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 만에 : 별밤서재

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 만에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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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코
  • 한국경제신문사
  • 2017-03-02
  • 9788947541824 (89475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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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누구나 고통 없이 4주 만에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다!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싶다는 욕심에 규칙 없이 제멋대로 몸을 쓰면 근육에 무리가 생기는 등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다리 일자 벌리기』에서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동작들로 구성된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일자 찢기 + 예쁜 몸매 + 기초 건강까지 완성하는 획기적 운동법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따라만 한다면 4주 만에 원하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한다. 기본 스트레칭 동작 2가지, 주별로 바뀌는 스트레칭 동작 4가지 등 총 6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직된 근육에 효과적으로 자극을 주는 동작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배우기에 어렵지 않다. 매일 5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므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따라 하기에도 적합하다. 늦었다고, 이번 생엔 틀렸다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신도 유연하고 슬림한 몸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저자의 말 당신의 인생을 밝혀줄 자신감을 위해
다리 일자 벌리기란?
나이와 상관없이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다

1장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 구성 : 기본 스트레칭 2 + 주별 스트레칭 1
매일 : 기본 스트레칭
1주차 : 허벅지 스트레칭
2주차 : 벽 스트레칭
3주차 : 의자 스트레칭
4주차 : 방문 스트레칭

2장 다리 일자 벌리기도 못하면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

등장인물
오오바의 일요일
우메모토의 일요일
충격의 회의실
손이 닿기엔 너무 먼
I can, You can, We can
다리 일자로 벌리기 - 4주 프로그램의 모든 것
언제나 처음은 어려워 - 1주차 실천
여왕과의 만남 - 2주차 해설
침체와 부상 - 2주차 실천
위기를 넘어 발전으로 - 3주차 해설
몸으로 깨닫는 일 - 3주차 실천
자신의 길을 향해 나아갈 때 - 4주차 해설 ? 실천
드디어 찾아온 날

