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 별밤서재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요약정보 및 구매

엄마들이 욕망하는 부동산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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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현(월천대사)
  • 알키
  • 2017-04-15
  • 9788952778277 (895277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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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엄마들이 욕망하는 부동산을 공략하라
책 상세소개
대한민국 명품 학군에서 아이를 키우며 노후자금까지 마련하는 법!

부동산 가격을 결정짓는 4가지 요소에는 교통, 교육, 상권, 자연 환경이 있다. 그동안 교통의 핵심인 역세권 부동산은 최고의 투자처로 지목되어왔다. 그러나 같은 조건의 교통 환경임에도 길 하나를 두고 아파트 가격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왜 그런 것일까? 해외파 전직 토익 강사로 강남 사교육 현장에서 톱클래스 선생으로 활약해온 저자는 결혼 후 딩크족의 삶을 지향하며 저축보다 현재의 행복을 소비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강남 엄마들을 상대해온 그녀였기에 일단 자녀 양육비와 학자금 마련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이 재테크에 관심을 돌려 부동산 공부에 돌입한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학군과 부동산을 연결 지어 연구한 끝에, 현재의 부동산 시세지도가 교육 환경 수준과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유명 온라인 카페들과 메이저급 경매학원, 각종 기업체에서 강연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그녀는 이 책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에서 자녀교육과 노후 준비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학부모들을 위해 부동산 투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전격 공개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말_아이와 나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1장 엄마이기에 부동산을 공부합니다
01 철없던 날들의 고해성사
월세 60만 원짜리 신혼집
큰일이다, 아이가 생겼다
종잣돈이 되고 만 출산자금

02 투자를 결심하다
친구 따라 오피스텔
아파트에 학군 더하기
대한민국 부동산을 이해하라

03 부동산으로 학비를 번다고?
태초에 욕망 단지가 있었으니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의
학비 마련을 위한 부동산 활용법

2장 부동산 투자, 왜 학군이 중요할까?
04 교육열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이사를 간다
하우스 푸어도 모자라 에듀 푸어까지
유치원도 재수하는 현실

05 맹모에게 상을 주는 세상
길 하나 차이로 달라지는 집값
학군이 좋은 동네는 어디일까?
무리한 교육비, 감당해야 할까?

3장 엄마의 마음으로 봐야 학군이 보인다
06 뉴스 속에서 찾은 학군 투자지도
새로운 인기 학군, 혁신학교
문제는 대입이 아니라 고입
빅 데이터로 보는 학군

07 엄마 눈에만 보이는 것들
초·중·고 명문 학군의 조건
입시에 유리한 과밀학급
이과가 대세, 과학중점고등학교
요즘 뜨는 남자고등학교

4장 학군 지역에 똘똘한 집 한 채 마련하기
08 학원가 인근의 부동산을 공략하라
학원가 부동산 투자 전략
낡은 아파트엔 실거주로
4개 권역으로 보는 수도권 학군

09 대한민국 대표 학군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서울시 양천구 목동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경기도 안양시 평촌
경기도 성남시 분당
경기도 고양시 일산

5장 미래 학군 지역에서 두 마리 토끼 잡기
10 일자리 확충으로 떠오르는 명품 지역
대기업들이 선택한 강서구 마곡
젊은이들의 도시, 제2판교 테크노밸리

11 도심재생으로 부상하는 명품 학군
강북의 뉴타운 속 뜨거운 뉴스쿨
서울의 끄트머리 강동구의 변신
성동구의 뒷구정동 옥수동
학원주들의 물망에 오른 마포

