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없이 국제중 보낸 하루 나이 독서 : 별밤서재

사교육 없이 국제중 보낸 하루 나이 독서 요약정보 및 구매

우리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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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화
  • 푸른육아
  • 2014-06-18
  • 9788993267471 (8993267472)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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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책 읽기
책 상세소개


『사교육 없이 국제중 보낸 하루 나이 독서』는 하루하루 독서력을 키워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제시하는 자녀교육서이다. 하루 나이 독서란 한 살이면 하루에 책 한 권, 두 살이면 하루에 책 두 권, 세 살이면 하루에 책 세 권을 읽어주어 일곱 살이 될 때는 하루에 책을 일곱 권씩 읽는 독서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몸이 아픈 아내를 대신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육아를 담당했고, 하루 나이 독서로 재혁이를 키운 이야기와 하루 나이 독서의 필요성, 또 독서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를 위해 부모가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독서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 교육의 새 희망이 되다
PROLOGUE 하루 나이 독서, 상위 3퍼센트 리더로 키우는 마법의 책 읽기

PART1.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하루 나이 독서’
국제중, 꿈을 향한 행복한 기다림 / 우울한 현실을 희망으로 바꾸는 ‘육아서’의 마법
미국 상위 3퍼센트 부모의 독서 교육법 / 6일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책 육아’
21일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실천해 습관이 생긴다
한 살 때 하루에 한 권, 두 살 때 하루에 두 권! ‘하루 나이 독서’의 시작
책 잘 읽어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 진짜 일본을 이기고 싶다면 아이의 독서량부터 늘려라

PART2. 지금 우리 아이에게 제일 필요한 ‘독서 습관 들이기’
단 한 권을 읽어도 열한 배의 효과를 얻는 방법 / 도서관과 친해지는 법, 4주간의 도서관 데이트
책과 평생 친구가 되는 ‘22가지 독서 그물 ’/ 책 편식, 아이의 관심사를 공략해 다른 분야로 확장시킨다
방심하는 순간 3년 공들인 독서 습관도 무너진다 / 아이의 독서 습관에 불을 지피는 ‘부모 나이 독서’
아이의 독서 습관을 방해하는 ‘세 가지 적’ / 책이 두꺼워지는 여덟 살부터는 ‘가족 독서 타임’으로!
책 읽기, 숨쉬는 것처럼 아이 몸에 익히는 법 / 아이의 독서 방치는 부모의 직무 유기다

PART3. 결국 모든 공부는 독서로 통한다
꿈을 이루어주는 집중력의 주파수! ‘응답하라, 10Hz’ / 다독이야말로 ‘공부의 신’으로 가는 지름길
학교 성적을 올려주는 ‘반복’의 기적 / 77번의 반복, 무슨 일이든지 가능하게 한다
‘신문’은 아이의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일등공신 / 독서 골든벨을 위한 도서관 순례
학교 권장도서,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법

PART4. 상위 3퍼센트 리더로 키우는 부모의 자녀 교육법
성공하는 리더를 만드는 ‘자기 주도 학습’ / 가난, 불편하지만 가족의 사랑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끈
아이는 부모의 말 한마디에도 귀 기울이는 ‘꼬마 탐정가’
엄마의 무릎은 애착 학교, 아빠의 무릎은 놀이 학교 / 책 읽는 부모의 모습,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부모,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사람 / 고통도 감내하게 만드는 아이와의 약속
책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없으면 무용지물 /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는 엄격하고 단호하게!

PART5. 영어책 다독, 영어 정복의 노하우
우리말보다 쉬운 영어, 아주 쉽게 배우는 법 / ‘고수 부모’는 배우는 줄 모르게 아이를 가르친다
영어를 배우는 자극제가 된 카이스트 영어 인터뷰 / 영어 말문이 ‘빵!’ 터지는 영어책 다독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9가지 영어 그물’ / 밤낮으로 무한 반복이 가능한 ‘영문법 동영상 강의’
토익 공부, EBS 강의로도 충분하다 / 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중국어 강의’
가르침이 최고의 배움, 영어와 중국어 지도 봉사
동기 부여가 안 되면 이미 배운 외국어라도 쉽게 잊는 법 / 불어로 ‘프랑스 문화’를 배우다

