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일기 : 별밤서재

한 살 일기 요약정보 및 구매

매 순간 놀랍고 설레는 날들의 기록 사진으로 미리 경험하는 감성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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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찬 (아델)
  • 나무수
  • 2011-12-20
  • 9788994030760 (89940307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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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매 순간 놀랍고 설레는 날들의 기록 사진으로 미리 경험하는 감성육아서
책 상세소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아기 성장기!

아기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 에세이『한 살 일기』. 임신, 탄생, 성장의 소중한 순간을 매일매일 사진으로 기록한 책이다. 처음으로 엄마의 눈을 마주보고, 힘겹게 뒤집기를 해내고, 이유식 먹으랴, 재채기하랴, 덩달아 눈물도 찔끔 나기도 하고, 언니가 하는 건 뭐든 신기하게 보기도 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작은 발을 떼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기가 자라는 감동의 순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엄마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하고 재미있는 아기의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준다. 아기 앨범 만들기의 힌트와 육아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아기와 함께 덩달아 자라는 엄마의 마음, 가슴 벅찬 기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목차
목차를 대신하는 하루하루의 성장 기록

B-day+ 1일 새벽 첫 신호…… 고통이 눈 녹듯 사라져버리는 경이로운 순간!
B-day+ 6일 배꼽이 뚝 떨어졌다.
B-day+ 28일 작디작은 손, 이래 봬도 엄마 손을 제법 힘껏 잡아당긴다.
B-day+ 37일 B형간염 2차 예방접종 하는 날. 무시무시한 주사는 자는 동안 얼른!
B-day+ 42일 빨고 싶어 하는 입에 쪽쪽이를 쏘옥.
B-day+ 84일 뒤집기 성공.
B-day+ 103일 이제 양손으로 꼬옥! 맹렬히 잡기 연습 중.
B-day+ 136일 배밀이 시작. 이러다 슈퍼우먼이 되어 날 수도 있을 듯.
B-day+ 168일 이유식 하기 전 숟가락과 친해지기.
B-day+ 202일 오늘은 가장 중독성 강하다는 짝짜꿍 연습 중.
B-day+ 226일 곧 제대로 기어줄테다.
B-day+ 282일 우쭈쭈, 드디어 잡고 서다!
B-day+ 286일 조금씩 보이는 아가의 이.
B-day+ 337일 첫 발 떼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서 있기만 하면 걸음마 연습.
출판사 서평
아기의 365일, 임신, 탄생, 성장을 기록한
행복한 사진 육아서
노산과 방사능 유출, 그리고 경쟁 사회에 대한 불안으로 출산을 축복하기에 앞서 두려워하기 쉽다. 이에 따듯한 사진을 담아내는 두 딸아이의 엄마 아델이 엄마에게는 안심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주는 감성 육아서를 펴낸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아이의 일 년을 준비하며, 아이가 언제 앉고 뒤집고 기고 걸었는지에 관한 짧은 기록과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머무는 사진을 통해 책장을 가볍게 넘기면서 어느새 육아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아기 앨범 만들기'의 힌트를,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태교 동화'의 대화를, 다가올 일 년을 미리 경험하는 섬세하고 성실한 '친정 언니'의 조언을 저자는 이 책에 담아 독자들과 그 행복을 나누길 제안한다.엄마라면 누구나 알 거예요. 아기와 함께 덩달아 자라는 엄마의 마음, 그 가슴 벅찬 기적을 말이에요. 아기를 기다리거나 키우고 있는, 저와 같은 기쁨과 두려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들과 이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라요. 그리고 이 책이 그녀들에게 이렇게 말해준다면 좋겠어요.
“힘내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엄마라는 이름의 다른 생을 시작하다
그 감동을 촘촘히 엮은 책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순간! 엄마에게 아기의 탄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아주 설레고 소중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일이기도 하다. 아기를 키운다는 건,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른 생을 시작하여 다시 자라는 거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처음으로 엄마 눈을 마주보고, 처음으로 엄마의 응원 속에서 힘겹게 뒤집기를 해내고, 처음으로 돋아난 작은 이 두 개로 자랑스럽게 씨익 웃고, 처음으로 한 발 두발 작은 발을 떼며 엄마에게로 걸어온다. 이렇게 아기는 작은 생의 처음을 온전히 엄마에게 보여주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는 눈가가 촉촉해진다.
