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미술 100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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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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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홍규 (엮음) , 김성진 (엮음)
  • 미래타임즈
  • 2018-06-15
  • 9788965781325 (896578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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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
책 상세소개


★★★★★ 6백 년 서양미술사를 한 권에! ★★★★★ 100인의 화가, 1천여 작품 수록 ★★★★★ 잘 아는 화가와 작품부터 생소한 작품까지 ★★★★★ 가장 쉽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서양미술 그림에는 화가의 삶과 사랑, 그리고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므로 명화 기법보다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15세기 보석세공사였던 도나텔로부터 20세기 알코올중독자였던 화가 잭슨 폴록까지, 그림이 알려주지 않는 그림 속 숨겨진 이야기로 어려운 미술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목차
르네상스 미술가 편
001 르네상스 회화의 문을 연_조토 디 본도네
002 조각에 신기원을 연_도나텔로
003 서양 미술 최초로 원근법을 그린_마사초
004 유화의 창시자_얀 반 에이크
005 르네상스 미술의 선도자_산드로 보티첼리
006 천사의 화가_프라 안젤리코
007 베네치아 화파를 창시한_조반니 벨리니
008 지옥을 그린 화가_히에로니무스 보스
009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_레오나르도 다 빈치
010 독일 르네상스 회화의 완성자_알브레히트 뒤러
011 르네상스의 위대한 예술가_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012 르네상스 꽃미남 천재_라파엘로 산치오
013 베네치아 회화의 선도자_조르조네
014 르네상스 초현실주의_주세페 아르침볼도
015 르네상스 파도바파의 거장_안드레아 만테냐
016 농부의 화가_피테르 브뤼헐
017 역사상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_한스 홀바인
018 베네치아의 군주의 화가_티치아노 베셀리오
019 색채와 단축법의 귀재_코레지오

마니에리슴 미술가 편
020 마니에리슴의 선도자_파르미자니노
021 퐁텐블로파의 거장_로소 피오렌티노
022 마니에리슴 양식의 천재_자코포 다 폰토르모
023 마니에리슴의 대표적 화가_아뇰로 브론치노
024 베네치아의 반항아_틴토레토
025 베네치아의 3대 거장_파올로 베로네세
026 마니에리슴의 독특한 화풍의 화가_엘 그레코

바로크 미술가 편
027 초기 바로크의 거장_카라바조
028 초기 바로크의 2대 거장_안니발레 카라치
029 바로크의 여류 화가_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030 바로크의 천재 화가_피테르 파울 루벤스
031 풍경화의 거장_클로드 로랭
032 프랑스 미술의 아버지_니콜라 푸생
033 웃음의 화가_프란스 할스
034 베네치아의 3대 거장_렘브란트 판 레인
035 바로크 초상화의 거장_안톤 반 다이크
036 바로크 시대의 라파엘로_귀도 레니
037 스페인 바로크의 거장_디에고 벨라스케스
038 네덜란드 풍속화의 거장_요하네스 베르메르
039 촛불의 화가_조르주 드 라 투르

로코코 미술가 편
040 로코코 양식의 창조자_장 앙투안 와토
041 로코코 양식의 전성기를 이룬_프랑수아 부셰
042 베네치아 로코코의 거장_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043 로코코 시대 평민의 화가_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044 로코코와 계몽주의를 절충한_장 밥티스트 그뢰즈
045 로코코의 마지막 거장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46 영국 미술의 진정한 화가_윌리엄 호가스
047 로코코 시대의 영국 풍경 화가_토머스 게인즈버러
048 베두타 미술의 거장_안토니오 카날레토
049 로코코의 위대한 여류 화가_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
050 현대 미술의 출발점이 된 거장_프란시스코 고야
051 영국 초상화를 정립한_조슈아 레이놀즈

신고전주의 미술가 편
052 신고전주의 창시자_자크 루이 다비드
053 신고전주의 완성자_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054 바다를 그린 풍경화가_조제프 베르네
055 종군화가의 선구자_앙투안 장 그로
056 프랑스의 코레지오_피에르 폴 프뤼동
057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혼합한_테오도르 샤세리오

낭만주의 미술가 편
058 낭만주의 미술의 선도자_테오도르 제리코
059 독일 낭만주의의 거장_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060 낭만주의 미술의 대표자_외젠 들라크루아
061 영국이 사랑한 화가_존 컨스터블
062 낭만주의 시대의 신비주의 화가_윌리엄 블레이크
063 빛의 연금술사_윌리엄 터너
064 미국 낭만주의 선도자_토마스 콜

