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 별밤서재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요약정보 및 구매

붓다 사유의 기원과 위대한 독창성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리처드 곰브리치
  • 불광출판사
  • 2018-10-22
  • 9788974794729 (8974794721)

25,000

22,500(10% 할인)

포인트
22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붓다 사유의 기원과 위대한 독창성
책 상세소개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새로운 붓다의 모습을 만난다!

《서양미술사》를 쓴 세계적인 미술학자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아들이자 세계적인 불교학자인 리처드 곰브리치가 2,500년 전 붓다이 독창적 사유를 치밀하게 좇으며 현대의 불교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문에 답하는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붓다는 브라만교의 업(karma)의 의미를 일반인의 행동 범주 안에 포함시켰다. 다시 말해 브라만교만의 종교적 의미였던 ‘업’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행위’라는 보편적 의미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점이 붓다 사유의 독창성이며, 이것은 후에 ‘방편(方便)’이라고 불리는 붓다만의 독특한 설법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된다. 방편은 비유와 반어법을 풍부하게 사용한 설법 방식이다. 하지만 방편과 브라만교 교리의 차용은 많은 사람들이 붓다의 사상을 오해하게끔 만들었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는 데 주력한다. 그래야만 붓다의 진정한 사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초기불교 경전과 브라만교 경전의 세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그 오해의 내용은 어떤 것이 있고, 붓다의 진정한 사유는 무엇인지 규명한다. 이를 통해 종교의 창시자로서의 붓다가 아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흄과 같은 사상가의 범주에서 붓다를 조명하고, 붓다의 위대한 독창성의 근원이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한다.

