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 : 별밤서재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 요약정보 및 구매

우리 아이 마음을 읽는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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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델 페이버 , 일레인 마즐리시
  • 푸른육아
  • 2013-10-15
  • 9788993267433 (8993267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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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아이 마음을 읽는 대화의 기술
책 상세소개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아델 페이버와 일레인 마즐리시가 부모로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좌절과 실망에 대한 대응 방법과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 아이로 하여금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방법, 아이에게 원칙을 세워 지키게 하는 방법 등 부모라면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를 풍부한 실례와 만화를 곁들여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_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하루 10분 대화법

chapter 1 부모의 따뜻한 대화로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STORY 1 대화는 ‘말’을 나누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 자존감이 커지는 디딤돌이다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서 대화가 시작된다 / 아이의 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 충고는 그만! 아이의 감정부터 받아주어라 /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는 스스로 답을 찾아낸다
STORY 2 아이의 격한 마음도 풀어지는 ‘따뜻한 대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공감해 주어야 한다
STORY 3 대화하는 방식만 바꿔도 아이의 자존감이 커진다
아이의 마음에 접촉할 때 필요한 것은 ‘진심’이다
STORY 4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공감’에 관한 질문 베스트 10

chapter 2 아이의 문제 행동이 자존감을 낮추고, 낮은 자존감이 문제 행동을 부추긴다
STORY 1 자존감 낮은 아이, 문제 행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부모와 아이가 원하는 게 다른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 대화하는 방법을 바꾸면 아이 스스로 바꾼다
STORY 2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제1원칙, 부모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한다
상황에 맞는 메시지 전달법 / 아이와 사이가 나쁘다면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STORY 3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고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STORY 4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대화 기술’ 질문 베스트 8

chapter 3 혼내거나 벌주지 않고도 스스로 하는 아이를 만드는 대화법
STORY 1 부모가 아이에게 벌주거나 때릴 때 일어나는 일
벌 뒤에 따라오는 것은 아이의 반항이다 / 벌은 자신의 잘못과 마주하는 내적 과정을 빼앗는다
STORY 2 아이의 반항심만 키우는 벌은 NO! 벌보다 효과가 큰 대화의 기술
벌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부추길 뿐이다
STORY 3 아이의 문제 행동, 해결은 대화뿐! 마음이 가라앉은 다음 대화를 시도한다
STORY 4 아이와의 갈등, 관계가 지금보다 더 돈독해질 수 있는 기회다
STORY 5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벌’에 관한 질문 베스트 9

chapter 4 아이의 자기 주도적인 힘을 길러주는 대화법
STORY 1 부모가 개입할수록 아이는 독립심과 멀어진다
아이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 부모가 대신 해줄수록 아이는 적대감이 쌓인다
STORY 2 말하는 방식만 바꿔도 아이는 스스로 할 일을 깨닫는다
부모가 아이의 책임을 대신 하고 싶은 때를 조심하라 / 아이의 성장, 부모에게는 기쁨 반! 허전함 반!
STORY 3 자기 주도적인 힘을 키워주는 대화의 기술
일상적인 대화 방식만 바꿔도 아이는 독립심이 쌓인다
STORY 4 아이가 원하지 않는 충고를 멈춰라
아무리 좋은 조언이라도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용지물!

chapter 5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
STORY 1 칭찬만 잘해도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가정, 아이의 자존감을 기르는 첫 번째 인생 학교 / 아이를 칭찬할 때는 구체적인 사실을 말해 준다 /
구체적인 칭찬,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깨닫게 한다
STORY 2 칭찬의 효과가 커지는 대화의 기술
STORY 3 부모의 한마디 칭찬이 아이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STORY 4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칭찬’에 관한 질문 베스트 5

chapter 6 높은 자존감이 아이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워준다
STORY 1 부모가 믿는 대로 아이는 자란다
‘말썽꾸러기’라고 부르는 순간 아이는 말썽꾸러기가 된다 /
부모가 아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볼수록 아이는 위축된다
STORY 2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아이도 바뀐다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면 부모의 화부터 멈춰라 / 꾸준한 연습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STORY 3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 전체를 만든다
STORY 4 아이의 성격까지 바꾸는 대화의 힘
늦은 때란 없다, 지금 당장 실천하라!

