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 별밤서재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요약정보 및 구매

한의학으로 밝힌 우리 몸 건강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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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 , 조정래
  • 와이겔리
  • 2020-10-15
  • 9788994140391 (899414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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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의학으로 밝힌 우리 몸 건강백과
책 상세소개
“이미 병든 이후에 치료하는 ‘의학(醫學)’은 ‘껍데기[粗略]’에 불과하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精髓)’이다”

인체에 대한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관점을 서로 비교하며 파악하는 일은 중요하다. 각각의 의학 체계를 구성하는 본질부터 살펴봐야만 한양방의 특장점과 취약점 그리고 한계점 등을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몸’에만 집중하여 몸을 세부적으로 분석했던 서양의학과 달리, 인체를 몸과 마음, 시간과 공간이 결합된 ‘소우주’로 보는 한의학의 본질을 탐색하여 우리 몸에 대해 독자들이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주제 60개를 선별하여 우리 몸 전체 성질을 알아보며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동의보감〉을 현대의 언어로 해석하고,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쉽게 풀어내 한의학의 핵심 원리를 깨치도록 했다

목차
서문
1. 머리카락-모발(毛髮) - 머리카락은 빗질을 자주 하는 게 좋다
2. 머리-머리(頭) - 사람의 머리는 하늘의 계곡에 비유되며 정신을 간직한다
3. 머리-정신(神) - 신(神)은 몸의 주체이다
4. 머리-꿈(夢) - 혼백의 작용으로 꿈을 꾼다
5. 머리-두통(頭痛) - 머리가 차가워서 생기는 두통은 없다
6. 머리-어지러움(眩暈) - 허약하지 않으면 어지러움이 나타나지 않는다
7. 머리-중풍(中風) - 바깥으로 드러나는 형체만 무성하면, 사람 몸을 유지시켜 주는 진기(眞氣)는 쇠약해진다
8. 얼굴-명당(明堂) - 환자를 보기만 하고서도 병증을 파악하는 최고의 의사를 신의(神醫)라고 한다
9. 얼굴-안색(顔色) - 병을 파악하는 다섯 가지 색깔은 오직 얼굴에서 결정된다
10. 얼굴-이마(額) - 이마는 하늘 정원이다
11. 얼굴-땀구멍(玄府) - 땀은 현부(玄府)를 적셔준다
12. 눈-눈(目) - 눈은 오장육부의 정(精)이 모여 형성된 것이다
13. 눈-눈의 질환 - 눈병은 화열(火熱)에 의해 발생한다
14. 귀-귀(耳) - 맑은 양(陽)은 팔·다리를 채우고 탁한 음(陰)은 오장으로 주입된다
15. 귀-총명(聰明) - 귀와 눈은 양기(陽氣)를 받아들임으로써 총명해진다
16. 귀-이명(耳鳴) - 귀울림은 귀머거리의 전조이다
17. 코-코(鼻) - 입과 코는 암수작용을 하는 문호이다
18. 코-코의 질환 - 코는 폐의 구멍이다
19. 입과 혀-입과 혀(口舌) - 입의 침은 혀를 적셔준다
20. 입과 혀-입과 혀의 질환 - 침 뱉는 습관을 버려라
21. 치아-치아(齒牙) - 치아는 뼈의 잉여 부분이다
22. 치아-치아의 질환 - 잇몸이 드러나 치아가 흔들리는 것은 신(腎)의 원기가 허약하기 때문이다
23. 치아-치아의 양생(齒牙養生) - 몸의 양생에 입과 치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24. 목-목(頸項) - 목의 풍부혈(風府穴)은 잘 보호해야 한다
25. 목-편도(扁桃) - 인후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화열(火熱)의 범주에 속한다
26. 목-호혹(狐惑) 및 매핵기(梅核氣) -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면 먼저 그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
27. 목-목소리(聲音) - 목소리는 신(腎)으로부터 나온다
28. 목-언어(言語) - 말을 적게 해서 내부의 기운을 기르도록 하라