목차
머리말
배경 지식
제1장 붓다는 왜 위대한 사상가인가
제2장 업설과 사회적 배경
제3장 브라만교에서 발견되는 업설의 선례
제4장 자이나교에서 발견되는 업설의 선례
제5장 붓다의 ‘무아(No Soul)’는 어떤 의미인가
제6장 붓다의 긍정 가치관, 자비
제7장 증거 문헌의 검토
제8장 모든 것은 불타고 있다: 붓다 사상에 있어서 불의 중요성
제9장 인과율 그리고 비우연적 작용
제10장 인식·언어·열반
제11장 붓다의 실용주의와 지적 성향
제12장 붓다의 풍자, 비유로서의 브라만교 용어들
제13장 이 책은 믿을 만한가
부록
참고 문헌
색인
책속으로
붓다의 추상 능력은 지적 도약이었다. 윤회와 인간의 행위(karma, 業)에 대한 오래 묵은 사유를 윤리화한 것 또한 인류 문명의 위대한 발전이었다. 붓다의 업설(業說)은 논리 측면에서 붓다 사상의 중심이다. 업은 작용이지 존재가 아니다. 나아가 업은 우연적인 것도, 완전히 결정된 것도 아니다. _8~9쪽나는 붓다가 서양철학 전통을 창시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동등한 수준이라고 감히 주장한다. 붓다의 사상이 전 세계 아동 교육에 포함되어야 하고, 그로써 세상은 좀 더 온화하면서도 지적이고 문명적인 곳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_24쪽붓다와 나 사이에 놓인 시공간적 간격을 고려한다면 내가 그의 사상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나는 그의 이론들 중 일부는 동의하지 않으며, 그의 가치관을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스스로 불교도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사상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긴 존경심은 적어도 자신을 불교도로 여기는 많은 사람과 비견할 만하다. _24쪽붓다는 그의 사상을 이해시키기 위해 상대방의 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외엔 다른 언어가 없었던 것이다. … 붓다는 기존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이로 인해 불가피한 오해가 빚어졌고, 그의 가르침을 피상적인 부분만 알았던 이들에게 특히 그러했다. … 현대 인도의 대학 교육과 출판물을 살펴보면 붓다가 브라만교의 성전(聖典)인 우빠니샤드와 사실상 동일한 가르침을 전했을 뿐이며, 붓다가 다른 점은 카스트 제도를 부정했다는 것뿐이라는 관점이 늘 선전된다. 이러한 주장이 제기되는 이유는 붓다의 주 논적이 우빠니샤드적 관점을 지닌 브라만들이었기에 브라만들을 비판하는 데 그들의 용어를 차용했기 때문이다. _26쪽붓다를 오로지 종교적 지도자로만 여기는 것은 무익하다. … 이에 대한 지나친 강조는 오늘날 불교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장애가 될 수도 있다. _29쪽붓다 사유를 뒷받침하는 가장 오래되고 광범위한 증거는 텍스트의 방대한 집대성인 빨리어 정전(正典)에서 상당히 많이 발견된다. _31쪽붓다는 상대방이 먼저 말한 뒤 우선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고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통상적인 기술이었다. 붓다는 말한다. “그러하다. ~ 그리고 ~” 이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협상이자 외교 전략이다. 붓다는 항상 적대적인 태도를 피한다. _34쪽붓다는 ‘제의’를 뜻하던 브라만교 단어를 가져와, ‘윤리적 의지’라는 의미로 사용하였다. 이 단순한 조치는 카스트에 기반한 브라만적 윤리를 전복시킨다. _45쪽자이나교가 끼친 영향은 붓다가 승단을 조직한 방식에서 더욱 막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분명 붓다는 비구 승단 외에도 비구니 승단을 갖추어야 함을 배웠다. 우테 휘스켄(Ute H?sken)의 주장에 따르면 붓다가 승단에 비구니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는 설은 붓다 재세 시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며, 나 또한 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_116쪽붓다의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붓다가 자이나교의 수행을 직접 시도해본 뒤 거부했음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다. _124쪽붓다의 위대한 개혁은 윤리적 가치가 외적 요소가 아닌 의지에 따라 판단되도록 만든 것이다. _125쪽‘영혼(soul)’이라는 단어의 용법 자체가 그러한 혼란으로 점철되어 있기에, 불교의 무아 개념을 ‘무영혼(no soul)’으로 번역할 경우 아무리 잘해봤자 의미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엄청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 불교에는 업이라는 강력한 연속의 법칙이 존재한다. 따라서 나는 이 주제에 관한 논의에서 ‘영혼’이라는 단어의 사용을 피하고자 한다. 그러나 영혼이라는 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는 인도 불교가 무아의 가르침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무아는 사실상 불교를 대표하는 표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하에, 영어권에서 항상 사용되어온 ‘무영혼(no soul)’보다 무아를 더 잘 전달할 표현이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_133쪽빨리어 사본에 따라 붓다가 특정 설법을 펼친 장소가 여러 곳으로 등장하는 일이 빈번했다. 나는 그 차이점을 해석하려면 또 다른 빨리어 사본을 대조해야만 했다. 놀라웠던 점은 어떤 빨리어 표현이 모호하게 보이는 경우, 한역본은 이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_199쪽지금까지의 논의를 요약하자면 베다 전통에서 의식과 그 대상은 불에 빗대어 사유되었다. 붓다는 『갈애 멸진의 긴 경』에서 동일한 사유를 활용하지만 좀 더 분석적이다. 붓다는 의식이 연료로 삼을 것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욕망적’ 작용이라는 점에서 불과 비슷하다고 본다. _242쪽붓다의 주요 제자들 중 여럿이 브라만 출신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브라만교의 실제 관행은 가혹히 비판받는다. 어떤 문헌에서는 이러한 비판이 직접적이며, 자이나교가 비판했던 것과 동일한 사항을 주로 비판한다. _349쪽브라만교 최상의 창조신인 브라흐마는 붓다의 마음을 읽고 깜짝 놀란다. 브라흐마는 붓다 앞에 나타나 무릎 꿇고는, 이해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며 설법의 간청을 세 번 반복한다. 브라흐마는 붓다의 동의를 얻자 그제야 자신의 천국으로 돌아간다. … 불교의 우월성을 이보다 더 노골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다. _353쪽
출판사 서평
“붓다는 무엇을 생각했을까”
붓다 사유의 근원으로 다가간 과감한 지적 탐험!초기경전을 바탕으로 오직 붓다의 사유만을 좇으며
붓다가 모든 시대를 망라해 가장 뛰어나고 독창적인 사상가임을 밝힌다초기불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예술사의 고전 『서양미술사』의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아들이기도 한 리처드 곰브리치 박사. 그는 붓다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이며,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말한다.
