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로부터의 자유 : 별밤서재

에고로부터의 자유 요약정보 및 구매

삶이 더 가벼워지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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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크 산체스 , 토머스 비에라
  • 샨티
  • 2011-04-10
  • 9788991075689 (899107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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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이 더 가벼워지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책 상세소개


에고를 내려놓으면 삶이 가벼워진다! 삶이 더 가벼워지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에고로부터의 자유』. 영성수련의 고전이 된 책 <기적수업>의 가르침을 토대로 판단하고 부정하며 방어와 공격의 충동에 이끌려 살아가는 삶을 멈추고, 우리의 원래 모습인 사랑과 평화를 회복하는 근본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그 방법으로 두려움과 죄의식, 분리감 등의 뿌리인 에고를 내려놓고 근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을 여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와 함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애니어그램, 자신의 잘못된 믿음을 확인하는 강력한 도구인 바이런 케이티의 '작업‘, 그리고 상대의 공격을 사랑의 요청으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PIQ 공식‘ 등 에로고부터 자유로워지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목차
추천사 4
들어가며 7
용어 설명 13

1. 무한한 시작 19
왜 지금인가? 23
영성의 진화: 우리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26

2. 에고: 투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 30
에고란 무엇인가? 32
생각과 투사 34
자유 의지 40
두려움과 지금 46
판단 49
잘못 이해된 자아 의식: ‘나’ ‘나 자신’ ‘내 것’ 때문에 정체성을 잃어버림 52
팔찌 이론 55
자신으로 착각할 수 있는 정체성 구슬(에고) 56

3. 통합된 자아 58
지성 대 직관 59
공격이라는 망상 63
무의식적인 내어줌 66
나는 나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68
겸손의 힘 69
확신 71
무한 상태: 천국 76
‘하찮고 말도 안 되는 생각’의 확장 77
진리 외에는 어떤 것도 참되지 않다 79
에고 현실을 받아들이기 혹은 지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82
위대한 탈출: 해방의 서약 83
죄의식 측정표 86
자기 발견의 강력한 도구: 에니어그램 87

4. 깨어 있는 사랑 95
특별함, 그 거짓 가치감 98
깨어 있는 사랑 102
보이지 않는 아이 103
사랑의 추구 105
특별한 관계란 무엇인가? 106
특별한 협상 109
사랑에 빠지는 것 111
진정한 사랑은 잃어버릴 수 없다 114
통합된 관계: 통합된 목표 117
사랑으로 난 창문 120
관계를 변형시키기 위한 결심 121
친밀함 123
갈등의 해소 125
진리에 먼저 헌신하기 127
우리가 몸이라는 착각 128
비약적 용서 129
시각화의 유용성 132
통합된 관계: 관계의 목적 134
혼자 있을 때의 원상회복 135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136

5. 신뢰의 발달: 에고를 원상태로 되돌리기 140
신뢰의 발달: 과정 142
에고를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PIQ 공식 143
신뢰 발달의 여섯 단계: 개괄 145
에고를 원상태로 되돌리기 152
원상회복에 따를 수 있는 어려움 155
사회적 고립: 원인과 결과 160
일, 직업, 흥미 161
몸 162
가장 큰 교사는 누구인가? 163
에고의 자존심: 망상 168
에고에 대한 의심 키우기 169

6. 에고 내려놓기의 여섯 단계 172
1단계: 원상회복 173
2단계: 가려내기 202
3단계: 놓아버림 219
4단계: 안정 233
5단계: 불안정의 기간을 통해 얻는 절대적 확신 238
6단계: 성취의 시기 250

7. 길에 대한 안내 257
우리 모두는 특별한 목적을 갖고 있다 257
통합된 의지 259
에고 내려놓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262
기도 265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 같을 때 267
지금 순간 268
자유란 생각을 중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 271
사랑, 기쁨, 평화 273
자유로 가는 강력한 열쇠들 277
문제들과 지금 279
우리의 통합된 의지 281
계획 세우기의 무용함 283

