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 : 별밤서재

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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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학
  • 유레카엠앤비
  • 2019-11-15
  • 9788992522472 (899252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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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고교 사회과목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사유하는 습관도 동시에 길러주는 책

“성선설과 성악설, 기능론과 갈등론, 착한 사마리아인법 등 20개의 주요 사회교과 개념을 생생한 사례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고교 사회 공부 대비를 위한 책 개념에 대한 친절한 설명, 의문형 제목으로 질문을 이끌다 인문교양 월간지 〈유레카〉를 발간하는 ㈜유레카엠앤비에서는 초중고생을 위한 ‘배경지식’ 시리즈를 기획했다. 청소년들이 학문의 기초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사회?경제?법 등의 사회일반, 물리?화학 등을 포함한 과학일반을 비롯해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총망라해서 다룰 계획이다. 《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사회)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성선설과 성악설, 기능론과 갈등론, 착한 사마리아인 법 등 20개의 사회과목 주요 개념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쉽고 친절하게 정리하고 있다.

목차
((왁자지껄 1교시))
아노미, 착한 사마리아인법, 젠더, 성선설과 성악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01 착한 사마리아인법|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지 않고 지나친 일은 죄가 될까
02 젠더 |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으려면
03 성선설과 성악설 | 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
04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하나를 보고도 열을 알 수 있을까
05 아노미| 아노미 현상은 왜 일어날까

((우당탕탕 2교시))
레드 테이프 현상, 인권, 판옵티콘, 공유지의 비극, 관용의 역설
06 레드 테이프 현상 | ‘서류’와 ‘규정’을 넣으면 ‘결재’가 나온다
07 인권 | 사람이 사람 대접 받는다는 뜻
08 판옵티콘 | 당신이 스마트폰을 샀지만 주인은 따로 있다
09 공유지의 비극 | 이기적 인간에 대한 명쾌한 비유
10 관용의 역설 | 무엇을 관용하고, 무엇을 관용하지 말아야 하나

((얼렁뚱땅 3교시))
인간소외, 민족, 기능론과 갈등론,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11 인간소외 | 인간을 위해 만든 것들이 인간의 머리 꼭대기에?
12 민족| 자부심과 배타심의 원천?
13 기능론과 갈등론 | 사회라는 유기체를 위해 소수가 희생될 수 있어
14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동기냐 결과냐 그것이 문제로다
15 뒤르켐의 ‘자살론’ | 자살은 사회적 현상이다?!