12 택지지구와 혁신도시의 명품 단지들
10년 후가 기대되는 위례신도시
학원들이 몰려드는 미사강변도시
엄마들의 욕망이 집결된 혁신도시

부록_대한민국 주요 학군 지역 아파트 시세
책속으로
우연한 계기에 부동산 투자를 접했다. 분명, 달랐다. 절약형 재테크처럼 나의 소비욕구를 무조건 억누른 채 살 필요가 없었고, 전문가형 재테크처럼 나를 위축시키지도 않았다. 특히나 부동산에 대한 공부가 깊어지면서, 지난 10년간 내가 사교육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접목해 ‘학군 부동산 투자법’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었다. 학군 투자는 평범한 아이 엄마라면, 또 자녀교육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 이라면 누구나 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소형 아파트 하나 마련할 전세금도 없이 월세로 신혼생활을 시작한 나 같은 사람도 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어느 정도의 종잣돈과 대출만 현명하게 활용해도 시작이 어렵지 않다.
들어가는 글_아이와 나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pp.9~10무엇보다 사교육 종사자로서의 경험을 돌이켜보니,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때는 처음으로 ‘학교’라는 시스템을 접하게 되는 초등학교 1학년 때인 것 같았다. 그러니 최소한 그때라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새로운 정규 교육 과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 결론은 간단했다. 아이가 여덟 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 그 1년만큼은 일을 완전히 쉬고 아이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체 육아휴직이 가능한 재무구조를 갖춘다! 비로소 우리 부부의 재테크 의지는 활활 불타올랐다.
1장_엄마이기에 부동산을 공부합니다 p.34교육열은 전통적으로 엄마들의 ‘치맛바람’과 연결된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가 되기 전에 가졌던 욕망들을 자녀교육에 쏟는다. 올바른 현상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것이 대한민국의 분명한 현실이다. 이러한 엄마들로 인해 ‘욕망 단지’가 형성된다. 교육열을 기반으로 엄마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자부심을 주는 아파트 단지, 그것이 바로 그 동네의 대장주이며 나는 이 단지에 욕망 단지라고 이름 붙였다. 바로 이 욕망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형성되고 랜드마크가 결정된다.
1장_엄마이기에 부동산을 공부합니다 p.54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에 접어들면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대치동 인근으로 이사를 했다. 특히 아이가 공부에 두각을 드러내는 가정이면 더욱 그랬다. 왜일까? 대치동이 아닌 지역에서는 상위권 성적의 아이를 받아줄 동네 학원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적 수준에 맞는 학원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그 학생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수준에 맞게 지도해줄 선생님과 학원을 찾아 대치동으로 가는 것이다.
2장_부동산 투자, 왜 학군이 중요할까? p.77학군 지역일 경우 초역세권이라는 일반적인 부동산의 중요 요소보다 어느 학교에 배정되는지가 부동산 가격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같은 아파트 내에서 한강이 보이는지, 연식이 얼마나 됐는지에 따라 가격상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대개는 그렇다는 것이다. 역세권보다 학군이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 바로 이런 곳이 맹모들의 지역이며 엄마의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절대로 가격 차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2장_부동산 투자, 왜 학군이 중요할까? p.98초·중·고등학교의 명문 학군이 되는 조건은 조금씩 다르다. 따라서 그저 뭉뚱그려서 ‘좋은 동네’라고만 생각하고 상세한 내용을 놓친다면 부동산 투자에서 실수하기 쉽다. (중략) 중학교는 학군의 꽃이다. 앞에서 말했듯 요즘 대학 입시는 고입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중학교 학군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해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성취도평가를 하는데 이 평가 결과와 특목고 진학률을 보면 금세 파악된다. 거기에 대형 학원가까지의 거리도 가깝다면 금상첨화다.
3장_엄마의 마음으로 봐야 학군이 보인다 pp.142~143내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은 간단하다. 자녀의 나이와 학년을 고려한 ‘적당한 시기’에,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좋은 학군 지역’의 아파트를 매입해 이주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아이는 아이대로 좋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에 열중할 수 있고, 부모 역시 자연스럽게 다양한 입시 정보에 노출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자녀가 대학에 들어갈 즈음에 거주지를 옮긴다면,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인 만큼 시세가 꾸준히 올라 부동산 불경기만 피한다면 시세 차익으로 노후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좋은 학군 지역에 실거주용으로 아파트를 마련하면 자녀교육과 노후자금 마련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4장_학군 지역에 똘똘한 집 한 채 마련하기 p.162
출판사 서평
“남편 월급만으로 학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명품 학군에서 아이를 키우며, 노후자금까지 마련하는 법

