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글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글쓰기 : 별밤서재

말하는 대로 글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글쓰기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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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명희
  • 양철북
  • 2020-12-21
  • 9788963723402 (89637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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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글쓰기가 중요한 세상이다. 그런데 글쓰기가 두렵다. 더구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글쓰기 숙제라도 받아 오면 속수무책, 방법이 없다. ‘네 생각과 느낌을 써야지. 길게 좀 써 봐.’ 이 말만 되풀이할 뿐이다. 단어 공부부터 하루에 몇 문장 쓰기 책들을 아이에게 내밀어 보지만 학습지 같아 별 재미를 못 느낀다. 글쓰기는 특별한 아이들만 좋아하는 걸까? 그럼 우리 아이는 글쓰기랑 영영 친해질 수 없는 걸까? 아니다. 글쓰기를 공부로 만나지 않으면, 아이들 이야기에서 출발하면 달라진다. 26년째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는 저자는 아이들은 이미 제 안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쓸 수 있게 조금만 건드려 줘도 신나서 쓴다고 말한다. 글쓰기를 한 번도 배우지 않은 부모들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며 재밌게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초등 저학년 글쓰기는 쉽고 재밌어야 한다. 글쓰기 별거 아니라고 자신만만하게 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목차
1장 글쓰기 엄두가 안 나요, 어떻게 해야죠?
쉽고 재밌게 시작하기

1. 코딱지 이야기
2. 방귀, 똥 이야기
3. 내가 만났던 동물, 그리고 우리 집 동물 이야기
4. 잘못 들은 말, 또는 말실수한 이야기

2장 늘 뭘 쓰냐고 물어요
작고 시시한 일부터, 글감 찾기

1. 방금 전에 있었던 일
2.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었던 말들
3.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 떠올려 보기
4. 본 것, 들은 것,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
5. 신나게 놀았던 일
6. 주말에 있었던 일
7. 오래전 일

그래 샘의 수업 엿보기 1 :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연 세현이

3장 어떻게 도와줘야 글이 늘까요?
겪은 일을 또렷이 쓸 수 있게 차근차근 물어보기

1. 입말을 그대로 써서 상황이 드러나게
2. 일이 일어난 그 자리부터 꼼꼼하게
3. 본 것을 놓치지 않고, 사생글 쓰기
4. 긴 글도 거뜬하게

그래 샘의 수업 엿보기 2 : 글을 다듬는 방법
그래 샘의 수업 엿보기 3 : 글 쓸 때 옆에서 도와주기

4장 아이가 쓴 글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어른의 기준에서 벗어나 아이 상황을 먼저 살피기

1. 내 진짜 마음을 써야
2.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3. 솔직하고 분명하게
4. 내 의견도 자신 있게

5장 시는 더 어려워요, 도대체 시는 어떻게 써요?
아이들은 모두 시인, 톡톡 터지게 건드려 주기

1. 내가 한 말도 시
2. 내가 생각한 것도 시
3. 마음을 풀어내는 시
4. 내 이야기 모두 시
5. 감탄하는 마음도 시

그래 샘의 수업 엿보기 4 : 시를 품고 있는 희수

6장 일기 쓰기를 너무 힘들어해요
거뜬하게 쓸 수 있는 도움 몇 가지

1. 글감을 정하고
2. 날씨도 문장으로 써 보고
3. 차근차근 잘 떠올려서
4. 쓰려는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갈래로
5 기억해 두기

