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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뉴 비즈니스 시대의 신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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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차 산업혁명, 뉴 비즈니스 시대의 신인류
책 상세소개
임채성

초연결 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대! 산업혁명은 기술과 산업의 발전으로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그 바탕에는 사람이 있고, 지식 공유와 협업이 있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이 우리 눈앞에 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사회, 데이터 자본주위 사회, 개인 맞춤형 가치 사회로 특징 지어진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모든 것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그 속도 또한 엄청나게 빠르다. 초연결화, 데이터화, 지능화로 인해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회, 기업, 국가도 시시각각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사회다. 또한 서로 힘을 합쳐 일해야 살아남는 초협업 시대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책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인류를 글로벌 초연결 인간, 즉 호모 커넥서스(Homo Connexus)라 칭한다.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커넥서스로 우리 현생 인류를 호모 사피엔스라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호모 커넥서스는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모험가이자 통섭자이며, 협업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나가고, 과감하게 나침반 하나에 의지하여 지도에도 없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모험을 감행한다. 그리고 글로벌 인재들을 엮어서 지혜를 모아 가치를 만들어내는 협동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이들은 다양한 인재들과 머리를 맞대어 아이디어를 조합하고 재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통섭형 인간이다. 저자는 국내에서 25년을 살며 대학을 졸업하고 군 제대 후, 미국에서 20년을 살았다. 청춘을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보냈다. 2010년 2월 말 해외 인재 영입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12년 동안 글로벌 마케팅 임원으로 전 세계를 뛰어다니며 일했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글로벌 인재들과 협업하던 오랜 경험을 이 책에 담아 국내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에게 다가올 미래상, 인재상을 호모 커넥서스로 제시하고자 했다.

목차
■ 서문
■ 추천사

1장.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커넥서스로
1. 호모 사피엔스와 산업혁명
2. 호모 디지쿠스와 호모 인포매티쿠스
3. 4차 산업혁명 시대
4. 초연결 사회의 신인류, 호모 커넥서스

2장. 호모 커넥서스가 살아가는 모습
1. 입만 갖고 산다
2.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선다
3. 싸고 빠르게 입맛에 맞춘다
4. 나만의 미드, 나 혼자 영화관을 즐긴다
5. 집안 식구가 늘어난다
6. 자동차가 운전하고 나는 영화를 보며 출근한다
7. 편하고 풍요로운 삶이 펼쳐진다

3장. 호모 커넥서스가 만들어가는 사회
1. 모든 것이 연결되고 투명한 사회로 간다
2. 위장전입, 다운계약서가 사라진다
3. 데이터를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4. 나비같이 날아 벌같이 쏜다
5. 원하는 대로 바로 찍는다
6. 무인점포가 급속히 확산된다
7. 역량이 부족할 뿐 일자리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4장. 호모 커넥서스의 퍼스트 펭귄들
1. 마윈_ “천하에 어려운 장사가 없게 하라”
2. 제프 베조스_ “내 사업에 한계는 없다”
3.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_ “관습에서 벗어나라”
4. 조이 이토_ “만들고 출시하고 배워라”
5. 손정의_ “300년 존속할 조직을 만들어라”
6. 엘론 머스크_ “지구를 떠나 화성에 가서 살자”

5장. 호모 커넥서스가 되기 위한 역량
1. 크게 보고 멀리 보는 통찰력
2.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사업 능력
3. 핵심을 찌르는 질문력
4. 사람 중심의 인문학적 소양
5. 서로 다른 조각을 재조합하는 통섭력
6.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력