바르비종 미술가 편
065 바르비종 화파의 창시자_테오도르 루소
066 자연주의와 인상주의의 선구자_카미유 코로
067 자연주의와 인상주의의 가교_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068 프랑스가 사랑한_장 프랑수아 밀레
069 바르비종의 동물화가_콩스탕 트루아용

사실주의 미술가 편
070 사실주의 선구자_귀스타브 쿠르베
071 사실주의 풍자의 대가_오노레 도미에

인상주의 미술가 편
072 인상주의 선도자_외젠 부댕
073 인상주의 아버지_에두아르 마네
074 인상주의 창시자_클로드 모네
075 빛의 색채를 표현한_오귀스트 르누아르
076 후기 인상주의의 스승_카미유 피사로
077 무용의 화가_에드가 드가
078 신인상주의 창시자_조르주 쇠라
079 현대 회화의 아버지_폴 세잔
080 프랑스의 후기인상파 화가_폴 고갱
081 후기 인상주의의 거장_빈센트 반 고흐
082 물랑 루즈를 그린 장애화가_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083 인상주의와 대립했던 아카데미 화가_윌리앙 아돌프 부그로

현대 미술가 편
084 상징주의에 영향을 준 영국의 화가_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085 근대 조각의 시조_오귀스트 로댕
086 프랑스 상징주의 거장_귀스타브 모로
087 상징주의 황금의 화가_구스타프 클림트
088 상징주의 미술의 선도자_오딜롱 르동
089 야수파의 선도자_앙리 마티스
090 진정한 야수주의 화가_모리스 드 블라맹크
091 표현주의의 거장_에드바르 뭉크
092 독일 표현주의 선구자_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093 표현주의의 독창적 거장_마르크 샤갈
094 파리의 보헤미안_아메데오 모딜리아니
095 현대 미술의 제왕_파블로 피카소
096 추상미술의 아버지_바실리 칸딘스키
097 추상미술의 선두자_피트 몬드리안
098 미래주의 미술의 선두자_움베르토 보초니
099 초현실주의 선두자_살바도르 달리
100 추상 표현 미술의 거장_잭슨 폴록
책속으로
어느 날 교황이 미켈란젤로의 작업장에 와서 작품이 언제 완성이 되느냐고 물었다. 이에 지친 미켈란젤로가 “완성되는 날 끝난다.”고 대답하자 교황은 화를 내며 미켈란젤로에게 핀잔을 주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로마를 떠나려고 했다.(71쪽)[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는 첸지가 사형 당하기 전날, 귀도 레니가 형무소에 직접 찾아가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본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은 무릎에 힘이 빠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수차례 경험했다. 이런 증후는 ‘스탕달 증후군’이라 명명했다.(221쪽)고갱이 그린 고흐는 흐리멍텅한 모습으로 보여졌다. 고흐는 고갱이 자신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조롱하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생각했고 결국 고흐는 술집에서 고갱과 술을 마시다가 술잔을 집어던지며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다.(452쪽)어느 날, 잔이 모딜리아니에게 “왜 눈동자를 그리지 않느냐?’고 묻자, 모딜리아니는 “내가 당신의 영혼을 알게 되면 눈동자를 그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둘이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후 모딜리아니는 마침내 잔의 초상화에 눈동자를 그려 넣게 된다.(528쪽)로사 라 루즈는 로트렉이 가장 좋아했던 모델이었는데 그녀는 빨강 머리였다. 그의 작품 속에 빨강머리 여인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빨강 머리를 성적인 것과 연결하는 그의 취향 때문이었다. 그녀는 로트렉에게 매독을 안겨 준 장본인이었으며 매독은 로트렉을 죽음으로 몰고간 질병 중의 하나였
다.(463쪽)당시 두통에 시달렸던 달리는 작업 중이던 풍경화에 그려 넣을 오브제가 떠오르지 않아 불을 끄고 나가려는 순간 두 개의 시계를 발견했다고 한다. 치즈에서 영감을 받아 혼미하고 몽롱하게 보이는 시계를 흘러내리는 방식으로 화면에 옮겼다. 시간도 치즈처럼 물렁거린다고 생각한 것이다.(549쪽)
출판사 서평
흔하디흔한 서양미술,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특한 외관으로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한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니 남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곳은 새롭게 들어선 스페인 레스토랑, 한쪽 벽에는 많이 본 그림이 걸려 있다.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은 화가와 제목을 떠올리려 기억을 더듬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피카소의 <꿈>이라는 작품임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이 레스토랑에 이 그림이 걸려 있는 이유를 알게 된다. 그러나 스페인 출신의 너무나도 유명한 화가 피카소의 [꿈]이라는 것 외에 이 작품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고 나면 대화는 더욱 풍성해진다. 그림 속 여인은 피카소의 네 번째 연인으로 그의 아이를 임신하기도 했던 테레즈라는 것, 당시 그녀의 나이가 17세였다는 것. 그녀를 만났을 때 피카소의 나이는 46세였고, 92세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7명의 여인과 동거를 했다. 