부동산 가격을 결정짓는 4가지 요소는 교통, 교육, 상권, 자연 환경이다. 그동안 교통의 핵심인 역세권 부동산은 최고의 투자처로 지목되어왔다. 그러나 같은 동네, 같은 교통 환경임에도 길 하나를 두고 아파트 가격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해외파 전직 토익강사로 강남 사교육 현장에서 톱클래스 선생으로 활약해온 저자는 결혼 후 딩크족의 삶을 지향하며 저축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며 살았다. 하지만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강남 엄마들을 상대해온 그녀였기에 일단 ‘자녀 양육비와 학자금 마련’이 큰 부담이었다.
재테크에 관심을 돌려 부동산 공부에 돌입한 이후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학군과 부동산을 연결 지어 연구한 끝에, 현재의 부동산 시세지도가 교육 환경 수준과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부동산 상승장에서는 날개가 되어주고, 하락장에서는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좋은 학군이었던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유명 온라인 카페들과 메이저급 경매학원, 각종 기업체에서 강연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그녀는,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싶지만 단지 노후에 대한 불안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보통의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학세권’, ‘욕망 단지’를 아십니까?
경기 부침에도 끄떡없는 학군 부동산의 힘 1인 가구의 증가로 특히 젊은 세대들이 주거지를 택할 때 ‘맥세권(맥도날드 생활권)’과 ‘스세권(스타벅스 생활권)’을 고려한다는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람들의 이러한 선호도 변화는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데 교통, 편의시설, 자연 환경과 더불어 주거 상품에 붙는 프리미엄을 좌우하는 KBF(Key Buying Factor) 중 하나인 ‘교육 환경’은 사람들이 쉽게 놓치는 경향이 있다. 이른바, ‘학세권(명문 학교, 유명 학원 생활권)’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데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상품이 그러하듯 수요가 가격을 결정하는데, 특히 사람들의 수요가 몰린 상품에 사람들의 ‘욕망’까지 더해지면 거기에는 ‘프리미엄’이 붙는다. 이 프리미엄 때문에 같은 동네라고 해도 찻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파트 가격이 1억 원씩 차이가 나기도 한다. 우리나라 부동산에서 그 욕망 프리미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학군이다.
대한민국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가 되기 전에 가졌던 욕망들을 자녀교육에 쏟는다. 이러한 엄마들로 인해 ‘욕망 단지’가 형성된다. 교육열을 기반으로 엄마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자부심을 주는 아파트 단지, 그것이 바로 그 동네의 대장주이며 ‘욕망 단지’다. 이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형성되고 랜드마크가 결정된다. 그러니 학세권인 욕망 단지의 아파트 가격이 쉽게 하락하겠는가?

맹모에게 상을 주는 세상,
아이와 나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는 최근 출간된 몇몇 부동산 투자서들처럼 수십 채의 부동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부추기지 않는다. 하우스 푸어도 모자라 에듀 푸어로 전락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부모들을 위하여, 그저 ‘똘똘한 집 한 채’를 통해 자녀교육은 물론 노후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그 방법이란 자녀의 나이와 학년을 고려한 ‘적당한 시기’에,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좋은 학군 지역’에 내 집을 마련하라는 것. 그렇게 하면 아이는 아이대로 좋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에 열중할 수 있고, 부모 역시 자연스럽게 다양한 입시 정보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자녀가 대학에 들어갈 즈음에 거주지를 옮긴다면,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인 만큼 시세가 꾸준히 올라 시세 차익으로 노후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다.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자의 어머니처럼 이 시대에도 지혜로운 맹모들이 있다. 평범한 엄마들이 남편 월급이나 맞벌이로 얻은 수입을 교육비로 지출할 때, 이들은 부동산 투자에서 얻은 수익으로 아이를 교육시키고, 결국 자산까지 마련한다!
책은 재테크의 ‘ㅈ’ 자도 모르던 평범한 여자가 아이를 갖고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현 입시 제도를 통해 엄마 눈에만 보이는 학군 부동산의 가치를 살핀다.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엄마들에게 유용한 입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현 시점의 최고 명문 학군 지역과 더불어 미래에 명품 학군으로 부상할 만한 지역들도 소개한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2017년 3월 기준 대한민국 대표 학군 지역의 아파트 시세 파일도 특별 부록으로 담았다.
내 집 마련, 자녀교육, 노후 자금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고 있는 이 시대 대한민국 학부모, 이미 오를 대로 가격이 올라버린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 하락 걱정 없는 투자처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책속으로 추가
프리미엄을 주고 분양권을 구입할 예정이거나 이미 입주를 시작한 단지의 아파트를 매입할 계획이라면 잘 생각해봐야 한다. 바로 5~10년이 지난 후 가격이 추가로 오를 만한 지역이 어디인지 말이다! 몇 가지 팁을 알려주겠다. 첫째, 해당 아파트가 소형 평수라면 초역세권에 주목하라. 둘째, 중소형과 대형 평수라면 학군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거나 학원가가 자리 잡을 만한 근린상권 주변인지 살펴서 선택하라. 셋째, 개발되는 택지지구의 규모가 작을 경우에는 광역버스 정거장이 가깝다든지 전철역 인근이라든지 무조건 교통이 편리한 곳을 잡아라. 넷째, 미사강변도시나 위례신도시처럼 규모가 큰 택지지구라면 교통은 물론 미래 학군 지역인지도 함께 고려해봐야 한다.
5장_미래 학군 지역에서 두 마리 토끼 잡기 p.244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저자 이주현(월천대사)
출판사 알키
출간일 2017-04-15
ISBN 9788952778277 (8952778278)
쪽수 296
사이즈 154 * 225 * 22 mm /5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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