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BE(큐브)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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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퍼즐 큐브의 역사와 해법을 꿰뚫는 최고의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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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 슬로컴 , 데이비드 싱마스터, 웨이화 황, 디터 헵하르트, 헤이르트 헬링스
  • 보누스
  • 2013-02-05
  • 9788991360532 (8991360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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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퍼즐 큐브의 역사와 해법을 꿰뚫는 최고의 해설서
책 상세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퍼즐의 역사와 해법!

『THE CUBE(큐브)』는 다섯 명의 퍼즐 대가들이 에르뇨 루빅의 큐브퍼즐과 이 퍼즐의 영향을 받은 수십 가지 퍼즐들, 큐브 열풍을 둘러싼 역사, 퍼즐의 해법 등 큐브에 관한 전문 지식을 소개한다. 3x3x3, 2x2x2, 4x4x4, 5x5x5 큐브에서부터 최신판인 6x6x6, 7x7x7 큐브의 해법까지 자세하게 정리하고 있다. 또한 유서 깊은 퍼즐, 수제 큐브, 고전적인 1980년대 큐브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희귀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Introduction _ 에르뇨 루빅
역자 서문

Chapter 1 큐브 이전에 유행했던 각종 퍼즐들 _ 제리 슬로컴
1817년, 칠교판
1880년, 15퍼즐
1889년, 피그스 인 클로버

Chapter 2 큐브의 역사 _ 데이비드 싱마스터
초창기의 각종 발명들
에르뇨 루빅, 큐브를 발명하다
큐브의 확산
전 세계적 큐브 열풍
큐브의 쇠퇴와 부활

Chapter 3 3x3x3 큐브의 영향을 받은 각종 퍼즐 _ 헤이르트 헬링스
다양한 큐브퍼즐
새로운 회전식 퍼즐
수제 회전식 퍼즐

Chaptert 4 모든 큐브퍼즐의 해법 _ 웨이화 황, 디터 헵하르트
용어 설명
3×3×3 큐브 맞추기
2×2×2 큐브 맞추기
4×4×4 큐브 맞추기
5×5×5, 6×6×6, 7×7×7 큐브 맞추기

찾아보기, 사진 출처,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퍼즐의 역사와 해법1974년 발명된 이래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퍼즐러들을 매료시켜왔으며, 국내에서도 이미 퍼즐 시장을 평정한 바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퍼즐이 있다. 바로 큐브이다. 외관상으로는 무척 단순해 보이는 입방체이지만, 실제 접해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복잡성을 지니고 있어 단순한 퍼즐이라기보다는 창조적 예술품으로 보이는 이 퍼즐은 이후 양산된 수많은 퍼즐의 선구자적 위치를 점해왔다.
그러나 수많은 논문과 관련 도서들이 발표되어 말 그대로 큐브계를 체계화시킨 서구와 달리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자료들이 나와 있지 않다. 인터넷 시대가 시작된 후 온라인상으로 상당한 정보들이 교류되고 있긴 하지만, 정통성 있는 텍스트는 보급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의 출간은 국내 큐브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큐브의 발명자 에르뇨 루빅이 서문을 작성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퍼즐 마스터들이 함께 책을 썼고, 대한큐브협회장이 직접 번역해 큐브에 관한 한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텍스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 내용에서도, 단순히 큐브 맞추는 방법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큐브가 나오기 이전의 세계 퍼즐 시장 판도를 비롯해 큐브의 역사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3×3×3에서부터 7×7×7까지 모든 큐브의 해법을 올컬러 도판과 함께 논리적이고 치밀하게 제시하고 있다.
큐브는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니라 고도의 수학적 논리가 숨어 있는 놀라운 퍼즐이다. 이는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마틴 가드너나 저명한 과학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큐브 관련 기사를 게재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처럼 세계적인 과학 저술가들이 이 퍼즐에 보인 깊은 관심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이제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권위 있는 큐브 텍스트를 통해 한국 퍼즐러들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퍼즐의 모든 것을 만끽하길 바란다. 에르뇨 루빅이 추천한 큐브의 모든 것에르뇨 루빅은 서문에서 큐브가 대예술과 실용예술의 범주를 오가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자신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그것은 곧 내용과 형태가 조화되면서 세상 사람들 모두와 나눌 수 있는 물체를 만들고자 했던 목표의 종착점이었다고 말한다. 이는 대한큐브협회장이 역자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 위대한 발명품이 이제 단순한 장난감의 단계를 넘어선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책이 특별한 이유는 이 놀라운 퍼즐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퍼즐 마스터들이 공동 작업했기 때문이다. 큐브 이전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퍼즐들을 소개한 제리 슬로컴은 기계식 퍼즐에 관한 한 세계적인 역사가이자 수집가이자 저술가이다. 큐브의 역사를 총정리한 데이비드 싱마스터는 큐브를 다룬 최초의 책을 저술했으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큐브 해법의 표준 표기법을 개발했다. 큐브의 영향을 받은 각종 퍼즐들을 소개한 헤이르트 헬링스는 네덜란드 큐브 클럽 회장이자 물리학 박사이다. 이 책의 백미라 할 모든 큐브퍼즐의 해법을 제시한 웨이화 황은 네 차례 세계 퍼즐 챔피언에 오른 큐브 마스터이며 이 파트를 공동 집필한 디터 헵하르트는 회전식 퍼즐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며 퍼즐의 해법을 제시하는 70편의 논문을 저술했다. 그리고 큐브을 발명한 에르뇨 루빅이 서문을 써 화룡점정함으로써 지금까지 알려진 큐브 텍스트 가운데 최고의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퍼즐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퍼즐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칠교판과 15퍼즐 등 19세기에 대유행을 한 유서 깊은 퍼즐, 일반 시중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수제 퍼즐들, 그리고 고전적인 1980년대 큐브에 이르기까지 희귀한 자료들을 컬러로 수록하고 있어 퍼즐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흥미로운 점은 다양한 큐브의 종류를 소개할 때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퍼즐도 등장한다는 것이다. 덤으로 최상의 회전식 퍼즐을 구매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퍼즐 판매 사이트에 대한 안내도 곁들였다. 이렇듯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사 파트를 지나고 나면 이제 본격적인 해법이 기다리고 있다.3×3×3에서부터 7×7×7까지 모든 큐브의 해법을 꿰뚫다

