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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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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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 켐튼
  • 한문화
  • 2017-03-30
  • 9788956993126 (89569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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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나에게 이르는 길
책 상세소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0여 년 동안 매일 명상을 하고 지도하면서 터득한 명상의 원리와 방법을 나눈다. 명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주관적인 경험이라 언어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녀는 이 책에서 유명 저널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동양의 명상과 지혜를 서양의 과학적인 눈과 논리로 멋지게 풀어내고 있다. 그녀는 많은 이들이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참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근원에, 존재의 중심에 다가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

목차
이 책에 보내는 찬사
추천의 글 삶이라는 여행을 위한 가이드
머리말 명상은 사랑과 앎을 통합한다
글을 시작하며 명상에 눈 뜨기까지
쿤달리니가 깨어나다

1장 우리는 왜 명상을 하는가
놀이를 하듯 명상을 즐겨라
명상에서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슴의 장場 속으로
내면의 연인과의 만남
명상의 열매

2장 내면의 참자아는 어떻게 체험하는가?
내면의 참자아를 만나다
참자아란 무엇인가

3장 명상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자신의 수련을 존중하라
은총을 기원하기

4장 어떤 명상법을 선택해야 할까?
바른 명상 자세
기본적인 명상수련
명상수련의 본질
만트라 명상
의식에 관한 명상
수련 마무리하기
직감을 따르라

5장 내면으로 들어가기
카슈미르 시바파의 철학
가르침의 발견
일체성 수련
체험 속으로 들어가기

6장 마음 다루기1 생각의 흐름 지켜보기
소란한 마음 직면하기
마음 정화하기
만트라로 마음 청소하기
내려놓기 수련

7장 마음 다루기2 생각 놓아주기
생각이 곧 의식이다
마음은 여신이다
부정적인 생각 다루기
강렬한 감정 다루기
만물은 내 의식 안에 있다

8장 샥티의 인도를 따르라
샥티의 증거
내면세계로 향하는 이정표
쿤달리니 인식하기
확장된 각성과 하나 되기
샥티의 인도 기원하기

9장 나 자신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영적 여행의 지도
네 가지 신체

10장 명상 후에 할 일
명상 직후에 묵상하기
체험 기록하기
명상의 길 따라가기

11장 생활 속의 명상
내면의 각성 유지하기
눈 뜨고 수련하기
수련이 필요한 순간 알아차리기
자아 탐구하기
호흡 속에서 안식하기
가슴에 집중하기
진리에 의지하기

12장 3주 도약 프로그램
준비하기
3주 도약 프로그램

13장 명상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성숙의 과정

글을 마치며 내면의 춤을 마음껏 펼쳐라
옮긴이의 말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논리로 풀어낸 명상 안내서

