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의 시대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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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문명의 충돌, 자유를 향한 끝나지 않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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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동훈
  • 시공사
  • 2020-06-25
  • 9788952770097 (895277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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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충돌, 자유를 향한 끝나지 않은 싸움
책 상세소개
서경배(아모레퍼시픽 회장)

이 책은 문명탐험가 송동훈이 전개하는 고대 그리스 세계의 치열한 투쟁사다. 신화의 바다 에게해를 둘러싸고 자리 잡은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 500여 년의 전쟁 끝에 남은 것은 지금까지 이어지는 ‘민주주의’와 ‘시민 의식’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다. 현장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가 단연 돋보이는 《에게해의 시대》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의 대단한 진격에서 헬레니즘 세계의 전장까지 꼼꼼하게 훑으며 무수히 충돌하던 문명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뜨겁게 맞부딪히는 격전의 순간에서 세상의 인식을 뒤바꾼 거대한 전쟁의 역사를 읽는다.





목차
머리말

페르시아 전쟁
기원전 546년 사르디스 리디아가 멸망하고 페르시아가 일어서다
기원전 509년 아테네 최초의 민주주의 국가가 탄생하다
기원전 490년 마라톤 인류 최초의 시민군, 세계 제국에 맞서 이기다
기원전 480년 테르모필레 스파르타의 300 전사, 자유를 위해 죽다
기원전 480년 살라미스 민주주의에 의한,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 시작되다
기원전 479년 플라타이아이 스파르타의 창, 페르시아를 향하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기원전 478년 델로스 아테네, 해양 제국을 향해 나아가다
기원전 439년 사모스 아테네 제국의 힘이 절정에 이르다
기원전 432년 스파르타 스파르타와 아테네, 전쟁을 결심하다
기원전 429년 아테네 페리클레스가 죽고, 아테네가 흔들리다
기원전 427년 미틸레네 수많은 폴리스가 비참한 운명에 처하다
기원전 422년 암피폴리스 브라시다스와 클레온이 죽고, 가짜 평화가 찾아오다
기원전 414년 시라쿠사 아테네의 대규모 원정이 실패로 돌아가다
기원전 406년 아르기누사이 아테네가 패배하고, 스파르타가 승리하다

알렉산드로스 전쟁
기원전 371년 레욱트라 스파르타의 패권이 무너지다
기원전 338년 카이로네이아 마케도니아가 그리스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다
기원전 334년 그라니쿠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이 시작되다
기원전 331년 가우가멜라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로 나아가다
기원전 323년 바빌론 알렉산드로스, 불멸의 존재가 되다

헬레니즘 전쟁
기원전 323년 라미아 아테네의 항복으로 찬란한 폴리스 시대가 끝나다
기원전 321년 나일강 후계자들, 알렉산드로스의 시신을 두고 싸우다
기원전 301년 입소스 하나의 제국이 깨지고, 세 왕국이 살아남다
기원전 168년 피드나 로마가 마케도니아를 멸망시키다
기원전 31년 악티움 헬레니즘 시대가 가고 로마의 시대가 열리다