도전! 180도 다리 벌리기- 4주 스트레칭 플래너
편집자의 말 그토록 아름다운 동작

별책부록: 다리 일자 각도기
책속으로
‘다리 일자 벌리기’만을 목적으로 한 책이라니 전대미문의 일이니까요. “정말로 책을 만드는 건가요”하고 되물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왕 만들 거라면 최고의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뻣뻣한 몸이 콤플렉스인 이들에게 다리 일자 벌리기에 성공하면 느낄 수 있는 상쾌함과 기쁨이 얼마나 큰지, 일상의 움직임이 얼마나 부드러워지는지 느껴보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고안해낸 방법을 더욱 개선해 4주면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바닥에 상반신을 딱 붙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니시노 스가코 72세 “70세부터 에이코 선생님의 요가교실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다리 벌리기조차 못했는데, 매일 동영상을 보면서 배운 대로 연습했더니 2개월 만에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게 됐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몸도 가벼워져서 계단을 오를 때도 숨이 차지 않아요. 허리둘레도 줄어서 전에 못 입었던 바지도 입을 수 있어요. 지금은 53세인 딸보다 훨씬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답니다.”
이치키 게이코 68세 “63세에 에이코 선생님의 요가교실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다리를 벌릴 순 있어도 상반신을 앞으로 숙이진 못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바닥에 붙일 수 있어 친구들도 깜짝 놀라더군요. 덤으로 체중도 5킬로그램이나 줄었어요. 전에는 요통 때문에 병원에 다녔는데 지금은 통증을 거의 못 느낀답니다. 무릎관절도 아팠는데 요즘은 계단 오르내리기도 정말 편해졌어요.”
히라오카 아케미 66세 “6년 전부터 주 1회 레슨을 받고 있어요. 가족 모두 몸이 뻣뻣한데, 에이코 선생님 덕분에 저만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상반신을 바닥에 딱 붙일 정도로 유연해졌어요. 혈액순환이 좋아진 걸 확실히 느낀답니다. 전에는 자기 전에 양말을 신고 이불을 여러 장 덮어도 발이 차서 잠들지 못했거든요. 이젠 몸이 따뜻해져서 이불 한 장만 덮어도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어요.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나이와 상관없이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다] 중에서“전에도 말했지만, 다리 일자 벌리기는 처음 시작할 때가 제일 힘들어. 그러니 일단 그걸 넘어서는 일만 생각하는 건 어때? 지금은 어쨌든 매일 계속하는 거야.”
“그런데 어떻게 해야 목표에 가까워지는지 좀체 감이 안 잡혀 힘들어요.”
“눈으로 확인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유연성 테스트나 앉은 자세에서 상반신 숙여 발목 잡기 같은 거. 기둥에 줄자를 붙여두고 스트레칭이 끝나면 숫자를 적어 그래프를 만드는 것도 좋고. 우메모토 씨는 그런 일 잘하죠”
“네, 맞아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해도 좋아요. 늘 같은 장소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같은 위치에서 찍어서 보면 같은 스트레칭을 해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유연해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오오바는 아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캠코더가 있지 않았나?”
-[언제나 처음은 어려워] 중에서“다리가 일자로 벌어지지 않는 건, 대부분 고관절과 그 주변 근육이 굳어 있기 때문이에요. 두 분이 1주차에 했던 스트레칭은 우선 그런 굳은 부분을 풀어주는 동작이었어요. 꽤 힘들었죠”
“솔직히 말하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질 않아 저도 몇 번이나 포기할 뻔했어요.”
“잘 알죠. 지금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양 지도하고 있지만, 나도 원래 몸이 뻣뻣했어요.”
“선생님 말씀이 믿어지나? 하지만 사실이야. 선생님, 원조의 아름다운 동작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에이코 선생님은 옷을 갈아입은 뒤 다리 일자 벌리기 시범을 보였다.
“우와, 이 세상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정말 아름다워요! 한 마리 새 같았어요. 다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동작이…….”
두 사람이 한숨 섞인 탄성을 지르자, 에이코 선생님이 일어나서 얘기를 시작했다.
“다리 일자 벌리기엔 아름답다거나 대단하다거나 하는 것 이상으로 여러 장점이 있어요. 예전에 호리 씨한테도 말했죠”
“네. 두 사람에게도 간단히 얘기했지만, 부디 선생님께서 직접 자세히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체중 감량이에요. 스트레칭을 계속하면 몸이 유연해져서 기초대사율이 높아지거든요. 또 혈액순환도 잘 되고, 호리 씨처럼 안티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요.”
“선배가 제 나이로 안 보이는 것도 다리 일자 벌리기 덕분이었군요!”
오오바는 이해한 것 같았다.
“우메모토 씨는 혹시 몸이 찬가요”
“네, 몸이 찬 편이에요. 겨울은 말할 것도 없고, 여름에도 회사가 냉방을 강하게 해서…… 그렇죠, 오오바 씨”
“혈액순환이 잘 되면 냉증도 개선되니까 올 여름은 오오바 씨랑 냉방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일로 언쟁하지 않고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왕과의 만남]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일본 아마존 1위 초대형 베스트셀러
*** 8개월 만에 100만 부 발행
***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 돌파
지금 일본은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 날이 갈수록 몸이 뻣뻣해진다, 살이 찌고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 체력이 떨어지고 의욕도 소진된다, 몸이 굳어서 관절을 잘 다친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유연성을 요하는 운동을 따라할 수 없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운동 비법을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꿈꿨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하면서, 기초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까지 단번에 날려줄 획기적인 스트레칭 방법이다.지난해 출간되자마자 일본 전 열도에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을 일으킨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순위 1위, 100만 발행 돌파, 저자 동영상 500만 뷰 조회 등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금요일의 스마일(金曜日のスマたちへ)](TBS),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NTV) 등 일본 대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앞 다퉈 저자를 초청해 이 놀라운 스트레칭 방법을 알리며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에 불을 붙였다.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싶다는 욕심에 규칙 없이 제멋대로 몸을 쓰면 근육에 무리가 생기는 등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동작들로 구성된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따라만 한다면 4주 만에 원하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할 수 있다.

