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퇴마사. 1 : 별밤서재

당나라 퇴마사. 1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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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칭촨
  • 마시멜로
  • 2020-08-13
  • 9788947546171 (894754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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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장안의 변고
책 상세소개
중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웨이보 주최 웨이소설대회 대상 수상 아시아 좋은 책 차트 평점 9.6점에 빛나는 중국드라마ㆍ영화화 예정작 “당나라의 운명이 그에게 달려 있다!”

중국 당나라 시대 현종이 복위하면서 일어났던 실제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화제의 정치시대극이자 무협추리극으로, 중국 웨이보에서 주최한 웨이소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기대와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소설 《당나라 퇴마사》(전 3권)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좋은 책 차트 독자 및 평론가 평점 9.6점에 빛나는 호평 속에 ‘역사와 판타지, 미스터리적 3요소를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으며, 영화 및 드라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팩션 대작이다. 당나라의 수도 장안성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벽화를 둘러싼 귀신의 행각처럼 보이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조각조각 발생되는 괴기한 사건들은 묘하게도 당나라의 정치적 음모와 깊게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금오위라는 황실 방범 기구의 관리 원회옥의 아들이자 도교의 도관 대현원관 수제자이기도 한 원승은 무술과 요술이 뛰어날 뿐 아니라 똑똑하기까지 하여 조정에서 운영하는 퇴마사의 수장 직책을 맡게 된다. 하지만, 해결되는가 싶다가도 곧바로 이어지는 수수께끼 같은 위험천만한 일들은 자꾸만 반전을 거듭하고, 진상을 파헤쳐갈수록 장안을 피로 물들일 재앙이 구중궁궐 안의 권력 다툼과 음모와 연결되어 있음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목차

꿈속의 몸t

1장 용을 그리다
2장 환술t
3장 벽화 살인 사건
4장 오래된 사찰의 수수께끼
5장 꿈속의 몸
6장 홍문의 변고t
7장 마음의 문t
8장 응어리t
9장 진원정t
10장 재상 댁의 생신 연회t
11장 암류t
12장 성대한 개관식
13장 수수께끼 뒤의 수수께끼
종장t


꼭두각시놀이t

1장 벽운루 괴사건t
2장 기묘한 암살 기도t
3장 꼭두각시 마귀t
4장 알현t
5장 잡으려면 풀어주라t
6장 모선재t
7장 천당환경t
8장 원한의 진t
9장 나만의 낭군, 꼭두각시 신선
10장 칠석날 장생각t
11장 통탄의 탑t
12장 뒷공론t
13장 수요의 싸움t
14장 마지막 대연회
책속으로
“헤어지는 마당에 한마디 하겠소. 좀 즐겁게 사시오!” 육충이 불쑥 외쳤다.
“응?” 원승이 고개를 돌렸다.
“즐겁게 살라고! 알겠소? 잠깐 본 사이지만, 공자의 눈빛은 꼭 버림받은 여자처럼 울적하단 말이오. 보아하니 사는 것이 하나도 즐겁지 않은 모양인데,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순식간에 지나갈 인생 그리 우울하게 보낼 까닭이 어디 있소? 그러니 좀 즐겁게 살라는 말이오!”
원승은 억지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것이 대당 경룡 2년 늦은 봄, 원승이 처음으로 육충을 만난 날의 일이었다.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는 육충이 느긋하게 젖은 옷을 걸치면서 히죽히죽 웃으며 던진 그 말을 똑똑히 기억했다. 그래, 즐겁지 못할 까닭이 무엇인가? 어느덧 밤비가 그친 마당에는 목욕을 마친 둥근 달이 뽀얗고 투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 그의 눈에는 밝디밝은 달조차 그리 즐거워 보이지 않았다.
“꿈속의 몸, 환상 속의 실체. 이 세상에 진실한 즐거움이 얼마나 될까?” _P20 “나는 그분 본연의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것이지, 일부러 지어낸 아름다움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말일세!”