각주
책속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호모 디지쿠스(Homo Digicus)다. 이제는 정보를 외워 내 것으로 만드는 시대가 지나고 인터넷에 널린 정보를 재빨리 찾아내고 편집하여 가치 있는 정보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경쟁력인 시대가 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정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보화 인간, 즉 호모 인포매티쿠스(Homo Informaticus)가 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베이컨(Francis Bacon)은 “아는 것이 힘이다(Knowledge is power)”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제껏 ‘아는 것(knowledge)’을 위해 열심히 책을 읽고 외우는 데 힘을 쏟았다. 지금은 지식을 얻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는 시대다. 정보가 지식이 되고, 내 것으로 소화하여 지혜가 되는 사회,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 내 것으로 만드는 시대다. 이제는 정보가 힘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정보는 곧 데이터를 의미한다. 즉, 데이터가 힘이 되고 돈이 되는 ‘데이터 자본주의 사회’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1장.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커넥서스로> 중에서과거에는 자동차 보험회사와 정비 서비스 회사가 각각 따로 있었지만, 이제는 기술적으로 한 회사가 보험과 정비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의 징동닷컴은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자동차를 공급받아 판매, 자동차 평점, 배송, 보험, 수리 서비스, 액세서리 등 제조 이외의 모든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에 맞는 자동차 관련 경험을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징동닷컴의 사업 초기에는 자동차 제조 회사들이 같이 거래할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1억 3천만 명가량의 회원을 가진 징동닷컴은 이제 어느 자동차 회사를 선택하여 판매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갑이 을이 되고, 을이 갑이 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1장.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커넥서스로> 중에서과거 기계화 시대, 대량생산 시대에는 천재 한 사람이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혼자서 일하는 천재의 시대는 지났다. 디지털 시대, 초연결 시대에는 천재 몇 사람보다는 대중이 모여 지혜를 찾는 것이 힘이 된다. ‘우리가 나보다 똑똑한’ 시대, 집단지성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개방과 공유, 협업이 절대적이다. 브리태니커와 위키피디아의 경우에서 우리는 그 단초를 찾을 수 있다.
1786년 설립된 이래 220여 년간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으로 불리던 브리태니커는 2010년 32권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종이 사전을 출판하지 않고 있다. 내 손 안의 백과사전, 인터넷으로 연결된 수많은 기여자들이 만들어가는 위키피디아에 두 손을 든 것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제작하는 사람은 2008년 기준 4,411명이었다. 반면에 위키피디아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 2018년 9월 7일 기준으로 34,407,938명이 기여하고 있고, 이 중 123,774명이 적극적으로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개방과 공유, 협업을 통한 대중의 지혜가 브리태니커 사전에 담긴 지식을 뛰어넘게 되었다.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힘이다.
미국 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의 칼럼리스트 제임스 서로위키(James Surowiecki)는 2004년 출간한 그의 저서 《대중의 지혜(The wisdom of crowds)》에서 집단지성을 ‘대중의 지혜’로 명명하고 있다. 대중의 지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누가 천재인지 찾아다니기보다는 대중에게 답을 물어보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라고 서로위키는 말한다.
<1장.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커넥서스로> 중에서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고 이변이었던 대한민국 대 독일 전. 2018년 6월 27일, 세계 최강 독일 팀을 상대로 1%의 예상을 깨고 승리를 한 날이다. 이 패배로 독일은 193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1차 예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 팀은 이 경기에서 118km를 뛰어 115km를 뛴 독일 팀보다 더 많은 거리를 달렸고, 결국 경기에서 이겼다.
손흥민 선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서 세 게임에 출전하여 270분 동안 28.7km를 뛰어 게임당 평균 9.57km를 뛰었다. 축구 경기 중계를 시청할 때마다 팀의 공 점유율, 선수가 뛴 거리 등이 자막으로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경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욱 재미있게 관전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정보가 어떻게 가능할까? 정답은 선수에게 부착된 자그마한 센서에 있다. 유니폼이나 조끼에 부착된 센서가 선수들이 뛰는 거리, 달리는 속도, 뛰는 횟수 등을 기록한다.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 점유율, 공격 점유율, 수비 점유율, 뛴 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경기 중에 감독에게 전달한다. 감독이나 코치들은 스마트 기기로 정보를 분석하여 선수 상태를 파악하고, 전략을 점검하기도 한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3장. 호모 커넥서스가 만들어가는 사회> 중에서휴대폰 분야의 후발 주자였던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주장한 대로 ‘기술과 인문학의 접점’을 아이폰에서 완성시켰다. 다양한 앱을 매뉴얼 없이도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은 기술에 인문학적 관점을 녹여 고객에게 다가왔다. 스티브 잡스는 그의 자서전을 집필하기 시작할 때 월터 아이작슨에게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어린 시절 늘 나 자신이 인문학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전자공학을 좋아했다”고. “그러다가 나의 영웅으로 꼽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창업자 에드윈 랜드(Edwin Land)가 인문학과 과학의 교차점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것을 읽으면서 그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인간과 기기가 공생하는 모습을 그리며 인간에게 친근하고 편리한 쉬운 휴대폰을 개발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이작슨은 그의 저서 《이노베이터(Innovators)》에서 “디지털 시대의 가장 진정한 창조성은 예술과 과학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데 감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람을 생각하는 역량, 사람을 이해하는 역량, 사람에 관한 역량은 기본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이 빛의 속도로 발전하여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들 전망이지만, 그러기에 더욱 사람이 사람다워지는 시대가 된다. 소통 능력, 공감 능력, 배려, 비판적 사고 능력, 학습 능력 등 다양한 인문학적 역량이 필요하다. 호모 커넥서스에게는 특히 소통력, 공감력, 비판적 사고 능력이 중요하다.
<5장. 호모 커넥서스가 되기 위한 역량>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의 구성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간과 산업혁명에 대한 역사를 인간의 관점에서 서술한다. 호모 사피엔스에서부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그 시대를 살아간 인간의 모습을 살펴본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어떤 사회인가, 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호모 커넥서스는 어떤 인류인가를 설명한다.
2장은 호모 커넥서스가 어떤 삶을 사는지 미리 살펴본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삶이 바뀌는 모습을 논의한다. 인공지능 스피커에서부터 3D 프린팅, 자율주행차에 이르기까지 결국 우리는 앞으로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3장은 새로운 시대에 사회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설명한다. 평창올림픽을 수놓던 드론부터 우주시대를 열어가는 기술 경쟁이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지, 내 일자리는 안전한지, 어떤 일자리가 없어지고 어떤 일자리가 새로 생기게 될지 알아본다.
4장은 호모 커넥서스로 이미 세상을 개척해가는 인물들을 소개한다. 잘 알려진 알리바바의 마윈,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와 MIT 미디어랩의 조이 이토 소장. 불확실한 세상에 돌진하고 있는 모험가이자 도전가, 퍼스트 펭귄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5장은 우리가 호모 커넥서스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논의한다. 크게 보고 멀리 보는 통찰력, 사람을 존중하고 치밀한 실행력을 앞세우는 사업 능력, 핵심을 찌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력, 사람 중심의 인문학적 소양, 서로 다른 조각을 재조합하는 통섭력,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 역량에 대해 살펴본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들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또한 우리도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책은 개인과 기업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갖추어야 할 역량을 논의한다. 혁신은 조합, 재조합의 산물이다. 이 책은 필자가 살면서 체득한 지식을 조합, 재조합, 통섭한 것이다. 또한 글로벌 인재들과 치열하게 일하며 쌓은 경험도 녹여놓았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커넥서스로 진화해 개인을 비롯해 기업, 사회, 국가가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를 바란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호모 커넥서스
저자 송형권
출판사 호이테북스
출간일 2019-08-01
ISBN 9788993132663 (8993132666)
쪽수 256
사이즈 153 * 225 * 20 mm /47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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