전 세계에 이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서 말하라. 아무리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도 엉뚱한 데서 이야기가 새어나가리란 것쯤은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다.
-비밀을 폭로당했다, 106p명백히 상대의 일방적인 불평, 말하자면 감정적으로 쓴 메일을 받았다면 일단 잠시 시간을 두자. 우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이 건에 관해서는 저도 검토한 후에 다시 회신하겠습니다’ 하는 내용으로 더 이상 상대를 화나지 않게 하면서 메일을 받았다는 사실만을 정중하게 전달하고 시간을 두는 것이다.
-일방적으로 화를 낸다, p61단 한 시간, 혹은 단 한 잔을 마시더라도 회식 자리에 참석한 것이다. 상사에 따라서는 “아, 자네 이제 슬슬 일어나야 하지 않아? 부인 기분 잘 맞춰주게나” “아이들한테도 잘해주고” 하는 기분 좋은 말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잠깐 시간을 낼 수 있을 때는 ‘한 시간의 성의’를 보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술자리를 권유받았다, p100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어른은 사라진 것일까
사회 성숙도가 높아지면서 요구되는 어른의 모습 더 이상 ‘어른’을 찾아볼 수 없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정말 어른은 사라진 것일까? 그렇지 않다.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사회가 전반적으로 젊어졌다. 매너는 훨씬 좋아졌고, 사회는 성숙했다. 물론 예의는 있지만 사람들이 대부분 제대로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이만큼 사회가 성숙되고 사람들이 ‘제대로’ 살고 있음에도 예전에 비해 스트레스 내성이 약해졌다. 예전 같으면 쉽게 받아들였을 법한 일에도 쉽사리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심한 경우는 트라우마가 되어 병원에 다니는 사람도 많다.
이럴 때 필요한 자질이 바로 ‘어른의 대응력’이다.이전에 생각하던 것과는 다른 어른이 요구되는 사회
스스로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어른의 대응력이란 예전 어른들에게는 늘 무게를 잡는 이미지가 있었다. 예전에는 나이 많은 사람이 불편한 기색을 내보이면 주위에서 배려를 해줬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그런 모습은 일종의 권력형 갑질로 받아들여진다.
언제나 경쾌하고 기분 좋은 웃음으로 주변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거북한 말이나 하소연을 들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볍게 받아넘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여유가 있다. 흑백을 명확히 가르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이런 인물이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세련된 ‘어른’ 아닐까.
이런 어른이 되기 위해 ‘어른의 대응력’이 필요하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여유를 갖고 방어하며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는 어른이 되자

어른의 대응력이란 곧 방어 능력이다. 무엇보다 소중한 내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대처하는 능력이다. 행동과 감정을 침착하게 제어할 수 있는 어른은, 다소 공격당하는 일이 생겨도 상처받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나 융통성 있게 대응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사회생활 속에서 쉽게 겪게 되는 40여 가지 케이스에 대한 대처방법이 담겨있다. 비록 지금은 대응력에 자신이 없더라도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를 유사 체험해보며 대응 방법을 고민해 보자.
분명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주변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는 사람, 진정 이 시대가 원하는 ‘어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하빌리스
출간일 2020-02-28
ISBN 9791136225863 (1136225862)
쪽수 256
사이즈 129 * 189 * 22 mm /333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매너가 어른을 만든
    12,600
  • 막차의 신
    막차의 신
    12,600
  • 반찬 백과
    반찬 백과
    19,800
  • 연애좀비 탈출 매뉴얼
    연애좀비 탈출 매뉴
    12,870
  • 놓지 마 과학!. 11: 정신이 코딩에 정신 놓다. 1
    놓지 마 과학!.
    10,800
  • 지진은 위험해
    지진은 위험해
    10,800
  • 임원경제지 보양지. 3
    임원경제지 보양지.
    29,700
  • 밍꼬발랄 코믹스. 6
    밍꼬발랄 코믹스.
    10,800
  • 일본초등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선
    일본초등학교 2학년
    6,300
  • 비밀 독서 동아리
    비밀 독서 동아리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