((와글와글 4교시))
님비, 삼강오륜, 죄수의 딜레마, 계몽주의, 문화상대주의, 문화 절대주의
16 님비 | 내 뒷마당에는 안돼!
17 삼강오륜|수직적인 삼강, 수평적인 오륜
18 죄수의 딜레마 | ‘핵무기 저축 시합’ 벌인 바보들의 머릿속
19 계몽주의| 이성(理性), 인간 멸종의 원인?
20 문화 상대주의, 문화 절대주의| 다른 문화를 보는 태도
책속으로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는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해. ‘남의 염병이 내 고뿔(감기)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지만, 길을 묻는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거나 할머니에게 버스 자리를 양보하고 뿌듯함을 느끼는 것도 인간의 또 다른 속성이야. 어떤 속성을 키우는 사회가 될 것인지는 우리에게 달렸어. 완전한 사회를 이룰 수는 없어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고 아름다운 일이지.
그래서 이 법은 천사와 악마의 중간에 서 있는 인간이 천사 쪽으로 다가가기 위한 시도 같은 것이기도 해. 또 공리주의적으로도 효용이 있고. 내가 위험할 때 누군가가 나를 도와줄 테니까.” (26, 27쪽 ‘착한 사마리아인 법’)“불평등한 세상의 바탕에는 이기심이 깔려 있어. 여성의 불행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마음속에는 남성만 편안함을 누리려는 생각이 있는 셈이야. 이런 사회에서는 아주 쉽게 약자를 폭력적으로 대하게 돼. 그런데 여성과 소수자 등 약자에 대한 폭력이 만연한 사회가 행복하고 안정된 사회가 될 수 있을까?” (38쪽, ‘젠더’) “인류 공인 악마인 네로, 동탁, 히틀러도 아기 때가 있었겠지. 갓 태어난 히틀러, 한 살의 네로, 두 살의 동탁 얼굴을 상상해 봐. 그 얼굴에서 선과 악을 찾아내긴 어려워. 그렇다면 “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착했다, 아니다’의 답을 요구하는 게 아냐. “어떻게 해야 제2의 히틀러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묻고 있는 것이지.“ (50쪽, ‘성선설과 성악설’)
”영화 속 공무원은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기계처럼 보여. 돈을 넣으면 음료가 나오는 자판기처럼 그들에게 ‘서류’와 ‘규정’을 넣으면 ‘결재’가 나오지. 이처럼 형식과 절차에 얽매이는 현상을 뜻하는 말이 ‘레드 테이프 현상’이야. 17세기 영국에서 생겨난 용어인데 영국의 관료제도와 행정편의주의를 얘기할 때 많이 언급되는 말이야.“ (77쪽, ‘레드 테이프 현상’)“인류는 몇몇 사람만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다가 소중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마침내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생각에까지 이르렀어. 누구에게든 우주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야. 아직까지는 모든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오진 않았지만, 지구 전체의 인권을 무게로 잰다면 지난 한 세기만에 수백수천 배 무거워졌을 거야.” (93쪽, ‘인권’)“국가나 기업이 나에 대해 많이 알수록 내가 안전하고 편리할 수도 있지만, 내 삶이 내 것이 아니게 될 수도 있어. 나에게 변비가 있다거나 내 수학 성적이 낮다거나 내가 야동을 자주 본다는 것은 남이 몰라야 살맛이 나거든. 그래야 나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고 내 삶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으니까. 내 사생활은 완벽하게 내 것이며 이것은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 권리에 속해. 스마트폰, CCTV, 블랙박스, 이메일, SNS, 신용카드 등 현대판 판옵티콘이 넘쳐나는 세상이야.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내 삶을 사기도박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 (104쪽, ‘판옵티콘’)”‘공유지’는 ‘공유자원’에 속하는데 이는 경합성(총량이 정해져 있어서 경쟁적 성격이 있음)은 있지만 배제성(주인이 없음)이 없는 재화를 말해. 바다 속의 물고기가 대표적이야. 누구나 잡을 수 있지만 총량이 정해져 있어서 다른 사람이 잡기 전에 내가 먼저 잡는 게 이익이지. 이러다가 우리 나라 바다에서 명태가 사라진 거야.“ (118쪽, ‘공유지의 비극’)”인간소외는 ‘인간이 만든 것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인간이 그것들을 위해 존재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무조건 빠른 것만 좋아하는 ‘속도 숭배’, 나 이외의 다른 생명의 가치를 고려하지 않는 ‘생명 경시’, 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성적 지상주의’, 피부색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인종 차별’ 등도 크게 보면 인간 소외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어.“ (137쪽, ‘인간소외’)”뒤르켐이 가장 강조한 것은 ‘아노미적 자살’이야. 이기적 자살은 언제나 있는 것이고, 이타적 자살이나 숙명적 자살은 특정한 집단이나 조직에서만 나타나지만, 아노미적 자살은 사회가 병들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았기 때문이야. 즉 전통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변하는 와중에 규범이나 도덕이 자리잡지 못해서 생긴 현상이므로 사회는 새로운 규범을 정립할 의무가 있다고 보았어.“ (167쪽, ‘뒤르켐의 자살론’)“위험하고 더럽고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것은 당연해.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정상적인 사회야. 님비현상이 있는 사회는 누구나 자신의 주장을 밝힐 수 있는 사회, 즉 민주화된 사회라고도 볼 수 있어. 그래서 님비현상을 ‘지역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라는 말로 번역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여. 이기주의는 ‘남의 행복을 빼앗아서라도 내 행복을 키우겠다’는 부정적 행위를 뜻하기 때문이야. 님비현상은 ‘집단 반대’로 부르는 게 옳아.” (188쪽, ‘님비’)“소설 속 화자가 삼종지도(三從之道)는 여자에게는 굴종을, 남자에게는 과한 의무를 지우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어. 