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한류 혁명 : 별밤서재

산업한류 혁명 요약정보 및 구매

대한민국의 지구촌 허브 전략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박광기 외
  • 한국경제신문
  • 2018-02-28
  • 9788947543194 (8947543195)

18,000

16,200(10% 할인)

포인트
16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산업한류 혁명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대한민국의 지구촌 허브 전략
책 상세소개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세계적인 기아 문제 해결,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산업한류 프로젝트! 하루가 다르게 국가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금 한국은 청년 실업, 중소기업 문제, 사회 양극화, 기업 경쟁력 약화 등 유례를 찾을 수 없는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30여 년간 글로벌 경쟁의 최전선에서 한국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서는 과정을 지켜본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그리고 한국 정부와 국내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고자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지금 한국의 경우 내부적으로는 저성장, 고령화, 취업 절벽 등이, 외부적으로는 선진국의 보호 무역, 중국의 거센 도전 등이 경제를 점점 힘들게 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주저앉았다가는 자칫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그대로 답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GDP의 85퍼센트를 무역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에 필요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기성 세대가 이룩한 산업화 롤 모델인 압축 성장의 경험과 청년 세대가 창조한 한류를 활용해 지구촌에 ‘산업한류’를 일으키면서 신흥 개도국의 허브국가로 ‘진화’하는 것이다. 왜 중국, 일본도 아닌 신흥 개도국인가?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 기술 전수, 투자 유치 등이 필요한 신흥 개도국에는 최근까지 산업화를 진행한 경험과 다양한 제조업종의 기술, 인프라 건설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만큼 매력적인 파트너가 없다. 실제로 신흥 개도국은 한국 정상을 만날 때마다 대규모 투자 사업을 요청한다. 그만큼 한국 기업에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이다. 특히 신흥 개도국이 확대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에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내의 유휴 설비, 과잉 설비를 이전시켜 해당 국가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현지화는 성장 정체에 빠진 한국 기업에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과 같다. 그 현지화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은퇴자, 취업을 원하는 청년으로 연결한다면 새로운 취업의 문도 열리는 것이다. 경제 성장률을 올리는 동시에 취업문제까지 해결하는 것이 된다. 물론 과거와는 다른 진출의 자세가 필요하다. 과거처럼 인건비가 싼 곳으로 무작정 가는 진출의 시대는 이미 끝이 났다. ‘어느 시장으로 나가느냐?’보다 ‘어떻게 진출하느냐?’가 중요해진 시대에는 단순히 상품을 수출하는 무역 패러다임에서 현지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투자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현지에 공헌하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그 중심에 ‘산업한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산업한류는 한국 사회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도미노

1장 가장 큰 위기는 국가에 비전이 없는 것
01.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02. 지금 필요한 국가 비전의 요건
03. 위기는 기회인가?

2장 산업한류로 지구촌 허브가 되는 것이 새로운 국가 비전
01.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제 역할
02. 산업한류는 소프트한 교육한류 콘텐츠와 하드한 산업의 결합
03. 21세기 한국의 신교역 패러다임

3장 산업한류를 위한 7대 플랫폼 사업
01. 맞춤형 산업단지 사업: 기업의 구조 개혁 출구 및 신흥 개도국 산업화 선도
02. 인프라 사업: 주력 산업의 재도약 기회
03. 윈윈형 해외 자원 개발 사업: 자원이 부족한 한국의 숙명
04. 스마트 시티 사업: 4차 산업혁명의 테스트 베드 선점
05. 고등교육 메카화 사업: 인재 다양성 확보 및 인구 대책
06. 디지털 교육 사업: 사교육 문제 해결 및 지구촌 교육 불평등 해소
07. 서비스 글로벌화 사업: 제조업 및 압축 성장 노하우 활용