EPILOGUE 하루 나이 독서를 시작하는 부모님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재혁이에게
출판사 서평
세계 상위 3% 부모들이 선택한 ‘꿈의 독서법’한 살이면 하루에 한 권, 두 살이면 하루에 두 권, 세 살이면 하루에 세 권!
하루하루 독서력을 키워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으로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한
재혁이네 ‘하루 나이 독서’비법재혁이네가 그랬고, 삶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책과 사랑에 빠지면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내 아이에게도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그 중심에는 독서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재혁아빠는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해 아이의 책을 회사에 가저가서 읽었고, 아이와 함께 책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였으며, 어릴 때는 하루 200권 이상의 책을 읽어주기도 했다.
그 결과 재혁이는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으로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냈다. 재혁이의 성장 및 육아 노하우, 독서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이 책은 유아 때부터 과도한 사교육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땅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자녀교육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학원비 대느라 부모의 등골은 휘고 아이는 아이대로 지나친 학원 스트레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요즘, 사교육 없이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한 재혁이의 이야기는 귀 기울일 만하다. 넉넉하지 않은 집안 형편으로 과외나 학원 교육 등을 받지 않고도, 당당하게 청심국제중학교에 합격하게 된 배경은 한 살 때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하루 나이 독서’ 때문이다.
하루 나이 독서란 한 살이면 하루에 책 한 권, 두 살이면 하루에 책 두 권, 세 살이면 하루에 책 세 권을 읽어주어 일곱 살이 될 때는 하루에 책을 일곱 권씩 읽는 독서법이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놀다가도 책을 읽고, 좋아하는 주제의 책이라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잊을 정도로 푹 빠져서 읽기도 한다. 이 독서법은 미국의 상위 3% 부모들이 실제로 시행하고 있는 꿈의 독서법이기도 하다. 한 살짜리에게 책 한 권을 읽어주는 데는 오 분도 걸리지 않으므로 부모가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영유아 시절 하루에 열 권의 책을 읽어주면 청소년기에 무려 7.3배(영국) 또는 16배(미국)의 편익 효과로 나타난다고 한다. 하루에 열 권씩 1년만 읽어주어도 청소년 시기에 21,900권, 48,000권을 읽은 효과가 있는 셈이다.[추천의 글- 푸름아빠 최희수]독서를 통한 자기 주도 학습, 교육의 희망이 되다
참으로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교육에 대한 새 희망을 보았습니다.
가난이 주는 불편함과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심적 압박감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삶의 대부분을 지독한 가난 속에서 살았기에 재혁아빠와 재혁엄마가 재혁이를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재혁이네가 경제적으로 풍족했다면 사교육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결혼반지를 팔아 중고책을 사거나 재활용센터에 버려진 책을 가져다 닦아서 재혁이에게 읽어줄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 가난 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키며 재혁이를 사교육 없이 국제중에 보내고, 영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지성과 감성이 조화로운 인재로 키운 재혁아빠의 이야기가 제 마음을 뜨겁게 하네요.
재혁아빠의 사례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그대로 실천하면 그대로 되는 보편적인 경우입니다.
‘재혁이처럼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희망이 마음 깊은 곳에서 불덩이처럼 솟아오릅니다.
저는 재혁아빠를 잘 알고 있습니다. 푸름이닷컴에서 시삽으로 활동했는데, 아빠가 교육의 장에 들어온 경우가 많지 않았기에 처음부터 주목하고 있었지요. 재혁아빠는 재혁이에게 하루 200권의 책을 읽어주다 성대 결절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하루에 200권을 읽어 달라고 할 때 그 요청을 들어줄 수 있는 아빠가 몇이나 될까요? 물리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본 적이 없는 세계를 아이가 가려고 할 때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못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가본 사람이 있으면 나중에 따라가는 사람은 쉽게 선택할 수 있지요. 새로운 가능성의 장이 열리는 것입니다.이 책은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대로 따라 한 부모님들 중에 재혁이와 같은 길을 가는 수많은 아이들이 나올 것입니다. 이 책에는 푸름이 교육의 근본인 ‘배려 깊은 사랑’이 깊이 녹아 있고, 재혁이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루 나이 독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한 살이면 하루에 한 권, 두 살이면 하루에 두 권, 그 나이에 맞게 꾸준히 책을 읽어주라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하루에 15분씩 5년 동안 책을 읽어주면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3,200만 단어를 더 들은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를 공교육에서 따라가려면 선생님이 1초에 10단어씩 900시간을 말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15분은 작지만 그것이 오랜 시간 동안 계속되면 눈덩이가 굴러가듯 축적되고 양이 채워지면서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되지요.