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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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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로젠바움
  • 이코노믹북스
  • 2019-09-16
  • 9788957752074 (895775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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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책 상세소개
신병철(중간계캠퍼스 대표)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예를 들어 다양한 자료를 맛깔스럽게 조합해 내는 유튜버나 블로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스마트폰을 통해 주제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등이 큐레이션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능수능란한 콘텐츠 큐레이터인 스티븐 로젠바움은 미디어, 광고, 퍼블리싱, 상업, 웹 테크놀로지 분야의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모아 이 책을 썼다. 여기에는 큐레이션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떤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목차
CONTENTS

추천의 글 큐레이션 : 미디어 3.0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이 책을 추천하며 콘텐츠 큐레이트에 대하여
프롤로그 어느 미스터리한 비서의 이야기

Part 1 박물관에서 탈출한 큐레이션

| chapter 1 | 큐레이션, 고정관념에 돌을 던지다!
익숙하지만 낯선, 오늘날의 큐레이션 | 큐레이션, 우리를 구해줘!
큐레이션의 기원 | 검색 엔진이 사람 냄새를 풍긴다?
이제는 큐레이터라고 불러줘-래퍼, DJ, 블로거 | 큐레이션에 대한 세련된 정의

| chapter 2 | 큐레이션으로 일군 기적,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지를 편집한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 | 최초의 뉴스 매거진, [타임]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시작하라! | 요리의 모든 것, 스트리밍고메
연예인닷컴의 시초? 수전보일닷컴 |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 큐레이션

| chapter 3 | [허핑턴 포스트]와 링크 경제의 출현
[허핑턴 포스트]는 무엇이 다른가? | 원로 퍼블리셔의 고뇌
틈새시장을 노린 큐레이션 | 루퍼트 머독에게 찍힌 사람들
[허핑턴 포스트]의 또 다른 비밀 병기

| chapter 4 | 큐레이션,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
델 컴퓨터의 악몽 | 단결된 소비자의 힘, 컴캐스트머스트다이 사례
고객에게 귀를 기울여라! 리스노믹스 | 펩시, 소셜미디어로 부활하다
큐레이션은 곧 고객과의 대화다

| chapter 5 | 새로운 큐레이션 계층, 부와 권력을 누리다
무료 콘텐츠의 달콤한 유혹 | 어바웃닷컴의 모든 것
새로운 시장과 전문가의 탄생

Part 2 큐레이션의 도약과 저항

| chapter 1 | 벼랑 끝에 서게 된 잡지와 출판
[뉴욕매거진], 큐레이션을 통해 얻은 영예 | 저널리스트, 큐레이션에 열광하다
저널리즘의 미래에 대한 예측

| chapter 2 | 큐레이션, 인간을 지향하다
기계와 인간의 대결 | 저널리즘의 역할은 무엇인가?
큐레이션을 지향하는 인간 | 인간이 검색 로봇보다 우월한 이유

| chapter 3 | 콘텐츠 전략의 핵심
콘텐츠, 만들어내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누구나 퍼블리셔인 세상
콘텐츠 큐레이션이 왜 필요한가?

| chapter 4 | 큐레이션, 스텝 바이 스텝
출발! 퍼블리싱 | 1단계 : 플랫폼 선택 | 2단계 : 정보 소스 확보
3단계 : 자체 콘텐츠 생성 | 광고 수익을 올리는 방법 | 입소문, 신디케이션

| chapter 5 | 큐레이션에 대한 비판과 옹호
유튜브 소송과 스마트 시대의 저작권법
아마추어의 습격, 전문가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 | 검색의 신화에 금이 간 구글

| chapter 6 | 큐레이션은 과연 무임승차 중인가?
구글 뉴스와 [허핑턴 포스트]는 뱀파이어다 | 링크의 독점과 단절이 바람직한가?
권력, 큐레이션의 손을 들어주다

Part 3 큐레이션의 미래와 성공

| chapter 1 | 큐레이션이 브랜드의 생존을 좌우하다
브랜드는 지금 무한 변신 중 | 생존을 고민하는 기업의 과제
브랜드,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는가? | 디지털 시대는 재앙인가, 축복인가?

