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야기 : 별밤서재

유튜브 이야기 요약정보 및 구매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의 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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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첸 , 장리밍
  • 올림
  • 2012-06-05
  • 9788993027341 (89930273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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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의 무한 도전
책 상세소개


『유튜브 이야기』는 유튜브를 직접 만들고 키워낸 스티브 첸이 처음으로 집필한 자서전이다. 그동안 인터뷰와 강연을 통해 더러 알려진 사실도 있지만, 미처 밝히지 못한 내밀한 이야기와 잘못 전해진 사실들을 저자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생생하게 재생했다.

목차
추천의 말_ 진정한 실리콘밸리맨 스티브 첸
머리말_ 그들은 유전자가 다르다

1 소년, 프로그래밍 언어에 빠지다

1. 나는 실리콘밸리맨
2. 타이완을 떠나 미국으로
3. 나의 첫 컴퓨터, 애플Ⅱ
4. 날라리 고등학생
5. 역사ㆍ철학ㆍ컴퓨터에 빠졌던 대학 시절
6. 실리콘밸리의 유혹에 대학을 떠나다

2 페이팔에 합류, 백만장자가 되다

7. 200달러 들고 실리콘밸리로
8. 운수대통 ‘대학가 165번지’
9. 엔지니어가 갑이다!
10. 최고급 햄버거로 ‘상장’ 축하를
11. 최고의 창업 조직 ‘페이팔 마피아’

3 행복하지 않았던 이베이 시절

12. ‘이베이 열차’라는 이름의 강력한 방식
13. 중국 페이팔, 그 끝없는 회의
14. 처음으로 ‘노!’를 말하다
15. 이베이를 떠나 페이스북으로?

4 유튜브 창업의 진실

16. 왜 하필 동영상 사이트를?
17. ‘유튜브’라는 이름의 탄생
18. 사이트 정의는 사용자들 몫으로
19. 아무도 보지 않는 유튜브
20. 차고 하나에 일벌레 셋
21. 일하는 기쁨
22. 신용카드 한도와 씨름하던 나날들
23. 유튜브, 드디어 불붙다!
24. 3인 창업의 징크스
25. 마침내 투자를 받다

5 유튜브의 선택, 구글

26. 야후와 구글 사이에서
27. 우리는 왜 구글을 선택했나
28. 구글의 엔지니어 문화
29. 검색 킹과 동영상 킹의 만남

6 영광의 날은 시작되고

30. 만만치 않았던 구글과의 통합
31. 구글 동영상, 경쟁자에서 파트너로
32. 꿈같은 영광의 날들
33. 유튜브, 세상을 바꾸다
34. 오바마 대통령의 유튜브 입성
35. 나의 사랑 박지현

7 나다운 삶을 위해 구글을 떠나다

36. 행운의 정점에서 불행을 만나다
37. 악몽의 그 순간
38. 재미없는 삶은 낭비일 뿐
39. 10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거절하다
40. 익숙한 것들과의 작별

8 새로운 시작, 지루한 삶은 가라!

