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의식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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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나 마하리쉬 , 맥 마틴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08-05-06
  • 9788991596177 (899159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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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무한한 나를 만나다! 무수한 사람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말과 침묵으로 가르친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불멸의 의식』. 저자의 심오하고 귀중하며 직접적인 가르침 중 일부를 발췌하여 수록했다. 이 책은 한국 슈리 라마나 프라사담 오픈 기념으로 출간된 것이다. 말뿐 아니라, 침묵으로도 무수한 사람을 가르쳐온 저자의 핵심적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무한한 '나'와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우리가 'Nan Yar(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하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영원하고 무한하며 변함없는 우리의 의식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양장본.

목차
제1부
베다 / 내면의 구루 / 구루의 은총 / 난 야르 / 브라만 / 부마 / 가슴 / 실재 / 자가 / 고요하라 / 희열 / 은총 / 침묵 / 홀로 있음 / 평화 / 참나 / 참나에 머무르기 / 시간 너머의 참나 / 행복

제2부
사랑 / 신 / 삿 / 의식 / 존재 / 있음 / 그것 / 이다 / 보는 자 / 투리야티타 / 자그라트 수숩티 / 세 가지 상태 / 갸니 / 성자의 고요 / 신의 발 아래 / 깨달음 / 참나는 항상 깨달아 있다

