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 별밤서재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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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베 코지
  • 이아소
  • 2005-06-20
  • 9788995553862 (899555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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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빵, 파스타, 밥 등 주식(主食)을 최대한 먹지 않는 당질제한식으로 당뇨병를 치료하는 법을 소개하는 책. 더불어 현재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당뇨병 식사요법의 변화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의 예비지식도 정리해 놓았다. 저자 자신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의사로 당뇨병식을 꾸준히 연구해 왔다. 마지막 장에서는 당뇨병을 다스리는 당질제한식의 일주일 식단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서 재료와 분량, 영양소 함유량까지 넣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목차
여는 글 당뇨병, 주식(主食)을 버려야 낫는다!

1장 당뇨병 치료는 칼로리 제한에서 당질제한으로 바뀐다
기존의 당뇨병 식사요법에는 한계가 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식사요법t
당질제한식을 실시한 전원이 극적으로 개선되다
미국, 유럽 의학계에서도 당질관리를 실천한다t
“이대로는 오래 살 수 없다?”- 당뇨병 치료를 획기적으로 바꾼 UKPDS 연구
식후 고혈당이 지방의 과다섭취보다 훨씬 위험하다t
새로운 당뇨병 치료의 지표 1 GI(혈당지수)t
새로운 당뇨병 치료의 지표 2 GL(혈당부하지수)t
당뇨병 환자에겐 GI가 낮은 현미도 위험하다t
가장 탁월한 당뇨병 식사요법t

2장 당뇨병, 밥을 버리면 좋아진다
42가지 데이터가 보여준 뛰어난 치료 효과t
당질제한식으로 혈당치가 265에서 131로 떨어졌다
당질을 먹지 않으면 췌장은 휴식할 수 있다t
경구 혈당강하제가 필요 없어진다t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게 된다t
소주, 위스키라면 어느 정도 마셔도 괜찮다t
당질을 제한하면 몸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t

3장 당질제한식을 하면 효과적인 이유
이누이트는 당질 없이 몇천 년을 살았다t
인간은 원래 당질제한식을 즐겼다
우리 몸의 주된 에너지원은 지질이다t
당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대사 전체가 원활해진다t
현대인은 당질을 너무 섭취해서 지방이 연소되기 어렵다
밥은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t
중성 지방은 줄어들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어난다t
케톤체 수치의 상승은 이상 현상이 아니다t
약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법t
길게 봐도 마이너스는 아니다t

4장 당질제한식으로 좋은 음식, 좋지 않은 음식
당질제한식의 기본 방식t
아침, 점심, 저녁의 당질제한식t
피해야 할 식품 1 전분이 많은 식재료t
피해야 할 식품 2 설탕 등의 감미료와 소스류t
적정량이면 무난한, 중간적인 식품t
술 마실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t
우유나 청량음료는 안 된다t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 식품은 견과류와 치즈t
지방분의 섭취방법t
당질제한식이 부적당한 사람t

5장 10명 중 1명이 당뇨병, 나도 예외는 아니다
식후 고혈당은 건강검진으로 알기 어렵다t
당뇨병의 메커니즘과 초기 당뇨병t
대사증후군은 ‘죽음의 사중주’t
갑자기 살이 찌면 각별히 주의하라!t
건강프로그램의 체크리스트는 믿을 수 없다t

6장 내 몸을 살리려면 식탁부터 바꿔야 한다
당뇨병 최대의 적인 주식을 버려라t
옛날에는 하루 두 끼가 일반적이었다t
정제된 탄수화물이 당뇨병을 초래한다t
현대인은 췌장을 혹사시키고 있다t
지질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스님들의 지혜t
최고의 선수일수록 지질대사 능력이 탁월하다t
지방과 당질이 인류의 진화에 미친 영향t
테일러 메이드의 식사요법t
당질제한식이 당뇨병 치료의 미래를 바꾼다t