삼종지도란, 여자는 어릴 때는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하면 남편을 따르고, 남편이 죽으면 아들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야. 2000년 전쯤에 지은 유교의 어느 경전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해. 그런데 신기한 건, 아직까지도 은근하게 삼종지도를 기본 덕목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는 거야. 분명히 잘못된 질서인데 아주 오랫동안, 그러니까 수천 년 이상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그 사회구성원의 비판과 반성이 부족해서야.” (202쪽, ‘삼강오륜) “인도인은 카레라이스를 손으로 먹어. 그들은 아무리 설거지를 깨끗이 해도 다른 사람의 타액이 묻었던 포크나 젓가락보다는 자신의 씻은 손이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거든. 이런 사실을 잘 모르면서 ‘얼마나 가난하면 숟가락도 못 살까?’ 하는 생각은 천박한 것이고, ‘식사 도구를 만들 만한 문명이 없었군’ 하고 생각한다면 인도가 4대 문명발상지의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야.” (226쪽, ‘문화 상대주의, 문화 절대주의’)
출판사 서평
용어 설명은 많다, 그러나 《히틀러도…》는 다르다
사회과목 주요 개념을 설명한 책? 인터넷 검색만 몇 번 해도 고등학교 사회과목에 나오는 용어 설명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노미가 뭔지, 레드 테이프 현상이 뭔지 지식검색이 길게 설명한다. 그러나 아무리 읽어도 무슨 의미인지 쉽게 이해되지 않을뿐더러 지식을 위한 정보 혹은 단순 암기를 위한 것이 태반이다. 사전적 설명이 갖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탓이다.
왜 이러한 용어가 등장했는지, 용어가 포괄하고 있는 문제의식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설명한 경우는 드물다. 물론 성인의 경우 간략한 용어 설명만으로도 어느 정도 의미를 유추할 수 있지만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어렵고 낯설다. 이 책의 목표는 용어를 잘 암기하는 데 있지 않다. 어려워 보이는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스스로 현실에서 용어의 사례를 찾는 것이 두 번째 목표이며, 그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쌓는 것이 마지막 목표이다.
《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라는 제목은 ‘성선설과 성악설’을 다룬 본문에서 뽑았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을 건넨다. 인터넷에서 본 귀엽고 순한 아기 사진 아래 ‘이 아이는 커서 히틀러가 됩니다’라는 글이 있었다고. 그런 다음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악행을 저지른 히틀러는 본래 악한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나중에 나쁜 사람이 된 걸까.” 성악설과 성선설이 어떤 사회적 배경에서 도출된 개념인지 설명한다.
이 책은 ‘질문하는 책’이다. 히틀러가 본래 악했는지 나중에 나쁜 사람이 됐는지에 대한 물음은, 다음과 같은 물음들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런 걸 왜 따져봐야 하지”, “착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등. 그 답을 찾지 못해도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생각은 시작된다.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 한 단계 수준이 높아진 고교 사회과 공부를 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을 줌과 동시에 질문과 사유를 유도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사회 과목의 본질적인 목표는 청소년을 건강하고 바람직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히틀러도...》는 수능과 내신 대비는 물론,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 두드러진 장점은 설명의 방식이 친절할뿐더러 동서양 설화, 소설, 시, 영화, 미디어를 넘나들며 풍성한 사례로 술술 읽히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각각 상반된 입장의 논리적 근거를 다루는 지적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초등고학년부터 고등학생, 교사들까지 술술 읽힌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일하며 아이들과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저자의 노하우 덕이다.‘유쾌한 배경지식’ 시리즈를 기획하며
몇 년 전이었다. 유레카 편집부는 월간 〈유레카〉를 만들면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문의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관련 분야의 공부를 해나가기 수월하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가령 문학과 비문학을 읽을 때 독해가 수월하지 않다면 압축적인 개념의 의미를 제대로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려 사전풀이나 지식백과를 뒤져도 압축적으로 현상을 개념화해 설명하고 있어 어렵고 불친절하다. 청소년들의 이해를 가로막는 어려운 장벽인 셈이다.
고교 공부는 초등학교?중학교 공부와 차원이 다르다. 본격적인 학문에 진입하는 출발점이다. 고등학교 공부를 잘 따라가려면 튼튼한 기본기가 필요하다. 유레카 편집부는 청소년들이 보다 수월하게 학문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유쾌한 배경지식’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 시리즈는 법?경제 등 사회 용어뿐만 아니라 생물?화학?물리 등 과학 분야, 국어 문법과 문학 공부를 위한 용어 등을 총망라해서 다룰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책 《히틀러도…》는 유레카편집부의 기획 의도를 충실히 담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히틀러도 아기 때는 착했을까
저자 정선학
출판사 유레카엠앤비
출간일 2019-11-15
ISBN 9788992522472 (8992522479)
쪽수 235
사이즈 146 * 200 * 18 mm /3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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