| chapter 2 | 큐레이션과 블루오션의 탄생
사랑하는 일에 열정을 더해라-블로그허
나는 얼마나 섹시한가?-글램미디어 | 스포츠 전문 네트워크, SB네이션
인적 네트워크, 새로운 유통 방식이 되다

| chapter 3 | 탈통합의 승리 마이크로넷
원조 마이크로넷 | 왕의 등장, 유튜브 시대의 개막 | 마이크로넷의 출현
블립TV의 성공

| chapter 4 | SNS의 점령과 큐레이션
페이스북의 성공과 큐레이션 | 포스퀘어와 큐레이션
트위터, 140자로 세상을 뒤엎다 | 검색의 미래는 명사가 아닌 동사

| chapter 5 | 큐레이션과 프라이버시 문제
재무 정보의 페이스북, 스톡트위트 | 귀하의 카드 구매 내역을 공개하시겠습니까?
공유의 문제점 | ‘경계가 모호한’ 개인 정보 문제

| chapter 6 |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스마트 기기, 큐레이션에 물들다 | 실시간보다는 적시성에 중점을!
위치 인식 트렌드 | 개인별 맞춤 광고 | 앞으로 10년, 성공의 조건

에필로그 혼란스러운 스마트 시대, 성공의 핵심을 찾다

부록1 콘텐츠 큐레이터의 좋은 친구, 망고보드
부록2 SNS에 대한 큐레이션 카페와 유튜브 채널 소개
책속으로
큐레이션은 일상을 압도하는 콘텐츠 과잉과 우리 사이에 인간이라는 필터 하나를 더 두어서 가치를 더하려는 노력이다. 이로써 정보의 홍수가 빚어내는 잡음은 사라지고 세상은 명료해진다. 이 명료함은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우리가 신뢰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이르게 되는 상태다.
결국 큐레이션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정보의 양과 한눈에 알기 쉬운 정보라는 양립적인 트렌드를 중재하는 개념이다. 소셜미디어 권위자인 뉴욕대 클레이 셔키 교수가 말한 대로, 우리는 분명히 콘텐츠 부족의 시대에서 콘텐츠 과잉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콘텐츠가 많아진다는 말은 그만큼 이용하기 힘들어진다는 말이기도 하다. 예컨대 건초 더미 한 개에서 바늘 하나를 찾는다고 가정해 보 자. 또 똑같은 바늘을 건초 더미 1천 개에서 찾는다고 해 보자.
-39p허핑턴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큐레이션의 상징적인 대표주자다. 그녀는 개성 있고 독특한 시각을 선별하기 위해서 자사의 블로거를 큐레이트한다. 적은 수의 기자로 최대한의 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기자들을 큐레이트한다. 도발적인 사진을 고르거나 효과적으로 트래픽을 유발하는 헤드라인을 테스트하기 위해 링크된 이야기를 큐레이트한다. 이용자로 하여금 매너를 지키게 하고 논쟁을 이끌어내기 위해 댓글을 큐레이트한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출처의 콘텐츠를 발굴, 조합, 관리하여 분야별로 잘 다듬어진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허핑턴 포스트]가 기울이는 노력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분명히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97p콘텐츠 소비자들은 더 이상 텍스트 링크나 불확실한 추천에 만족하지 않고, 타당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를 요구하면서 늘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다. 따라서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큐레이터들은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시작하더라도 점점 큐레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가치가 커지면서 관심을 끌게 되고, 이러한 관심은 곧 금전적 가치로 전환될 것이다. 이미 페이스북의 트래픽이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서는 등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이미 친구나 가족과 공유할 링크, 사진, 미디어를 찾아내는 커뮤니티 큐레이터다. 머지않아 이러한 시민 큐레이터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검증하고 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128p“우리는 이제 누구나 공개적으로 의견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미디어가 포화된 상태에 살고 있는 똑똑한 20대 학생에게 강의하면서 가장 애먹는 부분 중 하나는, 오후 6시 반이 되면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매체라곤 백인이 영어로 읽어주던 뉴스뿐이었던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 일이었어요. 저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났죠. 그때는 우리 같은 일반인이 공개적으로 할 이야기가 있어도 알릴 방법이 없었죠.”
그러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뉴스는 끝나는 법이 없고, 뉴스 양은 점점 늘어나며, 뉴스 매체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셔키 교수는 필터가 될 만한 것을 찾으라고 말한다.
-146p“[허핑턴 포스트]가 성장하는 이유는 개인 브랜드가 점점 많아지면서 전문화의 방식도 변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핑턴 포스트]는 자사의 존재 가치와 전문 지식을 홍보하는 대가로 무료 정보를 제공했기 때문에 성공한 겁니다. 무료 에이전트 시대를 반영하고 있죠. 그러므로 역시 새로운 엘리트주의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과거 같았으면 책을 내거나 기자가 되거나 전문 협회의 잡지나 간행물에 게재하는 식으로 지식을 팔았겠죠. [허핑턴 포스트]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팔러 다니는 전문가 사회가 도래했음을 입증합니다. 그리고 허핑턴은 알다시피 자기 PR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역사를 통틀어 언제나 엘리트가 있었고 앞으로도 늘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213p이제 정보 소스가 TV, 라디오, 인쇄물 등의 퍼블리싱 생태계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에 따른 영향력과 힘 때문에 신뢰받던 시대는 지났다. 누구나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진입 장벽이 사라진 것이다.