교육은 일상이 누적되는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한 재혁이가 사교육 없이 국제중에 간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푸름이 교육으로 영어가 자유롭고 아름다운 인성을 가진 하은이를 키워 많은 부모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베스트셀러 《불량육아》의 저자인 하은맘, 세 아이를 모두 영재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세 아이 영재로 키운 초간단 놀이육아》를 쓴 타이거맘, 사교육 없이 국제중학교에 보낸 재혁아빠처럼 아이를 잘 키운 부모님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를 존재 그 자체로 사랑했습니다. 재혁아빠처럼 아빠가 육아를 공부하고 교육의 장에 들어오면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영재로 성장하는 것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둘째, 아이가 책으로 깊게 몰입할 때 그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이끌어주어 변화를 더 크게 만들었습니다. 재혁이는 5년 동안 3천 권이 넘는 영어책을 읽었고, 지금까지 3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1만 권의 책을 읽으면 그 아이는 이미 세계 어느 곳에서 공부해도 자신 있게 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셋째, 그 모든 것이 학습이 아닌 놀이와 즐거움 속에서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재혁아빠가 어떻게 책을 즐거움으로 이끌어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냥 술술 잘 읽힙니다.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운 진솔한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내 아이를 이렇게 잘 키웠다는 자랑의 책이 아닙니다. 가난 속에서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는 꿈을 키워 왔고, 이 땅의 모든 부모님에게 그 희망과 꿈을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한 아이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교육을 말할 때 그것이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제 우리는 재혁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갖게 되었습니다.몸이 아팠지만 재혁이를 훌륭하게 키워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 재혁엄마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읽기 싫은 책이지만 아이를 위해 절제하고 노력하면서 책을 읽어 자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고, 더 나아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를 알려준 재혁아빠에게도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몸이 아픈 아내를 대신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육아를 담당했던 재혁아빠는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 것은 부모 역할을 외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다. 건강하게만 키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제대로 키워야 한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이 책 속에는 하루 나이 독서로 재혁이를 키운 이야기와 하루 나이 독서의 필요성, 또 독서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를 위해 부모가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저자는 아이가 책과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해 아이의 책을 회사에 빌려가서 읽었고, 아이와 함께 컴퓨터로 책을 만들었으며, 책 도미노 놀이나 책으로 탁구공 튀기는 놀이를 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재혁이는 ‘상위 0.01% 영재’로 판명되어 뛰어난 영재성을 보이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도 학원에 다니지 않고 배웠고 영어와 중국어는 지도 봉사까지 할 정도로 능숙하다.
하루 나이 독서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시작해서 꾸준히 한다면 아이의 꿈을 가능하게 하는 무지개 다리가 되어준다. 선생님이 꿈인 아이는 교단으로, 의사가 꿈인 아이는 병원으로, 변호사가 꿈인 아이는 법원으로 안내해 준다. 또 꿈이 없는 아이에게는 꿈을 꾸게 만든다. 부모에 의해 강요된 꿈이 아니라, 아이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꿈 말이다. 부모가 노력한 만큼 아이는 책과 가까워진다. 책을 보는 부모에게서 아이는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지혜를 배우고, 게임을 하는 부모에게서는 쾌락을 배운다.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는 부모에게서는 시간 죽이는 법을 배운다.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도 동일시하여 책을 읽고,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진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아이를 잘 키울 수는 없다. 요즘은 단순 지식만으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스토리텔링 학습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독서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독서가 학습 능력은 물론, 진로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독서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통계적으로, 한 번 들인 습관을 바꾸려면 의식적으로 3천 번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아이의 꿈을 이루어주는 책 읽기,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사교육 없이 국제중 보낸 하루 나이 독서
저자 이상화
출판사 푸른육아
출간일 2014-06-18
ISBN 9788993267471 (8993267472)
쪽수 296
사이즈 152 * 225 * 20 mm /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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