육충은 더는 참지 못하고 안타까운 듯이 이를 악물었다.
“솔직하게 말할 테니 용서해줘. 안락공주는 자네를 놀리고 있는 거야. 자네를 바보처럼 가지고 노는 거라고!”
“알고 있네. 하지만, 상관없어!” 원승은 여전히 빙그레 웃어 보였다.
“그걸 아는데도 괜찮다고?” 육충은 아주 펄펄 뛸 기세였다.
“내가 그분을 좋아한다 해서 그분이 나를 좋아해야 할 까닭은 없지. 나를 이용한다는 것도 아네. 하지만 그런들 어떤가? 그래도 나는 온 힘을 다해 그분을 보호하고, 깊이 모를 심연에 빠지지 않도록 끌어당겨줄 생각일세.”
“하지만 그녀에게 자네는 그저 치마폭에 바짝 엎드린 강아지나 마찬가지일지도 몰라. 위험한 순간에 필요하면 눈 하나 깜짝 않고 자네를 죽일 수도 있다고! 어때, 그래도 괜찮나?” 육충은 시비라도 걸듯 물었다.
“물론 마음이 아프겠지. 하지만, 상관없네. 나는 그저 할 수 있는 데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싶을 뿐이야.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전혀 상관없네.” _P234~235“원 형, 원 형과 나는 생사지교이니 사실대로 말하지. 내가 임치왕의 명을 받아 종상부에 잠입한 까닭은 사실 ‘천사책(天邪策)’이라는 중대한 기밀을 조사하기 위해서야.”
“천사책? 그것이 뭔가?”
“알아내지 못했어!” 육충의 눈동자가 스산하게 번뜩였다.
“종초객과 위 황후가 획책하고 있는 중대한 음모라는 것만 알 뿐이야. 처음에는 그 천사책이 위 황후가 제거할 당나라의 충신 명단이라고 들었는데, 나중에 전해진 보고에 따르면 위 황후가 권력을 찬탈하는 상세한 비결을 담은 것이라고 하더군. 안타깝지만 이 검객 어르신께서 종상부에 잠입했는데도 아무 소득이 없었어. 에이, 이게 다 그 요사한 놈들 때문이야!” 그는 술잔을 들어 단숨에 꿀꺽 마셨다.
“임치왕께 듣자니 요즘 경사에 괴이한 일이 자주 벌어져 조정에서 퇴마사를 세우려 한다는데, 그 관아를 이끌 만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는군. 자네는 현원관주니 자네만큼 그 자리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 있나? 참, 자네 입으로도 어제 그 호승에게 하산해서 중임을 맡겠다고 했는데, 이제 와서 말을 바꾸진 않겠지!"
원승은 말없이 눈을 감았다. “당나라 퇴마사라…… 좋아, 하산하지!” _P240~241“퇴마사라니 참으로 기괴한 관청이군요. 저는 아는 바가 전혀 없는데, 큰형님께서는 그곳이 무엇을 하는 데인지 아십니까?” 맏이 청풍위 소목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름으로 보아 귀신을 잡는 곳이겠지!” 사람들이 왁자그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그때 차가운 목소리가 시끄러운 웃음소리를 뚫고 울려 퍼졌다.
“퇴마사가 귀신을 잡는 곳이라니, 누가 그런 말을 하는가?”
여자 목소리지만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고 음침한 기운이 담겨 있어 짧은 한마디일 뿐인데도 위압감이 대단했다. 머리에 진주며 비취를 주렁주렁 단 귀부인이 서 있었다. 우아하고 점잖으면서도 위엄어린 눈빛을 가진 여인, 바로 당나라에서 권세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태평공주였다. 안락공주처럼 말 한마디로 황제를 좌지우지할 수는 없지만, 오랫동안 정치판에서 모략을 부리며 능신들을 쥐락펴락해온 만큼 그 힘은 안락공주보다 훨씬 무서웠다.
