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 별밤서재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요약정보 및 구매

아빠 육아휴직 시킨 전업주부 엄마의 본격,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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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아
  • 태인문화사
  • 2020-07-15
  • 9788985817820 (8985817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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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아빠 육아휴직 시킨 전업주부 엄마의 본격,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책 상세소개
남편을 육아휴직 시킨 당찬 전업주부 아내의 이야기!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는 저자가 친정과 시댁의 도움 없이 멀리 거제에서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며 겪었던 애환과 외로움을 절절하게 토로한 에세이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로서 엄마들이 시간과 돈의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남편을 육아휴직 시킨 후,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다. 남편의 육아휴직을 통해 독박육아와 육아우울증을 극복했으며, 남편 못지않은 수익도 일구게 됐다. 이 책은 남편의 육아휴직을 둘러싼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보는 동시에 디지털노마드라는 분야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얻게 된 시간적 · 경제적 혜택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행복은 행복을 선택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1장 육아우울증과 미니멀라이프
설마 내가 육아우울증을
육아우울증 탈출, 미니멀라이프
육아휴직의 시작, 미니멀라이프
이제 돈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이냐, 시간이냐
어쩌다 육아휴직
살고자 한다면
미니멀라이프 Q&A

2장 전업주부 남편이 육아휴직을?
회사님, 한 가족을 살리셨어요
생활이 가능해?
저도 돈 좋아합니다만
부모님이 도와주셔?
네, 저는 전업주부입니다
행복을 보장할 직장은 없다
그래, 지금이 멈춰야 할 때

3장 그해 봄, 나의 휴가는 시댁살이
힘 빼고 살 타이밍
돈이 아닌 일상을 버는 삶
거제댁이 미쳤구나
또 미친 듯이 비우다
계절의 여왕을 찾았다
시부모님과의 관계 Q&A

4장 그해 여름, 비로소 거제 바다를 즐기다
매일 바다에 가다
노쇼핑 일지
아이들 책이 왜 이렇게 없어요?
공유경제의 꽃, 육아
단유, 서운함은 1도 없다
나는 엄마 공주님
저, 나쁜 엄마인가요
육아는 엄마도 키우는 일
시간제 엄마로 사는 법
육아휴직 가계부 Q&A

5장 그해 가을, 현모양처를 버리다

현모양처를 꿈꿨던 나의 내면아이
실패한 모성애
한 명만 아파도 모두가 아파지는 공동체, 가족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아줌마’라는 한없이 만만한 존재
노키즈존과 맘충
독박육아는 학대다
하루살이 엄마의 생존법
육아우울증 Q&A

6장 그해 겨울, 나와 마주하다
나를 찾게 한 마지막 기회, 육아휴직
김장하다 도망친 며느리
호텔에서 하루 살기
‘혹시나’ 했던 일은 ‘역시나’ 일어나지 않았다
엄마의 자아 찾기 Q&A

7장 다시 봄, 그리고 우리 집
다시 거제? 새로운 거제!
육아의 이유
어린이집 적응은 엄마 먼저
뭣이 중헌디!
부부 관계 Q&A

8장 디지털 노마드족, 꿈을 이루다
아줌마 티 내지 마세요?
커피값 아끼지 맙시다
자아 찾기를 위한 수련, 블로그 1일 1포스팅 하기
유튜브는 ‘엄마 유튜버’를 환영한다
출판사에 까이다
엄마의 시간 관리
주부들이 SNS를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첫 방송 출연, 운명이었을까?
아줌마, 삶을 브랜딩 하다
글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기 Q&A

