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 : 별밤서재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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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네야마 기미히로
  • 전나무숲
  • 2010-04-19
  • 9788991373723 (89913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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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30가지 사소한 습관변화가 두뇌를 젊게 만든다!

사람들의 기대에 발맞춰 머리 좋아지는 방법이 세상에 넘쳐나지만, 대부분이 고난도의 기술과 노력을 요하는 것들뿐이다. 좀더 간단하면서도 손쉽게 머리가 좋아지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 신경내과 전문의인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가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를 통해 오감자극과 사소한 습관변화, 음식, 운동 등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뇌를 젊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개정판.

별밤지기 코멘터리

총 5부로 구성된 본문은 다양한 자극과 활동으로 젊은 뇌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눈 감고 밥 먹기, 주머니 속의 동전 알아맞히기, 귀 막고 계단 오르내리기 등 오감자극으로 젊은 뇌 만드는 법을 비롯해 한 달에 한 번 명품족 되기, 하루에 6시간 푹 자기, 목적지 반대편에 내려 산책하기, 낯선 슈퍼에서 장보기 등 습관변화로 젊은 뇌 만드는 법, 땅콩 초콜릿과 아침식사의 중요성으로 알아보는 음식으로 젊은 뇌 만드는 법, 하루 20분씩 빨리 걷기,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문자메시지 보내기 등 운동으로 젊은 뇌 만드는 법, 하루에 하나씩 성취감 맛보기, 목표를 글자와 소리로 확인하기 등 작은 성공으로 젊은 뇌 만드는 법이 간단명료하면서도 알기 쉽게 실려 있다.

목차
시작하면서

PART 1 다양한 자극과 활동이 ‘젊은 뇌’를 만든다
·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은?
· 최고를 목표로 뇌는 항상 진화한다
· ‘내’가 좋으면 ‘뇌’도 좋아한다
· 뇌세포도 다이어트를 한다
· 키는 더 안 자라도 뇌는 더 자란다
· 알츠하이머병의 구세주, 뉴로트로핀
· 머리 좋아지는 약도 더 이상 허황된 꿈이 아니다
· 기억의 비밀을 알아야 기억력도 높인다
· 뇌는 변화를, 컴퓨터는 안정을 추구한다
· 슬럼프는 ‘소뇌’로 극복한다

PART 2 ‘젊은 뇌’를 위한 유쾌한 두뇌훈련
Chapter 1 _ 오감자극으로 젊은 뇌 만들기
Young Brain 01 눈 감고 밥 먹기
Young Brain 02 주머니 속의 동전 알아맞히기
Young Brain 03 귀 막고 계단 오르내리기
Young Brain 04 코 막고 커피 마시기
Young Brain 05 TV 프로그램 안내문 소리내어 읽기
Young Brain 06 커피 향을 맡으며 물고기 사진 보기
뇌의 비밀 향기로... 그를 유혹한다

Chapter 2 _ 습관변화로 젊은 뇌 만들기
Young Brain 07 점심은 다른 음식점에서 다른 메뉴로 주문해라
Young Brain 08 한 달에 한 번 명품족이 돼라
Young Brain 09 가끔은 목적지까지 빙빙 돌아서 가라
Young Brain 10 왼손으로 녹차를 마셔라
Young Brain 11 특별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음악을 들어라
Young Brain 12 하루에 6시간씩 푹 자라
Young Brain 15 낯선 슈퍼에서 장보기
뇌의 비밀 남자 뇌, 여자 뇌... 뭐가 다르지?

Chapter 3 _ 음식으로 젊은 뇌 만들기
Young Brain 16 간식은 땅콩 초콜릿이 최고!
Young Brain 17 하루의 뇌 건강은 아침식사에 달려 있다
Young Brain 18 씹고 또 씹어라
뇌의 비밀 복제인간은 뇌도... 똑같이 생겼을까?

Chapter 4 _ 운동으로 젊은 뇌 만들기
Young Brain 19 하루 20분씩 빨리 걷기
Young Brain 20 잘 쓰지 않는 손으로 문자메시지 날리기
Young Brain 21 손가락 사이에 볼펜 끼우고 글자 쓰기
뇌의 비밀 인간의 뇌가... 큰 이유는?

