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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장들의 리더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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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훈
  • 세종서적
  • 2020-02-20
  • 9788984077829 (898407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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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로벌 거장들의 리더십 플레이북
책 상세소개
세계 최정상 리더 28명의 ‘원 메시지(One Message)’ 하루 5분, 나를 위한 최고의 리더십 플레이북!

★『혼창통』 이지훈 교수의 삼성 온라인(SERI CEO) 명강의★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이지훈. 『혼창통』밀리언셀러 이후 딱 십 년이 흘렀다. 사람 마음속도 바뀌고 시대의 공기도 많이 달라졌다.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헤아릴 것도 할 일도 벅차게 많지만, 성장하는 리더들은 지식과 실력 쌓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함없다. 『더 메시지』는 명품 경영수업인 삼성 온라인(SERI CEO) 강연에서 리더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강연을 토대로 한 책이다. “리더들이 잠 못 이룰 때, 앞서 경험하고 위기를 극복했던 거장들의 메시지는 새롭게 바라보는 지혜와 용기를 줍니다.” 하루 한 편씩, 한 사람의 강렬한 이야기를 깊숙이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리더십 플레이북(전략서)으로 삼기에 맞춤하다. 하루 5분도 괜찮다. 밥 아이거, 손정의, 리드 호프먼, 카트리나 레이크… 원 메시지를 가진 리더는 행동으로 말한다. 워런 버핏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 밥 아이거 “정직이 최고의 전략이다” 킹 리우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등을 읽어가다 보면, 이 말이 절로 나온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이렇게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장들의 ‘원 포인트 레슨’에는 28인의 인생을 살아보는 것처럼, 각 거장과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 것 같은, 편안하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목차
1.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은 없다 - 카트리나 레이크
일 만년 관성을 깨뜨려라 - 조셉조셉 형제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 킹 리우
플랜B를 가동하라 - 리드 호프먼
영감을 찾아 마중 나가라 - 사라 블레이클리
생각해 보고 하면 진다 - 호리에 다카후미
자신의 배를 불사르라 - 스쿠터 브라운
해고된 것이 인생 최고의 행운 - 스티브 잡스
계산된 위험을 무릅쓰라 - 피터 겔브

2.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 - 워런 버핏
반항에 상을 주라 - 데이비드 팩커드
당신의 DQ와 내 EQ를 바꿔볼까요 - 칩 콘리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레이 달리오
정직이 최고의 전략이다 - 밥 아이거
명분이 과정을 속여선 안 된다 - 엘리자베스 홈스
모순을 끌어 안으라 - 베르나르 아르노
사람이 최우선이다 - 빌 메리어트
인재에게 비재정적 소유권을 주라 - 카를 하인츠 루메니게
큰 성공은 큰 책임을 수반한다 - 트래비스 칼라닉