부록
쿤달리니 | Q&A 명상할 때 궁금한 것들 | 용어 해설 | 추천 도서 | 찾아보기
책속으로
명상을 보다 깊게 체험하는 비결은 명상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서, 체험이 미묘하고 지루해 보일 때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데 있다. (31쪽)명상은 내면을 다지는 초석이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애를 쓴다. 온갖 지식을 동원하여 구체적이든 추상적이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은‘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나라는 존재의 중심 안에 확고하게 설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각성된 자신의 의식과 직접적으로 적나라하게 만나야 한다. 내가 아닌 누구도, 무엇도 대신해줄 수 없다. 오직 명상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42쪽)명상의 궁극적인 목표는 순수의식, 빛과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자신의 내면을 온전히 체험하는 것이다. (48쪽)참자아는 일상에 현존하기에 숨과 숨 사이, 생각과 생각 사이에 의식을 모으면 참자아를 만날 수 있다. (58쪽)우리의 의식을 흐리게 하는 무의식의 층들을 맑아진 마음의 눈으로 꿰뚫어보면, 만물이 빛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도 빛이요, 세계도 빛이며, 만물의 본질도 빛임을 깨닫는다. (60쪽)‘명상을 시작할 때 대부분은 마음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명상 방법을 이용한다. 방법은 마음이 본성 속으로 잦아들 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마음을 위한 쿠션, 이것이 방법의 전부다. 그러니 명상의 방법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명상 방법은 명상이 깊어지면 결국에는 그 안에 녹아들게 되어 있다. (93~94쪽)마음에 생각이 찾아와도 명상할 수 있음을 깨달을 때,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난다. 명상 상태를 경험하기 위해서 마음이 완전히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있을 때도 생각은 각성의 스크린에 계속 지나간다. 실제로 생각의 속도가 느려질 때도 마음에 미세하게 마찰이 일어난다. 이런 상태에서 찾아오는 생각은 그 내용이 너무나 미세해서 파악하기가 힘들 뿐이다. 따라서 생각을 어떻게 다뤄서 어떻게 녹여내는지를 아는 것이 명상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148쪽)명상 상태와 평상시 의식의 상태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명상 중에 일어난 일은 잊어버리더라도, 내면으로 들어가 있던 동안 진행되는 명상은 일상에서도 밑바닥에 흐르며 의식의 연금술을 행한다. 쿤달리니를 각성시키는 수련을 하면, 수련을 하지 않을 때도 의식의 밑바닥에서는 수련의 작용이 계속된다. 내면의 지성은 자연스럽게 명상의 경험을 정리하여 일상의 깨어 있는 상태 속으로 통합한다. (259쪽)오랜 세월 명상을 해오면서,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상을 계속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명상의 과정을 통해 내가 꼭 경험해야 할 것들을 경험하면서 반대편에 이를 수 있었다. 영적인 생활의 가장 귀중한 원칙은 ‘계속 나아가라’이다. 체험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면 늘 마음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두려움이 우리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묵상은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체험하는 것의 원인과 이유를 밝히려고 하면, 이상한 느낌이나 기분에 놀라거나 실망하면,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경험에 지나치게 흥분하면 우리는 관념에 사로잡히게 된다. 유일한 해결책은 그냥 계속하는 것이다. 어떤 불균형이 느껴진다면 의식이 알아서 교정할 것이다. 그리고 명상을 하다 보면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명상은 길이다. 진화하는 길이다. (317쪽)
출판사 서평
마음 다루기에서 깨달음까지
명상에 깊이와 넓이를 더해줄 최고의 명상 안내서야흐로 힐링과 명상이 대세다. 특히 스티브 잡스나 구글처럼 세계를 움직이는 개인과 기업들이 발휘하는 창의력과 통찰력의 비밀이 명상으로 알려지면서, 명상은 탁월한 자기계발법으로 자리 잡았다. 집중력을 높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번뜩이는 직관의 힘을 키우고, 마음을 다스려 자기 통제력을 갖추고, 무엇보다 이 모든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이제 사람들은 명상을 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이 맞다. 그러나 명상이 이 차원에만 머무른다면 어렵게 참석한 만찬에서 주 요리가 무엇인지는 구경도 못 한 채 가벼운 전채요리만 즐긴 셈이다. 이것들은 명상을 할 때 따라오는 부수적인 효과일 뿐 황홀하고도 충만한 명상의 본질적인 체험은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발견의 명상으로 이끌어줄 최고의 스승
명상에 대한 지식과 방법을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 요즘, 명상이나 마음공부를 말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그 참 의미를 알고 본질에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은 여전히 적다. 참된 명상의 의미는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 발견’에 있다. 이 책은 명상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왜 명상을 하는지, 명상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지며 명상의 전 과정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보여준다. 명상의 원리에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과 구체적인 수련을 더해 지식이 아닌 지혜로, 자기계발이 아닌 참자아 발견이라는 보다 근원적인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명상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부터 진지한 수행자에 이르기까지, 명상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명상의 세계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저자인 샐리 켐튼은 [에스콰이어] [뉴욕 매거진] [빌리지 보이스] 등에서 활동했던 유명한 저널리스트였다. 