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학의 기초 : 별밤서재

박물관학의 기초 요약정보 및 구매

진화하는 지식의 시스템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키어스튼 F. 라탐 , 존 E. 시몬스
  • 주류성
  • 2019-01-15
  • 9788962463859 (8962463857)

20,000

18,000(10% 할인)

포인트
18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박물관학의 기초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진화하는 지식의 시스템
책 상세소개
박물관에 대해 균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개론서!

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 성장할 수 있게 인도하는 박물관학 이론의 개설서 『박물관학의 기초』. 오랜 박물관 경험을 가진 키어스튼 라탐과 존 시몬스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박물관학이라는 복잡한 분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박물관이 처음 생겨나기 시작한 이래 현대의 모습으로 변화되기까지의 역사와 박물관이 어떻게 기능하며 그리고 박물관학 이론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무엇이 현대 박물관의 이해에 필수적인 내용인지 보여준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박물관의 기능적 역할 뿐 아니라 감성적 쉼터로서의 박물관으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철학적 바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들어가며
1장 박물관(그리고 박물관학)의 정의
2장 박물관의 기원

제2부 어떻게 (HOW)
3장 박물관 시스템 68
4장 박물관의 기능적인 면면들

제3부 무엇을 (WHAT)
5장 박물관의 종(種): 박물관학의 우화집
6장 의미 있는 유형의 자산들

제4부 누가 (WHO)
7장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8장 박물관 이용자들

제5부 어디에서 (WHERE)
9장 세계의 박물관

제6부 왜 (WHY)
10장 박물관의 미래

부록(박물관 관련 법령과 윤리강령)
출판사 서평
오랜 박물관 경험을 바탕으로 쓴 박물관학 이론의 최신 개설서 1970년대 이래로 박물관학 연구는 급격하게 발전했다. 박물관학에서 무엇을 가르쳐야하는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져야겠지만, 저자인 키어스튼 라탐과 존 시몬스는 이 책을 통해 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 성장할 수 있게 인도한다. 박물관이 처음 생겨나기 시작한 이래 현대의 모습으로 변화되기까지의 역사와 박물관이 어떻게 기능하며 그리고 박물관학 이론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개설서이다. 이를 통해 박물관학이라는 복잡한 분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오늘날 박물관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기관, 연구기관, 문화유산의 보존 기관, 지역사회의 경제적 엔진이자 신뢰할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두 사람은 박물관을 동적인 조직으로 보고 이를 분석하기 위해 박물관을 도서관학적인 관점에서 언급하였다. 그래서 박물관을 사물 기반 교육을 강조하는 도서관이자 기록 보관소 그리고 그 밖의 정보관련 기관을 포함하는 문화복합 관련 조직으로 봤다.
저자들은 오랜 박물관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이 책을 통해 무엇이 현대 박물관의 이해에 필수적인 내용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제기하고 있는 기초들은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박물관의 기능적 역할 뿐 아니라 감성적 쉼터로서의 박물관으로 발전하는데 필요한 철학적 바탕까지 제시하고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박물관학의 기초
저자 키어스튼 F. 라탐 , 존 E. 시몬스
출판사 주류성
출간일 2019-01-15
ISBN 9788962463859 (8962463857)
쪽수 304
사이즈 175 * 225 * 21 mm /602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박물관학의 기초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박물관학의 기초
    박물관학의 기초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