이 그림이 르네상스의 전통 기법을 몰아낸 입체파 화풍이며 평면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색채가 뛰어나다는 이론적 사실보다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나면 그림을 한번 더 보게 되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제목만 아는 그림, 소설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수많은 패러디와 광고에 쓰였던 [비너스의 탄생]. 최초의 누드화인 그림 속 여인은 보티첼리가 열렬히 짝사랑했던 시모네타이다. 그는 그녀의 무덤 옆에 자신을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에서 자신을 괴롭혔던 추기경을 지옥의 사신으로 그려 넣어 소리 없는 복수를 했다. 이 그림은 원래 등장하는 391명 모두 누드로 그렸다. 그러나 당시에는 미켈란젤로의 대담한 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중에 생식기 부분을 가리는 작업을 다시 해야 했다. 유독 자화상을 많이 그린 고흐는 너무 가난해서 모델을 살 돈이 없었기에 자신의 얼굴을 그릴 수밖에 없었다. 자화상 그리기를 즐긴 고흐는 고갱이 그린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갱과 크게 다투고 정신발작을 일으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고, 귀가 잘린 모습의 자화상을 그리기도 했다. 이처럼 한 폭의 그림 속에는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생애, 사랑, 때로는 분노가 담겨 있기에 알고 보면 소설보다 재미있고 더욱 드라마틱하다.저 그림은 무엇을 봐야 할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는 미술의 세계
알고 보면 우리가 그림에 대해 아는 것보다 훨씬 가까이 있는 것이 바로 서양미술이다. 책에 실린 그림부터 카페의 벽면을 장식하는 그림까지, 미술관이 아니더라도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을 소리 없이 채워주는 것이 바로 명화이다. 그러나 익숙하면서도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것 또한 명화이다. 저 그림은 어떤 부분을 유심히 보아야 하는지, 어떤 이유로 명화의 반열에 올랐는지, 어떤 배경과 사연으로 그려졌는지를 알고 나면 멀게만 느껴지던 그림이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 다빈치는 인물이 살아 숨 쉬는 것처럼 그리기 위해 새로운 기법을 창안해 냈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83%의 기쁨과 17%의 슬픔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는 모나리자의 미소이다. 이와 비슷한 기법으로 그려진 것이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이다. 이 그림 역시 살아 움직이는듯 소녀가 이제 막 고개를 살짝 돌려 나를 바라보는 것 같다. 페인트를 마구 뿌린 듯한 잭슨 폴록의 그림은 그가 알코올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융의 정신분석에 심취함으로써 탄생한 기법이라는 것을 알면 좀더 이해하기 쉽다. 얀 반 에이크의 대표작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부부의 뒷모습이 담긴 정면의 거울 속을 들여다보면 사실적이고 세부적인 표현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르네상스부터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르네상스 시대에 서양미술은 극적인 발전과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며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다빈치 등 거장들이 등장해 전성기를 구가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남으로써 인정받지 못했던 낙선작들이 미술사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인상주의는 현대미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마네, 모네, 고흐, 고갱 등 불세출의 화가들이 탄생했다. 그리고 르네상스부터 이어져온 전통 기법을 완전히 몰아낸 피카소가 등장하면서 20세기 미술은 새로운 양식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서양미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이 등장한 20세기까지 600년에 걸친 세계 명화사의 대표적인 화가 100인의 생애와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의 역사와 뒷이야기를 한눈에 들여다본다. 작가의 독특한 생애와 정신세계,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소해 보이는 소품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등을 알고 나면 무심코 지나쳤던 그림을 다시 보게 되고 서양미술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빠지게 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미술 100
저자 차홍규 (엮음) , 김성진 (엮음)
출판사 미래타임즈
출간일 2018-06-15
ISBN 9788965781325 (8965781329)
쪽수 560
사이즈 177 * 232 * 35 mm /11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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