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 별밤서재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요약정보 및 구매

제4차 산업혁명 X 코로나19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클라우스 슈밥 , 티에리 말르레
  • 메가스터디북스
  • 2021-02-01
  • 9791129707079 (1129707075)

18,000

16,200(10% 할인)

포인트
81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제4차 산업혁명 X 코로나19
책 상세소개
‘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 클라우스 슈밥이 분석한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흐름과 국제 경제의 강력한 리셋의 방향 2021년 세계경제포럼 공식 주제인 ‘The Great Reset'의 핵심 어젠다가 담긴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위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역사적으로 거대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큰 변화의 과정을 거쳤고, 그 변화를 기초로 새로운 경제 시장이 조성되고 더 큰 발전을 하는 것을 거듭해왔다. 이 ‘거대한 리셋’의 시기를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국가, 기업, 개인의 운명이 걸려 있다.” - 클라우스 슈밥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코로나19는 국가를 통치하고, 타인과 소통하고, 글로벌 경제 활동을 하는 기본 질서의 궤도에 근본적 굴절을 일으켰다. 세계경제포럼 회장이자 ‘제4차 산업혁명’ 주창자인 클라우스 슈밥이 쓴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코로나19가 미래 세계에 미칠 광범위하고 극적인 영향, 그리고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야 할 정부, 기업, 개인을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담은 책이다. 2021년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주제인 ‘The Great Reset’의 핵심 어젠다가 담긴 이 책은 코로나19가 무너뜨린 사회?경제 시스템의 현실, 그리고 팬데믹 이후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강력하고 정교한 리셋의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슈밥 회장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전 세계가 경험한 변화들은 경제 및 사회 기반의 리셋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시사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침체 극복 과정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교육, 사회계약, 근로조건에 이르는 모든 사회·경제 측면을 아우르는 전 세계의 신속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목차
1장. 거시적 차원의 리셋
1. 개념 체계 - 오늘날의 세계를 정의하는 세 가지 특성
1. 상호의존성
2. 속도
3. 복잡성

2. 경제적 리셋
1. 코로나19 경제학
불확실성 | 성장을 위해 여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경제적 오류
2. 성장과 고용
경제 성장 | 고용 | 미래의 성장은 어떤 모습일 수 있을까?
3. 재정과 통화 정책
디플레이션이냐 인플레이션이냐? | 미국 달러의 운명

3. 사회적 리셋
1. 사회적 리셋의 의의
2. 불평등
3. 사회 불안
4. ‘큰’ 정부의 귀환
5. 사회 계약

4. 지정학적 리셋
1. 지정학적 리셋의 의의
2. 세계화와 민족주의
3. 글로벌 거버넌스
4. 커지는 중국과 미국의 경쟁심
5. 취약 국가와 쇠퇴 국가

5. 환경적 리셋
1. 환경적 리셋의 의의
2. 코로나바이러스와 환경
자연과 동물매개 감염 질병 | 대기 오염과 팬데믹 위험 | 봉쇄와 탄소 배출
2 코로나19가 기후 변화와 기타 환경 정책에 미치는 영향

6. 기술적 리셋
1. 기술적 리셋의 의의
2.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소비자 | 규제당국 | 회사
3. 접촉자 추적과 감시
4. 디스토피아 위험

2장. 미시적 차원의 리셋 - 산업과 기업
1. 미시적 트렌드
1. 디지털화의 가속
2. 회복력이 강한 공급망
3. 정부와 기업
4.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와 ESG

2. 산업적 리셋
1. 사회적 상호작용과 탈고밀도화
2. 행동 변화 - 영구적 대 과도적
3. 회복력

3장. 개인적 차원의 리셋
1. 인간성의 재정의
1.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
2. 도덕적 선택

2. 정신건강과 웰빙
1. 팬데믹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3. 우선순위 변경
1. 우선순위의 변화
2. 창의성
3. 시간
4. 소비
5. 자연과 웰빙