3. 당신의 10년 후 철포는
쟁기 끄는 말이 최고의 리더다 - 팀 쿡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라 - 마크 베니오프
미래에 대해 겸손하라 - 마티아스 되프너
진흙탕에서 기어 올라온 자가 성인이다 - 런정페이
자넨 천재야, 내가 틀렸어 - 혼다 소이치로
목표를 단순화하라 - 크리스토퍼 나세타
나의 인내는 대부분의 창업자들 보다 조금 길다 - 왕싱
난독증은 내게 기회를 주었다 - 존 체임버스
당신의 10년 후 철포는 무엇입니까 - 손정의
책속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에게 특별하게 와닿는 CEO의 삶을 읽고, 그날 하루 동안만이라도 그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그의 삶을 곱씹어보며, 내 인생에 대입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28명의 삶을 살아볼 기회를 얻게 되는 셈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하루에 두 명 만나면 피곤할 겁니다. 한 번에 28명의 이야기를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은 짧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한 것들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느리지만 깊숙이 그의 인생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리고 내 인생과의 접점을 찾아보십시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 서문레이크가 개인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남다른 철학에도 기인합니다. 레이크는 혼혈이었기에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레이크는 키가 크든 작든, 몸무게가 많이 나가든 적게 나가든 모든 사람에게 맞는 옷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버사이즈 옷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휴 브랜드들이 공급을 꺼려 한 때는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칼 라거펠드와 제휴해 다시 서비스를 제공할 정도로 집념을 보입니다.
레이크는 Culture fit, 즉 조직 문화 궁합이란 말을 싫어합니다. 반反 다양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차이를 존중하고 그것이 섞이지 않고 더해지는 Culture add, 즉 문화적 추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은 없다_카트리나 레이크(스티치픽스 대표)혹자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의문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류 회장은 한시 한 구절을 읊어 줍니다.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 春江水暖鴨先知’ 늘 물속에 발을 담그고 있는 오리가 강물이 따뜻해지는 것으로 봄을 읽는 것처럼, 기업가는 늘 산업 동향을 민감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이언트가 머리카락 굵기의 탄소섬유로 자전거 차체를 개발한 것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탄소섬유는 항공우주 산업에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었고, 자전거 업계에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류 회장은 그 가치를 미리 알아보고 연구개발에 전력했습니다. 자전거 라이딩에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 속도이고, 그것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은 차체 무게를 줄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봄이 오는 것을 오리가 먼저 안다_킹 리우(세계 최대 자전거 기업 자이언트 대표)하지만 그게 아이거의 스타일이었고, 잡스에게는 마법 같은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정직은 최고의 전략입니다. 아이거는 거짓말과 뒤통수 때리기로 악명 높은 산업에서 정직하고 공정한 거래로 신뢰를 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나 조지 루카스, 아이작 펄머터, 루퍼트 머독이 기업 후견인으로 밥 아이거를 택한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밥 아이거는 픽사 인수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협상에서 나는 내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뒤집어 보인다. 정직하면 안 될 이유가 뭔가? 나는 픽사를 살 필요가 있었다.”
- 정직이 최고의 전략이다_밥 아이거(디즈니 CEO) 쿡은 남부 시골에서 조선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성 소수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겸양과 의지를 갖춘 5단계 리더십으로 기업 가치 세계 최고 기업을 스티브 잡스라는 천재 이상으로 훌륭히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엔 두 종류의 말이 있습니다. 쇼에 나가는 말과 쟁기 끄는 말입니다. 쇼에 나가는 말만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최고의 리더는 쟁기 끄는 말입니다.
- 쟁기 끄는 말이 최고의 리더다_팀 쿡(애플 CEO)손정의가 남들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앞서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승률이 90%가 될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고 70%의 승산이 보일 때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는 ‘플랫폼’입니다. 그는 어떤 회사가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것은 ‘게임의 룰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그에게 야후, 아이폰, 알리바바, 암은 철포이자 플랫폼입니다. 관건은 시장이 완숙되기 전에 플랫폼을 손에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30년 비전을 준비하던 부하 직원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본인은 열심히 땀 흘리며 산을 오르지만, 제자리를 맴돌고만 있는 꼴이지. 그런 자세로는 자신을 둘러싼 원을 벗어나기 힘들어. 하지만 비전이 있으면 재빨리 높은 데까지 올라갈 수 있어. 결국 높은 산 정상까지도 정복할 수 있지.”
- 당신의 10년 후 철포는 무엇입니까_손정의(소프트뱅크 대표)
출판사 서평
언제, 어디서나 버핏과의 점심 식사를
‘“이런 생각은 해봤습니까?”라는 말은 워런 버핏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버핏이 투자한 회사 사장들은 버핏의 투자를 받고 나서 가장 좋 은 점이 버핏과 언제든 상의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버핏에게 생각을 물으면 버핏은 여러 예를 들려주며 “이런 건 생각해 봤습니까?”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CEO들이 들려주는 원 포인트 레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한 인물의 생각을 읽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가 직접 한 말, 육성을 많이 접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그의 생각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한마디, 원 메시지를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잠언서가 되었습니다. 경영 잠언인데, 남의 말이 아니라 경영자들의 인생을 압축한 바로 본인의 말입니다.’ - 서문에서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무려 54억 원에 낙찰되었다. 유명한 CEO와 밥 한 끼를 함께 하는 것뿐이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고 경매까지 붙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비싸고 맛있는 점심, 유명인을 만나 인증 샷을 찍고 SNS에 올리는 이벤트가 아니다. 평생을 자신이 가진 통찰과 지혜로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자신의 든든한 기반을 다져온 오마하의 현인, 그의 ‘원 메시지’를 알고 싶기 때문이다. 바로 곁에서 듣는 것처럼 무겁지 않고 친절한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경영 대가를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이지훈’.
전작 『혼창통』과 『단』에서도 보여줬듯 특유의 핵심을 파헤치는 필력과 유려한 스토리텔링을 이 책 『더 메시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애플의 팀 쿡, 디즈니의 밥 아이거,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화웨이의 런정페이 등. 이 중 단 한 명, 일생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려운 28명의 삶의 이야기를 강의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어 한 권에 담았다. 또한 각 리더의 메시지가 끝나면,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통찰이 에필로그에 이어진다.
거장들의 통찰에 그 거장들을 오랜 시간 연구해온 작가의 진솔한 마무리와 고백까지 한 번에 살펴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더 메시지』다.고민이 깊어질 때, 누군가 내게 와서 조언을 해준다면
〈위클리비즈〉 편집장 시절 글로벌 리더와 세계적인 석학을 만날 때마다 저자는 사랑하는 자신의 자녀를 위한 한 마디를 부탁했다. 그렇게 시작된 책이 바로 『더 메시지』다. 생의 대부분을 글로벌 리더를 만나고 글을 써오고 CEO들에게 멘토링을 해온 그가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다. 다름 아닌 글로벌 리더의 인생에서 건져낸 ‘단 하나의 메시지’라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누구나 고민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맞닥뜨리는 복잡한 일로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털어놓기는 망설여집니다. 그럴 때 누군가 다가와 이렇게 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힘들겠구나. 네 마음 다 알아. 나도 비슷한 일 겪어 봤거든.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해봤어?”라고 말입니다. 내 복잡한 사정을 어떻게 알았는지 다 헤아려주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조언을 해주는 겁니다. 그 말이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아니더라도 문제를 새로운 각도로 볼 수 있는 지혜와 문제를 헤쳐 나갈 용기를 함께 얻게 됩니다.’ - 서문에서 위로는 쉽다. 그러나 진정한 조언은 어렵다
좋은 말이나 문구, 격언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개인의 인생경험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그 가운데 자기의 인생을 압축한 하나의 메시지는 의외로 찾기 힘들다. 더욱 복잡해지고 예상하지 못한 위기들이 창궐하는 지금, 하루 5분 28명의 리더 중 단 한사람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혼자 고민하는 밤은 좀 더 짧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경영의 핵심을 담은 리더십 플레이북!
이 책은 일상의 언어로 담아낸 MBA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업종과 직무에서 일하든, 최신 경영 트렌드와 그 변화를 받아들여 결국 승리한 리더십에 귀 기울여 볼 만하다.
가장 바꿀 게 없어 보이는 요리 도구에 파격을 불러 넣은 조셉조셉 형제,
세상 흐름과 무관해보였던 쇼핑에 데이터과학을 접목해 개인화에 성공한 카트리나 레이크 등 『더 메시지』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더 메시지
저자 이지훈
출판사 세종서적
출간일 2020-02-20
ISBN 9788984077829 (8984077828)
쪽수 244
사이즈 152 * 223 * 23 mm /4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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