7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이가 책에 푹 빠지게 하는 마법 몇 가지

1. ‘읽어 주기’의 마법
2.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재미난 책
3. 아름답고 행복한 그림책
4. 어떻게 읽어 주는 게 좋을까요?
5. 아이가 좋아하는 책
6. 독서력을 키우는 책 읽기
7. 아이의 책장
8. 독후감 쓰기
책속으로
아이들은 이미 제 안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일보다 ‘아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쏟아 놓을 수 있게 멍석을 깔아 주는 일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소홀히 하고 쓰라고 밀어붙이거나 방법으로만 다가가면 아이는 재미없고, 지켜보는 어른은 힘이 듭니다.
이 책에 실린 보기글을 함께 읽어 보세요. 아이들은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 이야기들을 쏟아 냅니다. 그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지금 말한 그걸 써 봐” 하면 어렵지 않게 글을 씁니다. 한 편 한 편 쓰다 보면 글쓰기가 만만해지고 ‘글쓰기 쉽네, 별거 아니네’ 하는 자신감도 생겨 신나게 쓸 것입니다. (p4-5)누구나 다 만만하고, 할 말이 있고, 하하 호호 즐거워할 이야기들부터 풀어놓습니다. 그게 바로 ‘코딱지나 방귀, 똥’ 같은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이런 걸 글로 써도 되나 싶어 하지요. 그런데 친구들이 거침없이 쓴 글들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다 보면 모두 마음의 빗장이 풀리면서 얼굴이 환해지고 이야기들을 쏟아 냅니다. 글쓰기 시간은 내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얼마나 잘 가르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아이들 세계에 얼마나 다가갈 수 있는가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글쓰기의 부담을 떨쳐 버리고 나면 누구나 글쓰기가 가뿐해집니다. (p15)코딱지 이정헌 1학년
“엄마, 코에서 나오는 게 딱지야?”
“어.”
“코에서 나오는 게 딱지냐니까?”
“그렇다니깐, 그게 코딱지잖아.”
정말 코에서 진짜 딱지가 나왔으면 좋겠다.
(6. 1. 금요일. 무지 더웠음. 땀이 뻘뻘 났다.)
▶ 하하하, 코딱지도 딱지 맞지요? 우리는 도저히 생각해 내지 못할 코에서 나오는 딱지입니다. (p16)
아이들이 즐겁게 자기 얘기를 풀어놓을 수 있는 보기글로 몸과 마음을 풀고 지금까지 얘기한 것들이 다 좋은 글감이라고 말해 줍니다. 이렇게 시시한 어떤 이야기도 다 쓸 수 있다고 말하고 글을 씁니다. 첫날부터 쓸 얘기가 넘쳐 나고 어렵지 않게 글을 쓰고 나면 아이들은 무척 뿌듯해합니다. 한 편 뚝딱 쓰고 칭찬받고 나면, 또 쓸 게 있다고 더 쓰기도 합니다. (p32)“쓸 게 없어”라고 자주 말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의 이야기에 더 세심하게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생활 속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글로 쓰다 보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친구나 식구와 나누는 이야기들이 아이 삶 속에 쑤욱 들어옵니다. 아이 눈에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 소리가 들리는 걸 아이 글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p36)그래, 그걸 쓰자 최수혁 1학년
“나 안 쓸래요
“나, 오늘은 안 쓸래요. 나, 화났어요.”
“으음, 오늘 화가 난 수혁이가 뭘 쓸 수 있을까?”
“아니에요. 아니에요. 진짜 안 써요.”
“그래, 그걸 쓰자. ‘나, 오늘 안 쓸래요’, 어때?”
나는 하하하 웃고 그걸 썼다. (2. 1. 내 마음에 태풍이 분 날) (p38)많은 분이 글은 생각이나 느낌을 많이 써야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한 일을 중심으로 글을 잘 썼는데도 아쉬워하지요. 아이들에게 생각이나 느낌도 많이 써 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일의 사정을 제대로 쓰지도 않고 서둘러 ‘참 재미있었다. 너무 좋았다’는 식으로 글을 풀어 가는데 그러다 보면 아무리 길게 쓰려고 해도 더 쓸 게 없지요. 어떤 일에 느낌이나 생각을 섬세하게 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겪었던 일만 잘 써도 그때의 생각이나 느낌이 전해집니다. 뻔한 느낌이나 생각을 쓰는 것보다 그때 그 일을 제대로 분명하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 글에 생각이나 느낌을 많이 쓰라고 하는 말은 좀 참고, 겪은 일 쓰기를 제대로 잘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게 필요합니다. (p76)아이들은 산문보다 시 쓰기를 즐깁니다. 자기 삶을 담아 짧게 쓰는 시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마음껏 쓸 수 있고, 거기서 느끼는 글의 힘은 긴 글 못지않기 때문입니다. 동시의 틀을 깨고 제 삶을 쓰는 물꼬만 터 주면 아이들은 거침없이 시를 씁니다. (p135)제사 오민경 3학년
