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별밤서재
베스트도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 2012-12-19
  • 9788972756194 (8972756199)

14,800

13,320(10% 할인)

포인트
13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따뜻한 고민 상담실 ‘나미야 잡화점’으로 오세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2년 일본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으로, 작가가 그동안 추구해온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다. 오래된 잡화점을 배경으로,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인 나미야 잡화점. 어느 날 그곳에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도둑이 숨어든다. 난데없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세 사람은 얼떨결에 편지를 열어본다.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던 세 사람은 어느새 편지 내용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하는데….

별밤지기 코멘터리

세 사람의 솔직하고 엉뚱한 조언은 뜻밖의 결과를 불러오며 기적을 만들어낸다. 각 장마다 고민 상담 편지를 보낸 사람들의 사연이 담겨 있고, 세 번째 장에서는 32년 전 ‘나미야 잡화점’의 원래 주인이었던 나미야 유지가 어떻게 해서 사람들의 고민 편지를 받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펼쳐진다. 고민 상담 편지에 얽힌 비밀이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풀려가는 촘촘한 짜임새가 돋보인다. 나아가 살다가 한 번쯤 마주치는 선택의 문제와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목차
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옮긴이의 말
책속으로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대답할 수 없었다. 손끝 하나 꼼짝할 수 없는 것이다. 아니, 몸뚱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없었다.
의식이 아득해져갔다. 잠들어버릴 것 같다.
그 편지글이 희미하게 뇌리에 떠올랐다.
_본문 147쪽○월 ○일(여기에는 제사 날짜를 기입하도록 해라) 오전 0시부터 새벽까지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 창구가 부활합니다. 예전에 나미야 잡화점에서 상담 편지를 받으셨던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그 편지는 당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도움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을까요. 기탄없는 의견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때처럼 가게의 셔터 우편함에 편지를 넣어주십시오. 꼭 부탁드립니다.
_본문 188쪽
출판사 서평
“21세기 가장 경이로운 베스트셀러” _교보문고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특별한 대표작
10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출간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찾아가고 싶은 우체통, 평범하지만 뭔가 하나를 마음속에 꼭 붙잡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답신과도 같은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아직도 저에게는 ‘오래도록 남을 명작’입니다. _옮긴이 양윤옥 「100만 부 기념 특별판」에 부치며■ 베스트셀러의 기적은 계속된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2년 12월 19일 국내 번역 출간된 이래 6년 연속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서점가에서 “21세기 가장 경이로운 베스트셀러”(교보문고)라고 불리는 소설. ‘2008~2017년,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출간 당시 서점가에서 가장 인기 있던 책은 아니었으나, 독자들의 입소문과 꾸준한 사랑 속에 출간 5년이 지난 지금도 유일하게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책이 되었다. 매년 수만 종의 책이 태어나는 출판 시장에서 이러한 이례적인 현상은 「식을 줄 모르는 ‘나미야’ 열풍… 3년째 ‘히가시노 신드롬’」(《국민일보》 2015.03.), 「5포 세대에 던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울림’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3년째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문화일보》 2015.08.), 「5년 묵은 일본소설 종합 순위 10위 기염」(《중앙일보》 2017.08.)과 같이 해마다 눈길을 끌며 언론의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나아가 이 책에 감명받은 청년들이 소설 속 주요 무대이자 신비한 고민 상담 편지가 오가는 ‘나미야 잡화점’을 모티프로 삼아 거리에 고민 상담 우체통을 설치하고, 익명의 어플리케이션 소통 공간을 만들며, 중고교 학생들이 교실에 나미야 고민 상담소를 세우는 등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하나의 사회 현상처럼 되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에서도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화제가 된 소설은 지난해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영화화되었으며, 연출가 나루이 유타카가 각색한 연극으로도 제작돼 상연되고 있다. ‘2018년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초연작 1위’에 뽑힌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다가오는 8월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으로,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또 한 번 큰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이유 있는 스테디셀러!