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이 말하는 광고인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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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의 광고인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광고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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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애 , 노의선, 홍승표, 허웅, 안상헌, 김영진, 이경동, 윤성아, 수요일, 이봉근, 전삼, 류주형, 김건표, 김영숙, 이지영, 박성환, 민수라, 김영인, 정태성, 홍우아
  • 부키
  • 2013-03-02
  • 9788960510388 (896051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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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20인의 광고인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광고인의 세계
책 상세소개
광고인의 다양한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20명의 전현직 광고인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펼쳐지는 광고의 세계를 다룬 책. 광고기획자, 카피라이터, 어카운트 플래너, 아트 디렉터, 광고 프로듀서, PR 전문가, 콘티라이터, 아트 디렉터 등 광고와 관련된 다양한 각 직종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직종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제1장에서는 새내기 광고인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2장과 3장에서는 다양한 광고인의 세계를, 4장에서는 광고인의 24시를 보여준다. 이밖에 광고인에 대한 궁금증 14문 14답, 국내 광고 관련 공모전, 전국 광고 관련 대학 및 교육 기관이 실려 있다.

별밤지기 코멘터리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는 해당 직업 종사자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업무의 내용, 어려움과 보람, 대우와 미래 가치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살펴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다양한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직업 현장 보고서로, 해당 직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부대끼며 겪은 속내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목차
1장 새내기 광고인의 좌충우돌 일기
01 광고기획자(AE) “저거 우리 딸이 만든 광고야” | 국정애 9
02 카피라이터(CW) 직장인이냐 직업인이냐 | 노의선 21

2장 다양한 광고인의 세계
01 광고기획자(AE) 광고대행사의 꽃 | 홍승표 35
02 어카운트 플래너(AP) 소비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허웅 49
03 카피라이터(CW) 글 잘 짓는 광고 요리사 | 안상헌 61
04 아트 디렉터(AD) 번뜩이는 아이디어, 최고의 비주얼 | 김영진 71
05 광고 프로듀서(PD) 피(P)할 건 피하고 디(D)밀 건 디민다 | 이경동 85
0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광고 제작의 총지휘자 | 윤성아 99
07 CF 감독 백 번 좌절해도 포기는 없다 | 수요일 113

3장 더 넓은 광고인의 세계
01 글로벌 광고기획자(AE) 세계를 향해 달리는 광고인 | 이봉근 127
02 온라인 광고기획자(AE) 인터넷은 최고의 광고 마당 | 전삼 141
03 미디어 플래너 & 바이어 어느 미디어에 광고를 집행할 것인가 | 류주형 151
04 프로모션 전문가 소비자와 접촉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김건표 163
05 PR 전문가 피(P)할 것은 피하고 알(R)릴 것은 알려라 | 김영숙 175
06 오디오 프로듀서(PD) “그 광고에 나온 음악이 뭐죠?” | 이지영 187
07 콘티라이터 연필 끝에서 태어나는 광고 콘셉트 | 박성환 203

4장 광고인 24시
01 광고 제작 후기 쇼를 하라, SHOW! | 민수라 217
02 프레젠테이션 체험기 경쟁 프레젠테이션, 그 성공의 키워드 5 | 김영인 227
03 광고계의 갑을병 갑, 을, 병의 눈으로 본 광고인의 삼각함수 | 정태성 237