8. 진리 288
올바른 결정을 위한 방법 291
시작 292

부록 1 ‘작업’ 양식 295
부록 2 추천 도서와 웹사이트 300
감사의 말 305
옮긴이의 말 310
주 313
책속으로
우리 문화는 사랑이란 ‘특별한 존재인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이라고 가르친다. 사실상 우리를 특별한 애정 관계에 빠지게 하는 요인은 ‘특별하게’ 느껴지고 싶다는 욕구이다. 여기에 무슨 잘못된 점이 있는가 싶겠지만, 그 ‘욕구’의 핵심에는 훨씬 음흉한 계획이 놓여 있다.…… 특별한 사랑을 얻기 위해 우리는 상대와 일종의 거래 혹은 교환을 해야 한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상대로부터 가져다 취한 것에 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느끼고, 값을 지불하지 않을 때는 죄의식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관계들이 결국 깨지고 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변덕스러운 끌림이 ‘받기 위해 주는’ 에고의 법칙에 근거해 있기 때문이다.
(4장 ‘깨어 있는 사랑’ 중) 이 책은 삶의 유일한 이유가 에고의 분리 망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는 것, 원래 우리가 통합적 존재임을 깨닫고 근원과 다시 하나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들에 따르면, “에고의 중심에는 분리와 ‘죄’(근원을 배신하고 버렸다는 우리의 상상), 판단, 그리고 징벌에 대한 믿음이 있다. 정치와 법에서 기업과 교육 체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도는 무의식중에 두려움을 가르친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그것이 곧 에고 본성의 핵심이요 토대이기 때문이다. 에고가 현재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려는 모든 일의 숨은 동기 부여자는 사랑이 아닌 두려움이다.”
(2장 ‘에고’ 중)이제 더는 한 순간도 에고를 믿지 말라! ‘모두 주고’ ‘모두 용서’하는 위험을 오롯이 감수해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피상적인 에고 정체성을 넘어 당신의 참모습을 보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 것이다. 용서받은 이가 사랑의 눈길로 우리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용서받고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와 같은 깨어 있는 사랑을 맛보고 나면, 당신은 두 번 다시 에고의 온갖 거짓 사랑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삶은 모두에 대한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거울처럼 되비쳐줄 것이다.
(4장 ‘깨어 있는 사랑’ 중)
출판사 서평
“왜 사랑이 변하는가? 왜 사랑이 고통이 되는가?”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왜 곧잘 변하고 상처를 주고 또 깨지곤 하는 걸까?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사라지거나 고통을 안겨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영원한 사랑, 영원한 행복은 없는 걸까? 안타깝게도 남녀 간의 사랑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직업, 돈, 명예, 지위, 신념…… 이 중 어떤 것도 우리 곁에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다. 그리고 바로 이 사실이 우리에게 혼란과 고통을 안겨준다.
이 모든 혼란과 고통의 중심에는 우리의 거짓 자아, 곧 에고가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에고야말로 우리가 느끼고 인식하는 모든 개인적·집단적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부모, 자녀, 학생, 직장인, 주부, 예술가’ 등 자신의 주된 역할로 대답하거나, ‘가치관, 업적, 신념, 성격, 과거 경험, 성별, 국적’ 혹은 ‘꿈, 후회, 슬픔, 두려움’ 같은 것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진실은 이 중 어느 것도 우리가 누구인지를 온전히 밝히지 못할 뿐더러, 실제로는 스스로를 제한하고 분리시키는 착각이요 망상이라는 것이다. 이 망상의 주범은 말할 것도 없이 에고이다. 에고는 끝없이 외부 조건에 의존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로 만들기도 하고 부수기도 하며, 자신의 행불행이 이러한 외부 조건에 달려 있다고 믿게 만든다. 그 결과 이들 조건에 끝없이 집착하고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게 한다. 자신이 욕망하고 집착하는 대상이 변하거나 사라지면 작게는 감정적 고통에서 크게는 완전한 파국에 이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렇게 에고란 우리가 ‘나 자신’이라고 부르고 착각하는 감정적 집착 덩어리에 불과하다. 이 책은 이처럼 거짓된 ‘나’로 오랫동안 행세해 온 ‘에고’의 생존 원리와 작동 방식, 에고의 기본 동력이 되고 있는 두려움과 죄의식의 뿌리를 파헤치고, 이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해방되는 방법으로서 ‘에고 내려놓기’ 혹은 ‘에고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를 여섯 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사랑’이라는 남녀 간의 특별한 애정 관계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章)을 할애하여, 그것이 왜 그리고 어떻게 그토록 자주 고통과 파국의 결말로 끝나곤 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에고 내려놓기를 통해서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분리되고 결핍된 에고’가 아니라 완전하고 충만한 ‘통합된 자아’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에고를 내려놓음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은 ‘통합된 자아’의 본성 그대로인 기쁨과 평화,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더 이상 지금까지처럼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이미 에고 내려놓기 과정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이 책은 삶의 유일한 이유가 에고의 분리 망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는 것, 원래 우리가 통합적 존재임을 깨닫고 근원과 다시 하나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들에 따르면, “에고의 중심에는 분리와 ‘죄’(근원을 배신하고 버렸다는 우리의 상상), 판단, 그리고 징벌에 대한 믿음이 있다. 