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한 우리 시대의 소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청소년과 중장년층이 다 같이 공감하는 소설. 그동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눈에 띄게도 성별과 연령을 넘어 다양한 세대의 독자가 고르게 읽는 양상을 보였다. 그 일례로, 국립중앙도서관의 <2017년도 전국 도서관 세대별 대출 현황>에 따르면 이 책의 대출 순위는 10대 청소년층에서 4위, 20대 1위, 30대 3위, 40대 2위, 50대 6위였고, 특히 10대부터 40대까지는 남녀 모두 높은 순위를 보이며 전폭적인 독서 열기를 자랑했다. 이러한 열기는 저자 히가시노를 향한 인기로까지 이어지면서 그의 작품들이 도서 종합 순위에 한꺼번에 포진하는 등,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서점가에 “그야말로 히가시노 게이고 전성시대”(《경향신문》 2018.02.)를 열어주었다.오늘날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가 선사하는, 특별한 재미와 감동
장르와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은 소설, 옮긴이 양윤옥은 이 책을 번역하며 ‘기적과 감동을 추리한다!’라는 카피가 저절로 떠올랐다면서, 추리소설가가 써내는 감동은 그만큼 각별했다고 전한다.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소설은 30여 년째 비어 있는 폐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삼인조 좀도둑이 뜻밖에도 과거로부터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편지라는 설정을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추리적인 향기와 깊이가 담긴 소재로 승화시키는데, 마치 연작처럼 단편적으로 이어지던 에피소드들이 어느덧 하나로 연결되는 구성 곳곳에서는 최고의 추리소설가다운 절묘한 솜씨가 돋보인다.
어떤 소재를 다루건 인간의 선의에 대한 믿음을 그 기저에 담고 있는 작가 히가시노는 이렇게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던 인물들이 진솔한 응답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그려냈으며, 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람 간에 존재하는 따뜻한 연결고리를 느끼게 해주며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갔다.모두의 공감과 시대의 향수를 자아내는 이야기
시한부 애인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그의 곁을 떠나 있는 게 과연 맞는가, 꿈을 위해 노력했지만 몇 년째 성과는 없고 부모는 노쇠해지는 상황에서 이젠 꿈을 접어야 하는가? ……‘나미야 잡화점 님’ 앞으로 도착한 고민 사연들은 이렇듯 하나같이 쉽게 답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졸지에 ‘나미야 잡화점’이 되어 투덜투덜 답장을 쓰던 삼인조는 어느새 그 안타까운 사연들에 빠져들고, 그들과 함께 편지를 읽는 독자들은 그에 대한 답을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사실 나미야 잡화점에 이런 편지들이 오게 된 이유는 40여 년 전, 잡화점의 주인 ‘나미야 유지’ 할아버지가 ‘나야미?み(고민)’를 상담해달라고 하는 아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면서 이곳이 ‘고민 상담실’로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아직 잡화점이 문을 열었던 70~80년대 시절에 문구류를 사러 드나들던 아이들과 복작한 옛 동네의 풍경, 비틀스에 열광하던 청춘들, 이어 사상 유례없는 호경기로 화려하게 변해가는 상점가와 거품경제의 몰락, 그리고 2012년 취업난 등에 절망한 청년 세대까지, 수십 년 세월의 파노라마를 하룻밤 속에 담고 있는 소설은 지나간 시절의 향수와 현시대의 아픔을 오롯이 품으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인생의 지도에서 길을 잃었을 때 떠오르는 따뜻한 조언들
이 소설을 읽은 독자들이 남긴 독후감 중에서 자주 눈에 띄는 한마디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나미야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다. 이곳 잡화점에서 일어난 하룻밤 기적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나미야 할아버지는, 어느 날 한 통의 고민 상담 편지를 본 아들이 이 사람은 이미 답을 내리고 편지를 보낸 것 같다면서 “어떤 충고를 해주건 상관도 없겠어요”라고 하는 말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본문 167쪽에서)
결국 자신이 겪는 고민의 해답은 타인이 대신 찾아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하게 된다는 것, 그럼에도 그 고민에 귀 기울여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나미야 할아버지. 고심 끝에 적어준 답장들이 상담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것처럼 그 문구들은 6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우리나라 독자들의 삶에도 위로와 용기를 주었으며, 그 말들은 지금도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면서 “힘든 순간 우연히 SNS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구절을 보았고, 오래전 읽은 이 소설을 다시 한번 손에 쥐게 되었다”라는 경험들로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한정판! 「누적 판매 100만 부 기념 특별판」
이번 「누적 판매 100만 부 기념 특별판」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내 초판 일러스트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결이 있는 붉은색 하드커버 표지 가운데 동그랗게 뚫린 구멍 사이로 익숙한 고양이와 지붕이 보이고, 하드커버를 열면 정겨운 나미야 잡화점의 전경이 펼쳐진다. 오랫동안 독자들의 책꽂이에 간직될 수 있는 특별판이 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가공한 이 책은 나아가 독자들이 넘기게 될 책장의 위와 옆, 아랫부분에 은장 가공을 하였고, 하드커버 뒤표지에는 책 속 장면을 떠올리는 소품 일러스트를 추가하여서 아기자기한 판타지의 느낌을 더했다.■ 숫자로 보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2012년 12월 19일, 국내 출간!◆ 2008∼2017년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 출간 이래 5년 만에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 돌파!