참 신기해
엄마가 제사할 때
문을 조금 열어놓았는데요.
증조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고 가시라고 그랬대요. (p137)자동차 얼굴 정다희 3학년
차는 얼굴도 있고 코도 있고 귀도 있고
눈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차나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요. (p138)편지 김미영 1학년
답장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친구가 나한테
온 것 같아요. (p141)좋아하는 책만 읽어서 걱정이라는 이야기도 많이들 하세요. 특히나 그림책이나 동화책만 읽어서 걱정이라고. 아이들이 책을 읽고 얻었으면 하는 것들이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휘력, 상상력,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은 물론이고 창의력과 공감 능력, 통찰력 들이 자라기를 바랄 거예요. 책은 이런 힘들을 키워 주고 영혼이 멋진 아이로 자라나게 합니다. 여기에 저는 재미난 이야기에 푸욱 빠지는 몰입의 행복도 더하고 싶습니다. 이런 독서력을 키우기에는 어떤 책이 좋을까요? 그림책과 옛이야기, 동화 같은 아름다운 문학은 아이들의 정서와 마음을 다독여 주고 성장시켜 줍니다. 편안하게 재밌다, 재밌다 하며 아이와 동화책 중심으로 읽어 나가면 됩니다. (p201-202)
출판사 서평
‘주문’으로 배운 우리들의 글쓰기
‘글쓰기’ 하면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부터 든다. 왜? 재미없고 어렵게 배웠으니까. 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제대로 배운 적이 있기는 한 걸까? 느낌과 생각을 쓰고,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추어 쓰라는 ‘주문’만 받았다. 그렇게 주문만 받은 엄마 아빠는 똑같이 아이에게 주문만 하고 있는 게 아닐까. 글자 똑바로 써야지, 생각과 느낌을 써야지… 아이는 짜증이 나고, 어른은 답답하다. 역시 집에서 가르치는 게 아니야 어디 괜찮은 학원은 없나, 어휘력부터 길러야 하니까 단어 공부부터 시켜야지. 이것저것 찾고 아이에게 단어 공부, 문장 쓰기 책을 내밀어 보지만 아이는 도통 재미를 붙이지 못한다. 글쓰기는 공부가 아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한테는 글쓰기를 공부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 아이가 말문이 터져서 엄마 아빠를 말하고 온갖 이야기를 쏟아 내던 시간을 떠올려 보자.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 싶어 놀라고 감동했던 시간들이다. 누가 가르쳐 준 게 아니라, 제 안에서 쌓이고 쌓여 터져 나온 것이다.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나 저학년 아이들도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어린이만의 시선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다. 신기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다. 그래서 저자는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들이 자기 이야기를 마음껏 쏟아 놓을 수 있게 멍석을 깔아 주는 일이 먼저라고 말한다. 이 과정을 무시한 채 쓰라고 밀어붙이거나 어른의 틀로 가르치게 되면 아이는 글쓰기와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그러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글쓰기의 출발점은 아이가 쏟아내는 말이다. “엄마, 코에서 나오는 게 딱지야?”
“어.”
“코에서 나오는 게 딱지냐니까?”
“그렇다니깐, 그게 코딱지잖아.”
정말 코에서 진짜 딱지가 나왔으면 좋겠다. (‘코딱지’ 1학년)아이들만이 쓸 수 있는 글이다. 이 글을 읽어 주면 어떤 아이든 일순간 무장해제 된다. 그런 거 써도 되냐고, 그런 이야기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다고, 글쓰기 별거 아니라고 엉덩이 들썩거리며 쓴다. “와, 좋아. 재밌게 잘 쓰네.” 공감과 칭찬 한마디면 더 신이 난다.