제3부
길 / 참나 망각 / 무지 / 마야 / 몸 / 자기 탐구 / 나 생각 / 자아 / 마음 / 바사나 / 만트라 / 타파스 / 환생 / 고통 / 아루나찰라 / 프라닥쉬나 / 나마스카라 / 지혜의 이슬
책속으로
자기 자신을 알기자기 탐구는 진정한 그대 자신인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존재를 깨 위한 가장 확실하고 직접적인 방법입니다.자기 탐구는 찾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존재하고 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 자신인 것을 우리가 어떻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자기 탐구만이 자아도 마음도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실을 드러낼 수 있으며, 참나 혹은 절대자의 나뉘지 않은 순수 존재를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자기 탐구는 직접적인 길이며, 다른 모든 방법들은 간접적인 길입니다. 자기 탐구는 참나에게로 안내하며, 다른 방법은 다른 곳으로 안내한다. 왜 시간을 낭비합니까?자기 탐구가 아닌 다른 영적 수행으로 자아 혹은 마음을 없애려는 노력은 도둑이 경찰로 변장해 자기 자신인 도둑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참나입니다. 자기 탐구를 통하여 마음이 참나에 녹아들어 하나 되게 하십시오.자기 탐구는 결코 공허한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만트라를 반복하는 것 이상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탐구가 단순히 마음으로 묻는 것에 그친다면, 그것은 대단한 가치가 없을 것이다.자기 탐구의 진정한 목적은 마음 전체를 마음의 근원에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하나의 ‘나’가 다른 ‘나’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탐구는 공허한 방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마음 전체를 순수한 참나 자각에 안정되게 유지하려는 마음의 강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호흡과 말을 통제하고 마음을 하나로 집중하여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나’가 일어나는 근원에 도달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이 자기 탐구입니다. 마음을 참나에 항상 고정시키는 것이 자기 탐구입니다.‘나’라는 일인칭이 존재한 다음에, ‘너’라는 이인칭과 ‘그’라는 삼인칭이 존재할 것입니다. 자신의 자연스러운 상태이며 절대 존재인 그것 안에서, 탐구에 의해 ‘나’가 그 본성 안으로 사라지고, 더불어 ‘너’와 ‘그’도 그 본성 안으로 사라집니다.몸은 ‘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깊은 수면에서조차 ‘나’가 없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나’가 나타나면 다른 모든 것들이 잇따라 나타납니다. 예리한 마음으로 ‘나’가 어디서 일어나는지 탐구하십시오.‘나’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내지 않고, ‘나’가 어디에서 일어나는지를 알기 위하여 마음을 내면으로 향하여 탐구하는 것이 참나 지식으로 나아가게 하는 탐구입니다. 이렇게 하는 대신에 “이것은 나가 아니다. 그것이 나다.”라는 묵상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탐구일 수 있겠습니까? 진정한 자기 탐구는 그대가 그대의 자기에 매달릴 때 그리고 생각의 물결인 심적 움직임에서 벗어날 때 시작됩니다. 자기 탐구는 마음을 참나 속에 두는 것입니다. 자기 탐구를 통하여 가슴에 이르면, ‘나-나’라는 영속하는 참나 자각이 자신을 완전한 존재로서 드러냅니다. 거기서 ‘나’가 가라앉고 사라집니다.‘나’ 없음인 참나 자각의 존재는 참나 탐구를 통하여 자아를 소멸시킴으로서 깨달아지는 자신의 진정한 상태입니다. 자기를 탐구하는 것은 존재의 탐구 혹은 부단한 자각입니다. 참나 절대자의 본연의 묘사할 수 없는 희열로 있는 완전한 존재의 상태를 깨달은 이에게는 이루어야 할 것이 더 이상 없습니다. 자기 탐구는 내적 탐색입니다.마음을 붙잡고 그것을 조사하는 것은 초보자에게 권할 만합니다. 하지만 결국 마음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참나의 투영입니다. 마음이 누구에게 나타나고 어디에서 일어나는지를 보십시오. ‘나’라는 생각이 근본 원인임이 밝혀질 것입니다. 더욱 깊이 들어가십시오. ‘나’라는 생각이 사라집니다. 거기에는 무한히 확장된 ‘나’-의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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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유일한 하나의 실재는 영원하고 실재하며 어디에나 있는 절대자라는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귀중하고 직접적이고 심오한 가르침들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보여 주고 있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영적 지혜의 향기이자 바탕이다. 모든 단어와 문장은 바가반의 가르침으로부터 나온 것들이다. 그것들은 헌신자들의 질문에 대한 바가반의 답변들이다. 원문을 간결하게 요약한 곳은 별표(*)로 표기하였다. 앞서 말한 것처럼 바가반의 가르침은 대부분 구도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질문들을 생략하였다. 어떤 면에서는 질문들이 바가반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질문들을 생략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았다. 때로는 가르침의 완전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앉아 있거나, 걷거나, 음식을 먹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 매우 놀랍고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문득 그 의미가 다가올 것이다. 그 의미가 확 들어오며, 그래서 선명히 이해하게 된다.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는 대중을 상대로 강연한 적이 없다. 바가반은 침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바가반은 침묵과 자비로운 바라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가반은 침묵이 확실한 가르침이라 하였다. 침묵은 언제나 말하고 있다. 침묵은 끊임없이 흐르는 언어이다. 바가반이 말한 대로 침묵은 영원하며 온 인류에게 이로움을 준다…… 바가반의 가르침이 침묵을 통하여 알려졌듯이…… 침묵은 그치지 않는 웅변이다. 침묵만이 영원한 말이며,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하나의 말이다. 이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바가반의 주된 가르침이며 직접적인 길이자 의식인 “난 야르(Nan Yar,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한다. 제2부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변함없는 의식을 다루고 있다. 제3부는 자기 탐구, 자아, 마음, 환생과 다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끔 반복되는 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바가반의 가르침의 연속이다. 저항하는 마음이 가르침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복이 필요하다. 바가반은 말했다: 자아와 다름없는, 내가 몸이라는 지식은 자기 자신에 대한 그릇된 지식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정한 지식은 우리가 한계 없는 참나라는 자각입니다. 진정한 구도자라면 누구나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을 알아야 한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자기 존재의 핵심을 알고자 탐구하려 하는 진지한 구도자에게는 특별히 가치가 있다. 그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핵심이며 가슴인 변하지 않는 참나는 절대자이다. 이 나는 무한한 나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불멸의 의식
저자 라마나 마하리쉬 , 맥 마틴
출판사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출간일 2008-05-06
ISBN 9788991596177 (8991596177)
쪽수 301
사이즈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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