41. 유튜브보다 위대한 창업을 꿈꾸며
42. 혁신공장에 투자하다
43. 딜리셔스의 차이나 드림
책속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나는 인생 최초의 프로그램을 짰다. 11살 무렵이었는데, 신기한 프로그램 언어 베이직(Basic)을 우연히 발견한 것이 계기였다. 그때의 흥분은 마치 금맥을 찾은 채굴자의 마음과도 같았다. p.36당연히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큰 소득이 있었다. 내가 노력해야 할 방향과 목표를 알게 된 것이다. 제일 먼저 내게 충분한 자유를 주었던 학교 시스템에 감사할 일이다. p.44“그럼 다음 주에 가능할까요?”
“네, 좋습니다.”
결국 나는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다. 그러고는 당장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권을 샀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 평생에 가장 빨리 내린 중대 결정이었다. p.57페이팔 창립 초기의 엔지니어들은 이렇듯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었고, 나도 그렇게 해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페이팔의 작업 원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말이다. 그리고 나는 학창 시절부터 갈고닦은 자습 능력을 바탕으로 일주일 만에 이 디스플레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p.84이베이의 결제 속도와 정확성보다 한발이라도 앞서기 위해 페이팔의 엔지니어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했으며 늘 간을 졸이고 살았다. 단 1항의 코드 실수로도 고객의 결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강한 스트레스와 묘한 흥분이 자극제가 되어 붉게 충혈된 그들의 눈에는 열정이 넘쳤다. 판위는 회사에서 이렇게 소리쳤다.
“타도 이베이! 엉덩이를 차버려!” p.92실리콘밸리에서는 누구나 창업을 생각한다. 컴퓨터학과나 전자공학과 박사 과정의 학생들은 특히 더 그렇다. 그렇지 않으면 부끄럽게 여겨야 할 정도다. 하지만 창업한 후의 실패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p.100그럼에도 분명 그것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 내 목표가 그럭저럭 할 만한 일과 안정적인 수입이었다면 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캘리포니아로 왔을까? 차라리 일리노이에 남아 공부를 마저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아무리 자문해보아도 일만 하고 진보하지 않는 것,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도전조차 하지 않는 것은 나의 길이 아니었다. p.123~124
출판사 서평
유튜브는 어떻게 유튜브가 되었을까?유튜브 창업자가 처음으로 밝히는 ‘유튜브 탄생’의 비밀
아마도 유튜브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동영상 하면 누구나 유튜브를 떠올리고, 유튜브 하면 금방 동영상을 연상한다. 유튜브를 통해 그동안 임정현을 비롯한 수많은 ‘유튜브 스타’들이 탄생한 것도, 원더걸스와 빅뱅 같은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 데 유튜브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심지어 유튜브는 ‘중동의 시민혁명’이나 ‘동일본 대지진’의 현장을 전 세계에 타전하며 개인의 운명은 물론 역사의 흐름까지 바꾸는 초강력 미디어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그런 유튜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유튜브를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오늘날의 엄청난 파워를 갖기까지 도대체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은 유튜브를 직접 만들고 키워낸 스티브 첸이 처음으로 집필한 자서전이다. 그동안 인터뷰와 강연을 통해 더러 알려진 사실도 있지만, 미처 밝히지 못한 내밀한 이야기와 잘못 전해진 사실들을 저자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생생하게 재생했다.달랑 200달러 들고 실리콘밸리로
스티브 첸은 미국 이민 1.5세다. 타이완에서 나고 자라 8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우연히 ‘베이직(Basic)’에 눈을 떠 인생 최초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고교 시절 수업은 뒷전이고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느라 성적은 좋지 않았으나 컴퓨터 취미는 여전해서 밤을 새워 게임을 만들기도 하면서 인생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대학 시절에는 역사와 철학, 컴퓨터에 빠져 살았다.
그가 졸업을 불과 한 학기 앞둔 시점에서 단돈 200달러를 들고 실리콘밸리로 날아간 것은 결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선배들의 ‘대학 중퇴’를 흉내 낸 것이 아니었다. 실리콘밸리의 유혹이 너무도 강렬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결제 회사인 페이팔에서 실리콘밸리 생활을 시작한 그는 아파트 거실 바닥에서 담요 한 장 덮고 잠을 자며 168달러짜리 ‘최고급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렸다.
페이팔이 상장되고 다시 이베이에 매각되면서 24살의 스티브 첸은 200만 달러에 가까운 큰돈을 벌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엔지니어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그에게 이베이의 관리 방식은 견디기 힘든 것이었고, 결국 그는 이베이를 떠났다.‘황금의 터치’로 유튜브 대폭발
유튜브는 캘리포니아의 한 차고에서 탄생했다. 페이팔 시절의 동료였던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 자웨드 카림이 창업의 뜻을 같이하고 당시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쓰나미 동영상’ 등에서 힌트를 얻어 감상과 공유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동영상 사이트를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세간에 알려진, 친구들 모임에서 함께 찍은 동영상을 공유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 직접 사이트를 만들어보기로 했다는 이야기는 ‘만들어진 스토리’일 뿐이다.
창업 초기에 유튜브는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러다가 사이트 정의를 사용자들에게 맡기면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화제의 대박 동영상이 뜨면서 일약 세계적인 사이트로 주목받게 되었다. 브라질의 축구 영웅 호나우지뉴가 찍은 나이키의 ‘황금의 터치(Touch of Gold)’ 광고가 대폭발의 도화선이었다. 이후로 유튜브는 그야말로 승승장구했다. 성공의 대명사로 불리는 투자 회사 세쿼이아캐피털로부터 35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고 구글과 야후를 비롯한 인터넷 업계의 거인들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20개월 → 16.5억 달러 → 구글 → 뇌종양