결론
감사의 글
주석
책속으로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팬데믹 상황이 끝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잘 통제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나면, 이 위기를 극복한 한국은 분명 더 강해질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회복력이 있는 사회와 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거라 확신합니다. … 팬데믹이 지난 후 세계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를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회복력이 있는 미래로 이끄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를 더 위험하고, 불안정하며,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으로 인도할 길입니다. 한국은 이미 분명하게 첫 번째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각국 정부들이 경기 침체가 재앙적인 불황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조치들이 전 세계적 표준이 되는 건 이제 당연해졌다. 이번 사태로 촉발된 대량 해고와 기업 부도가 급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최종 지급자(payer of last resort)’ 역할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앞으로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현시점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조만간 발생할 수 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 생산 활동의 리쇼어링(생산 기반의 자국 내 복귀)이 간헐적이고 국지적인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디플레이션 유발 성격이 강한 고령화와 기술 발전 등의 강력하고도 장기적인 구조적 추세와 수년간 임금 상승을 제약할 이례적으로 높은 실업률은 모두 인플레이션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소비자 수요가 강력할 거라곤 예상되지 않는다. 광범위한 실업, 인구 다수의 소득 감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통은 모두 예비적 저축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결국 완화되면 억눌렸던 수요로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겠지만, 일시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서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다
- ‘재정과 통화 정책’ 중코로나19는 연대보다는 경쟁을, 정부의 개입보다는 창조적 파괴를, 사회복지보다 경제성장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신자유주의에 종말을 고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해 동안 많은 논객, 재계 지도자, 정책 입안자들이 신자유주의의 ‘맹목적 시장숭배주의’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여오면서 그 원칙이 약화되어 왔는데 여기에 코로나19가 치명타를 가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열렬하게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용해왔던 미국과 영국 두 나라가 코로나19 팬데믹 피해자가 가장 많은 나라라는 건 우연이 아니다. 대규모 재분배와 신자유주의 정책 포기라는 두 가지 병존하는 힘은 불평등이 어떻게 사회 불안을 부추길 수 있는지부터 정부 역할의 확대와 사회계약의 재정립에 이르기까지 사회 조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회적 리셋의 의의’ 중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일자리를 잃고, 걱정하고, 비참하고, 분개하고, 병들고, 굶주린 사람이 극적으로 늘어나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비극이 누적되면서 실업자, 가난한 사람, 이민자, 죄수, 노숙자, 소외된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 여러 사회 집단 속에서 분노와 억울함과 격분이 커질 것이다. 이런 에너지가 어떻게 폭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회 현상은 종종 팬데믹과 동일한 특성을 나타낸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회 현상이나 팬데믹 모두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는 시점이나 계기가 있다. 빈곤, 박탈감, 무력감 등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파괴적인 사회적 행동이 최후의 선택 수단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사회 불안’ 중앞 장에서 살펴봤듯이 기업들이 공급망을 축소하고, 더 이상 중요한 부품 등을 구하기 위해 한 나라나 해외 기업에 의존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무역 위축은 거의 확실시된다. 특히 의약품이나 의료 소재처럼 민감한 산업, 통신이나 에너지처럼 국가 안보상 중요한 분야의 경우 탈통합 과정이 진행될 수도 있다. 미국에는 이미 이런 과정이 요구되고 있으며, 탈통합 움직임이 다른 나라나 분야로 확산되지 않을 리 없다. 지정학도 이른바 ‘무역의 무기화’를 통해 일부 경제적 고통을 가함으로써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더 이상 국제법을 통해 무역 갈등을 질서정연하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세계화와 민족주의’ 중‘승자가 없을 것’이란 주장을 내세우는 근거는 몇몇 학자들, 특히 니얼 퍼거슨이 제기한 흥미진진한 아이디어에 기반한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 위기가 소국들의 성공을 부각시키고 미국과 중국 같은 초강대국의 실패를 노출시켰다는 것이다. … 이런 생각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규모가 크면 ‘규모의 불경제‘가 생긴다. 국가나 연방이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한국,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같은 소규모 경제 국가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억제하고 그에 대처하는 능력 면에서 미국보다 더 뛰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유다.
- ‘승자는 없다’ 중“팬데믹의 시간 지평과 기후 변화 및 자연 손실의 시간 지평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팬데믹이 가하는 위험은 신속한 결과로 이어질 즉각적인 조치를 필요로 하는 반면에 기후 변화와 자연 손실도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만, 그 결과, 즉 경제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미래 보상’은 일정한 시차를 두고 생긴다는 점이다. (...) 즉, 즉각적이고 관찰 가능한 위험과는 달리 기후 변화 위험은 시간과 지리적 측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그것이 심각한 관심을 쏟아야 하는 위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험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환경적 리셋의 의의’ 중“자동화의 확대를 뒷받침해주는 또 다른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이어 시행될지 모를 ‘경제적 거리 두기(economic distancing)’다. 국가들이 국수적으로 변하고 세계적 기업들이 초효율적이지만 매우 취약한 공급망을 축소함에 따라 비용을 낮추면서 더 많은 국내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동화와 로봇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중리셋에 직면했을 때, 일부 업계 리더와 고위 관계자들은 그것을 재시작의 기회로 간주하고, 이전의 ‘올드노멀’ 시대로 돌아가서 전통과 검증된 절차와 익숙하게 해왔던 방법 등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것들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욕구, 간단히 말해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평범한 일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죽었거나 감염되었다고 봐야 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입하는 대다수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일상인 ‘뉴노멀’ 속에서 번창하기 위해 이전에 기능했던 것과 현재 필요한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게 새로운 숙제가 될 것이다.