4장 신흥 개도국을 위한 허브국가로서의 6대 역할 비전
01. 허브 ① 산업화 롤 모델 코리아, 신흥 개도국 적정 기술 연구 개발의 허브로
02. 허브 ② 자원 부재와 인재 강국 코리아, 신흥 개도국의 인재 육성 허브로
03. 허브 ③ 한류 코리아, 21세기 디지털 교육과 문화 혁명의 허브로
04. 허브 ④ 기술 상용화 경쟁우위 코리아, 4차 산업혁명 신산업 테스트 베드 허브로
05. 허브 ⑤ 한류 매력의 산업국가 코리아, 지구촌 산업관광의 허브로
06. 허브 ⑥ 개발 시대에 최적화된 K 서비스, 속도와 효율의 디지털 서비스 허브로
07. 6대 허브 비전과 대기업의 역할

에필로그 _ 한국의 선택은 왜 이 길밖에 없는가?

부록 _ 국제 신용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지구촌 기아 퇴치’
01. 신흥 개도국에 진출하는 명분
02. 극빈국 빈곤 퇴치형 생필품 산업단지
03.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
04. 산업한류를 지지하는 글로벌 인사
책속으로
해외 시장이 다시 한국 경제의 강력한 엔진이 되게 하려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포맷부터 바꿔야 한다. 이제 해외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는 당위나 구호만 갖고는 안 된다. 개발 시대의 해외 진출과는 달라야 하고 현지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일본이나 중국 기업과도 차별화되어야 하며 실패하지 않는 진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략에도 적용된다. -「지금 필요한 국가 비전의 요건」 중에서국가 간 경쟁이 영토에서 연결로 진화하고 있다. 연결성이 극대화된 국가가 허브국이다. 오늘날 글로벌 공급망, 에너지 산업, 금융, 기술, 인재 흐름에 대한 주도권 경쟁은 연결성에 달려 있다. 즉, 연결성 증대가 국가 경쟁력이 되고 국가 미래 전략의 축으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내세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은 산업한류로 이 연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위기는 기회인가?」 중에서 앞으로 한국은 지구촌 곳곳의 낙후 지역의 산업화를 지원하고 극빈국의 빈곤을 퇴치함으로써 국제 사회로부터 신용을 얻어야 한다. 지구촌에 산업한류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의 역할일 뿐 아니라 국민 일자리를 신흥 시장에서 창출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는 양극화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대국굴기 비전이 되면서 우리 사회가 과당 경쟁과 과잉 정치를 넘어 상생 사회로 진화할 수 있는 계기다. 동시에 청장년층 실업과 중소기업 문제 등 산적한 국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된다. 압축 성장의 알토란 같은 노하우가 담겨 있는 다양한 업종과 기술을 활용한 한국만의 차별화된 국제 사회 진출 전략이다. 이 과정을 통해 국격을 높인 한국은 신흥 개도국의 허브로 급부상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제 역할」 중에서 사람의 성장을 중심에 둔 글로벌 사업이 곧 산업한류다. 한류가 산업한류의 소프트 플랫폼이라면 맞춤형 산업단지는 산업한류의 하드 플랫폼이다. 소프트한 교육한류 콘텐츠와 하드한 산업의 결합이다. 기성 세대가 이룩한 산업과 청년 세대가 창조한 한류의 결합이기도 하다. 이것이 21세기 지구촌에서 한국이 맡게 될 새로운 국가의 역할이다. ‘산업한류’는 한국의 재도약을 위한 범국민 프로젝트로 상품 수출형 무역 패러다임을 현지 개발형, 사회 문제 해결형, 맞춤형 산업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사람 성장 중심과 지역 사회 개발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펼침으로써 지구촌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허브국가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한류는 소프트한 교육한류 콘텐츠와 하드한 산업의 결합」 중에서
출판사 서평
새로운 경제를 만들 7대 플랫폼산업한류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7대 플랫폼 사업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 7대 플랫폼 사업은 한국의 내부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신흥 개도국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철저하게 상대국 입장에서 상대국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원칙을 두고 있으므로 또 하나의 상생 경제 모델이 된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 모범적으로 보이므로 국제적 명분까지 획득할 수 있다.
첫 번째 ‘맞춤형 산업단지 사업’은 산업한류의 모태 플랫폼이자 허브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다. 기업 한 곳보다는 대기업, 중소기업이 하나의 그룹이 되어 해당 국가에 최적화된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의 기존 주력 산업을 재도약시키고 진출한 국가의 시장을 선점하는 힘이 된다.
맞춤형 산업단지가 건설되면 자연스럽게 두 번째 ‘인프라 사업’으로 연결된다. 산업단지를 만들 경우 도로, 철도, 가스 등의 인프라까지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프라 사업은 경기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인 장기 안정형 사업이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신흥 개도국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개발을 원하지만 아직 능력이 되지 못한다. 산업단지 조성, 인프라 사업 등으로 관계를 맺은 다음에는 세 번째 ‘해외 자원 개발 사업’에 뛰어들어야 한다. 자원 빈국인 한국이 자원 강국으로 나아가는 길이 된다. 자원 개발은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업이므로 해외 진출 경험이 풍부한 에너지 공기업과 기술력 있는 민간 기업, 금융기관이 함께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업 모델이 꼭 필요하다.