트위터는 우선 마이크로 콘텐츠를 만들고 게시하는 사람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필터링 되지 않은 데이터량, 즉 잡음을 증가시켰다. 또 퍼블리셔가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지 않고도 가치를 보탤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큐레이터는 팔로워가 유용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리트윗과 트위터를 발굴하고 필터링하여 퍼블리싱할 수 있게 되었다.
-295p망고보드는 국내 최고의 디자인 플랫폼이다. 우리는 책의 앞에서 ‘콘텐츠 큐레이션’이 중요함을 절실히 깨달았고, 또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직업군이 있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렇게 큐레이션한 콘텐츠들은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이러한 때에 아주 적절한 도구가 있었으니, 망고보드가 바로 그것이다.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긴 글을 읽기가 어려워졌고, 스마트폰에 시각화된 형태로 보여지는 게시물에 익숙해졌다. 이에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웹툰스타일 콘텐츠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보여지는 콘텐츠를 만들어낼 필요성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면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다.
-334p
출판사 서평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견한 성공의 기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기만 할 것인가? 스스로 정보를 재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눈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밀려드는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페이스북 포스팅과 트위터 메시지. 여기에 300개도 넘는 TV 채널, 유튜브, 수없이 쏟아지는 책과 잡지 등 콘텐츠는 무한에 가깝다. 넘쳐나는 정보를 따라잡아야 한다는 불안감, 그럼에도 정작 필요한 것은 찾지 못하는 답답함이야말로 디지털 시대의 딜레마가 아닐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최근 주목받는 내용이 있다. 바로 큐레이션이다. 과거에는 많은 정보를 얻는 자가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좋은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서 죽치고 기다릴 필요도, 각종 신문을 받아보며 스크랩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정도다. 큐레이션이란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큐레이션(curation)이란 말은 비교적 낯선 용어이지만, 실상은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이다. 고전적인 예로, 다른 책이나 잡지에 실린 내용을 적절히 요약ㆍ구성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들 수 있다. 최신 사례로는 웹상의 다양한 자료를 맛깔스럽게 조합해 내는 파워블로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거대한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스마트폰을 통해 주제에 따라 유용한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등 무궁무진하다. 수많은 비즈니스 관련 파생어 중에서 ’큐레이션’은 아직 용어의 정의와 활용 면에서 확실히 뿌리를 내리지 못한 측면이 많다. 이러한 때에 ‘큐레이션’의 개념을 가장 적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이 책의 출간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능수능란한 콘텐츠 큐레이터인 스티븐 로젠바움은 미디어, 광고, 퍼블리싱, 상업, 웹 테크놀로지 분야의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사례를 모아 이 책을 썼다. 여기에는 큐레이션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떤 것인지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개인이 붙잡을 수 있는 사업적 기회는 무엇이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마케팅과 서비스에 큐레이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수년 전의 사례와 통계이지만 점점 인플루언서의 역할과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지금,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다.세스 고딘, 제프 자비스, 아리아나 허핑턴 같은 유명 인물들의 인터뷰는 물론이고 효과적인 큐레이션으로 손꼽히는 블로그 네트워크, 잡지, SNS, 브랜드, 웹서비스 등의 사례가 다큐멘터리처럼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어 읽는 재미까지 함께 선사한다. 비즈니스의 목적으로 혹은 정치적ㆍ문화적 의미에서 혁신적 소통 방법을 찾는 이들, 큐레이터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영감과 시사점을 안겨주고 있다.박물관 큐레이터가 예술작품을 선정하여 최상의 위치에 전시하듯 ‘콘텐츠 큐레이터’는 수많은 콘텐츠를 보기 좋고 유익하게 구성해 주는 ‘인간 필터’라 할 수 있다.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디지털 시대인 오늘날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큐레이션. 이 책을 통해 그 흐름을 파악하고 큐레이션을 꾸준히 실현한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소통의 가능성이 열리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큐레이션
저자 스티븐 로젠바움
출판사 이코노믹북스
출간일 2019-09-16
ISBN 9788957752074 (8957752072)
쪽수 336
사이즈 153 * 225 * 26 mm /6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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