에필로그
육아휴직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가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
책속으로
나는 내 자신이 그처럼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육아를 하며 처음 알게 됐다. 아이는 예쁘고 사랑스러웠지만 화가 날 때는 한없이 밉기도 했다. 육아의 홍수 속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럽고 괴로웠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그런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 겉으로는 씩씩한 엄마처럼 보였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곪아갔다. _15-16쪽답답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우연히 시작하게 된 미니멀라이프.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버리기가 단순한 미니‘버리는 행위’를 넘어섰다. 나는 버리는 행위를 통해 점점 나 자신에게 다가서기 시작한 것이다. _22쪽아이와 부모가 양립하며 둘의 욕구를 잘 조절하는 삶, 서로 존중할 수 있는 삶, 내 인생을 아이 인생에 걸지 않는 삶이 나는 책임감 있는 부모의 삶이라고 생각한다._28쪽쉼 없이 일에 쫓기는 남편, 그로써 독박육아에 시달린 나, 정신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었지만 대체 왜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다. 목적의식을 상실했다. 그것을 찾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선택했다. _31쪽돈? 좋다. 벌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 가족이 불행한데? 뭐가 잘못된 것 아닌가? 육아휴직을 결심한 데에는 다시금 돈을 제대로 벌기 위한 성찰의 시간을 갖자는 마음도 있었다. _53쪽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육아휴직을 하면서 나는 그 기준을 좀 더 분명하게 세울 수 있었다. 인생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하는 것, 즉 나의 결정권이 클수록 성공한 삶에 가깝다는 것이다._56쪽 육아휴직 기간 내내 힘을 빼려고 애썼다.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어야 어른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른이 아닌 것처럼 살았던 셈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럴수록 또 다른 힘이 들어갔다. 어른의 삶을 포기하고 어린아이처럼 살기 시작하자 비로소 스스로 하고 싶었던 일에 집중하는 힘이 생겼다. 남들이 보면 한량처럼 사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우리는 저절로 열심히 살아지는 기이한 경험을 즐기고 있었다._70쪽 삶이란 그런 것 같다. 익숙해지면 살만해지는, 그러다 다시 힘든 일이 닥치고. 하지만 그 사이에서 무너지지 않고 좋은 것들을 찾아내는 것도 삶이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 사이클 속에서 바다는 또 내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분명한 것은 나만 달라질 뿐 바다는 늘 거기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내가 그런 바다가 되기를._92쪽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자란다. 홀로 독박육아를 하던 시절에는 아이들이 어서 자라기만을 바랐다. 하루빨리 어린이집에 보낼 날을 기다렸다. 사랑하면서도 도피하고 싶었던 이중성에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들이 선사하는 기쁨을 만끽하지 못했다. 육아휴직은 그 기쁨을 누릴 여유를 갖게 해주었다. 남편의 육아휴직이 없었다면 나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힘들기만 했던 시절로 기억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_111쪽 그날 이후, 나는 내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인 현재에 집중하며 살고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아이에게 온 힘을 쏟고, 이렇게 글을 써야 하는 시간에는 아이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 순간에 흠뻑 빠질 때 오늘 하루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된다._123쪽 내 아이를 사랑하려면 나의 내면아이의 상처를 치유해주어야 한다는 사실도 깨우쳤다. 그래서 많이 울고 많이 이야기했다. 그리고 내면의 그 외롭던 아이를 사랑할 수 있게 되자 비로소 내 아이들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로서의 나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현모양처가 아닌 진짜 내 꿈을 꾸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_134쪽 나를 더 사랑하면서,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가 되기로 했다. 기꺼이 ‘시간제 엄마’가 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걱정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모든 것이 무탈했다.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잘 자랐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는 진부한 진리에 그간 왜 귀를 닫고 있었을까? 나는 아이들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엄마가 되었다._137쪽아이를 키우면서 늦게라도 나의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가지 않고 얻는 성공은 결코 행복한 성공이 아니다. 육아의 시간은 성공의 과정에서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다. 그래서 난 성공과 육아 둘 다포기하지 않겠다!_207쪽누군가에게는 작은 모니터 속 공간일 뿐인 온라인의 세계,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나눔이 내 인생을 변화시켰다._210쪽우리 세대는 SNS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어렵다. 적절히 활용하고 제어한다면 엄청난 파급 효과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SNS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을 갖고 태어난 ‘포노사피엔스’이기에 SNS가 필수인 우리 아이들에게도 ‘무조건 하지 말라’는 잔소리 대신 SNS의 적절한 활용 사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_239쪽
출판사 서평