말하듯이 글 쓰면 된다는 걸 알게 된 희재와 현지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누가 정해 주는 대로 안 쓰고, 쓰고 싶은 얘기를 쓰니까 쉽고 재미있어요. 닭으로 비유하자면 닭장 안이 아니라 넓은 세상에서 지내는 거죠.”
“글쓰기는 별거 아니다. 연필과 지우개, 용기와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
쉽고 재밌게 시작해서 아이들이 글쓰기를 만만하게 여기기! 이것이 아이들 글쓰기의 첫걸음이다.한 발 더 들어가기, 글이 늘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아이들은 보통 글을 “~해서, ~했고, ~했다. 그래서 참 재미있었다”라거나 “~했다. 왜냐면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줄거리를 설명하듯 쓴다. 그러고서 “참 재미있었다”로 마무리할 때가 많다. 이렇게 쓰면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당연히 ‘참 재미있었다’는 말도 빈말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 아이가 쓸 이야기를 정했다면 그 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있었던 일인지 차근차근 물으면서 재미있게 들어 준다. 서로 주고받은 말이 있다면 “어떻게 말했어?” “우리 말한 것도 그대로 쓰자”고 말해 주고. 아이는 먼저 이야기로 그 일을 한번 정리하니까 쉽게 쓸 수 있고, 부모도 아이가 글을 쓸 때 옆에서 가볍게, 그렇지만 정확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래 샘의 수업 엿보기’ 꼭지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옆에서 어떻게 말을 걸어 주고 도와주는지 그 모습을 환히 볼 수 있다.
쓸 게 없다는 아이가 있다면 귀 기울여 들어 두었다가 그냥 “써 봐”가 아니라 “아까 체육 시간 이야기?” 하고 구체적으로 건드려 주고, 가끔은 툭 내뱉은 말을 그대로 받아 적어서 말이 글이 되는 경험을 하게 도와주고, 아이 상황을 이해하며 들어 주고 북돋아 주면 글쓰기는 저절로 된다. 아이는 어떤 이야기든 들어 주는 부모 앞에서 이야기가 하고 싶어 쓸거리를 쉽게 찾아낸다. 덤으로 부모와 아이는 가까워질 수밖에 없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아이가 책을 좋아할까?
글쓰기만 아니라 책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는 책을 거부하지 않는다. 부모의 기대치로 몇 살에 어떤 책을 읽고, 학교에 들어가면 글자가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기준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 준다면 아이들은 책에 푹 빠져든다.
그런데 막상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쉽지 않다. 이 책 7장에는 똥 방귀 코딱지에 관한 책, 아름답고 재미난 그림책, 이야기도 그림도 재미난 그림책,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과 작가별 목록, 시리즈물까지 20년 넘게 저자가 아이들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책들을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읽어 주기’의 힘과 부모가 읽어 줄 때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은지, 독후감 쓰기는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독서 지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초등 저학년 글쓰기와 책 읽기는 쉽고 재밌게 시작해야 한다. 글쓰기 별거 아니라고 자신만만하게 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신나게 써 보는 경험과 책에 푹 빠져서 읽는 재미를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말하는 대로 글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글쓰기》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말하는 대로 글이 되는 우리 아이 첫 글쓰기
저자 나명희
출판사 양철북
출간일 2020-12-21
ISBN 9788963723402 (8963723402)
쪽수 220
사이즈 133 * 201 * 18 mm /26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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