29. 등-척추(脊椎) - 등에는 삼관(三關)이 있어 정기(精氣)가 오르내리는 도로가 된다
30. 등-단전(丹田) - 도(道)로써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야말로 병을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31. 등-남녀(男女) - 남자와 여자는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처럼 상호 보완적이다
32. 등-배통(背痛) - 등이 결리거나 아픈 것은 심신의 과로 탓이다
33. 가슴-흉곽(胸廓) - 가슴을 흉격(胸膈)이라 부르는 데에는 합당한 의미가 있다
34. 젖가슴-유방(乳房) - 남자의 신(腎)과 여자의 젖가슴(乳)은 생명의 근본이다
35. 젖가슴-유방의 질환 - 젖먹이가 없으면 마땅히 젖을 삭여야 한다
36. 심장-심(心) - 심장은 임금의 기관이며, 인체의 생명활동을 총괄한다
37. 심장-심통(心痛) - 진심통(眞心痛)은 아침에 발작하면 저녁에 죽고, 저녁에 발작하면 다음 날 아침에 죽는다
38. 폐장-폐(肺) - 폐장은 재상(宰相) 같은 기관이며, 다스리고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39. 폐장-기침(咳嗽) - 해수(咳嗽)는 폐의 병증이지만 오장육부 모두와 연관된다
40. 폐장-천식(喘息) - 숨결이 가쁜 것이 천식(喘息)이다
41. 배-해역(咳逆) - 딸꾹질(咳逆)은 기(氣)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치받쳐 올라 나는 소리이다
42. 배꼽-배꼽(臍) - 배꼽은 마땅히 따뜻하게 해야 한다
43. 비장-비(脾) - 비위(脾胃)는 곡식 창고와 같은 장부이며, 산고감신함(酸苦甘辛鹹)의 다섯 가지 맛(五味)이 나오는 곳이다
44. 비장-오미(五味) - 매운맛과 단맛은 발산시키는 작용을 해서 양(陽)에 속하고, 신맛과 쓴맛은 토하게 하고 설사시키는 작용을 해서 음(陰)에 속한다
45. 비장-설사(泄瀉) - 비(脾)는 맑은 기운을 위로 올리고, 위(胃)는 탁한 찌꺼기를 아래로 내린다
46. 간장-간(肝) - 간장은 장군(將軍) 같은 기관이며, 모려(謀慮)를 담당한다
47. 간장-주상(酒傷) - 술은 모든 약의 으뜸이다
48. 신장-신(腎) - 신장은 굳세게 만드는 작강(作强)의 기관이며, 기교(伎巧)가 이로부터 나온다
49. 신장-부종(浮腫) - 기(氣)가 울체(鬱滯)된 병증은 흔히 부종을 동반한다
50. 허리-요통(腰痛) - 요통은 모두 신허(腎虛)에 속한다
51. 자궁-월경(月經) - 여성의 병을 치료할 때에는 마땅히 월경부터 다스려야 한다
52. 소아-소아(小兒) - 아이 기르는 열 가지 비법
53. 전음(前陰)-음위(陰?) - 음위(陰?)는 체내의 기운을 너무 과도하게 소모시켜서 간근(肝筋)이 손상된 까닭이다
54. 전음(前陰)-소변(小便) - 방광이 순조롭게 통하지 않으면 융(?)이 되고, 잘 약속(約束)하지 못하면 유뇨(遺尿)가 된다
55. 후음(後陰)-변비(便秘) - 인체 내에 진액이 충분해야 대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56. 수족(手足)-사지(四肢) - 팔·다리는 인체 모든 생명활동의 근본이다
57. 기육(肌肉)-비만(肥滿) - 비만한 사람은 중풍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58. 피부-피부병(皮膚病) - 기혈이 조화되어 기육(肌肉)이 윤택해지면 가려움증은 저절로 낫는다
59. 체질-체질(體質) - 가장 좋은 약은 현명함을 사랑하고 선(善)한 행동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60. 의학-동서의학(東西醫學) - 이미 병든 이후에 치료하는 의학(醫學)은 껍데기(粗略)에 불과하고, 아직 병들기 이전에 치료하는 수도(修道)야말로 정수(精髓)이다
책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한약은 간에 해롭다”라는 이야기의 진실을 밝혀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말은 한마디로 난센스다. 만약 한약이 간에 해롭다면, 우리들 모두는 오늘부터 당장 굶어 죽어야만 하니까……. 왜냐하면 귀에 익은 인삼(人蔘)·녹용(鹿茸)·감초(甘草) 등만이 한약이 아니라, 매일같이 식탁에 올라오는 쌀·보리·콩·밀 등의 곡물류, 배추·무·오이·시금치 등의 채소류, 쇠고기·닭고기·돼지고기 등의 육류, 조기·명태·갈치·고등어 등의 생선류, 간장·된장·고추장 및 파·마늘·소금·후추 등의 양념류 등등 일용하는 모든 양식이 죄다 한약이기 때문이다. 또한 철따라 나는 딸기·참외·수박·사과 등의 온갖 과일도 역시 한약이고, 정화수(井華水)부터 찌뿌둥할 때 몸을 담그고픈 온천수(溫泉水)까지 갖가지 물 또한 한약이다.