데이비드 싱마스터에 따르면 3×3×3 큐브를 섞을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려 43,252,003,274,489,856,000가지다. 다시 말해 4325경이 넘는 경우의 수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큐브가 얼마나 복잡한 수리논리를 요구하는 퍼즐인지 알 수 있다. 세계큐브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은 단 15초 동안 큐브의 섞인 상태를 관찰한 후 퍼즐을 맞춰야 한다. 극히 짧은 시간 동안 머릿속으로 기하학적인 논리 프로세스를 거친 뒤 선수들은 단 수십 초 만에 큐브를 맞춘다. 그 순간 그들의 머릿속에 있는 신경 회로들은 웬만한 컴퓨터들보다 빠르게 정보를 처리해낼 것이다.
하지만 모든 퍼즐러들이 국가대표급 솜씨를 보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속도 때문에 절망할 이유도 없다. 중요한 것은 큐브가 맞춰지는 논리적 과정을 이해하고 숙달해내는 데 있다. 이를 완전히 이해하고 나면 자신만의 해법을 개발해낼 수도 있다. 스피드 큐빙을 위한 해법의 각론으로 들어간다면 그 수는 아마도 큐브를 섞을 수 있는 경우의 수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단지 큐브를 빨리 맞추는 데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큐브가 어떻게 섞여 있든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단지 기계적으로 큐브를 돌리는 순서를 배우는 게 아니라 왜 특정 상황에서 특정 회전을 해야만 하는지를 이해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각 단계별 상황에 놓인 큐브를 컬러로 수록하고 다음 회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쉬운 화살표로 설명해낸다. 또한 큐브의 각 층과 면, 각각의 큐브조각(큐비)들 그리고 큐브의 위치와 회전방향에 대한 명확한 용어를 정립함으로써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헛갈리지 않고 해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전체 해법을 ‘공식’으로 정리해줌으로써, 손쉽게는 이 공식들만 외우면 큐브를 맞추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더욱 중요하게는 이 책에 제시된 기본 해법이 단지 3×3×3 큐브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2×2×2, 4×4×4, 5×5×5, 6×6×6, 7×7×7 등 모든 큐브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3×3×3 큐브의 해법을 응용해, 앞에 언급한 모든 큐브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 하나만 있다면 지금까지 나온 거의 모든 큐브를 맞출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미 큐브에 입문한 사람이든, 막 큐브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든 오늘 이 책을 통해 큐브의 역사와 해법에 흠뻑 빠져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마도 독자들은 마틴 가드너가 추천사에서 한 말처럼 “이 책을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추천사 >
중독성이 강한 큐브와 씨름해본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더라도, 제리 슬로컴이 풀어놓는 흥미로운 역사를 읽고 훌륭한 사진들을 감상하다보면 이 책을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_ 마틴 가드너Martin Gardner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THE CUBE(큐브)
저자 제리 슬로컴 , 데이비드 싱마스터, 웨이화 황, 디터 헵하르트, 헤이르트 헬링스
출판사 보누스
출간일 2013-02-05
ISBN 9788991360532 (899136053X)
쪽수 140
사이즈 203 * 215 * 20 mm /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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