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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아빠의 엄마챙김 육아 이야기 | 임신부터 생후 3년 부모 자녀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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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선
  • 씽크스마트
  • 2017-04-10
  • 9788965291572 (89652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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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래아빠의 엄마챙김 육아 이야기 | 임신부터 생후 3년 부모 자녀 성장기
책 상세소개


예비아빠에서 아빠가 된 저자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전하는 에세이, 초보부모에게 필요한 필수정보, 기존 육아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철학적 주제까지 다양한 측면을 함께 제공하는 특별한 아빠육아책이다.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아빠의 필수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엄마가 주양육자일 때 아빠의 역할을 제시한 ‘엄마챙김 육아’ 이야기를 담았고 저자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 심리치료이론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곁들였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선물'
고래가족 큐스패밀리 소개

1장 부모가 되기 전 자기 돌보기 - 게슈탈트 심리학을 중심으로
자기를 모르는 부모는 아이도 모른다
엄마, 아빠는 내 첫인상이 어땠어요?
- 마음을 채우는 다양한 감정 정리하기
있을 건 다 있는데 뭔가 허전해요
- 감춰져 있는 진짜 소망 찾기
부모의 가치관 돌아보기
엄마, 아빠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그저 그런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
세상과 아이 사이를 중재하는 특별한 임무
- 정작 내 아이 마음에 공감할 줄 모른다면
- 부모라는 이름의 무게
* 아빠생각

2장 임신기 엄마 돌보기 - 자연주의 출산을 중심으로
엄마가 되는 시간
- 임신 초기 신체와 생리적 변화 / 임신 초기 호르몬과 정서의 변화
임신기 엄마 돌봄의 시작
임신기 엄마 마음 돌보기
- 행복도 연습이 필요해
임신기 엄마 몸 돌보기
- 임신기 식단·운동·영양
난 여기서 잘 크고 있어요
임신 후기 엄마의 두려움 돌보기
- 엄마, 아빠, 아기가 주체가 되는 자연주의 출산
출산 소식과 준비물
-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빠생각

3장 생후 1년 엄마와 아이 돌보기 - 볼비의 애착이론을 중심으로
살얼음처럼 여려진 엄마의 산후우울증
- 먹고 자고 싸는 갓난아기 돌보기 / 엄마, 아빠 잘 못해도 내가 봐줄게요
모유로 고민하는 엄마
- 이해하는 아빠 vs 공감하는 아빠 / 모유와 분유에 대한 연구의 반전
아기가 나와 다른 기질을 타고났다면
- 아이와 육아의 하모니
타인과 세상, 자기에 대한 믿음은 엄마로부터
생후 1년 건강한 애착 다지기
- 애착이 생기는 과정
*아빠생각

4장 생후 3년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 분리 개별화 이론과 자기심리학을 중심으로
생후 24개월 미리보기
부모와 자녀의 관계 변화
- 생후 10개월, 독립을 연습하다 / 아니야, 내가 할 거야, 엄마 미워
자기주장이 생기는 아이
- 아이의 성 본능 다루기 / 아이의 공격성 다루기
옹알이와 잔소리
배변 가리기 미션
- 배변 훈련에서도 아이와 한 팀이 되길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
- 의미 있는 좌절은 성장의 계기가 된다 / 지나친 좌절로부터 아이 보호하기
생후 3년 훈육의 시나리오
- 생후 3년 부모의 기준 세우기 / 훈육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훈육의 단계
- 1단계 실수와 잘못의 구분 / 2단계 잘못에서 거리두기 / 3단계 잘못을 돌려보기 / 4단계 반응 결정하기 / 5단계 훈육하기
*아빠생각

5장 더 큰 생각으로 통하는 길 - 아들러 심리학과 인간중심 심리학을 중심으로
똑같이 키워도 다른 아이들
- 첫째 아이 / 둘째 아이 / 막내
부모와 경쟁하며 성장하는 아이
책으로 아이의 마음 읽기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학습
아이의 또래 관계
- 따돌림 당하는 아이 / 우리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부모의 시각
- 근거 있는 자신감 다지기
초보 부모의 또 다른 역할
- 대물림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 좋은 부모 되기에 마감은 없다
*아빠생각