이 책은 아기가 자라고, 진짜 엄마가 되는 감동의 순간들을 담았다. 서로에게 온전히 충만한 시간들을 느낄 수 있어서 아기를 키우거나 혹은 임신 중인 엄마들에게 아기를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 엄마 미소로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자연스레 육아 정보를 습득하는 참 유용한 책
아기는 태어나 처음 보는 세상에 호기심이 가득한 작은 탐험가이다.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흥미롭기만 하다. 또한 아기의 생애 첫 일 년은 아기가 가장 많이 성장하고 눈에 띄는 변화 또한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누워서 지낼 때는 손을 꼼지락거리며 나라는 존재를 알기 시작하고 감촉을 느끼며 그 후로 목을 가눌 때가 되면 앉기도 한다. 그 후로 엉금엉금 기어 다니던 아가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스스로 일어서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한다.
이 책은 아기의 탄생부터 한 살이 될 때까지 아기의 어여쁜 행동과 표정들을 주의 깊게 포착한 엄마 덕분에 아기의 일 년 성장과정이 단단하게 기록되었다. 언제쯤 배꼽이 떨어지는지, 언제쯤 사물을 인식하고, 언제쯤 뒤집고, 언제쯤 기어 다니는지 시기별 아기의 행동이 생생하고 재미있게 담겨 있는 사진을 한 장 한 장 보다 보면 자연스레 짓게 되는 엄마 미소와 함께 육아 정보도 함께 습득하게 된다. 엄마는 사진가, 아기는 모델
신나는 사진 놀이 책
작가는 항상 손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사진기를 두라고 이야기한다. 아기가 처음으로 “엄마”를 입으로 오물거린 날,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힘을 주어 고개를 들어 올린 날 등 아기가 온힘을 다해 자라나는 감동적인 순간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극적인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내는 건 엄마의 고된 육아를 즐겁게 만드는 휴식시간이 되기도 하고 아기에게는 또 다른 놀이의 연장선이 되기도 한다.
사진을 프린트해서 그날의 감동적인 메모를 남겨두거나 작가처럼 블로그를 활용해 그날의 감동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건 어떨까? 아이가 크는 만큼 차곡차곡 쌓이는 추억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휴식삼아 놀이삼아 찍은 사진들은 훗날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자리의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다. ▶ 추천사
순간순간 포착한 아기의 일 년 성장 과정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안과 의사로서 ‘언제 눈을 맞추는지’, ‘언제 사물이 보이는지’ 등과 같은 아기의 시력 발달 과정을 사진으로 쉽게 알려줍니다. 예비엄마들이 자연스레 육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참 유용한 책입니다.
≪삐뽀삐뽀 119 소아안과 클리닉≫필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황정민 교수임신과 출산에 대한 아델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기록.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손에 잡힐 듯한 따스한 행복에 전염되어, 엄마가 된다는 살가운 일을 미리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를 기다리며 가슴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맘&앙팡> 장세희 편집장아무리 힘들고 두려워도 책을 펼치는 순간 미소가 한 가득! 다만 한번에 쭉 읽지 마세요.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출산을 앞둔 당신에게 놓칠 수 없는 행복한 과제를 기억해야 하니까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곽상원 작가한 걸음 한 걸음 온 힘을 다해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덩달아 성장하는 제 자신을 봅니다. 햇살을 등지고 걸을 때처럼 몸이 따끈해지고 마음이 간질간질해져요. 임신 중인 친구와도 이 따뜻한 기분을 나누고 싶어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명승희 작가육아를 쉽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사진 찍기입니다. 카메라를 가까이 두고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다 보면 육아는 어느 순간 놀이가 되지요. 나중에 사진을 보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감사하게 됩니다.
≪아빠가 되었습니다≫ 저자 신동섭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한 살 일기
저자 박혜찬 (아델)
출판사 나무수
출간일 2011-12-20
ISBN 9788994030760 (899403076X)
쪽수 208
사이즈 150 * 21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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