에필로그_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따뜻한 소통법’
출판사 서평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책!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하루 10분 ‘사랑의 소통’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 인생 전체를 만든다
요즘처럼 부모와 자녀가 얼굴 맞대고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한 시기도 없었던 것 같다.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다 보니 중학생, 고등학생만 되어도 부모와 아이가 얼굴 마주치는 시간은 아침 시간과 학원에 다녀와 파김치가 된 한밤중이 대부분이다.
평상시에 아이와 따뜻한 접촉이 없거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아이는 부모가 물어보거나 갑작스러운 관심에 대해 귀찮아한다. 그래서 어쩌다 한번 부모가 마음 단단히 먹고 아이와 대화를 시도하려고 하면, 아이는 불만 가득 찬 표정으로 “왜요?”라고 묻기가 다반사다.
하루 10분이라도 아이와 사랑의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밥 먹었니?”, “숙제는 다 했고?”, “학원은 다녀왔지?”라고 물어보는 것은 진정한 대화가 아니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아이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그런 대화를 하루 10분이라도 나누어야 하는 것이다.
대화는 ‘말’을 나누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기만 해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친밀하고 따뜻해질 것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 평소 언어 습관을 점검해 봐야 한다. 아이가 원하지 않는 충고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하여 미리 부모가 다 알아서 해주는 것은 아닌지, 아이에게 “안 돼.”라는 말을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부모와 아이가 올바른 소통을 통해 서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이를 야단치거나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적절한 말을 해줌으로써 아이의 잘못된 습관이 고쳐질 수 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감정을 다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아델 페이버와 일레인 마즐리시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 방법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을 연구했다. 또한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물론 이 책 안에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이나 부모와 아이의 갈등에 대한 모든 해결책이 들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실제로 부모와 아이가 대화만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이 세상에는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속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소통 방법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시 말해, 부모로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좌절과 실망에 대한 대응 방법과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 아이로 하여금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방법, 아이에게 원칙을 세워 지키게 하는 방법 등 부모라면 반드시 짚어야 할 문제를 풍부한 실례와 만화를 곁들여 소개하고 있으므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오늘 당장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하루 10분 따뜻한 소통법을 시작해 보자. 아이와 사이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또는 아이와 지금 걷잡을 수 없이 어긋난 관계라면 이 책 속에서 기분 좋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하루 10분 대화법
부모가 일상적인 대화 습관만 바꿔도 아이는 자존감 높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부모’를 넘어서는 ‘특별한 대화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이 책 속에는 평소 대화법을 시작으로 아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켰을 때, 아이가 벌 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 어떤 대화로 이끌어주어야 하는지, 더불어 아이의 독립심을 키우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CHAPTER 1 부모의 따뜻한 대화로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부모가 아이와 원활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아이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받아주지 못하고, 아이와 대화가 아닌 언쟁을 벌인다. 아이의 감정을 무시한 채 무조건 부모의 느낌을 받아들이라고 강요할 때 부모와 아이 사이에 적대감만 쌓인다. 아이의 말을 집중해서 진지하게 들어주고 공감해 주기만 해도 아이는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간다는 것을 기억하자.
CHAPTER 2 아이의 문제 행동이 자존감을 낮추고, 낮은 자존감이 문제 행동을 부추긴다는 아이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아이의 문제 행동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잔소리가 아이들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잔소리는 대부분 부모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하게 되기 때문에 아이를 옆집 아이와 비교하거나 아이 자체를 빈정거리거나 훈계의 말이 되기 쉽다. 그런 말을 들으면 아이는 기분이 상할 뿐만 아니라 알아서 하려던 것도 더 하기 싫어진다. 아이에게 잔소리가 아닌 대화를 하려면 관찰한 것이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더 나아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한마디로 짧게 말해야 한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을 때는 쪽지를 남기는 것이 좋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발견했을 때는 인상 찌푸리고 잔소리를 퍼부을 것이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 보자.
CHAPTER 3 혼내거나 벌주지 않고도 스스로 하는 아이를 만드는 대화법에서는 벌 또는 체벌의 역효과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아이에게 벌을 주면 잘못된 행동을 고칠 것 같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아이는 반항과 복수심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로 인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과 마주하는 중요한 내적 과정을 빼앗기고 만다. 아이에게 벌을 주지 않고도 잘못된 행동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저자는 아이를 혼내지 말고 부모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후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선에서 불만을 표시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그래도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없을 때는 부모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CHAPTER 4 아이의 자기 주도적인 힘을 길러주는 대화법은 독립심이 부족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려고만 하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좀 더 주의해서 읽어야 하는 장이다.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는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생각까지 기꺼이 해주는 수고를 감수한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동안 실수도 하게 되고 그러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부모가 개입할수록 아이는 더욱 어려지고, 점점 더 미숙해지며, 부모에게 더욱 의지하게 될 것이다. 도움을 받으면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보다는 무력감이나 불만, 좌절 또는 분노를 경험하게 된다.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의 노력을 존중해 주며 옆에서 지켜보고, 아이의 질문에 서둘러 대답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집 밖 세상에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격려할 때 아이는 자기 주도적인 힘을 기른다.
CHAPTER 5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에서는 아이를 칭찬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흔히 부모들은 아이에게 “좋아.”, “잘했어.”, “훌륭해.”, “멋있어.”라고 뭉뚱그려 칭찬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들은 아이를 만족스럽지 못한 감정에 빠지게 한다. 바람직한 칭찬은 두 가지 요소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첫째는 보고 느낀 것을 감탄하여 표현해야 하는 것이고, 둘째는 아이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행동에 대해 칭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칭찬을 받을 때 아이는 자신의 장점을 잘 발견할 수 있는 긍정적인 아이로 자란다.
CHAPTER 6 높은 자존감이 아이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워준다는 부모의 말이 아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는 장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고집쟁이’, ‘말썽꾸러기’, ‘못난이’, ‘뚱뚱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순간 아이는 그 말대로 따라간다. 일상에서 대화의 시간이 늘어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영향을 받아 아이 또한 부모와 똑같이 인식하게 되고, 나아가 아이에 대한 부모의 감정뿐만 아니라 행동 또한 영향을 받게 된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일생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잊지 않게 해주는 장이다.
이 책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
저자 아델 페이버 , 일레인 마즐리시
출판사 푸른육아
출간일 2013-10-15
ISBN 9788993267433 (899326743X)
쪽수 328
사이즈 152 * 225 * 30 mm /59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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