『동의보감』에서 한약에 대한 내용만을 모아 따로 수록해 놓은 부분, 한의학 전문용어로 ‘탕액편(湯液篇)’은 모두 열다섯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소위 ‘한약’이라고 부르는 대자연의 각종 천연물을 특성별로 분류해 수부(水部), 곡부(穀部), 어부(魚部), 과부(果部), 채부(菜部), 초부(草部) 등으로 구성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정화수·온천수는 수부에, 쌀·보리는 곡부에, 조기·명태는 어부에, 수박·사과는 과부에, 배추·무는 채부에, 인삼·감초는 초부에 실려 있다. 우리가 끼니때마다 거르지 않고 먹고 마시는 모든 게 한약인 것이다. 이런데도 한약이 간에 해롭겠는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게 전부 한약일 뿐더러, 이는 “음식이 곧 약이다”라는 말, ‘의식동원(醫食同源)’·‘약식동원(藥食同源)’의 분명한 증거이지 않은가?
- 307-308p ‘간장-간(肝)’에서우리는 추운 곳을 연상할 때 흔히 시베리아나 개마고원을 떠올린다. 두 지역이야말로 북방(北方)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 인체에서의 머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신체의 북쪽에 자리 잡은 머리 역시 북방이라는 위치에 걸맞게 차가운 기운을 지녀야 되는 것이다. 만약 시쳇말로 “열 받는” 일이 계속되면, 그래서 머리가 정상 온도를 벗어나 필요 이상으로 뜨거워지면 두통(頭痛)은 어김없이 찾아들게 마련이다. 북극 지방은 추워야 정상이고 적도(赤道) 지방은 더워야 정상이듯, 소우주인 인체 역시 북방의 머리는 차가워야 되고 남방의 배는 따뜻해야 되는 법이니, 이를 일러 한의학에서는 “두무냉통 복무열통(頭無冷痛 腹無熱痛)”이라고 한다. 머리가 아플 때는 일단 찬 수건을 이마에 얹어 놓는 것도, 한의학에서 두통을 치료할 때 차가운 성질을 가진 약물을 빈용(頻用)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 40p ‘머리-두통(頭痛)’에서 수백 수천 년의 역사를 지닌 한·양방 각각의 의학을 단 몇 문장으로 요약해서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체라는 연구 대상을 바라보는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관점, 그리고 그에 따른 장단점과 한계 등은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똑같이 인체를 대상으로 삼으면서도 동과 서의 두 의학 사이에는 이토록 큰 시각차가 존재한다. ‘분석적 기계주의’에 입각한 서양의학과 ‘종합적 인본주의’에 바탕한 한의학! ‘질병을 치료’하는 서양의학과 ‘병자(病者)를 치유’하는 한의학! ‘수렵’과 유사한 서양의학과 ‘농경’과 비슷한 한의학! ‘질병의 유무’에 천착하는 서양의학과 ‘건강의 여부’에 집중하는 한의학! “네 탓이오”를 외치는 서양의학과 “내 탓이오”로 돌리는 한의학! 자연을 ‘극복’하려는 서양의학과 자연에 ‘순응’하자는 한의학!