4주 동안 6가지 동작이면 충분하다!
유연하고 슬림한 몸을 위한 스트레칭 공식다리 일자 벌리기 스트레칭이라니?! 운동 좀 한다는 이들에게도 생소하게 느껴질 운동법이지만, 이 운동법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데는 이유가 있다. 요가 강사의 꿈을 꾸던 저자 에이코는 평소 뻣뻣한 몸과 요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특히 다리가 일자로 벌어지지 않아 요가 강사로서는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안해낸 방법이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 저자는 자신의 비법을 요가 학원 수강생들에게 알려줬고, 그 결과 엄청난 호응을 받았다. “이제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어요!”라는 체험 후기는 물론이고, “몸이 유연해지고 움직임이 부드러워졌어요” “체중이 줄었어요” “요통이 나았어요” “다리가 곧아지고 예뻐졌어요”라며 수강생들이 크게 만족한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방송 관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영상이 만들어졌고, 그 영상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 책에는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을 따라 하기 위한 방법이 저자의 동작 사진과 함께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기본 스트레칭 동작 2가지, 주별로 바뀌는 스트레칭 동작 4가지 등 총 6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경직된 근육에 효과적으로 자극을 주는 동작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배우기에 어렵지 않다. 매일 5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므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따라 하기에도 적합한 운동법이다.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의 특징
* 4주 만에 꿈을 이룬다 - 다리를 180도로 쫙 벌리고 싶거나, 뻣뻣한 몸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4주 완성 스트레칭 프로그램이다.
* 6가지 동작만 익히면 완성 - 수건, 스모, 의자, 벽 등 총 6가지 스트레칭 동작만 따라 하면 끝! 쉽고 재미난 동작을 매일 꾸준히 연습하면 점점 더 다리가 쫙쫙 벌어진다.
* 10대부터 70대까지 모두 가능 - 4주 프로그램 실천 후 70세에 다리 일자 벌리기에 성공한 사람들 속출! 나이나 성별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다.
*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 하루 5~10분의 짧은 시간, 다리를 양옆으로 쫙 뻗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의 효과
* 다이어트와 슬리밍 - 종일 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느라 몸은 점점 굳는다. 다리 일자 벌리기는 근육이 활성화되면서 몸이 유연해지고 살이 빠지며 슬림한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고관절 주변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서 하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
* 부상 예방 - 몸이 유연할수록 다치지 않는다. 무릎관절이나 고관절이 뻣뻣하면 다리 근육이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기 쉽다.
*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 - 다리 일자 벌리기 스트레칭을 하면 틀어진 몸의 골격을 교정할 수 있어서 골반은 물론이고 척추도 바르게 펴진다.
* O자 X자 다리 교정 - 고관절이 틀어지거나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생긴 다리 변형을 개선하고, 예쁜 다리를 만들어준다.
* 다리 부종 개선 -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서 부기도 빠진다.
* 안티에이징 - 몸의 순환이 좋아지면서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노화를 예방한다.
* 냉증 개선 -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몸과 손발이 찬 증상도 완화된다.
* 자세 교정 - 신체 유연성을 높아지면서 호흡이 자연스러워지고 몸이 곧고 아름다운 자세가 만들어진다. 다리 어디까지 찢어봤니?
이번 생엔 틀렸다고 포기하지 말자!이 책에는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스트레칭’ 만큼이나 기발하고 재미난 기획이 돋보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다리 일자 벌리기도 못하면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라는 소설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 몸이 굳고 배가 나오면서 체력도 의욕도 소진되어버린 중년의 회사원들이, 다리를 일자로 벌리기 위해 4주간의 스트레칭에 도전하며 고군분투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이나 상황설정 등은 모두 허구지만,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을 실천하면서 우리가 어떤 고민을 하게 되는지,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쾌감과 변화를 맛보게 되는지 등에 대한 추체험을 할 수 있다. 소설 내용은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따라 했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매우 실감나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책을 읽으며 운동을 계획할 이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선배에게 다리 일자 벌리기란 단순히 개인적인 콤플렉스 극복뿐 아니라 훨씬 소중한 의미가 있는 일이었군요. 드디어 저한테도 뭔가 보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정말이에요. 부장님의 성공은 다리 일자 벌리기의 성공과 관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메모토가 자신 있어 하는 그녀의 분석력도 다시 돌아온 듯했다. 호리는 두 사람을 향해 돌아서서 천천히 얘기를 시작했다.
“압박감에 짓눌릴 것 같은 와중에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일의 중요함과 강한 의지, 도전의식을 배웠지. 그 계기가 다리 일자 벌리기였어.”
두 사람은 호리의 진지한 눈빛에 조금 놀랐다.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다는 건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냐. 하지만 자네들이 그랬듯이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 놀라지. 내 생각엔 불가능에 도전하는 인간의 자세에 대한 존경심, 그런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반짝거림 때문인 것 같아.”
“선배는 어떻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어요”
“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만 생각하고 싶었어. 오사카에 부임한 일, 주변의 기대와 불안, 직원들의 시선, 경기 전망 따위와 상관없이 말이야. 그래서 다리 일자 벌리기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위기를 넘어 발전으로] 중에서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아무리 뻣뻣한 몸이라도 4주 만에
저자 에이코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출간일 2017-03-02
ISBN 9788947541824 (8947541826)
쪽수 192
사이즈 142 * 208 * 20 mm /3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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