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 : 별밤서재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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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 도요 , 무라마쓰 신, 오타 히로시, 다구치 준코
  • 안그라픽스
  • 2016-05-27
  • 9788970598550 (897059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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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김태형(건축가,서울시도시공간개선단장)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건축가 이토 도요를 비롯해 건축역사가이자 지역의 보존과 재생을 연구하고 있는 무라마쓰 신, 전 세계의 도시재생 사례를 연구하는 건축가 오타 히로시,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과 도시 역사와 지역 리터러시 연구와 지역 만들기, 어린이 건축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다구치 준코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어린이 건축학교 행보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 각자가 생각하는 어린이 교육, 현 교육의 의의 등을 기록한 것이다.

목차
아이와 어른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다
건축을 통한 교육

어린이 건축학교
상상하다
발견하다
안팎의 연결
석기 시대의 건축가가 되다
지역에서 무엇을 할까
만들다→생각하다→만들다
전달하다

작품소개
나무 위 고치가 있는 길
8자 모양 도그 스트리트
푸카바나
새들이 모이는 문어 공원
도깨비 학교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만드는 힘
이토 도요 인터뷰
각자의 센스 오브 원더

어린이 건축학교 에비스 스튜디오를 둘러보다

살아가기 위한 상상력을
이미지에서 형태로
지방의 아이들, 도시의 아이들
관계로부터의 창조
엄격한 어포던스
친구가 되는 회로
일반성을 바꾸는 틈새를 만든다
형식과 자유
자신을 놀라게 한다
좋은 느낌을 아는 신체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라는 장소
메소드와 매뉴얼

논고
건축역사가가 건축가를 만났을 때
지역의 가소성
말하는 건축

어린이 건축학교의 조직과 운영

아이들이 바꾸는 건축과 지역
지역 속 학교, 에비스 스튜디오
아이들의 이미지네이션
창문과 르 코르뷔지에, 어느 쪽이 먼저인가
어린이와 어른을 역전시켜 보다
역사, 시간의 감각
사회성이란 무엇일까
방과 후 과외 활동
아이들이 성인의 의욕을 일깨운다
어린이 건축학교의 공간 교육 메소드