1970년대 초 스승인 스와미 묵타난다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면서 본격적인 명상가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사라스와티 종단에서 수도승으로 명상 및 영적 지혜를 일깨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캘리포니아를 거점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워크숍과 수련회를 개최하며 명상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수련자를 깊은 명상 상태로 인도하는 탁월한 명상 스승으로, 오랜 기간 동안 명상을 수행한 수행자들이 일상적인 명상에서 벗어나 더 깊은 명상 단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스승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40여 년 동안 매일 명상을 하고 지도하면서 터득한 명상의 원리와 방법을 명상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명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주관적인 경험이라 언어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지만 그녀는 이 책에서 유명 저널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동양의 명상과 지혜를 서양의 과학적인 눈과 논리로 멋지게 풀어내고 있다. 그녀는 많은 이들이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참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근원에, 존재의 중심에 다가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러한 각성을 인간관계뿐 아니라 일과 삶에 적용시켜서 삶과 명상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내면의 연인, 참자아를 만나라
명상은 방석 한 장만 있으면(심지어 그마저 없어도) 언제든 내가 머무는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다. 단지 나를 둘러싼 외부를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어 눈을 감고 그 시선을 내면으로 향하기만 하면 된다. 고요함 속에서 내면을 들여다보면 그동안 알아차리지 못한 시끌시끌한 마음을 대면하게 되고, 그것을 넘어서면 자신 안의 또 다른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명상은 자신의 근원이자 내면의 연인인 참자아에 닿는 과정이다. 생각이나 감정, 어떤 문제에 사로잡혀 있어도 이 모든 것을 넘어선 실체가 내 안에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결국 명상을 통해 우리는 삶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나라는 존재의 근원에 대해 알게 된다. 또 그 과정에서 영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인 쿤달리니가 깨어나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한다. 쿤달리니는 힘들고 고달픈 영원한 타자他者가 아닌 사랑의 에너지로 충만한 세상을, 이 사랑의 에너지로 다른 사람과 연결되어 있고 또 세상과 이어져 있음을, 자신이 사랑 그 자체임을 자각하게 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원리에 따라 우리의 몸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고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창의력이나 통찰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명상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명상에 대한 모든 것
명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명상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깊은 체험에서 우러난 명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명상의 원리부터 생생한 체험과 구체적인 수련까지 명상에 대한 모든 것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명상을 할 때 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상 상태에서 여러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수년 간 명상을 해도 전혀 진척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상 중에 올라오는 두려움이나 저항감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등 명상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스승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자신의 체험을 진솔하게 녹여서 전해주는 그녀의 가르침은 마치 일대일 개인 레슨을 받는 느낌을 준다. 또 수많은 요가 경전들에서 인용한 명구들을 통해 참자아를 찾아 떠난 여행길에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오랜 세월 명상을 해온 저자는 명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상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명상의 과정은 날씨와 같아서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으니, 명상 중에 체험하는 이상한 느낌이나 기분에 놀라거나, 체험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경험에 지나치게 흥분하지 말라고 한다. 명상의 과정은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에 가까워 한 발 전진했다가 두 발 후퇴하기도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결국은 참자아의 길에 이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저자의 이 한마디를 기억하자. “명상을 하다가 마음이 차분해지면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가? 틀렸다. 진짜 명상은 그때부터다! 내면의 우주와 그 안에 깃든 사랑은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참된 명상은 삶의 본질에 대한 완전한 각성이다.
마음을 비우는 데서 멈추지 마라!
존재의 중심으로 한 발 더 나아가라!“이 책은 초보자뿐 아니라 명상을 생활화하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의 공부 단계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는 좋은 안내서다. 특히 명상에 대해 확실한 감이 잡히지 않은 이들에게는 준비 단계부터 수행 체험까지 마치 개인 레슨을 받는 느낌을 줄 것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로 향하는 심도 있는 여행을 떠나보시길 권한다.” - 정목스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저자,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진행“명상을 하면 곧바로 달려오는 평화로움과 충만함이 내게는 너무나 낯설었다. 이 느낌이 뭘까 하는 호기심으로 수련을 제대로 해보고자 선생님을 찾았다. 운 좋게도 샐리 켐튼을 만났고, 그녀가 명상에 대해 쓴 글들이 삶에 허우적대는 나를 구해줬다. 노련하고 경험 많은 순례자가 따뜻한 마음으로 건네주는 소중한 지도와 같은 책이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저자“샐리 켐튼은 삶을 통합적으로 이해하여 명상과 삶을 하나로 아우른다.”
- 켄 윌버, 《모든 것의 역사》저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명상
저자 샐리 켐튼
출판사 한문화
출간일 2017-03-30
ISBN 9788956993126 (8956993122)
쪽수 376
사이즈 152 * 215 * 26 mm /6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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