에필로그 '가족의 의미'
참고문헌
책속으로
p33 1장 ‘부모가 되기 전 자기 돌보기’ 중에서
신체로 느껴지는 불편한 감각으로부터 걱정과 불안을 자각하고 뭔가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욕구를 느낀다면 게슈탈트를 전경에 떠올리는 알아차림 단계가 일어난 것이다. 게슈탈트를 해소하기 위해 엄마, 아빠가 인터넷이나 책에서 정보를 얻고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과정은 주변 자원을 파악하고 환경과 접촉하는 단계다. p67 2장 ‘임신기 엄마 돌보기’ 중에서
2016년 미국 보건복지부의 연구에 따르면 산후우울증의 50% 이상은 이미 임신 중에 발병한다. 어떤 이들은 ‘그래봤자 누구나 다 하는 것’이라며 임신을 쉽게 여긴다. 실제로 많은 여성이 임신을 하지만 엄마들이 겪는 각자의 고통을 서로 비교할 수는 없다. 애초에 누구나 하는 일이라고 해서 그게 쉬운 일이라는 공식도 성립하지 않는다.p112 3장 생후 1년 엄마와 아이 돌보기
모유 수유의 실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방치하기만 하는 아빠 사이에서 성장하는 아이는 곧 우울과 무관심을 먹고 자라는 것과 같다. 이들이 부모로서 자기 존재를 깊이 고찰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생후 1년이 아니라 성장기 내내 부정적인 정서를 주식으로 삼게 될 것이다. 아이가 묻는다. ‘엄마, 아빠 오늘 제 몸과 마음을 채워줄 메뉴는 무엇인가요?’p144 4장 '생후 3년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중에서
아빠는 엄마와 세상 사이에서 갈등하던 아이가 찾아갈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다. 이제 아빠는 아이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엄마만큼 영향력 있는 존재로 업그레이드된다. 아빠는 엄마와 아이 사이를 조율하는 동시에 때로는 아이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수도 있다. 애정 어린 눈으로 아이를 보고 귀를 기울인다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이와 별개로 아빠는 엄마와는 다른, 새로운 접근방식과 뉘앙스를 지닌 독립적인 존재다. p154 5장 '더 큰 생각으로 통하는 길' 중에서
옹알이와 잔소리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는 둘 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다는 점이고, 둘째는 그 안에 생각보다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는 점, 마지막 세 번째는 두 가지 모두 전달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아이가 옹알이를 거듭해 마침내 그럴듯한 언어를 구사하듯, 부모에게도 잔소리를 좀 더 효과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방법이 필요하다.
출판사 서평
임신부터 생후 3년 부모 자녀 성장기
예비아빠에서 아빠가 된 저자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전하는 에세이, 초보부모에게 필요한 필수정보, 기존 육아서에서 다루어지지 않는 철학적 주제까지 다양한 측면을 함께 제공하는 특별한 아빠육아책이다.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기까지 아빠의 필수적인 참여를 강조하고, 엄마가 주양육자일 때 아빠의 역할을 제시한 ‘엄마챙김 육아’ 이야기를 담았고 저자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 심리치료이론 가운데 필요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곁들였다.
최근 주목받는 자연주의 출산을 소개하고 체험 후기를 수록하고 아이의 신체적·심리적 발달과 성장 과정의 특징을 담았다. ‘뱃속의 태아가 예비부모에게 질문을 한다’는 컨셉을 통해 태아와 예비부모가 정신적 교감을 나누면서 임신 기간부터 부모-자녀 관계의 질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였다. 따뜻한 느낌의 고래가족 일러스트로 감수성이 예민한 산모의 감성을 긍정적 정서로 채우고 우울증은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도 한다. 부모되는 철학의 의미
매년 40여 만 명의 신생아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부부. 특히 그 중 22만 여 쌍은 첫 아이를 출산하는 한 살짜리 부모다. 이들에게는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방법을 찾기 전에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부모로서 존재할 것인지’ 자문하고 사유할 기회가 필요하다.
잘 키우는 방법은 넘쳐나지만 정작 ‘무엇이 잘 키우는 것인가’에 대한 답이 세워지지 않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공부하지만 정작 ‘내가 어떤 부모로 존재할 것인가’는 고민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가정 내 폭력과 학대, 방임이 사회문제의 중심으로 대두되며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건강한 가족 구현에 범사회적 관심이 모아지는 현 시점에서 이 책은 초보 부모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요약하여 제공하는 한편, ‘부모 됨’에 대한 본질적 고찰과 새로운 관점을 제안해줄 것이다.[추천사]이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빠의 임신·출산·육아 이야기’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유는 전통적 육아 방식에서 목소리가 제외되기 쉬운 아빠가 아이 엄마를 한 개인이자 여성으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섬세한 존재로 재조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담백하고 편안하면서도 진실한 사랑이 담긴 실용적인 아빠 육아서가 또 있을까요? 이 책의 유용한 점은 아빠가 되면서 저자가 느낀 생생한 경험에 더해 그 과정을 심리학적 이해의 창으로 연다는 것입니다. 부부가 부모로 거듭날 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는 현실적 준비와 소통을 돕는 자료로 활용될 책입니다.