Chapter 5 _ 작은 성공으로 젊은 뇌 만들기
Young Brain 22 하루에 하나씩 성취감 맛보기
Young Brain 23 목표를 글자와 소리로 확인하기
Young Brain 24 테마를 정하고 관련 단어 100개씩 써보기
Young Brain 25 무엇이든 뒤집어서 생각해보기
Young Brain 26 머릿속 생각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기
Young Brain 27 일주일에 한 번 휴대폰 꺼두기
Young Brain 28 낯선 시간에 낯선 프로그램 시청하기
Young Brain 29 구미가 당기지 않는 일에 취미 붙이기
Young Brain 30 일주일에 한 번, 얌전한 청중 되기
뇌의 비밀 성격은... 유전자가 결정한다?

끝마치면서
책속으로
▣ 뇌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거의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피로는커녕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면 오히려 변화를 거듭한다. 뇌가 변한다는 것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뇌 신경세포끼리 네트워크를 늘려간다는 말이다. 우리 두뇌에 지금까지 없었던 길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뇌세포의 네트워크가 늘어나면 두뇌 활동도 활발해진다 .... 머리 좋아지는 비결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어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두뇌 훈련법이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결이다.
- < ‘내’가 좋아하면 ‘뇌’도 좋아한다> 중에서▣ 기억장치만 놓고 보면 뇌와 컴퓨터 가운데 어느 쪽의 성능이 더 우수할까? 속도나 양적인 면에서는 컴퓨터가 훨씬 더 낫다. 그렇다면 어떤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기억하는 능력은?
컴퓨터는 입력한 대로 기억하고 있다가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면 일부러 삭제하지 않는 한 절대 잊지 않는다. 한편 인간의 뇌는 100자 정도의 문장도 처음에는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억한 것을 떠올리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렇지만 뇌는 반복하는 동안에 기억해내는 속도가 빨라지고, 기억한 내용도 정확해진다. 사용하면 할수록 성능이 좋아진다는 말이다. 컴퓨터에는 그런 능력이 없다. 아무리 반복해도 속도는 언제나 똑같고, 성능 또한 전혀 향상되지 않는다.
- < 자꾸 반복하면 할수록 두뇌 처리 능력은 쑥쑥!> 중에서▣ 영어를 공부할 때도 역시 소리내어 발음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이다. 소리내어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게다가 영어를 소리내 읽으면, 머릿속에서 자국어로 번역해서 이해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영어식 어순을 더 빨리 익히게 된다. 이는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학습법이다. 단, 소리내어 읽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만큼 정보를 얻는 속도도 더뎌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스피드를 요하는 내용이라면 눈으로 읽고, 내용을 확실하게 분석하고자 한다면 소리내어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 소리내서 읽으면 학습 효과도 껑충!> 중에서▣ 누구든 커피 향을 맡는 순간, 커피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커피 잔이나 티스푼 등 커피와 관련된 물건들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커피 향은 나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이 커피가 아닌 물고기라면?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우리의 뇌는 돌발 상황에 닥치면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인다. 냄새는 커피 향인데 전혀 어울리지 않게 눈앞에 물고기가 보인다면, 분명 당황하여 두뇌 회전이 빨라질 것이다. 후각의 기억은 상당히 강렬하다. ‘어떤 냄새를 어떤 상황에서 맡았느냐’ 하는 경험은 오랫동안 뇌리에 남는다. 평상시에 우리는 거의 냄새를 인식하지 못한 채 살기 때문에, 독특한 향은 그만큼 기억에 선명하게 새겨진다.
- <진한 향기만큼 기억도 강렬해진다> 중에서▣ 그에 비해 산책은 밖으로 나가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고 꽃이나 나무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꽃향기와 거리의 냄새는 후각도 자극한다. …산책을 하면서 눈으로 거리의 변화를 감지하고, 거기에다 처음 가보는 길을 걷는다면 뇌가 건강해질 것이다.
- <산책 시간은 오감 단련 시간> 중에서▣ 목적의식은 생활에 긴장감을 높여 잠자는 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반면에 자신의 일을 하찮게 여겨 불만투성이라면 업무나 공부에 의욕이 생길 리가 없다. 입시공부도 ‘이 지긋지긋한 공부가 빨리 끝났으면 정말 좋겠다’, ‘시험아, 제발 빨리 끝나다오’ 하는 마음을 무의식적으로라도 갖고 있다면 결과가 좋을 리가 없다. 설사 일류대학을 목표로 삼는다고 해도, 기꺼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절대 성적을 올릴 수 없다. ... ‘일류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목적의식을 확실히 갖고 있느냐 없느냐이다. ‘일류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확실히 세움으로써 뇌는 전력투구할 수 있는 것이다.
- <산책 시간은 오감 단련 시간>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나이는 들어도 뇌는 젊어질 수 있다!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 10년 뒤 치매인구 80만 육박 … ‘젊고 건강한 뇌세포’ 위한 훈련 필요
· 70세까지 뇌세포 재생, 나이든다고 ‘반드시’ 뇌세포 감소하지는 않아