“퇴마사의 ‘마’는 곧 간사한 무리를 뜻하고, 퇴마사에서 다루는 것은 바로 그 간사한 자들일세! 원 소장군은 아직 젊으나 벽화 살인 사건과 칠보일월등 도난 사건을 낱낱이 파헤쳐 지용을 겸비한 유능한 인물임을 증명했네. 퇴마사의 존재는 간사한 자들의 담을 서늘하게 만들 것인바, 그대들이 이토록 비웃는 것은 그대들의 마음이 간사하기 때문이 아닌가?” P319~320 대당나라 은태자 이건성.
“이건성? 이건성이 누구죠?” 대기는 아직도 영문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원승은 등골을 훑는 오싹한 한기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지금 사람들에게는 거의 잊혔을 테지만, 수십 년 전만 해도 혁혁한 위명을 날리던 이름이었다.
이건성은 당나라 개국 황제 이연이 세운 태자이자 당태종 이세민의 큰형으로, 당나라를 건국할 때 수많은 공을 세웠다. 그러나 더 눈부신 공을 세운 진왕 이세민이 현무문의 변을 일으켜 제 손으로 이건성을 쏘아 죽이고 황위를 빼앗았다. 당시 태자였던 이건성은 죽어서 은태자가 됐다. 이건성이 죽은 후 그 가족과 옛 부하들은 모두 이세민에게 몰살당했는데, 어째서 이 사원이 그의 위패를 모시고 있을까?
위패에 손을 대는 순간, 사나운 기운이 용솟음치듯 밀려왔다. “이것은…… 원한의 진?” _P416~417
출판사 서평
“새로운 장르의 퓨전 무협 소설의 부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미스터리 걸작의 탄생!”가장 파란만장하고 풍운이 가득했던
당나라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역사와 암투,
배신과 음모를 그린 화제의 정치 무협 판타지 추리극 소설 《당나라 퇴마사》는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잇달아 벌어지는 괴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퇴마사의 수장이 된 주인공 원승이 왕권을 향한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수작으로, 2016년 중국 웨이보에서 주최한 웨이소설대회에서 ‘대상’과 ‘최고 가치 IP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재미와 필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무협 소설이다. 전체적인 장르는 무협이지만 실제 당나라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황위 쟁탈 싸움이라는 정치 드라마적 성격을 가졌으며, 신비로운 도술과 환술, 퇴마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사건 조사와 추리라는 미스터리적 재미까지 모두 갖춰 ‘새로운 퓨전 무협소설의 부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미스터리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 판권을 두고 수십 곳의 유명 메이저 영화사가 경쟁한 끝에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여 직접 극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저자 왕칭촨은 국내에는 처음 소개 되지만 이미 중국에서는 무협, 역사, 미스터리 분야의 중견 작가로 알려져 있다. 중국 무협소설계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김용의 장대한 서사와 고룡의 미스터리적 요소, 양우생의 세밀한 묘사를 흡수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그는 권 당 2,000매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를 매우 거침없이, 흡입력 있게 펼쳐 보인다.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성 황제이자 무주를 건국했던 무측천 시대를 지나, 그 아들인 중종이 황위에 올랐으나 배후에 살인을 당하고, 당 현종이 복위하기까지 실제로 일어났던, 당나라 역사상 가장 큰 격변 시기의 권력 암투와 사건들을 소설 속에 녹여냈으며, 이에 대한 생생한 재현을 위해 여러 문헌들을 통한 수많은 야사들을 참조, 당시의 치안과 특수 방범 기구까지 눈앞에서 펼쳐보이듯 생생하게 고증하는 데 힘썼다. 거기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꼬리를 물 듯 증폭되는 스토리의 힘과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향연은 누구든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괴사건 배후에 얽히고설킨 실타래는 풀어내도
숙명이 불러온 천라지망(天羅地網)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온 나라가 피로 물들기 시작한다! 책 제목이기도 한 ‘당나라 퇴마사’는 ‘대당나라의 사악함을 물리치는 관청’을 뜻하며, 도교의 도관 수제자들 중에 제일로 손꼽히는 원승이 이곳의 수장이 되면서 기괴한 사건을 해결하고 술법으로 요마를 제거하며 커다란 음모를 깨뜨리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오랜 사찰의 벽화에서 지옥의 사자가 튀어나와 사람을 죽이고, 누각의 화분이 거미줄을 토해 산 채로 사람을 돌돌 말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등 알 수 없는 위기만발 상황에서 천부적인 재능으로 사건 해결 능력을 선보이는 원승. 여기에 겉으로는 냉소적이지만 원승을 도와 전력을 다해 활약하는 육충과 혼자만의 아픈 사연으로 복수의 칼날을 가는 육충의 오랜 연인 청영, 천부적인 영력으로 적재적소에 원승을 위기에서 구하는 페르시아 여인 대기까지 퇴마사 요원으로 합류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진다. 또한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원승과 안락공주, 원승과 대기로 이어지는 로맨스 역시 적재적소의 활력이 된다.