◆ 201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집계 사상 최초 5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TOP10!
◆ 2015 · 2016 · 2017년 가장 사랑받은 해외 소설!
◆ 2016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1위!
2017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2위!
◆ 2016 · 2017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도서 순위 1위!
◆ 2018년 현재, 알라딘 서점 독자 투표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최고의 책 1위!
◆ 2017년 인터파크도서 최근 5년간 여성 독자 최다 구매 도서 TOP3!
◆ 2013년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 알라딘 서점 · 예스 24 올해의 책!
◆ 2012년 제7회 일본 주오코론문예상 수상작!
◆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식 초청, 일본 박스오피스 1위!
◆ 2018년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초연작 1위!▶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국내 독자들이 꼽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명대사 7!
“아니, 몇 마디만 써 보내도 그쪽은 느낌이 크게 다를 거야. 내 얘기를 누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웠던 일, 자주 있었잖아?”
_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31쪽에서“너한테 도와달라고 할 만큼 나나 우리 가게가 허약하지는 않아.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 말고 한 번 더 목숨 걸고 해봐. 도쿄에 가서 열심히 싸워보라고. 그 결과, 싸움에 패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아. 어떻든 너만의 발자취를 남기고 와.”
_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140쪽에서다만 한 가지,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음악 외길을 걸어간 것은 절대로 쓸모없는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노래에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곤란하지만, 아무튼 틀림없는 얘기예요. 마지막까지 꼭 그걸 믿어주세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어야 합니다.
_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142~143쪽에서“설령 엉터리 같은 내용이라도 서른 통이나 이 궁리 저 궁리 해가며 편지를 써 보낼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그런 수고를 하고서도 답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 그래서 내가 답장을 써주려는 거야. 물론 착실히 답을 내려줘야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
_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158~159쪽에서부디 내 말을 믿어보세요. 아무리 현실이 답답하더라도 내일은 오늘보다 멋진 날이 되리라, 하고요.
_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259쪽에서“뭔가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고헤이가 우물우물 말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밤 처음으로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실감이 들었어. 나 같은 게. 나 같은 바보가.”
_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330쪽에서당신의 지도는 아직 백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정하려고 해도 길이 어디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도가 백지라면 난감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라도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겠지요.
하지만 보는 방식을 달리해봅시다. 백지이기 때문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 하기 나름인 것이지요.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가능성은 무한히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은 멋진 일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여한 없이 활활 피워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447쪽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현대문학
출간일 2012-12-19
ISBN 9788972756194 (8972756199)
쪽수 456
사이즈 134 * 196 * 30 mm /570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3개

  1. dong****

    2022.08.16

    재밌게 읽었네요. 역시 히가시노게이고 소설은 추천합니다.
    별5개
  2. dong****

    2022.07.07

    배송은 적당하고 책 상태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image.jpg?type=w640
    별5개
  3. heea****

    2019.08.22

    엄청 빠른 배송 많이 파세요
    별5개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
    1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