5장 광고인 정보 업그레이드
01 광고인에 대한 궁금증 14문 14답 매력 있는 광고장이는 노력으로 태어난다
| 홍우아 251

부록 1 전국 광고 관련 대학 및 교육 기관 266
부록 2 국내 광고 관련 공모전 273
책속으로
광고인들은 생각이 자유롭다. 소비자의 마음속까지, 무의식까지 두루 생각이 닿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에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대화를 즐긴다. 대화의 주제는 종합 생활정보지의 그것을 넘나들고, 깊이는 만화책과 철학책 사이를 오간다. 건담 프라모델 이야기를 하다가도 금세 친일파 청산에 관한 논쟁으로 바뀐다. (광고기획자 노의선)어떻게 하면 ‘HP(휼릿패커드)’ 광고를 좀 특별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무가지 표지에 컴퓨터 모양의 아트지를 씌운 다음 ‘메트로’ 타이틀을 박아서 신문을 별도로 찍었다. 그런 다음 도우미를 고용해 IT 관련 업체나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을 집중 공략해서 신문을 돌렸다. (미디어 플래너 류주형)CF에 깔리는 노래 한 곡을 고르기 위해서 오디오 PD들은 대체 몇 곡이나 들어 볼까? CF 한 작품을 할 때 최초로 제시하는 곡이 10곡 정도니까 들어 보는 곡은 그 열 배는 되지 않을까? 하지만 한 번에 선곡이 끝나는 법은 거의 없다. 내 최고 기록은 세븐과 박정아가 버스 안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애니콜 TV-CM 버스 편이었는데, 선곡을 11번 이상 했다. 그렇다면 1000곡은 족히 들어 보았다는 얘기다. (오디오 PD 이지영)연필 한 자루 갖고 쓱쓱 그림 그리는 일이 남들 눈에는 쉬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테이블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 채 작업을 하다 보면 뒷목이 뻣뻣하고 허리도 아프다. 일이 몰려서 20시간 동안 연달아 콘티를 그려 본 적도 있고, 사흘 동안 철야 작업을 한 적도 있다. 언젠가 인터넷에 박지성의 발 사진이 올라왔을 때 난 내 손을 들여다보았다. ‘박지성에게 왼발이 있다면 내겐 오른손이 있다.’ 난 자만심이 아니라 그런 자부심으로 그림을 그린다. (콘티라이터 박성환)
출판사 서평
다양하고 생생한 광고인 이야기‘부키 전문직 리포트’ 12번째 권 『광고인이 말하는 광고인』은 전현직 광고인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펼쳐지는 광고의 세계이다. 광고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직종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 광고기획자, 카피라이터, 어카운트 플래너, 아트 디렉터, 광고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F 감독, 글로벌 광고기획자, 온라인 광고기획자, 미디어 플래너, 프로모션 전문가, PR 전문가, 오디오 프로듀서, 콘티라이터…. AE, CW, AP 등 영어로 줄여 부르지 않더라도 무슨 일을 하는 직종인지 짐작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다.
각 직종은 또한 여러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예를 들어 아트 디렉터만 해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한다. 오디오 PD는 CM송 감독, 사운드 엔지니어, 성우의 도움을 받는다. 하나의 광고가 탄생하려면 이처럼 수많은 사람의 땀방울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각 직종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직종과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현장에서 뛰는 광고인의 생생한 목소리로 알려준다.모두가 궁금해하는 광고, 광고인 이야기전문직이 겉으론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3D업종이라 할 만큼 업무 강도가 세다는 점은 광고인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광고회사에는 수면실까지 있다. 철야를 하는 일이 많아서다. 모처럼 야근으로만 끝나 퇴근할 때의 인사도 “집에 다녀오겠습니다.”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기 때문에 낮술은 물론 커피와 담배를 다량 상시 복용하기도 한다. 까딱하다가 광고 사고라도 내면 수억 원의 손실을 배상해야 하는 일도 생긴다. 경쟁 PT에서 탈락하면 그 후유증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참여한 기획 및 제작 스태프들의 육체적, 심리적 피로도는 말할 것도 없고 광고인으로서의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는다. 안정적인 계열사 물량이 없는 독립 대행사의 경우, 회사 차원에서 구조 조정을 단행하는 일조차 있다. 이러니 PT가 정말 피 튀기지 않을 수 없다. (광고기획자 홍승표) 광고인에 대한 오해를 명쾌하게 밝혀 준다광고인은 화려하다?최고 브랜드의 백색가전 광고이다 보니 모델들이 주로 톱클래스의 여자 연예인이었다. 처음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연예인을 직접 본다는 설렘이 없지 않았으나, 그 느낌은 채 몇 달이 가지 않았다. 한채영, 한가인, 장진영 등 같이 작업했던 연예인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면 친구들은 “누가 제일 예쁘냐?”, “아무개 연예인하고 술 한번 같이 마실 수 있겠냐?”라며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거렸다. 하지만 친구들의 뜨거운 관심이 무색하게도 난 무덤덤하기만 했다. 긴장감 도는 촬영 현장에서는 모델도 내가 컨트롤해야 하는 대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트 디렉터 김영진) 광고인은 불문학과 출신이 유리하다?“국문과 나오셨죠? 아니면 영문과?”
사람들 대부분이 카피라이터에게 묻는 말이다. ‘카피=글=문학’이라는 당연한 생각에서 나온 질문이겠지만, 내 대답은 좀 엉뚱하다. 난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광고회사가 식당이라 치면 주방이 아니라 카운터에 앉아 있어야 할 사람이 주방에서 일하는 셈이다. (카피라이터 안상헌)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광고인이 말하는 광고인
저자 국정애 , 노의선, 홍승표, 허웅, 안상헌, 김영진, 이경동, 윤성아, 수요일, 이봉근, 전삼, 류주형, 김건표, 김영숙, 이지영, 박성환, 민수라, 김영인, 정태성, 홍우아
출판사 부키
출간일 2013-03-02
ISBN 9788960510388 (8960510386)
쪽수 272
사이즈 153 * 224 * 20 mm /4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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