돈이 아닌 일상을 버는 삶!“육아휴직을 했다고요? 워킹맘, 육아 대디인가요?”저자의 남편이 육아휴직 후 누군가를 만나면 십중팔구 들었던 이야기. ‘아, 워킹맘을 두셨군요!’ 보통은 아내가 워킹맘일 때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전업주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독박육아를 이겨내려고 애쓰다 실패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녀는 실패를 깨끗이 인정한 후 남편에게 육아휴직을 요구했고 행복을 되찾았다.휴직 후 저자 부부는 웃는 날이 많아졌다. 이제야 사람이 사는 것 같았으니까. 육아휴직은 저자 가족에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쓰게 만들었다. 꿈을 이뤄서, 돈이 많아서, 비싼 밥을 먹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일상이 지켜지지 않으면 행복은 요원한 일이다. 돈과 명예, 지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일상도 노력해야 지킬 수 있다. 당당히 요구해야 하고 누가 그것을 뺏겠다고 하면 싸워서라도 지켜야 한다. 행복, 그 시작은 일상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육아휴직은 나를 찾는 여정이자, 또 다른 세상을 여는 문.
디지털 노마드로서 남편만큼의 수입을 일구다!“우리 생활비가 총 얼마지?”
“1년간의 육아휴직 동안 얼마나 필요할까?”
“가만 있어봐.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모았더라?”아내도 벌이가 없는 상황에서 남편마저 육아휴직을 한다면 열이면 열 모두 “생활이 가능해?” 라는 질문을 할 것이다. 물론 가능하다. 경우가 다르니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저자는 가능했다.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전히 시도할 수 없는 것이 아빠들의 육아휴직이다. 저자는 요즘 많은 젊은 엄마들에게 각광받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직업이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풀어놓으며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저자는 남편의 육아휴직으로 인해 여유가 생겨 디지털 노마드에 도전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 후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에 대해 댓글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다. 그녀는 욕심을 더 냈다. 유튜브도 시작해 구독자가 제법 모여 1년 만에 3000명이 넘었다. 작은 모니터 속 공간일 뿐인 온라인의 세계,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나눔이 저자의 인생을 변화시켰다.지금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통해 남편만큼의 수입을 일궈나가고 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지 않았더라면 마음의 여유도, 시간적 여유도 허락되지 않아 노트북을 펼쳐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큰 혜택인가. 저자에게 있어 남편의 육아휴직은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이자 디지털 노마드라는 또 다른 세상을 여는 문이었다. 아빠육아, 아빠와의 유대 강화로 아이들의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워준다!이 책은 아빠, 엄마, 아이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육아휴직을 통해 함께하며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행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풀어나갔다.라테파파(latte papa)란 말이 있다. 한 손엔 커피를 다른 한 손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아빠를 가르키는 말이다. 세계 최초로 남성 육아휴직을 도입한 스웨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세종대왕 때 이미 시행한 바 있다. 《세종실록》에는 노비들의 출산을 걱정하며 세종이 직접 형조에 명을 내려 노비가 아이를 낳으면 100일 동안 휴가를 주게 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세종은 더 나아가 남편의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를 실시하기에 이른다.남편의 육아휴직 제도는 엄마의 심리적 안정 및 보호 차원에서도 추천되어야 하지만 아빠와의 유대 관계가 돈독한 아이는 사회성이 발달해 자신감과 자아성취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장려되어야 한다. 지금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로 우리는 위기와 불안, 불확실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일자리, 교육, 건강관리 등을 비롯해 일하는 방식, 소비하는 방식 등 우리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육아 역시 바뀌어야 한다. 육아=여성, 생계부양자=남성이라는 성역할을 뒤집어야 한다. 인성과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협업력, 공감력을 키워주는 육아를 해야 한다. 바로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중요한 이유다.

남편의 육아휴직, 용기 있는 자의 선택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필수 선택!정부는 해마다 출산과 육아를 위한 혜택들을 늘려가고 있으며 ‘육아휴직급여 인상, 아빠 출산휴가 확대,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제도 상한액 인상, 육아휴직 시 건강보험료 경감, 육아기 부모 근로시간 단축’ 등 그 양상이 더욱더 두드러진다. 다만 그것이 우리가 체감할 만큼 사회적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쉽다. 제도의 개선 또한 중요하지만, 사회적 분위기가 그에 맞게 발을 맞추어야 제도가 빛을 발할 수 있다. 저자는 아빠의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 전환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다.행복은 행복을 선택한 자만이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행복이 용기 있는 자의 선택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필수 선택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진부한 이야기도 아니다.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육아휴직을 통해 나 자신과 가정의 안정을 찾고 육아, 돈, 가치의 밸런스를 추구하며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리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저자 최현아
출판사 태인문화사
출간일 2020-07-15
ISBN 9788985817820 (8985817825)
쪽수 256
사이즈 129 * 189 * 20 mm /2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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