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 별밤서재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요약정보 및 구매

제임스 설터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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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설터
  • 마음산책
  • 2020-02-10
  • 9788960906068 (896090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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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설터 산문
책 상세소개


미국이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1925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졸업 후, 전투기 조종사로 비행 중대장까지 지내며 12년간 군생활을 했다. 1956년 군에서 집필한 '헌터스'를 출간하면서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제대를 결심한다. 1967년에는 그의 첫 걸작 '스포츠와 여가'로 비평가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설터는 한동안 시나리오 집필에 몰두해 영화 '다운힐 레이서', '어포인먼트'를 작업하기도 했다. 다시 소설가로 돌아온 설터는 1975년 '가벼운 나날들'을 발표해 또 한 번 문단의 큰 찬사를 받는다. 작가 브렌든 길은 "생존 소설가 중 '가벼운 나날들' 보다 아름다운 소설을 쓴 작가는 생각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1989년 에는 단편소설집 '황혼'으로 펜/포크너 상을 수상했다. 이 외 작품으로는 소설 '암오브플레시', '솔로페이스', 시집 '아직도', '자서전 '날을 태우다', '부부가 함께 쓴 에세이 '위대한 한 스푼' 등이 있다. 단편 '어젯밤'은 2004년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단편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목차
서문

나는 왜 쓰는가
영광을 누리고자, 찬사를 받고자

다른 작가들
글쓰기 교사
내 사랑 오데사
은퇴한 비밀요원처럼, 그레이엄 그린은 파리에 조용히 숨어 있다
나보코프라는 늙은 마술사는 화려한 유배 속에서 살고 쓴다
레이디 안토니아의 비범한 이마에서 또 다른 역사적 인물이 튀어나오다
벤 소넨버그 2세
작가 한수인의 삶은 때때로 힘들었지만 언제나 수없이 찬란하게 빛났다
단눈치오, 죽어버린 불멸자

웨스트포인트 너머
머리는 차갑게
육군의 노새 시드니 베리가 웨스트포인트를 지휘하다
걸물 아이크

남과 여
어린 여자, 늙은 남자
카릴과 나
날이 저물면
빌 클린턴이 사는 마을 이야기

가장자리에서
완벽한 활강 - 토니 자일러
올림포스의 발치에서 - 자빅, 콜프, 드브리스
인간은 자신의 별- 로열 로빈스

진퇴양난
월드컵을 향해
더 위로
알프스
팻 보이에게 무릎을 꿇다


열정적인 거짓말
첫 여성 졸업생도

프랑스
거의 순수한 기쁨
먹으라, 기억이여
파리의 밤
우리 집에서

아스펜
한때도 앞으로도 여왕
낙원이라 부르는 곳
아스펜의 눈 내리는 밤
또 다른 아스펜에 대한 메모

글쓰기와 그 앞에 놓인 것
예전엔 문학이 있었다 지금은 무엇이 있을까?
말의 가치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저자 제임스 설터
출판사 마음산책
출간일 2020-02-10
ISBN 9788960906068 (8960906069)
쪽수 448
사이즈 140 * 225 * 34 mm /61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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