맺음말
찾아보기 / 참고 문헌 / 그림 및 사진 출처
책속으로
인생이란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죽기 직전까지는 행복했다고 말할 수 없다. _23쪽페르시아 제국은 머지않아 그리스계의 작은 폴리스들로부터 도전받게 된다. 선두에는 민주주의라는 낯설고 기이한 제도를 만들어낸 아테네라는 폴리스가 서 있을 터였다. 페르시아는 물론이고 그 이전 1,000년 동안 중동의 어떤 제국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아니 눈여겨볼 필요가 없었던 보잘것없는 폴리스가. _29쪽그렇게 아테네는 살아남았다. 무적이라 여겼던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싸워 완벽하게 이긴 것이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지켜졌다. 동시에 민주주의의 아테네는 그리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폴리스임을 용기로 증명했다. 그러나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_59쪽난공불락의 성벽을 가진 아테네! 그들이 아무리 육지에서 잘 싸운들, 아티카의 농촌을 파괴한들, 궁극적인
승리는 아테네의 것이 될 수밖에 없음을 페리클레스는 자신했다. 아테네 민회는 페리클레스의 전쟁에 대한 전망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공유했다. 또한 스파르타의 어떤 요구도 들어주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스파르타 사절단은 빈손으로 귀환했다. 아니, 그리스 세계에 거대한 재앙이 될 전쟁을 한가득 들고 돌아갔다. _153쪽“적의 수가 많다고 겁먹지 마라. 수가 많아도 서로 가까이 닻을 내릴 수가 없으니 매번 소수만이 싸우게 될 것이다. 적국의 해안에 상륙해본 경험이 있는 아테네인이라면 상대편이 해변에 버티고 서서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를 지킨다면, 누구라도 배에서 육지로 오르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니 꿋꿋이 버텨라.” _192쪽스파르타의, 아테네 제국과 스파르타 동맹 간의 전쟁은 끝이 났다. 승자가 처음 내세웠던 ‘그리스 세계의 자유’라는 명분은 실현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을까? 긴 전쟁 끝에 가까스로 찾아온 평화의 시기는 짧았다. 그렇다면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 전쟁은 그저 승자와 패자만을 남겼다. 그 대가로 그리스 문명의 위대함과 숭고함을 송두리째 앗아갔다. 비루한 전쟁이었다. _239쪽알렉산드로스가 죽음을 앞둔 것이라면, 병사들에게는 왕의 마지막을 지켜볼 자격이 있었다. 병사들은 무장을 해제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한 사람씩, 천천히 왕의 침상 옆을 지나갔다. 알렉산드로스는 간신히 눈짓을 하거나 고개를 끄덕여 전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병사들과의 작별을 마지막으로 알렉산드로스는 의식을 잃었다. 기원전3 23년 6월 11일 저녁, 알렉산드로스가 죽었다. 한마디만을 남겼다.
“가장 강한 자에게.” _310쪽안티파트로스에게 항복 조건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허무한 종말이었다. 아테네와 아테네의 자유는 전사하지 않았다. 조용히 자연사했을 뿐이다. _337쪽
출판사 서평
위대한 자유를 향한 끝없는 투쟁,
인류사를 뒤바꾼 고대 그리스 문명의 전쟁사
아테네의 시민들이 피 흘리기를 주저했다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없다!이 책은 문명탐험가 송동훈이 전개하는 고대 그리스 세계의 치열한 투쟁사다. 신화의 바다 에게해를 둘러싸고 자리 잡은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 500여 년의 전쟁 끝에 남은 것은 지금까지 이어지는 ‘민주주의’와 ‘시민 의식’이라는 인류 최고의 가치다. 현장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가 단연 돋보이는 《에게해의 시대》는 페르시아 전쟁부터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의 대단한 진격에서 헬레니즘 세계의 전장까지 꼼꼼하게 훑으며 무수히 충돌하던 문명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뜨겁게 맞부딪히는 격전의 순간에서 세상의 인식을 뒤바꾼 거대한 전쟁의 역사를 읽는다.
《에게해의 시대》는 작지만 위대한 폴리스와 국가, 거대한 제국이 이루어낸 위풍당당한 승전의 교훈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한 명의 영웅과 위대한 지도자를 추켜세우지 않고 이름조차 남기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이룬 전쟁의 희비를 조명한다. 그리고 오늘의 화려한 승리가 반드시 영원하지 않음을 기록했다. 저자는 페르시아 제국의 과감함, 민주주의의 첫 싹이 튼 아테네의 위엄, 스파르타의 대단한 300 전사의 용맹,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세상을 평정하는 과감한 돌진 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흥미롭게 서술하는 동시에 세상을 제패했던 이들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역사의 양면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한때 승전고를 울리며 에게해를 장악했던 대단한 전함이, 거대한 제국이, 반짝 떠올랐던 문명이 흔적 없이 사라진 전쟁사를 서술하며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찾아간다. 최종적으로 그리스 세계의 자유가 강자의 손에 의해서가 아닌, 자연사하듯 사그라들기까지를 담담하게 말하며 저자는 객관적인 시선을 고수하고 역사에서 배움을 얻도록 독자를 이끈다. 이로써 승자나 약자의 편에서 뻔한 의미를 반복하는 전쟁사가 아닌, 혼란스러운 지금 시대를 위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했다. 또한 민주주의, 시민 의식, 비극, 철학, 문화, 예술 등 아름다운 가치를 화려하게 꽃피운 에게해의 시대를 한층 깊이 있게 탐색한다. 그리고 빛나는 역사의 유산 뒤에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린 거칠고 격렬한 투쟁이 있었음을 기억하도록 한다.
자그마한 도시 국가가 주를 이루었던 그리스 세계와 드넓은 대륙을 장악한 거대 제국의 충돌은 처음 일어난 싸움도 아니며, 마지막 투쟁도 아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반복되는 보편적 현상인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오늘날 동아시아의 정세를 언급하며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심도 있게 살펴보자는 공론의 장을 펼친다. 세계적인 강대국 미국과 지역 강국을 넘어서려는 중국, 두 나라의 충돌은 불가피했고 이제 막 시작되었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지정학적으로, 정치적으로 거대한 제국의 다툼 사이에 끼어 있음을 독자에게 환기시키며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약소 폴리스들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늘 깨어 있기를 요구한다.