- ‘미시적 차원의 리셋 인트로덕션’ 중공항은 항공사와 같은 어려움에 직면한다.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 적을수록 공항을 경유하는 사람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는 전 세계 모든 국제공항의 생태계를 이루는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의 소비 수준에 차례로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포스트코로나 세계에선 공항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수화물 휴대가 엄격히 제한 또는 금지되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등의 불편한 경험 때문에 재미와 여유를 위해 항공 여행을 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가 줄어들 수 있다. 다수의 무역 협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으로 공항 수용량이 20~40%로 제한되고, 공항에서 겪는 일련의 과정이 공항을 다시 이용하기 싫을 만큼 피로감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사회적 상호작용과 탈고밀도화’ 중
출판사 서평
거시적 - 산업과 기업 - 개인적 차원에서 작동할
팬데믹 이후 인류의 새로운 질서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미래 세계의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조명한다. 1장에선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이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 환경적, 기술적이란 다섯 가지 주요 거시적 범주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놓았다. 2장에선 그것이 특정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검토하고, 3장에선 개인적 차원에서 생길 수 있는 결과의 성격에 대해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거시적 측면과 산업과 기업, 개인 차원으로 나눠 폭넓고 체계적으로 팬데믹의 영향력과 핵심 키워드를 다루고 있어 지금까지 파편적으로 들어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대한 예측들을 전체적으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는 교육에서 사회적 계약과 근로 조건에 이르기까지 사회와 경제의 모든 측면의 개조를 목표로 연대하고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참여해야 하며 석유와 가스에서부터 기술 부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이 변해야 한다. 요컨대 자본주의 자체의 ‘위대한 리셋’이 필요하며, 이는 경제가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계속된 신자유주의 영향력 아래 만들어진 무역, 조세 및 경쟁의 규칙이 이제 수정되어야 함을 특히 강조한다.
슈밥은 세계화로부터의 일부 후퇴, 미국과 중국 간 탈동조화 심화, 자동화의 가속화, 감시 강화를 둘러싼 우려, 웰빙 정책의 관심도 증가, 기술력의 성장, 온라인상에서 기업들의 존재감 강화의 필요성 확대 등 코로나19 위기 이전부터 이미 가시화됐던 체제 변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며 이런 변화는 선형적이 아닌 급격한 단절적 형태를 띨 것이라 말한다. 이와 함께 저자는 교육에서 사회 계약 및 근로 조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와 경제의 모든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가 공동으로 신속하게 행동해야 함을 역설한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주창 때부터 제시한 ‘주주 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 주주의 이익을 창출하는 생산적 활동을 하는 것을 기업의 최대 가치로 여기는 방식)’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 주주 외에 채권자, 기관투자자, 노조 등까지 지배구조의 일부로 보는 방식. 주주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손실은 구성원들 전부가 나눠 부담하게 되므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익 극대화를 기업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 합당함을 강조)’로의 전환 및 그를 위한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역할 재고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그는 코로나19의 공포 속에서 인류애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개인의 정신건강과 웰빙의 중요성도 다룬다. 아울러 개인의 창의적 사고, 시간 활용의 방식, 소비 패턴의 변화 등 개개인의 일상 중에 발생할 리셋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뉴노멀 시대를 맞이한 우리 모두를 위한
클라우스 슈밥의 탁월한 통찰
다양한 예시, 폭넓은 자료 조사를 통해 정리한 이 책은 기존 언론 인터뷰 내용 등을 짜깁기한 코로나 관련 유사도서들과 달리, 한 개인의 개별적 의견이 아닌 세계경제포럼이 주체가 되어 거시적, 미시적 관점의 종합적인 분석을 담았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을 찾을 수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은 기업 의사결정자, 미래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재테크나 비즈니스 기회, 유망산업 등을 먼저 발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와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장 확실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분석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서두에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격려, 한국이 팬데믹 이후 세계 무대에서 가져갈 역할에 대한 세계경제포럼 회장으로서의 기대감 등을 담은 한국 독자들을 위한 특별 서문이 실려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저자 클라우스 슈밥 , 티에리 말르레
출판사 메가스터디북스
출간일 2021-02-01
ISBN 9791129707079 (1129707075)
쪽수 340
사이즈 152 * 225 mm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클라우스 슈밥의 위
    16,200
  • 컬러의 힘
    컬러의 힘
    13,320
  • BT21 컬러링북. 2
    BT21 컬러링북.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