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예배다 : 별밤서재

공부는 예배다 요약정보 및 구매

박철범이 들려주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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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범
  • 다산북스
  • 2014-01-29
  • 9791130601175 (11306011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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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철범이 들려주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
책 상세소개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가치관으로 행하는 크리스천 공부법!

박철범이 들려주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이야기 『공부는 예배다』. 전작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하루공부법》, 《이것이 진짜 공부다》에서 청소년의 공부법을 이야기한 저자가 이번에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학교와 교회 사이에서 갈등하는 공부하는 다윗들을 위한 조언이 수록되어 있고,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우리를 부르셨을까
에피소드 ●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PART 1 공부를 할까요? 교회를 갈까요?

Introduce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사람 ● 당신은 명단에 없습니다 ● 제비뽑기가 나를 낙오자로 지명한다면 ● 두 어머니의 하나님 ● 모든 고통의 목적 ● 바벨탑에 서서 나를 외치다 ●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것 ● 장애물은 돌아가라는 뜻인가, 극복하라는 뜻인가 ●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 낮아지는 법을 배우다 ● ‘영으로 점을 봐드립니다, 크리스천 대환영’ ● 그래서 비둘기는 모두 날아올랐는가 ●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

PART 2 성경이 말해주는 공부의 지혜

Introduce 왕이 원하는 사람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당신의 것만 가져가라 ●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 큰 산을 쉽게 정복하는 방법 ●머리를 숙이지 않는 사람은 배울 자격이 없다 ●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한 다섯 가지 원칙 ● Finish The Course! ● 내 삶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것과의 결별 ● 시작이 반인데 시작이 어렵다 ● 평범함 속에 갇히기를 거부한 다니엘처럼 ● 이스라엘의 제갈공명이 목매어 죽은 이유 ● 어린아이라도 인정하게 하라
실력 있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십계명