지중해 동부, 에게해에서 일어난 기원전 6세기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지 의아할 수도,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펼쳐진 문명의 충돌은 오늘날 놀랍도록 비슷하게 되풀이되고 있다. 따라서 《에게해의 시대》는 고통의 시대에 생존을 모색하는, 이 땅의 깨어 있는 시민들을 위한 역사다. 고대 그리스 세계의 투쟁은 단지 글로 박제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길을 가늠하게 하는 단초가 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는, 진정한 의미의 역사 공부를 제안한다.
책 속에는 저자가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과 방대한 자료, 전쟁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실려 있어 읽는 이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책의 내용을 고화질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 또한 이 책의 큰 특징이다. 그리스, 터키 곳곳에서 펼쳐지는 저자의 직강은 귀에 쏙 들어온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유적지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역사와 문명의 중심지를 찾아가 지식을 체득하는 그랜드투어를 경험하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공간과 인물, 신화의 세계를 찾아가는 특별한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지금이야말로 자유를 위해 일어날 때다”
고대 그리스 문명의 격돌, 500년에 걸친 방대한 전쟁사이 책은 페르시아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 전쟁, 헬레니즘 전쟁 등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전 1세기까지 500년에 걸쳐 에게해 주변에서 일어난 굵직한 문명의 충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또한 그 사이사이에 벌어진 크고 작은 거의 모든 전쟁을 다루면서 각각의 전쟁이 어떻게 맞물렸는지를 알리며 독자로 하여금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했다. 이렇게 상세히 국지전을 다루는 방식은 그동안 펠로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 전쟁 등 하나의 획을 그은 전쟁만을 다룬 기존의 책들과 차별성을 지닌다.
폴리스들이 각자의 가치를 기반으로 충돌하며, 때로는 소멸하고 때로는 제국을 건설해나가면서 가져온 파장을 탁월한 이야기꾼 송동훈 특유의 섬세하지만 과감한 필체로 그려냈다. 저자는 큰 스케일의 사건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가운데 그 안에서 지금과 맞닿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장면을 엄선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과 긴박한 공방은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페르시아, 아테네, 스파르타, 마케도니아, 코린토스, 테베부터 시라쿠사, 에피담노스, 포티다이아, 암피폴리스, 플라타이아이, 미틸레네, 멜로스 등 이름조차 생소한 폴리스들의 흥망성쇠는 전쟁사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또한 크세르크세스, 레오니다스, 페리클레스, 알렉산드로스부터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까지 한 시대를 수놓은 영웅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위대한 철학자,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등 당대의 역사가들의 업적을 그저 나열하지 않고, 시대의 한가운데서 이름을 남기지 않은 이들과 함께 활약하는 모습을 그렸다. 저자가 새롭게 조명한 역사 속 인물들은 단순한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한 인간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이 책에는 영원한 라이벌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이야기는 물론,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 알렉산드로스의 죽음 이후 분열하고 다시 엮이며 역사를 탄생시키는 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서사가 이어진다. 전쟁 영웅으로 주목받아온 사람들의 행적을 시대와 정치 속에서 다시 읽음으로써 위대한 지도자의 등장을 좀 더 면밀하게,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중요한 관점이 녹아 있다. 전쟁에 얽힌 개개인의 욕망이 당대 정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결국 새로운 시대가 탄생하고 저물었음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전쟁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저자는 시공간적으로 먼, 에게해 전쟁의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역설한다. 이 투쟁의 시대가 낳은 결과가 전 인류에게 시민의 역할과 자유를 선사했고, 지금의 민주주의가 성립되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빼놓지 않고 집중해서 다루는 것은 강자의 다툼 사이에 희생된 작은 폴리스와 그곳의 시민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이다. 이러한 개개인의 작은 투쟁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함을 강조한다. 강대국 사이에서 휩쓸릴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는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 나가고 있고, 그 안에서 개인의 활약이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사라진 폴리스들처럼 비극적인 결말을 맞지 않도록 깨어 있기를, 민주주의와 자유의 수호를 다시 한 번 당부한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전쟁사를 전반적인 맥락으로 짚어내기 때문에 세계사를 처음 읽는 독자에게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하는,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눈을 가지도록 안내하는 소중한 역사 교양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에게해의 시대
저자 송동훈
출판사 시공사
출간일 2020-06-25
ISBN 9788952770097 (8952770099)
쪽수 432
사이즈 154 * 225 * 28 mm /8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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