정치와 법에서 기업과 교육 체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도는 무의식중에 두려움을 가르친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그것이 곧 에고 본성의 핵심이요 토대이기 때문이다. 에고가 현재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려는 모든 일의 숨은 동기 부여자는 사랑이 아닌 두려움이다.”(2장 ‘에고’ 중) 따라서 에고를 내려놓고 원상을 회복한다고 하는 것은, 두려움과 죄의식, 분리감과 징벌에 대한 믿음에 바탕을 둔 삶, 판단하고 분개하고 부정하고 수치스러워하며 방어와 공격의 충동에 이끌려 살아가는 삶을 그만둔다는 뜻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에고의 제한된 자아상 너머에 있는 ‘진정한’ 우리 자신을 불러 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또한 에고의 갈구에서 벗어나 완전한 의미에서의 사랑과 평화, 기쁨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연민의 마음으로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에고 내려놓기, 즉 ‘원상회복, 가려내기, 놓아버림, 안정, 불안정, 성취’라는 신뢰 발달의 여섯 단계, 고대로부터 내려온 자기 발견의 도구인 에니어그램, 특별한 관계를 통합된 관계로 바꾸는 데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비약적 용서’의 개념, 평화가 위협받을 때 평화의 상태로 재빨리 돌아오게 도와주는 ‘PIQ 공식’,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대개는 에고의 두려움에 기초한 망상임을 깨닫도록 해주는 바이런 케이티의 ‘작업’ 등을 누구라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져서 통합된 자아와 하나가 될 때 우리는 자신을 향한 모든 공격이나 판단이 실은 사랑을 구하는 위장된 요청임을 알게 된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것을 알고 났을 때 우리는 상대의 허물을 새롭게 바라볼 뿐 아니라 공격이라고 생각되었던 것을 용서할 기회로 보면서 행복과 해방을 맛보게 된다. 이제 더는 한 순간도 에고를 믿지 말라! ‘모두 주고’ ‘모두 용서’하는 위험을 오롯이 감수해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피상적인 에고 정체성을 넘어 당신의 참모습을 보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알 것이다. 용서받은 이가 사랑의 눈길로 우리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용서받고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와 같은 깨어 있는 사랑을 맛보고 나면, 당신은 두 번 다시 에고의 온갖 거짓 사랑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삶은 모두에 대한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거울처럼 되비쳐줄 것이다.(4장 ‘깨어 있는 사랑’ 중)에고를 내려놓음으로써 우리의 삶은 진리에 일치된 삶이 된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선과 악 같은 이원성을 더 이상 인식하지도 않는다. 몸이나 감정의 충동에 끌려 다니는 일도 없다. 평화와 사랑, 기쁨 속에서 근원과 공동 창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영성 공부의 고전이 된 책 《기적수업A Course in Miracles》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기적수업》은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 임상심리학 교수들이었던 헨렌 슈크만과 윌리엄 댓포드에 의해 1970년대 초반에 7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받아 적었다고 알려진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숱한 왜곡을 바로잡고 있으며, 오늘날 수많은 영적 교사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후 많은 영성서에서 인용하고 있는 불후의 고전이다. 이 책 《에고로부터의 자유》는 부부이자 도반인 두 저자가 17년 이상 《기적수업》을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는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공동으로 집필한 것이며, 에고에 대한 관점과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방법론 역시 이《기적수업》에 근거하였다. 웹사이트 www.takemetotruth.com을 방문하면 저자들에 대한 기사와 인터뷰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다음은 게리 레너드를 비롯한 이 시대의 뛰어난 영성가들이 이 책에 대해 격찬한 내용들이다. 한 권의 책 이상의 놀라운 발견을 준다. 누크 산체스는 정통한 지식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그 지식을 탁월하게 전달하는 방법까지 알고 있는 타고난 영적 교사다. 확고하고 흥미로우며 매우 일관성 있는 책이다.―게리 레너드Gary R. Renard,《우주가 사라지다The Disappearance of the Universe》의 저자《기적 수업》의 깊이를 온전히 담아냈으며 깨어남의 길에 진정한 도움을 주는 흔치 않은 책이다. 심오하면서도 실용적이다. 통찰과 영감을 주는 책이다.
―마이클 도슨Michael Dawson,《원인을 치유하기Healing the Cause》의 저자에고를 초월하려면 먼저 에고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혜가 담긴 선구적인 책. 에고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에고의 진정한 목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끔 도와주며, 자유와 사랑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재클린 스몰Jacquelyn Small,《시간 안의 깨어남Awakening in Time》의 저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에고로부터의 자유
저자 누크 산체스 , 토머스 비에라
출판사 샨티
출간일 2011-04-10
ISBN 9788991075689 (8991075681)
쪽수 335
사이즈 150 * 216 * 30 mm /4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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