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 : 별밤서재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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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봉석
  • 다산북스
  • 2018-03-23
  • 9791130616407 (113061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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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김종찬(다함세무법인 대표)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회계 열풍’ 불러일으킨 독보적 시리즈! 다시 한 번 새로 태어난 ‘회계 천재’ 홍대리





목차
서문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1부
가업승계에 따르는 무시무시한 상속세
01 상속세가 가업승계를 망친다
02 회계와 세금을 모르면 사업할 생각하지 마라
03 번 것도 없는데 세금만 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1 _ 소득이 이전되면 세금이 붙는다

2부
판매왕도 세금 모르면 혼난다
04 부동산양도와 우회증여
05 세금계산서로 확보하는 10퍼센트 마진
06 신용카드 소득공제, 절대 받지 마라
07 공짜마케팅이 세무리스크를 높인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2 _ 세금계산서는 만능이 아니다

3부
번 것도 없이 세금만 낸다
08 내가 내면 소득세, 남이 내면 부가가치세
09 가격을 내리면 세금은 오른다
10 미수금과 세금 상식
11 경영과 반대로 움직이는 세금
12 부가가치세 환급조사
# 홍 대리의 세금노트 3 _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관계

4부
세금을 잘 내는 것이 진짜 절세다
13 한 지붕 세 입장
14 친한 사람과의 거래에는 추가 세금이 따른다
15 납세가 곧 절세다
16 결국 현실로 닥친 세무조사
17 세금은 처음부터 내 돈이 아니다
# 홍 대리의 세금노트 4 _ 절세와 탈세 사이
책속으로
“직원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왜 유독 사장님만 그렇게 세금에 관심이 많을까?”
급여대장을 뒤적거리면서 중얼대는 홍시우 대리를 보며 경희가 웃었다.
“사장님은 먼저 자신의 호주머니에 돈을 넣었다가 나중에 거기서 돈을 빼서 세금을 내니까 세금에 민감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회사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고 나머지만 통장으로 입금하니까 세금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잖아요.”
맞는 말이었다. 그렇게 근로자들의 세금을 원천징수하다 보니 근로자들이 점점 세금에 무감각해져가는 건지도 모른다. _53p “부자유통에서 거래처로부터 받은 이 세금계산서들은 폐업한 업체에서 발행한 게 확실합니다. 그 업체는 세무서에서 직권으로 폐업시킨 곳이거든요. 아마 그 거래처는 사업자등록증을 여러 개 갖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거기다 매출을 분산시킬 욕심으로 대범하게 이쪽저쪽으로 매출세금계산서를 끊어주었던 거고요. 물론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고는 있었기 때문에 부자유통 쪽에서는 문제가 있는 업체라는 사실을 모르셨겠죠.”
계속 거래해온 업체가 발행한 세금계산서인 만큼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럼 이번에 환급될 예정이었던 부가가치세는 어떻게 되나요?”
홍 대리가 설마 하는 심정으로 조사관에게 물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냉혹했다.
“환급은 받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 공제받았던 세금도 다시 추징할 거고, 또한 부당하게 매입세액 공제를 받은 점에 대한 가산세까지 함께 고지받게 될 겁니다.” _172~173p“어차피 돈을 빌린 회사나 돈을 빌려준 회사 모두 홍부자 사장님의 회사이기 때문에 이자를 주고 안 주고는 큰 문제가 안 됩니다. 하지만 이건 엄연히 세무상 리스크가 있는 거래죠. 정상적인 거래라면 돈을 빌린 사람은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이자를 줘야 하고, 돈을 빌려준 사람은 이자수입이 생겼으니 이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조사관은 가지급금이나 가수금, 잡이익처럼 이름이 불분명한 항목들을 추가로 지적했다. 이런 항목들은 내용이 불분명해 업무 관련성을 의심받고 있었다. 정확한 이름을 붙여 계정을 분류하지 못하고 애매한 것은 그냥 습관적으로 처리했던 것이 문제였다. 전혀 생각지 않은 부분들에서 문제가 터졌다. 홍 대리는 증빙을 중요하게 여겨 증빙이 있는 영수증만 세무사 사무소에 가져다주고 증빙된 영수증 위주로 신고를 해왔는데 실제 겪어보니 증빙 없이 발생하는 자금흐름이 더 중요했다. 특히나 회사 오너가 소유하고 있는 여러 회사들 사이에 영수증 같은 증빙 없이 이루어지는 자금 거래는 매출누락으로 이어져 세금을 추징당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영수증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실질적인 자금흐름이었다. 세금은 서류보다 실질내용을 중요시하는데 이를 증명하는 것이 자금인 것이다. _223~224p
출판사 서평
“회계를 모르면 승진할 자격이 없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회계컨설팅 대표가 쓴,
대한민국 최초 소설로 읽는 회계책!교세라의 창립자이자 쓰러져가던 JAL을 되살려낸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는 “회계를 모르고 어떻게 사업을 한단 말인가!” “회계를 모르면 승진 자격 없다!”라는 말로 회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즈니스 언어인 ‘회계’야말로 경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회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회계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회계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소설로 읽는 회계책’으로, 탄탄한 구성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회계의 본질을 깨닫고 회계마인드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최신 개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9을 반영한 최신 버전으로, 필요한 핵심만 쏙쏙 알려주는 ‘회계상식’과 ‘생활회계’ 정보를 추가해서 담았으며, 회계 지식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홍 대리의 회계 노트’ 구성까지 알차게 보완했다.
손봉석 저자는 이 책의 시리즈 전반을 통해 ‘회계와 개인적 삶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풍부한 회계 지식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 회사’가 되는 방법은 개개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음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재무제표를 활용해 가계부를 쓰는 법, 회사에서 자산과 비용을 구분하고 관리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봉급을 관리하는 법 등을 보여준다. 나아가 ‘비즈니스 공용어’라고 할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반대로 회계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접근할 경우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잘못된 세금 상식이 결정적 사업 위기를 부른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세금, 이익을 지키는 절세의 원리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에서는 사람들이 흔히 ‘절세’라 알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탈세’일 수도 있음을 설명하고, 이런 경우 회사나 개인의 삶에 얼마나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아가 ‘최고의 절세 전략은 성실납세’라는 사실을 홍 대리의 스토리를 통해 흥미롭게 전달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3: 세무리스크 관리
저자 손봉석
출판사 다산북스
출간일 2018-03-23
ISBN 9791130616407 (1130616401)
쪽수 244
사이즈 145 * 211 * 18 mm /3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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