· 사소한 일상의 행동, 습관변화가 진정한 두뇌훈련 효과 가져와사소한 일상의 행동이나 습관을 고치는 것으로도 두뇌훈련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소개한다. 10년 뒤면 치매인구가 80만에 육박하게 되지만, 뇌과학 연구를 통해 나이가 들어도 뇌세포가 늘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머리를 많이 쓴다면 뇌세포를 활발하게 해 뇌를 젊어지게 할 수 있다. 70세에도 뇌세포가 재생되므로 젊고 건강한 뇌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이 제시하는 30가지 두뇌훈련이 젊은 뇌로 돌아가게 한다.의학기술 발달하지만 치매 인구 늘어 … ‘젊은 뇌’를 위한 노력 필요나이가 들면서 ‘건망증이 심해졌다’, 혹은 ‘예전처럼 머리가 팍팍 돌아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단순히 ‘단기기억력’이 상실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일상생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고 뇌가 보다 심각한 상태로 접어들었을 때는 ‘치매’라는 질병에 걸리게 된다. 치매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뇌세포의 손상과 영향이 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사실은 의학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매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0년간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5년이 지날 때마다 2배씩 늘어났다는 것. 앞으로 10년 뒤면 치매 인구는 8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용산구치매지원센터)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단지 나이든 사람에게만 치매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른바 ‘초로성 치매’라고 불리는 치매의 일종은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오히려 급속하게 증상이 악화된다. 중장년들에게도 ‘치매 비상’이 걸린 것이다. 최근 연구결과 ‘나이가 들어도 뇌는 젊어질 수 있다’ 증명일상의 단기기억 상실은 물론 궁극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젊은 두뇌’를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의 오해를 하고 있다. 바로 ‘나이가 들면 뇌도 자연스럽게 늙어가 더 이상 뇌세포가 재생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4월 출간된 《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황소연 옮김, 전나무숲 출간)은 이제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뇌에 대한 편견을 깨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젊은 뇌’를 가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훈련법을 담고 있다. 우선 최신 의학적 연구결과들은 이러한 오해가 완전한 ‘편견’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이제까지는 성인이 되면 하루에 2만~10만 개의 뇌세포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영국 런던대학 엘리노어 맥과이어 박사가 런던의 택시운전자 16명과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정한 과정을 통해서 두뇌를 훈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 신경세포의 수가 무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의 습관변화, 운동, 식습관만으로도 충분히 두뇌훈련 가능해또한 미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슨>에 따르면 무려 70세까지도 새로운 뇌신경세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연구 결과는 결코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뇌는 얼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나아가 ‘젊은 뇌’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 아래 《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 》은 일상에서 자신의 두뇌를 훈련시킬 수 있는 30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오감자극, 습관변화, 음식, 운동 등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뇌를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이 눈에 띈다. ‘이러한 간단한 방법으로 뇌가 훈련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실제 뇌는 오히려 이런 일상적인 방법을 사용했을 때 제대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귀 막고 계단오르기, 코 막고 커피 마시기, 쓰지 않던 손동작 하기, 성취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명확한 목표 의식 갖기 등 사소한 습관만 바꿔도 두뇌는 자신에게 펼쳐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게 되고 바로 이러한 과정 자체가 ‘두뇌훈련’이 되는 원리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쌩쌩하게 돌아가는 머리’를 갖고 싶은 사람, 그리고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
출판사 전나무숲
출간일 2010-04-19
ISBN 9788991373723 (8991373720)
쪽수 197
사이즈 136 * 205 * 20 mm /30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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