PART 3 나의 공부, 향기로운 예배되게 하소서

Introduce 세상은 공부만 잘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비전인가, 탐욕스러운 야망인가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더라도 ● 나중에 성공하면 제대로 섬기겠다는 사람들에게 ● 일요일마다 뒤처지는 크리스천, 계속 뒤처져라 ● 지친 사람들이 다시 힘을 얻는 그곳 ● 돈을 버는 것은 세상적인 삶인가 ● 재물을 다루는 법은 어려서부터 ●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시련 속에서 하나님께만 입을 열어라 ●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점검해야 할 것 ● 내 멋대로 해석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오는 글 ● 변화를 꿈꾸는 이 땅의 다윗들에게
책속으로
한때 모든 것을 버리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가야만 천국에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골키퍼가 골을 넣겠다고 골문을 떠나면 경기는 엉망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유가 있어서 이곳에 나를 두셨다. 서울대학교에 들어온 것은 내가 잘나서도 아니며,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아서도 아니다. 이곳에서 해야 할 몫이 있기에 나를 이끌어오신 것이다. 경기는 이제 시작이다. --- 「공부를 할까요? 교회를 갈까요?」중에서실력을 기르고 성과를 내려면 마음속의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 성경을 보면 흉년을 맞는 이집트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앞으로 7년 동안 계속해서 극심한 흉년이 들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이집트의 파라오는 당시 총리였던 요셉에게 어떻게 해야 이 두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을지를 묻는다. 요셉이 제안한 전략은 ‘쪼개기’였다. 7년의 흉년도 1년씩 쪼개면 1년에 한 번이다. 그러면 1년의 세금으로 1년의 흉년을 대비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7년 동안 일정한 곡식을 걷어서 매해 쓸 것을 준비해두면 다음 7년의 흉년에 대비할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 기초가 없던 내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도 이와 같은 ‘쪼개기’였다. --- 「성경이 말해주는 공부의 지혜」중에서세상은 “네가 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아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최우선으로 삼아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손해 보는 짓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다. 왜 나는 경험으로 배웠던 것을 고3 때 그리 쉽게 잊어버렸을까?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부터는 그해 절대로 예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지켰다. 덕분에 일요일마다 남들보다 뒤처졌지만, 그 뒤처진 시간들을 하나님께서는 열정과 집중력으로 바꿔 몇 배로 보상해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예배를 위해서다. 물론 예배란 일요일에 교회에서 드리는 것만이 아닌, 삶 전체로 드려야 한다고도 한다. 그러나 단 하루 예배도 나오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예배로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을까?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느낄 수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든, 경험으로 체득하든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드린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내버려두신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 「나의 공부, 향기로운 예배되게 하소서」중에서
출판사 서평
청소년 베스트셀러『하루공부법』의 박철범이 전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법20만 청소년을 울린『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하루공부법』으로 꼴찌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공부비법을,『이것이 진짜 공부다』로 입시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수의 전략을 공개한 박철범이 이번에는 크리스천을 위한 공부 방법을 선보인다. 그동안 주로 청소년 분야를 썼기 때문에 종교나 신앙과 관련된 이야기는 최대한 절제하느라 누구에게도 편히 속내를 털어놓지 못했다는 저자는 이번 책 『공부는 예배다』를 통해 무엇보다 진실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기뻤다고 고백한다. 특히 저자가 하나님의 마음과 성경의 권고에 따라 공부하면서 겪었던 일들이 간증으로 소개되는데 이는 학업과 신앙생활이라는 두 줄기를 하나로 엮어 흐트러짐 없이 자신의 길을 가려는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공부하라! 『공부는 예배다』는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자를 어떠한 길로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간증이 소개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지를 말하며 2부에서는 우리가 실력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원칙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크리스천 청소년이 하는 공부가 축복받는 것이 되기 위한 영성의 습관에 대해 소개한다.
학창시절 저자의 앞에 놓인 것들은 하나같이 넘기 힘든 장애물들이었다. 부모님의 이혼, 7번의 전학, 학교까지 찾아오는 빚쟁이, 기초수급대상자로 지정될 만큼 힘든 가정형편 등 안개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은 보이지 않았고, 이러한 원망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는 지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공부’하면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또 삶의 변화란 어떻게 찾아오는지에 대해 깨 시작했다. 꼴찌와 재수라는 좌절을 경험하기도 했고, 한 학기 만에 1등과 서울대 입학이라는 성취를 이뤄내기도 했다. 반복되는 좌절과 성취를 겪으면서 삶을 바꿀 수 있는 지혜가 어떤 것인지 가슴 깊이 깨치게 되었다.
이렇듯 저자는 크리스천이라면 삶의 자세와 공부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세상의 공부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신앙과 가치관이며, 그것이 자신을 변화시키는 핵심비결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는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을 예배처럼 듣고 기록했다고 한다. 서울대라는 간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결국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배우는 삶의 자세들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결정하는 것도 바로 이런 가치들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학교와 교회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단 하나의 공부법 책! “일요일에 예배에 빠지지 않으면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공부를 잘하게 되나요?”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는데도 왜 제 삶은 바뀌지 않을까요?” 등은 크리스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질문이다. 이 책은 그런 의문과 원망에 대한 해결을 다루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한 예로 저자는 예배를 공부를 잘하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는 위험한 가치관이다. 예배는 크리스천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빠짐없이 드려야 한다. 예배를 단지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 순간 교회에 나가기를 포기한다. 그동안 신실하게 믿고 다녔더라도, 고3만 되면 그 믿음이 온데간데없어진다. 학교와 교회라는 갈림길 앞에서 갈등하고 수능만 끝나면 감사기도는 물론 교회에서 매일 살리라 다짐하며 죄책감을 지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런 마음가짐으로 과연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라고 되묻는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자세가 바뀌면 공부방법도 달라진다. 실제로 고3 때는 ‘왜 이렇게 진도가 느려? 수업 방식도 맘에 안 들어!’였다면, 재수할 때는 ‘미친 거 아냐! 네가 선생님보다 잘 알아?’로 마음을 달리 먹었더니 모든 게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저자의 고백이다. 결과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기도, 그리고 겸손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부태도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한 목적과 원칙을 가지고 계획대로 실천할 때 그분의 도우심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부는 예배다』에는 저자가 몸소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진심 어린 조언들이 가득하다. 수많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공부라는 길 앞에 서 있는 지금, 이 책은 그들이 훗날 은혜로운 복의 통로가 되어 세상에서 빛날 수 있는 데 작은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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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공부는 예배다
저자 박철범
출판사 다산북스
출간일 2014-01-29
ISBN 9791130601175 (113060117X)
쪽수 255
사이즈 150 * 210 * 15 mm /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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