세계의 건축 교육
어린이 워크숍, 아키텍처 포 키즈
아르키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건축학교, 아르키
건축가 페터 휴브너의 미래의 학교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유아 교육
책속으로
‘무언가와 함께’라는 마음이 건축으로 연결되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이곳은 어린이 학교지만 사실은 우리 어른들이 학습하는 장소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것 보지 못하는 것 듣지 못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모형으로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저 자신도 좀 더 민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토 도요
77쪽, 「어린이 건축학교」 中 ‘전달하다’에서처음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미술관에서 몇 차례 1일 어린이 워크숍을 해본 경험을 통해 감수성이 풍부한 11세부터 13세 정도의 아이들과 함께 1년 동안 건축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마음먹었던 것이 계기였죠.
3년 반 동안 진행해오면서 큰 보람을 느낀 동시에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는 시기가 아이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 시기는 풍부한 감수성과 이성적인 부분도 함께 갖추어지기 때문에 재미있는 발상을 할 수 있어요.
105쪽,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만드는 힘」 中 ‘이토 도요 인터뷰’에서이 학교는 어린이 건축학교라고 부르지만, 반드시 건축을 생각하기 위한 학교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모형을 제작하는 것뿐 아니라 좀 더 폭넓게 시나 문장을 쓰거나 삼차원 공간을 상상하는 방식, 또는 사물을 구성하는 종합적인 사고를 하는 데에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것에 직선적으로 파고들어 거기에서부터 전체를 조립해가는 아이들의 독자적인 사고방식도 매력적입니다. 어른들은 좀처럼 실행하기 어려운 방법이에요. 아이들이 이런 사고방식을 잃지 말고 소중하게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112-113쪽,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만드는 힘」 中 ‘이토 도요 인터뷰’에서어린이 건축학교의 의의는 미래가 가지고 있는 가소성을 포착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 있다. 그것은 아이들이 건축가가 되었을 때 필요한 것이라기보다 나이가 몇 살이건 어떤 입장에 놓여 있건 자신이 여전히 유연한 존재로 남아 있기 위한 기초 훈련 같은 것이다. (중략)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어린이 건축학교에서 모형 만들기 시간이 조금씩 증가해온 이유는 지역의 미래를 포착하는 힘이 중요하며, 그것을 가장 잘 단련할 방법이 모형 만들기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기본적인 학습은 물론 건축물 견학이나 지역 걷기도 하고 있지만, ‘정말 어린이 건축학교답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이들이 가위를 손에 들고 모형을 제작할 때다. 정신을 집중하고 몰두해 있는 그들의 표정은 가위의 감촉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실감해보려는 듯해서 부럽기까지 하다.
175쪽, 「논고」 中 ‘오타 히로시 | 지역의 가소성’에서똑같은 ‘집’ ‘지역’이라 해도 사람의 주관에 따라 견해가 다르다. 하지만 그것을 뒤집어 생각하면 ‘집’ ‘지역’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연이나 사회에 대한 이미지, 거기에 포함된 자신의 기억, 가치관, 꿈 등을 이해하게 된다. 다만 스스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공유하고 이해해주는 다른 누군가가 필요해진다. 또한 그 매체로서 스케치나 모형도 필요하다. 아이들과 TA, 강사의 관계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 관계 안에서는 자신의 기억, 가치관, 꿈 등이 그대로 공유되지 않고 다른 누군가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더욱 부풀어 오른다. 자신이 훌륭한 ‘집’ ‘지역’을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역시 다른 누군가가 새로운 발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은 관계를 맺은 각자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기쁨과 놀라움을 얻는 과정이기도 하다.
181-182쪽, 「논고」 中 ‘다구치 준코 | 말하는 건축’에서
출판사 서평
온몸으로 생각하는 아이들
경쟁사회에서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아이들 주변에는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장벽이 세워진다. 건축가 이토 도요는 본래는 벽을 세워야 하는 건축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 벽을 부수는 기술을 전달하고 그들 본래의 감각을 일깨워준다.가르침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진검승부의 현장인 어린이 건축학교는 이토 도요가 2011년에 설립한 학교다. 수업의 질을 유지하면서 더욱 섬세한 개인지도를 위해 학생 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 20명으로 제한한다. 어린이 건축학교는 장래의 건축가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어 교육기관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발상과 개성적인 표현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이나 그림 실력 등의 기술적 평가보다는 본인이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의욕을 가지고 있는지를 더 중시한다. 즉 건축을 생각하는 과정, 머릿속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것을 모형으로 만들어보고 프레젠테이션 보드로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하나하나의 과정을 거치면서 내면세계에 은둔하기 쉬운 현대 사회의 아이들이 외부를 향해 마음의 문은 열어가는 곳이다.이 책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건축가 이토 도요를 비롯해 건축역사가이자 지역의 보존과 재생을 연구하고 있는 무라마쓰 신, 전 세계의 도시재생 사례를 연구하는 건축가 오타 히로시,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건축과 도시 역사와 지역 리터러시 연구와 지역 만들기, 어린이 건축 교육에 관해 연구하고 있는 다구치 준코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어린이 건축학교 행보와 거기에서 파생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 각자가 생각하는 어린이 교육, 현 교육의 의의 등을 기록한 것이다.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전반기 ‘집’, 후반기 ‘지역’을 주제로 1년 동안 선생과 학생이 함께 고민해가면서 하나의 건축물을 완성해간다. 이 흐름에는 인공적인 환경에 대한 이해와 의식을 계발하는 고급이라는 측면뿐 아니라 아카데미즘의 외부로부터 ‘집’ ‘지역’을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동반하는 도전이 포함되어 있는 듯하다. 이 도전은 건축을 만들고 사회에 참여하는 자신의 외부세계에만 향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거나 저런 것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의 내부세계를 향하는 것이기도 하다.