7장 당뇨병을 다스리는 당질제한식 식단
일주일 식단 소개
월요일 식단 | 화요일 식단 | 수요일 식단 | 목요일 식단
금요일 식단 | 토요일 식단 | 일요일 식단
출판사 서평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는 혁신적인 효과지금 미국, 일본, 유럽 의학계는 빵, 파스타, 밥(감자, 고구마, 현미도!) 등 이른바 주식(主食)을 최대한 먹지 않는 당질제한식에 주목하고 있다.당질제한식으로 일일 요당 수치 50g 이상이던 환자가, (-)로 떨어졌다. 공복시 혈당 200 이상이던 환자가 140 이하가 되었다.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후 혈당은 400 전후에서 150 이하로 떨어졌다. 당질제한식은 인슐린의 필요성을 줄여서 췌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리고 혈당치가 낮아지니 자연히 혈관의 부담도 대폭 줄어든다.하루 세 번, 주식(主食)이 당뇨 환자를 위협한다당뇨병은 핏속의 혈당이 너무 많아서 혈관이 손상되고 온갖 합병증이 생기는 병이다. 기존의 건강검진에서는 반나절을 굶고 공복 상태로 체크를 해서 혈당치가 높게 나오면 문제로 삼았다. 하지만 공복일 때의 혈당 수치는 착각이다. 공복시 혈당에 초점을 둔 기존의 당뇨병 치료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으로 죽는 위험을 줄일 수는 없다.상식적으로 혈당치가 높아서 혈관이 손상된다면, 음식이 막 소화되어 몸속 당분이 최고조에 이르는 식사 후 1~2시간 무렵이 가장 위험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혈당치를 가장 급격하게 올리는 것은 당질이다. 밥, 빵, 파스타, 감자, 고구마 등 이른바 ‘주식(主食)’에 듬뿍 든 당질 때문에 하루 세 번 혈관과 췌장은 혹사당하고 있다.현미밥도 당뇨 환자에겐 치명적이다당뇨병은 우리 몸이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거나 분비된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생기는 병이다. 식사요법의 목적은 혈당 수치를 낮춰서 우리 몸에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데 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을 쉬게 해서 기능을 회복시키자는 것이다.하지만 현미-야채 식단은 췌장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줄이지 못한다. 당뇨병식 하면 떠오르는 현미-야채 식단이지만 우리의 상식과 달리 고기보다도 위험할 수 있다. 바로 현미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이 식사 직후의 혈당수치를 높여서 혈관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혈관의 부담을 줄이려는 식사요법이 오히려 혈관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식사요법, 칼로리가 아니라 혈당치에 주목하라기존의 당뇨병 식사요법은 칼로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인들이 영양은 과도하게 섭취하면서도 몸은 별로 움직이지 않아서 당뇨병이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모호한 진단이다.현대의학의 상식은 당뇨병의 원인이 ‘고혈당’ 때문임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혈당치가 높아서 췌장이 인슐린을 다량 분비하느라 혹사를 당하고, 혈관 자체도 막대한 손상을 입어 합병증이 생기는 것이 당뇨병의 문제다. 즉 혈당치를 낮추는 것이 당뇨병 치료의 초점이 되어야 한다.당질제한식으로 당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식사 후 혈당치도 느릿느릿 조금밖에 올라가지 않는다. 지질이나 단백질은 우리 몸이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만큼 ‘느리게’ 혈당치를 높인다. 즉 인슐린을 추가로 분비할 필요가 거의 없어 췌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당질제한식이 혈당강하제나 인슐린보다 낫다많은 당뇨병 환자들은 식사요법과 함께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 혈당강하제는 쉽게 말해 지친 췌장에 채찍을 가해서 더 가혹하게 인슐린을 짜내어 혈당치를 낮추는 것이다. 이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방법이다. 인슐린 주사 역시 부작용은 마찬가지다. 인슐린 자체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혈당치를 대폭 낮추는 당질제한식은 이러한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다. 식후에 급격히 혈당치가 올라가지 않으므로 췌장이나 혈관에 부담이 거의 없다. 당연히 인슐린의 필요성도 낮아지므로 인슐린 부작용의 위험도 없어진다.간단하고, 편안하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식사요법 당질제한식에서는 귀찮은 칼로리 계산을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탄수화물과 당질 섭취만 줄이면 되니까 놀랍도록 간편하다. 사실 만족할 만큼 먹어도 칼로리 섭취량은 별로 많지 않고, 속이 괴로울 정도로 배가 부르다. 따라서 극단적인 대식가가 아닌 이상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좋다.기존 당뇨 식사요법의 최대 약점은 ‘지겹고 질린다’는 것이다.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특히 당뇨 합병증을 견딜 만한 젊은 환자들의 이탈이 심했다. 하지만 당질제한식에서는 식후 고혈당만 낮추면 되므로, 이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고기와 튀김 심지어 당질 함유량이 낮은 소주도 적당량이라면 섭취할 수 있다. 즉 당뇨 환자들은 자신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맞춤형 당뇨 식단’을 짜서 즐겁고 행복하게 당뇨병을 이겨낼 수 있다.당뇨병, 이젠 밥을 버려야 한다인간은 수백만 년에 달하는 진화의 과정에서 곡물을 비롯한 당질이 듬뿍 든 주식(主食)을 대량으로 섭취하지 않았다. 농업의 역사를 아무리 길게 잡아도 고작해야 1만 년이 안 된다. 결국 인간은 췌장을 써서 인슐린을 다량으로 분비할 필요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근대 이후, 설탕과 곡물을 대량으로 섭취하면서 인간의 췌장과 혈관은 ‘당혹스러울 정도로’ 혹사당하게 되었다.사실 ‘주식(主食)’이라는 말 자체가 환상일 수 있다. 당질이 다량 함유된 밥, 빵, 파스타 등도 인간이 먹어야 할 식사의 일부일 뿐이다. 특히 자신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당뇨병 징후가 의심된다면 더욱더, 주식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저자 에베 코지
출판사 이아소
출간일 2005-06-20
ISBN 9788995553862 (8995553863)
쪽수 212
사이즈 153 * 22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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