“스티브, 유튜브를 구글에 안 팔고 계속 운영했으면 값이 더 올라갔겠지? 페이스북 좀 봐.”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지만 당시 유튜브는 대기업의 힘이 절실했다. 스티브 첸은 몇몇 기업들을 물색하다가 최종적으로 구글의 손을 잡았다. 창업한 지 20개월밖에 안 된 유튜브는 16.5억 달러의 거액을 받고 구글과 하나가 되었다. 이른바 ‘동영상 킹’과 ‘검색 킹’의 만남이었다. 스티브 첸도 인생의 절정기를 맞았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고 대통령을 만났으며 「타임」이 뽑은 ‘올해의 인물’ 후보에도 올랐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발작을 일으켰다. 뇌종양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음을 절감한 그는 ‘내 마음을 위해 살아야겠다’며 1,0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거절하고 구글과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 처음 시작했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 ‘유튜브보다 위대한 창업’에 몰두하고 있다.‘실리콘밸리 미치광이’의 유전자
“스티브 첸의 유튜브 창업 스토리는 ‘실리콘밸리 히스토리’ 중에서도 단연 흥미로우며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그의 창업이 ‘실리콘밸리맨’의 전형적 특징을 거의 다 보여주기 때문이다.”
리카이푸 전 구글차이나 사장이 한 말이다. 그의 말처럼 이 책에는 마음이 원하는 바를 끝없이 추구하며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와 함께 창업을 향한 열정으로 역경을 극복해가는 진정한 실리콘밸리맨의 ‘짧지만 굵은 역사’가 살아 있다. 더불어 안락한 삶을 거부한 채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일에 빠져 사는 ‘실리콘밸리 미치광이들’의 면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흥분과 감탄을 자아내는 한 편의 소설처럼 읽히는 자서전이다.
저자는 주어진 환경을 딛고 일어서 남과 다른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이 바로 자신에게 주어진 유전자이자 실리콘밸리의 유전자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와 같은 유전자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란다. 프로그램만 만들던 그가 처음으로 책을 쓰게 된 동기이자, 자신의 꿈을 향해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이유다.<책속으로 추가>모든 성공이 소설에 등장하는 것처럼 어떤 엄청난 계기로 인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나 작은 필요에 의해 충동적으로 시작되고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의 과정을 거친다. 유튜브의 시작도 그랬다. 마지막에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그때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저 그 일이 좋았기 때문에 계속해나갔을 뿐이다. p.133모든 창업의 성공은 행운이라는 요소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그 행운을 잡았느냐 못 잡았느냐’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일을 했느냐’가 핵심이다. 따라서 창업자는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안 그랬다가는 힘들게 다가온 행운을 눈앞에서 놓치기 십상이다. p.137‘누구나 촬영을 하고 제작을 하고 모두가 방송을 하는 동영상 시대! 진정한 당신(You)! 그리고 TV(Tube)!’
이 생각이 우리를 흥분시켰다. 사이트에 대한 정의가 명확해졌고,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전달해주는 친구 사귀기의 틀에서 드디어 탈출할 수 있었다. p.145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 어떤 이론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창의성을 발휘할 자유를 주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진다고 했다. 아무도 프로젝트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회사에 70명이 있다면 한 사람이 권한을 쥐고 주도적으로 창의적인 일을 벌이면서 나머지를 이끌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이론에서는 만약 70명에게 자유를 주면 70개의 창의적인 생각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후자를 더 믿었다. p.162그런데 이게 웬 일? 서버를 설치하자마자 유튜브에 대박 동영상 2개가 뜨는 것이 아닌가. 정말 운이 좋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사용자들이 끝없이 몰려들었지만 단번에 해버리자는 나의 결정 덕에 유튜브는 끊기거나 다운되는 일 없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했다. p.169매각으로 방침을 정하고 나서 우리는 곧바로 매입할 의사가 있는 대기업을 물색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과연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에서 관심을 나타냈고 그 안에는 야후와 구글도 포함되어 있었다. p.196「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이후에도 우리 두 애송이는 정말 많은 행사에 초대되었다. 심지어 「GQ」 잡지 파티에도 참석했다. 나와 채드의 삶은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p.243~244그런 꿈같은 시간 속에서 나는 지금의 아내 제이미(Jamie, 박지현)를 만났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유튜브를 구글에 매각하고 나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일 것이다. p.263병마와 휴식이 나를 일깨워주었다. 내 마음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위해 사는 게 맞다는 것을.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면 말이다. p.286나는 마음의 준비를 했다. 이번 창업에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못하는 것, 아니면 완성을 했는데 쓸모없다는 평가를 받는 것, 그것도 아니면 경쟁자가 너무 많은 상태일 것이다. 어쨌거나 실패를 해서 사람들의 비웃음을 산다고 해도 그 이상 나빠질 것은 없다. 그렇게 마음을 먹으니 긴장할 것도 못 받아들일 것도 없었다. p.311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유튜브 이야기
저자 스티브 첸 , 장리밍
출판사 올림
출간일 2012-06-05
ISBN 9788993027341 (899302734X)
쪽수 320
사이즈 152 * 225 * 30 mm /4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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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ser****

    2020.10.2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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