똑같은 ‘집’ ‘지역’이라 해도 사람에 따라 그 견해는 달라진다. 어린이 건축학교는 그 각기 다른 견해를 풀어가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서로가 생각하는 ‘집’ ‘지역’을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연이나 사회에 대한 이미지, 거기에 포함된 자신의 기억, 가치관, 꿈 등을 이해하는 것, 그 이해관계는 다른 누군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부풀어 오르고 누군가의 새로운 발견을 통해 각자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기쁨과 놀라움을 얻는 과정이기도 하다.
어린이 건축학교의 학습은 건축적인 내용뿐 아니라 인간적인 내용으로 넘친다. 어쩌면 이 학교에서의 학습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또는 어떤 대상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이나 사회와의 연관 속에서 나도 뭔가 해보자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능동적 활동력을 갖춰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어린이 건축학교 아이들이 제시하는 건축에는 ‘행복’이라는 상상력과 직관력이 담겨 있다. 만약 어른들이, 아이들과 같은 상상력과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 사회가 조금은 달라져 있지 않을까. 개인의 감수성을 육성하려 하지 않고 평범한 균질주의에 빠져 새로운 것을 낳을 수 있는 에너지가 소멸된 현대 사회. 아이들의 직관력과 상상력이 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다.『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크게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 4장은 어린이 건축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년간의 수업 내용과 재학 중인 20명의 아이들 가운데 5명의 작품, 이토 도요의 인터뷰, 어린이 건축학교의 사진을 기록하고 있다. 5장에서 8장은 대담, 논고 등을 통해 건축과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새로운 관점과 성찰을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어린이 건축 교육 사례를 다룬다. 어린이 워크숍과 건축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건축가 포포 다네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건축학교 아르키의 설립 배경과 이념, 셀프 빌드,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페터 휴브너의 미래 학교 비스마르크 종합학교와 그의 건축 활동, 그리고 아트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시의 유아 교육을 소개한다. 한국에도 어린이 건축 교육을 실천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2014년부터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이 해마다 운영해온 서울 어린이 건축학교나 2002년부터 운영되어온 K12건축학교 등은 어린이의 시선과 상상으로 도시공간을 만드는 참여형 실습과 답사를 통해 건축 교육과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한다. 이 책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는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이 서울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하면서 해외 사례를 국내에 소개하려는 노력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담길 수 있는 열린 건축 교육이 더욱더 주목받기를 기대해본다.책속으로 추가포포 다네스가 이 워크숍을 실행하는 (중략) 또 한 가지 이유는 아이들에게 창조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발리 섬에서도 최근 물질적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원도 부족하고 아이들은 어디를 가건 답답한 자동차를 타고 다녀야 하죠.” 아이들이 자유로운 발상을 하고 넓은 마당을 마음껏 뛰어다닐 기회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포포 다네스의 생각이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경제발전으로 국내외 리조트 지역에서 장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아이들도 늘어났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다른 아이들처럼 여유 있는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신학기에 친구들의 여행 사진을 보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무료로 가볍게 참가할 수 있고 참가 증명서를 받거나 신문에도 실릴 수 있는 이 워크숍이 다른 아이들이 즐기는 여행 같은 체험을 대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포포 다네스는 말한다.
223쪽, 「세계의 건축 교육」 中 ‘인도네시아 발리 섬 | 어린이 워크숍, 아키텍처 포 키즈’에서아르키의 목표는 건축가 양성이 아니다. 아이들이 건축이나 환경에 관여하는 경험을 제공해 장래에 어떤 직업을 갖든 인공적인 환경의 발전에 관여하고 참가하고 싶다는 마음이 싹트도록 하는 것이 아르키의 목표다. 아르키의 이념은 ‘양호한 환경은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다’라는 핀란드의 건축정책과 통하고 있으며, ‘건축 교육은 인공적인 환경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심화하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사람들 각자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책임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라는 강한 신념으로 뒷받침되고 있다.
228쪽, 「세계의 건축 교육」 中 ‘핀단드 헬싱키 |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건축학교, 아르키’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이토 도요의 어린이 건축학교
저자 이토 도요 , 무라마쓰 신, 오타 히로시, 다구치 준코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간일 2016-05-27
ISBN 9788970598550 (8970598553)
쪽수 252
사이즈 145 * 210 * 22 mm /1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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