각 권은 거의 독립적인 두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상한 변고는 끊임없이 일어난다. 처음에는 미스터리한 죽음을 해결하기 위한 추적이 주된 이야기인 듯 보이지만, 하나의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점점 더 거대한 수수께끼로 확장된다, 이런 수수께끼와 함정은 조각난 퍼즐을 서로 합쳐놔도 어느 한 귀퉁이만 보여줄 뿐, 계속해서 새로운 반전과 뒷맛을 던지며 묘한 궁금증과 놀라운 재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마침내 사건의 모든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역사적인 인물들과의 권력 투쟁에 맞서야 하는 운명을 맞게 된다. 과연 원승과 퇴마사는 왕권을 향한 세 진영의 권력 암투 속에서 누구의 편에 서서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고대 전설 뒤에는 언제나 정치 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명멸하며, 아직도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이 숨어서 우리가 그것을 파헤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역사상 가장 신비하고 웅대하고 변화가 많았던 시대, 황위 쟁탈과 권력 다툼이라는 다소 묵직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기발하고 풍부한 상상력, 빠른 호흡과 전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지루할 틈 없는 동양적 판타지 미스터리를 선보인 《당나라 퇴마사》. 완성도 높은 작품이 선사하는 강렬한 재미와 현대적 감각의 퓨전 식 무협이 주는 새로운 멋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작품으로 기억되리라 확신한다. ㆍ 중국 독자들이 보내는 찬사 ㆍ 좋아하던 무협 작가 왕칭촨의 신작을 만나게 될 줄이야!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퓨전 식 글쓰기가 특기인 저자의 빠르고 거침없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잠도 못자고 마지막 권까지 읽어나갔다. 손을 뗄 수 없는 멋진 독서 경험을 선물한다. -아시아 좋은 책 차트 독자 무척 재미있고 방대하다. 모두가 동경하고 궁금해 하는 당나라 시대의 황족 정치 싸움이라는 배경에 작가의 상상에서 비롯된 기괴하고 신비한 환술이 더해졌고, 사건 조사와 추리라는 줄거리까지 깔아놓았다. 역사, 판타지, 미스터리 3대 요소를 모두 갖췄다. -당당도서 독자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풍부한 상상력, 개성이 뚜렷한 인물, 세밀한 구성이 담겼다. 각종 도술과 환술, 귀신과 요술 같은 판타지에, 신비한 인물과 미스터리한 사건이 불러오는 기묘한 이야기는 놀랍도록 흥미진진하다. 영화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된다. - 텐센트 웨이신독서 독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당나라 퇴마사. 1
저자 왕칭촨
출판사 마시멜로
출간일 2020-08-13
ISBN 9788947546171 (8947546178)
쪽수 548
사이즈 143 * 210 * 36 mm /6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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