붓다는 인도 브라만교의 업(業, karma)과 제의(祭儀)라는 오래 묵은 사유를 윤리화함으로써 인류 문명의 지적 도약을 이루어냈다. 붓다의 윤리관은 철저한 개인의 판단과 책임이 뒤따른다. 윤리적 행동과 책임은 각자에게 있고, 여기에는 맹목적인 믿음이나 외부의 강요가 아닌 올바른 가르침을 기준으로 삼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현대에 이 말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2,600여 년 전 계급 사회였던 인도에서 이러한 사상이 태동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이는 놀랍게도 19세기 유럽의 후기 계몽주의 사상과 유사할 만큼 혁신적이었다.
인도 사회에서 업과 윤회, 신과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의는 붓다가 태어나기 전부터 깊게 뿌리내린 종교적 토대로 계급사회를 더 공고히 하는 데 활용되어왔다. 하지만 붓다는 이를 과감하고도 대담한 방법으로 재해석해 윤리화시킴으로써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
붓다는 자신이 깨달은 내용을 풍자와 비유를 통해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그렇지만 오히려 그 풍자와 비유로 인해 후대의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당시 붓다의 제자들조차 붓다의 가르침을 오해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곤 했다. 특히 브라만교의 교리를 차용한 내용일수록 이 문제가 자주 불거졌다.
저자는 초기불교 경전과 브라만교 경전의 세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그 오해의 내용은 어떤 것이 있고, 붓다의 진정한 사유는 무엇인지 규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교의 창시자로서의 붓다가 아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흄과 같은 사상가의 범주에서 붓다를 조명하고, 붓다의 위대한 독창성의 근원이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한다.종교를 걷어내면 비로소 보이는 위대한 사상가 붓다
불교보다 ‘붓다’를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필독서!붓다의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대부분 사람들은 깨달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고 시도하기보다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선입견부터 갖게 된다. 이 책은 먼저 독자들에게 그러한 마음 상태에 주의를 준다. 붓다를 오로지 종교 지도자로만 보고 신비하게 여기는 것은 무익하며, 불교를 이해하는 데 큰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붓다는 대단히 지적이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물이었다. 붓다는 설령 스승이라도 부적절한 발언을 하거나 잘못된 내용을 말했을 때, 제자들은 그것을 바로잡을 의무를 진다는 규칙마저 세웠을 정도였다. 이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다.
이러한 붓다 사유의 근간에는 모든 개인이 각자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이 깔려있다. 스승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자신을 일깨울 수 있는 존재는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하지만 고대 인도에서 지배적 위치에 있던 브라만교 입장에서 보면 매우 도발적이고 위험한 발상이었다.
붓다는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과 신자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가르쳤을 뿐, 장대한 이론체계를 만들거나 고매한 이상 같은 것은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번잡한 이론과 신비로움으로 치장된 브라만교의 용어를 적극 차용하여 일반화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붓다는 자신의 사상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상대방의 언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그것이 가장 상대방을 설득하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단어로 업(karma)과 법(dharma)이 있다.
붓다는 브라만교에서 ‘제의를 거행하는 성스러운 작업’을 뜻하던 업(karma)의 의미를 일반인의 행동 범주 안에 포함시켰다. 다시 말해 브라만교만의 종교적 의미였던 ‘업’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행위’라는 보편적 의미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점이 붓다 사유의 독창성이며, 이것은 후에 ‘방편(方便)’이라고 불리는 붓다만의 독특한 설법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된다.
방편은 비유와 반어법을 풍부하게 사용한 설법 방식이다. 하지만 방편과 브라만교 교리의 차용은 많은 사람들이 붓다의 사상을 오해하게끔 만들었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는 데 주력한다. 그래야만 붓다의 진정한 사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의 초기경전과 브라만교의 베다 성전을 비교 분석하여 오해를 밝히고, 진정한 붓다의 생각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곰브리치는 업설(業說)이야말로 붓다 세계관 입문에 가장 좋은 시작점이라고 말한다. 업은 붓다가 삶을 조망하는 근본 사상일 뿐만 아니라 기본 교리들을 논리적으로 일관되게 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업을 기본으로, 다양한 불교 용어의 사례를 짚으며 붓다 사유의 근원을 알려주는 이 책은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새로운 붓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불교보다 ‘붓다’를 알고 싶은 독자들은 우선순위로 필독해야 한다.붓다와 불교에 대한 현대의 의문!
곰브리치 박사가 답하다리처드 곰브리치는 미술에 관한 가장 유명한 책 『서양미술사』를 쓴 세계적인 미술사학자 에른스트 곰브리치(Ernst Gombrich. 1909~2001)의 아들이기도 하다. 『서양미술사』가 복잡한 서구의 미술사를 알기 쉽게 정리, 미술사가 낡은 것이 아니라 오늘의 현재와 닿아 있는 생생한 연결고리임을 보여 주었듯, 이 책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는 2,600여 년 전 붓다의 독창적 사유를 치밀하게 좇으며 불교에 대한 다음 의문에 답한다.- 붓다는 왜 위대한 사상가인가?
- ‘업(業)은 작용이지 존재가 아니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 붓다는 브라만교와 자이나교의 교리를 훔쳤는가?
- ‘무아(無我, No Soul)’인데 무엇이 ‘윤회’하는가?
- ‘열반(涅槃)은 언어의 세계를 초월한 상태’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 이 책은 믿을 만한가?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저자 리처드 곰브리치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간일 2018-10-22
ISBN 9788974794729 (8974794721)
쪽수 408
사이즈 155 * 230 * 35 mm /691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곰브리치의 불교 강의
    곰브리치의 불교 강
    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