- 미국공인전문미술치료사·수퍼바이저, 서울여대 특수치료전문대학원 표현예술치료학과 교수 김선희아내에게 가장 든든한 출산 동반자였던 저자는 이제 ‘함께하는 육아’를 몸소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상담심리학 전공자의 관점과 현재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의 관점에서 출산과 육아의 방법론을 알려준다. 한편으론 다른 아빠와 똑같이 고민하고, 어려움과 기쁨을 느끼는 삶을 솔직하게 드러낸 에세이기도 하다. 독자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보다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엄마 혹은 아빠 역할이 처음인 부모에게, 여전히 출산과 육아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낯설어하는 이 땅의 모든 덕선이 아빠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리라 믿는다. 때론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네고, 때론 날 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가까운 이웃 아빠의 역할을 해줄 수도 있으리라.
- 메디플라워 산부인과·자연출산센터 원장, 《가족의 탄생》 저자 정환욱‘아빠로서’ 무엇을 고민하고 걱정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시기에 이 책을 읽었다. 에세이 형식이라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한 문장마다 ‘나는? 내 아이에게는? 아내에게는?’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책 속 아빠와 나를 계속 견주기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다 읽은 시점에서 느낀 점은 아빠 준비의 가장 기본은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 지휘관을 3차까지 했지만 가장은 처음인 예비아빠, 대한민국 육군 대위 최두영막상 아내가 임신을 하면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태어난 아이를 위해 아빠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남자들에게 저자는 보통의 남편이자 아빠가 알아야 하고, 해야 할 일들을 갓 겪은 체험과 근거 있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만을 위한 육아가 아니라 아이보다 더 소중한 아내의 몸과 마음도 함께 보듬어줄 수 있는 행복한 가장의 길을 찾아서 무척 반가웠다.
- 첫 육아에 허덕이는 30대 초보 아빠, 변호사 이병재평소 아빠의 이야기를 다시 쓰자고 말해왔던 내게, 이 책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아빠 이야기로 읽힌다. 읽는 내내, 아빠 노릇을 처음하며 겪었던 고군분투가 떠올라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한편, 후회와 미안함도 더불어 올라왔다. 예비아빠, 초보 아빠에게는 아빠 노릇의 철학과 기술을, 아빠 노릇 졸업한 분들에게는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 아빠학교협동조합 이사장 신호승‘관계 없이는 부모 없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몸으로 깨달은 사실이다. 아무리 생물학적, 법적 연관이 있다고 해도, 결국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건 관계의 경험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관계가 거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간을 쏟고 마음을 쏟아야 한다. 육아에서 아빠는 늘 보조자고, 아내에게 맡기는 일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떻게 시간을 쏟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지 아빠들은 여전히 막막하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아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관계 속에서 아빠의 자리를 온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 《인문학은 행복한 놀이다》 저자, 어쩌다 두 아이 육아를 맡아 우왕좌왕했던 전업작가 김무영부부가 사랑을 나누고 임신할 때부터 엄마와 아빠도 동시에 임신되는 것이며,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 엄마와 아빠도 동시에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육아가 시작되면서 엄마와 아빠도 육아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자녀와 부모는 동시에 태어나고 성장한다. 부모가 아기를 기르는 것이면서 아기가 부모를 기르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육아는 쌍방향의 공감이자 소통이며 연결이다. 가장 훌륭한 육아와 교육은 쌍방향 육아와 교육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쓰인 몇 안 되는 ‘육아 안내서’이면서 ‘부모 안내서’이다. 그 많은 육아 전문가와 육아 전문서적과 육아 전문용품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 이 책만 마스터하라! ‘육아의 정석’ ‘부모의 정석’으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금산 간디학교장 태영철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저자 정용선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간일 2017-04-10
ISBN 9788965291572 (8965291577)
쪽수 244
사이즈 153 * 225 * 20 mm /4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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