신흥 개도국은 도시로 사람이 계속 모이자 선진국의 도시를 모델로 삼고 도시화를 계획 중인데 현재 선진국의 각 도시들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아 스마트 시티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한국은 30여 년 전에 시작한 분당, 일산 신도시는 물론 최근의 동탄, 세종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추세인 (네 번째) ‘스마트 시티 사업’을 선점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 시티는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배송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사업들이 구현되는 큰 장이므로 한국만의 강점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은 인재 획득을 위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일본은 2020년까지 외국인 인재를 1만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해외 시장을 개발하려면 해당 국가의 인재들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 (다섯 번째) ‘고등교육 메카화 사업’을 통해 신흥 개도국의 우수 인재들이 모여드는 해외 인재 유치 플랫폼을 구축하면 한국은 인재의 허브국가가 될 수 있다.
소득 불균형을 시정하려면 교육의 질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세계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100세 시대에 걸맞은 평생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면서 거대한 디지털 교육 시장이 열리고 있다. 아울러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 중심의 교육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여섯 번째) ‘디지털 교육 사업’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 에듀테크 시장이 250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아직 교육분야에는 눈에 띄는 기업이 없으므로 높은 교육열에다 사교육 시장이 가장 발달한 한국이 조금만 더 빠르게 움직이면 다른 사업에 비해 선점의 기회가 많다고 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식 홈쇼핑과 택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흥 개도국에는 선진국 스타일의 서비스보다 개발 시대에 최적화되어 속도와 효율이 강점인 한국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 크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일곱 번째) ‘서비스 글로벌화 사업’을 추진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서비스 사업의 수출을 늘려야 한다. 전체 수출에서 서비스 사업 수출 비율이 미국은 약 50퍼센트, 영국은 약 80퍼센트인데 반해 한국은 약 14퍼센트밖에 되지 않으므로 한국만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분야에 집중한다면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제조 기업이 진출한 국가 중심으로 접근하면 서비스 산업이 좀 더 빠르게 안착할 수 있다. 베트남에는 한국의 은행, 병원, 호텔에다 학원까지 진출해 있는데 한국의 제조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 * *
오늘날 한국은 사면초가의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신흥 개도국을 연결하는 ‘산업한류’라는 고리를 통해 지금까지 말한 7대 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것만이 한국 경제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유일한 길이 된다.
그릇된 처방을 내려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경계한 저자는 현실적이면서도 그 어느 나라보다 한국이 제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산업한류 7대 플랫폼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이 한 권의 책에 깔끔하게 정리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한국의 길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그 어느 책에서도, 그 어느 신문에서도 읽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산업한류 혁명
저자 박광기 외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간일 2018-02-28
ISBN 9788947543194 (8947543195)
쪽수 336
사이즈 153 * 227 * 20 mm /592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산업한류 혁명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산업한류 혁명
    산업한류 혁명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