이렇게 인체에 대한 한·양방 두 의학의 관점-인체관·질병관·의학관-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또 인정하면, 이후부터는 만사형통이다. 환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각 의학의 특장점이 발휘되는 쪽을 선택하면 되고, 의료인 입장에서는 그들 의학이 지닌 장점은 더욱 신장시키고 단점은 더욱 보완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의학 본연의 목표와 존재 가치는 한·양방 가리지 않고 인간을 병고로부터 해방시키고 건강을 가일층 증진시키는 데 있지 않은가?
- 400-401p ‘의학-동서의학(東西醫學)’에서
출판사 서평
“중풍·두통·비만·변비……
우리가 흔히 접하는 건강 관련 지식 정보,
그 바탕에 자리한 근본 원리는 무엇인가?”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함께 수학한 두 사람, 안세영·조정래의 신개념 한의학 건강서이다.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는 기존 건강서적의 틀을 벗어나 한의학의 원리적 측면을 낱낱이 풀어헤쳤다. 여러 가지 질병 관련 지식을 단순 나열하거나 어떤 식품이 건강에 이롭다는 식의 막연한 설명을 과감히 탈피하고, 한의학의 근본 원리 자체를 탐색한 것이다. 중풍ㆍ두통ㆍ비만ㆍ변비 등 모두 60개의 주제에 대해 『동의보감』에 수록된 원문이 표어 마냥 인용되어 흥미를 유발하고, 어려운 한자와 한ㆍ양방 의학 용어를 몰라도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한의학의 핵심 원리를 깨치도록 했다.
‘우리들의 삶과 감응하는 한의학 건강서’를 지향하는 이 책은 오묘한 한의학의 세계에 들어가는 진입로를 찾지 못해 헤매던 사람들, 그릇된 과학문명의 여파에 지쳐 인문학적 의학의 필요성에 목마른 사람들, 상식 수준의 의학지식보다는 그 ‘소이연(所以然)’을 더욱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길잡이이다. 즉, 한의학을 공부하는 한의학도들에겐 필독서이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겐 수준 높은 교양서다.『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는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우리들 모두와 더불어 ‘한의학’이라는 방대한 영역을 소통ㆍ교감하고자 한다. 생소한 한자와 의학용어를 자세히 설명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조율하고, 한의학적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며, 580개가 넘는 각주를 통해 고전의 원문을 음미할 수도 있다.
읽다보면 어렵고 딱딱하리라 예상했던 한의학이 어느새 유쾌하게 다가오고, 문사철(文史哲)·유불선(儒佛仙)·천문지리인사(天文地理人事)가 모두 어우러진 2,500년 동양학의 정수(精髓)는 모두 한의학에 결집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문과 기술이 융합되는 21세기의 건강, 한의학에서 길을 찾다! 지난 20세기가 기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인문과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이다. 기술만 옹호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인간이 소외되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최근 인문, 즉 인본주의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의학에도 적극 반영되고 있는데, ‘분석적 기계주의’에 입각한 서양의학과 달리 한의학은 ‘종합적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즉, 한의학은 인체를 몸과 마음, 정신과 육체가 합일된 이른바 ‘소우주’로 간주한다. 밖으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지향하고 안으로는 신체 모든 부분의 균형을 모색함으로써 전인적 건강체로서의 인간을 희구하는 것이다. 이 점이 바로 과학문명의 그릇된 여파가 날이 갈수록 크게 다가오는 현 시대에 한의학이 더욱 각광받는 이유이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자연의 섭리에 바탕한 ‘소우주’의 근본 원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단순히 건강에 이롭다는 몇몇 식품들을 섭취하는 수준을 넘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할 우리 몸 소우주의 60가지 비밀이 책은 모두 60장으로 구성되었다. 매일 환자들을 접하는 저자들이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만을 모아 수록한 것이다. 곧, 머리카락부터 얼굴, 눈, 귀, 코, 입, 치아, 목, 등, 가슴, 심장, 폐, 배꼽, 비장, 간장, 신장, 허리, 자궁, 수족, 피부, 체질 등 우리 몸 전체의 성질을 알아보며 환자를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질병인 피부병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중풍과 암에 이르기까지, 소우주인 우리 몸의 성질을 알아보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수준 높은 신개념 건강서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저자 안세영 , 조정래
출판사 와이겔리
출간일 2020-10-15
ISBN 9788994140391 (8994140395)
쪽수 404
사이즈 152 * 2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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